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타락한 한국교회에서 탈출했고...오직 성경만을 읽으며 믿음을 유지 할려고 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스크랩] 제가 참석하고 체험한 "종들의 모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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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우리 카페

2010. 5. 16.

제가 그동안 한국에 나갔다 이제사 돌아와 오주영님의 올린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종들의 모임 속하신 양촌님과 임홍규님의 글들도 읽었습니다.

 

그동안 양촌님의 "종들의 모임" 관한 소개와 관련된 글을 읽으면서 받아들일수 없는 부분들이 있었으나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가며 침묵 하고 있었던 것은

지난 시간 두번의 경험을 거치면서 이제 없는 신학적 논쟁은 그치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안에서 사랑과 관용으로, 서로의 은사 속에 교제를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 이어서 였습니다.

 

임홍규님의 "직접 체험해 보시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것이다.." 하신 말씀에,

이미 들어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직접 참석하고, 체험한 사람 으로서, 그리고 분이  나름 주장하고 강조하시는 내용들 가운데에는 성경에 없는 부분들이 있다고 느낀 사람으로서, 부득불 이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저는 본시 호기심이나 궁금한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여 기회가 되면  한국의  종들의  모임을 경험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2년전 어떤 종들의 모임에 속한 사람으로부터 처음 들었을때를 기억하며 한국의  종들의 모임이란 새로운 진리를 알게된 사람들이 시멘트 제도교회를 떠나  높낮이 없이 함께 모여 말씀안에서 진실된 교제를 나누는, 하나의 순수한 크리스챤들의  모임으로 상상하고  있는 정도였습니다. 모임의 모두를 순수한 종들로 부르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함께 일하는 양촌님의 권유도 있어 열린  마음으로  장기려 선생님 책도 주문해 읽었고  저의 동네에서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같은 복음 모임이라고 하는곳에도  7 참석 하였습니다.

7번이란 숫자 그치게 연유는  설교하는 전도자 사람이 일년에 한번 열리는 전국 컨프런스에 참석차 떠났기에 석달간은  이곳 지역교회도 방학 ? 하고 있는중 이라서 입니다.

 

컨프런스 기간은 3 중순부터 6 중순까지라고 하는데  따라서 임시 휴강 상태에 들어간 셈이 되겠으며 그동안에는 매주 모여서 들었던  성경공부 (이곳에선 바이블 스터디라고 부릅니다.) 라던가 그리스도인들간의 모임이나 교제는 일체 없다 말이 되겠습니다.

 

먼저 이곳에서는 복음의 멧세지를 전하는 사람을 미니스터라고 지칭 합니다.

제가 이분들을 처음 만났을때 종들의 모임이란 명칭은 처음 듣는듯한 표정이었고 얼마후에   말은 한국에서 장기려선생님이  처음으로 붙이신 한국에서만 통하는 이름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석하면서 보고 느낀중에 긍정적인것을 먼저 들겠습니다.

 

이곳의 전도자들은 같이 살아 보지 않아서 안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다만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준비한  멧세지 들을때  겸손하고 신실한 사람들로 느껴지고 그리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한번이면 족할것을  7번이나 이유가 없을것입니다. 그것도 여러사람들을 데리고 말입니다.

 

그들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전하기위해 (신약교회의 사도들) 처럼 결혼도 집도 세상것 포기한 사람들이니  가진것이라곤 예수님밖에 없는 사람들 일것이라는 당연히 그런 느낌도  있었습니다.

(물론 신약의 사도들중엔 결혼한 사람들도 있었고 모두 홀몸은 아니었습니다.)

 

성경공부 역시  예수님을 전하는 단순함으로 귀에 부담스럽거나 거슬리는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많은 대부분의 여인들의 모습에서 이모임안에 있은지가  평생 이었겠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분들의 치마와  말아올린 머리가 무언의 설명이 되며 요즘 같은 세태에   보기드문 차림과 머리 모양은  그분들의 믿음에서 이기에 존중 하렵니다.

이곳 모임에선 전도자들이 제가 선호하는 같은 성경을 들고 읽기에  좋았습니다.

 

이제 부정적인것을 이야기 하렵니다.

 

제가  알게된 크게 부딪히는 부분 두가지를 6월이면  다시 만나게 분들을

저희 집에  초청해 (영접해?) 여쭙고 확인해  일이겠습니다만, 

첫째는 한국에 있는 종들의 모임에선  오로지 종들의 모임안에 들어와야, 그것도 일단의 테스트를 받고서 사귐 모임에 들수 있다는것, 다른말로서 (그리스도인들간의 교제)  참석할수 있다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의 어떤 그리스도의 복음안에  있었던 간증이라도 무효이며 구원 자체를 인정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종들의 모임의 종들만이 오로지 참된 종이며 성령이 그들과 함께 하시며, 그러므로 '그들을 영접 할때만 생명이 탄생한다'…?

그들을 영접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

성경에는  너희가 다시 태어난것은 썩을씨에서 난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것이니,이는 살아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것이니라” (베전 1:23)

하셨습니다.

아시듯이 요한복음 1 12절에는 (예수님) 영접한자,(종들이 아님) 그분의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능을 주셨으니

말씀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다고 기록 하셨습니다.

