SoguriHouse

soguri 2007. 2. 14. 10:54

 

internet Marketing

인터넷 마케팅에 왕도가 있는가? 누군가 물어 온다면 나는 한 마디로 말한다. “인터넷 마케팅에도 왕도란 없다” 다시 말해 “마케팅에는 왕도는 없다“ 단지 승자만이 있을 뿐이다. 곰은 재주를 부리고 곰 주인은 돈을 벌고 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다. 윈도우 비스타란 이름으로 PC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 하여 발표한 MS의 OS인 윈도우는 애플컴퓨터의 OS를 처음부터 카피하여 박리다매의 시장을 만들어 내서 성공했고, 국내에서 만들어낸 창조적인 인터넷 서비스도 현재 까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빠른 모방에서 출발한 선점은 있었지만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비스는 없었다. 대한민국 인터넷이 이 만큼이나마 성장하고 질적 유지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전신주 사나이와 같은 착한 이웃들의 성실한 삶과 일상이 있었을 뿐이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마케팅이 최고라고, 아니다 마케팅은 곁다리일 뿐이다. 누가 돈 주고 사고 싶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가? 그 것 없이 단지 마케팅으로 성공한 사람이나 기업은 오프라인이나 인터넷에서 존재하지 않았다. 이렇게 말해도 우기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 그럼 증거를 대봐라 그러면 아무 말도 못 했다. 대부분의 마케팅 예찬론자들은 말이다. 단지 상황에 따른 방법론이 있을 뿐이라고 마케팅에 대하여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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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여행

soguri 2007. 2. 3. 19:00

 

                     [사진]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 서고에서 (왼)곰^^과 이금석 대표


“헌책방 새한서점과 전신주 사나이”

 

인터넷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은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이 충북 단양의 오지 적성면 하리에서 인터넷으로 헌책방 사업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와! 이 오지에서 인터넷으로 헌책을 판매하는 서점이 있다니 참 놀랍네요”

 

그랬다.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폐교된 옛 적성초등학교 건물에 마련된 서고의 규모를 보고도 놀라지만 세상 돌아가는 모양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인터넷 인프라에 놀라게 된다. 그 것도 대한민국 면소재지 중에서 오지 중에 오지로 통하는 적성면 하리에서 새한서점을 발견하는 순간 말이다. 고려대학교 앞에서 십 수년간 헌책방을 운영하던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가 단양군 적성면에 자리잡은 것은 그의 꿈을 인터넷이란 21세기 정보통신 수단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다고 말한다.

 

“인터넷은 참 고마운 놈이여… 적어도 나에게는 말이여…”

 

단양군 이웃에 접한 제천시 송학면에서 태어난 이금석 대표가 적성면 하리에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 한 때가 2003년도 이다. 그 때만 해도 인터넷을 이용한 마케팅이 일부 대기업의 종합 쇼핑몰 운영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IMF 당시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던 헌책방도 유탄을 맞았다. 사람들이 생활에 어렵다 보니 문화 인프라의 베이스인 책을 외면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헌책방은 경영수지를 맞추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금석 대표가 선택한 회심의 카드가 인터넷을 이용한 헌책방 사업이었다. 서울에서 인터넷 사업을 하면서 2001년도 당시만 해도 잘 갖춰진 초고속 인터넷 덕분에 사업 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그러다가 비싼 서점 임대료와 쌓이는 책들 때문에 재고파악에 막대한 지장을 받았다. 그로 인하여 초창기 인터넷으로 판매한 책의 배송문제로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인터넷을 이용하면 헌책을 파는데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데 유… 문제는 수 많은 도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관이 문제였어 유”

 

특유의 충청도 사투리 속에 이금석 대표가 인터넷 판매에서 물류 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고향에 시대의 조류에 밀려 폐교되는 학교 건물을 임대하여 사업을 하기로 하고 고향인 제천시와 주변에서 폐교된 학교를 알아 보던 중에 만난 학교가 단양군 적성면 하리에 있는 적성초등학교 이다. 이금석 대표는 폐교된 학교를 보자마자 임대 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러다 제일 중요한 인터넷이 이 오지에도 될까?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알아보니 역시 대한민국 초고속인터넷 망은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한다. 이런 오지에 인터넷이 들어 오다니 참으로 대단한 대한민국이라 생각 했다고 한다. 그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그런 21세기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전국 방방곡곡에 깔아 놓을 수 있는지 골똘히 생각 했다고 한다.

 

그 때 생각난 사람이 지금은 정보통신부로 변했지만 예전 체신부에 다니던 친구가 생각 났다고 한다. 아, 그런 친구들이 지금의 정보통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았구나 생각하면 친구가 자랑스럽다고 한다. 지금도 차를 타고 가거나 주변 전신주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고마운 생각이 든다고 한다. 그 도 그럴 것이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은 인터넷을 만들고 가꾸고 있는 "전신주 사나이" 같은 우리들의 이웃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 하니깐 당연한 생각 인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 인터넷으로 헌책을 판매하는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는 자신의 직업에 대하여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중고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누군가 않쓰고 버린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매개자로서의 역할도 소중하지만 유한한 자원인 나무 소비를 줄여 지구촌의 환경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그의 생각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자연사랑이자 지구 사랑이 아닐까 생각 된다. 우리 이웃에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묵묵히 자신의 삶 속에서 모두가 잘 사는 좋은 환경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사람들 속에 한 사람이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 이금석 대표이다.

 

이금석 대표님! 어려워도 파이팅! 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힘내세요! 이대표님!!  새한서점^^!!!

 

소구리 하우스에서 진^^

 
 
 

하리하우스

soguri 2007. 1. 19. 12:59

 

 

            [사진]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 서고


지윤이네 하리하우스가 있는 하리마을에는 신기하게도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 날의 농촌현실을 역설적으로 증명해주는 현장이 오래전에 폐교되어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적성초등학교 입니다.

중부 내륙의 비경을 간직한 단양팔경(丹陽八景)으로 유명한 호반관광 고을인 단양군에서도 비교적 오지마을에 속하는 하리마을에서 만나는 헌책방 새한서점은 대한민국의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의 현주소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런 오지에서 인터넷으로 사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라는 세계에서 2007년 대한민국 밖에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이나 케나다 같은 나라와 유럽의 일부 국가는 아직도 농촌에서는 인터넷을 낮은 속도의 모뎀으로 사용하는게 현실 입니다.

왜 유독 대한민국의 초고속 인터넷 망은 그렇게 빨리 완성되어 인터넷 헌책방  새한서점오지마을에서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 없는 대한민국 사람 만이 할 수 있는 성실한 삶의 자세와 역동적인 국민성이 있기 때문이라도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에는 솔직히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 많치 않습니다. "전신주 사나이"와 같은 이웃들이 대한민국에는 아주 많았기 때문이다가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의 비밀을 풀어주는 정답이 아닐련지요?

쿠~ 새한서점 금석이 형님과 전신주 사나이를 위해서 포스팅하는 글임을 굳이 부인하지 않아도 부끄럽지 않은 포스팅이 될것 같습니다.

소구리 하우스에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