 

성령을 통해 진리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얻게 되는 구원이 이세상에 있는 특별한 어느 종들 속에만 있다는게 진리 라고 한다면 저를 포함해  카페를 출입하시는분들, 종들의 모임에 속하지 않은 이유로 모두는 아직 구원의 반열에 들어오지 못했다는  되는데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 계십니까?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한결같은 예수님이 각양 각색의 사람들,제각각 다른 삶가운데서 있던 사람들을  그분을  간절히 찾는자에게  긍휼로서 직접 만나주시고 구원 주신다는 것은 결코 있을수 없다고 믿으시는지? 다시한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성경에서 읽은대로 보내진 사도들의 복음 전함에 구원이 일어난 예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직접 만나주시며 구원 얻은  사람들도  많이  있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간음하다 예수님 앞에 끌려온  여인물길러 왔던 사마리아 여인나무위에 올라가 있던  예수님이 만나주신  삭개오세관에 앉았다가고기를 잡다가 외에도  일일히  열거할 필요없이 직접 만나주신 속에  구원과 사함을 받은 사람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에도 그러했고 이시대에도 그렇듯이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 그이름을 부르면서, 불의에서 떠나지 않고 행위로 부인하며 사는 사람들이 분명 많습니다. 또 그릇된 열심도 있습니다.

일요일 교회에 나가 앉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여전히 죄가운데 살고 있는사람들도 있으며  죄송하지만 심지어 종들의 사귐 모임에까지  들어 사람들속에도 있을수  있는일이라고  봅니다.

종들가운데도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사람들도 있다고이곳의 전도자들로부터 들었기에  할수 있는 추측 이며, 한때는 바울과 감옥까지도 데마도  세상을 사랑하여 떠났다는 기록도 있음을 볼때 가능한 일일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 되십니다. 그분의 은혜와 지배 아래 살게됨은 세상의무엇보다도 복으로 여기고 삽니다 진실된 고백은 종들의 모임 들어오기전까지는 아무 소용이 없으며 ,인정할수 없다고 한다면,  이는 성경에 없는 다른 복음으로 들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 한것인지 설명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받은 사람이라면  어떤 특정한 사람들에 의해 구원이 취소되었다 다시 취득되는 과정을 치루어야 할 일이 있을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미 구원 얻은 사람들에게는 이곳 모임의 전도자들의 멧세지가 전혀 새로울것은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30 가까히 예수님의 은혜안에서  진실한 이들을 만나오며  들은 복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 안에 계신 영의 가르침 속에서 들으며 배워온  말씀입니다.  "내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하셨으니 많은 성경의 지식보다도 그리스도의 영을 모시고 삶이

생사를 논하는 첫째 일것입니다.

 

그때나 오늘이나   인생이 구세주를 생각 할때마다 뭉클한 감격속에 살수 있는 힘은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도, 한포기를 보면서도, 주님을 생각케 되는것은, 그리스도안에 있는 새로운  생명이 주어졌기에 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인지 이유를  아는 사람 입니다.

어떤 기적을 체험하고 기이한 일을 보았기에가 아니라 안에 있는 소망에 대해 말할수 있고

대답할 말을 준비한 사람이며, 대답할수 있는 사람 입니다.

 

그분을 향한 은혜와  감격은 6개월 정도 참석하고 체험 해보아야 알게되는  어떤 수학 공식을 풀듯하는것에 비할수 있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많은이들이 믿음을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죄가운데 삽니다.

구원 이후   사람 되어 일생을 감격속에  산다는 의미가 무언지도 모른채 구원얻은줄 착각속에 사는 경우를 알고  있습니다. (무서운 일이며 이야말로 명약 관화한 모순 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이미 구원 얻은자가 종들의 모임 만나 새롭게 다시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을 두기보다는 인위적이고 인본적인 사람의 유전에 두고 있는 교리로 보여집니다.

 

제가 경험한 부정적인 한가지를  언급하고 싶은것은,

지도자가 없으면 일시적이나마 몇달간씩 모임이 폐해져야 하는것, 이것에   주변 사람들은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종들의 모임 밖에 있는 사람들일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주님안에서 만나 교제하고 서로 배우고 하는것이 자연스런 삶일진대, 종들의 모임에선 이일이 허용되지 않는지?

우리 모두는 왕가의 제사장(성직자)라는 고귀한 신분이 주어졌음에도 분리시키며  

말은 종이라고 하나 서로간의 존경을 넘어 하나님 자녀 이상의 신분으로  높이며 그분들에게만  성령이 계시며 전도할 자격과 구원 얻을 특권을 맡기셨다는 말씀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두분께서 그분들을 존귀히 여김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제게도 한편 그런 마음이 있으나 사람은 끝까지 보지 않고는 지나치게 장담하고 신뢰할수 있는 존재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의 전도자들은 부름 받았다 하지 않고 주님이 주신 기회를 선택했다고 간증도 하였습니다.

 실제 그러한 예들이  있었다고 했듯이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길은, 어느때 또다시 포기할수도 있다는것을 염두에 두지  않을수 없으며 그분들이 (특히 젊은 분들이) 끝까지 좋은 미니스터로서  주님앞에  일하도록  함께 위해 간구드릴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종들의 모임의 외에도 선택 받았기에  원하지 않은길을, 그길을 기꺼히 순종함으로 가며 많은 눈물과 간구로, 어려움을 감수하며 살아가는 진실된 종들도 있다고 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그런 사람 하나를 알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같은 진리와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 하며

같은 복음을 가지지 못하고는 교제가 어려울수 밖에 없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믿음과 양촌님의 믿음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며 혹 "종들의 모임"에의 소개에 방해가 되는

사람으로 비쳐질가 조심스럽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무조건 받아들일수는 없는 사안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느 부분, 틀릴수도 있고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다는 인식을 가짐도 필요하며 사실 주님앞에 작고 보잘것

없는것을 가지고 큰 것인양 착각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이런 말을 할수 있는것은 아마도 나이에서 얻은  경험 때문인가

합니다...솔직한 제 체험담으로 올린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양들의 우리
글쓴이 : 토기그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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