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타락한 한국교회에서 탈출했고...오직 성경만을 읽으며 믿음을 유지 할려고 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스크랩]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32 :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사탄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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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역사... (진실과 거짓)

201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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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는 사탄의 세력

「무디」는「유타」주(洲)의「몰몬」교회 강단에 섰고, 미장로교의 영적 부흥사「찰스 피니」목사는 사탄의 집단「프리메이슨」에 가입하였다 나온 분이었다. 우리 모두가 때로는 잘못 가기도 한다는 사실을 겸손히 인정해야만 한다. 그러나「로마」종교와 짝사랑에 빠져 눈이 멀어진 지도자들은 옛 믿음의 선진들이 그렇게도 확실하게 들려준 유언들을 무시하고 있다. 천주교의「제2 바티칸」공회(1962-1965) 이후 기독교는 속에서부터 허물어지기 시작하였다.

 

오늘날 기독교 지도자로 가장한 수많은 악(惡)의 세력들을 경계하라.「적극적 사고방식」의 저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노만 빈센트 필」목사는 33급의「프리메이슨」멤버였으며,「크리스탈」사원(Crystal Cathedral)의「로버트 슐러」목사는「크리스탈」사원을 건축하기 전 로마교황청을 방문,「로마」교황의 축복을 받고 돌아와 이를 준공했으며,「슐러」목사의 망언 - "지금은「프로테스탄트」교도들이 목자장이 되신 (로마)교황 앞에 나아가 우리가 집(로마카톨릭교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어야 할 때이다"(「로스안젤스 헤랄드 이그제미너」, 1987.9.19 ) - 은 그 자신이 이단의 선전자임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다. "길, 진리, 생명"이 되신「예수 그리스도」의 기독교를 떠나면 이러한 어리석은 '교회교의 지도자'를 따르게 된다.

 

종교통합의 한 음모로 오늘날「로마」종교의 사제들은 평복에 넥타이까지 매고 있는데, 우리네 기독교회의 일부 목사들이 "로만 칼라" 복장을 하고 다님으로써 성도들로 하여금 혼동하게 유도하고 있다.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외모가 그렇게 중요한가? 라고 반문하겠지만, 국군이 괴뢰군복을, 목사가 불교승복을 입고 다니면서 마음만은 국군이다 기독교 목사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출처 :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 구영재   

 

33. 영성훈련,「쿠르시요」운동,「트레스 디아스」 

「쿠르시요」운동은 로마교황청의 오른손,「돈키호테」의 땅「스페인」이 낸「로욜라」의 '영성훈련'에 뿌리를 두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이나 통일교의 어떠한 과정이 좋다 하여 그것을 기독교에서 재개발하는 자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모든 문제는 천주교가 이단 중에서도 "슈퍼 이단"(Super-Cult)이라는 사실에 대한 무지에서 시작된다. "기독교에 맞게끔 개편한..." 운운하면서 자기합리화를 시도하는 자는 모두 스스로 자기 자신을 기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주교를 기독교로 인정함으로써 양(羊)들을 오도하고 있다.「트레스 디아스」과정을 분석하는 시금석은 하나님의 말씀에 언급된 "바벨론의 음녀"「로마」종교이다.

 

「로마」교회는「콘스탄틴」대제 때부터 모든 사교들을 묶는 종교통합을 시도해왔고,「트레스 디아스」과정에 뉴에이지(새시대)운동의 심볼들인 무지개, 비둘기, 나비... 등의 자료들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다. 1992년 9월 15일 에는 '통일유럽'의 수도로 알려진「벨기에」「브뤼셀」의 시청광장에서 세계 12 종교의 대표급들이 다시 모여, 평화와 일치라는 이름 아래 하나되는 연습을 가졌다.

 

「루터」의 개혁을 제일 먼저 정죄한 '로마보다 더 로마적인 루뱅'(Louvain) 대학에서 이들은 "트레스 디아스(3일)의 모임"을 가진 후, 1523년 7월 로마카톨릭 교도들이「루터」교도들을 처형한 바로 그 광장에서,「트레스 디아스」과정이 사용하는「뉴에이지」운동 심볼로 장식한 스탠드에서, 그들은 "한 뜻"(계 17.13)이 되었다. 이 과정의 기본적인 신학 뼈대는 화란의「도미니칸」파의 신학자의 "그리스도"에 의존하고 있다. 그는「마리아」학(Mariology)의 권위자로, 로마교황청의 성모「마리아」숭배(Mariolatry)의 일선 변호자로 알려진 사람이다. 그외「떼제공동체」등의「에큐메니칼」이단운동에 깊숙히 관련하고 있는 저자들의 책들이 동원되고 있다.

 

텍스트의 내용순서는「제수이트」창설자「로욜라」의 영성훈련(혹은 영신수련)을「스페인」의「제수이트」사제가 모방 축소한 불어판 소책자로서「이태리」에서 인쇄된 "로욜라에 의한 35가지의 영성훈련"을 비슷하게 따르고 있다. 성경인용은 예수님의 "보혈"을 설명한 가장 중요한 "피"를 33곳 빼고 출판한 'Bad News Bible'로 알려진 "Good News Bible"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기도문, 사도신경 순으로 시작하고 있다. 지도자 교범에는 천주교의 전통적인 "일곱 성례전"의 중심이 되는 화체설을 실제로 언급하고 있으며, 천주교식 성찬식(떡을 포도주에 찍어서 떡만 입에 넣어줌)을 시행하고 있다. 그외에 비성경적인 교리의 힘정이 약 90여군데에서 발견되는 이 과정의 목적은 종교통합(에큐메니즘)임을 금방 식별할 수 있다. 

기타 재료는 "아비와 지도자들"의 심볼인 나무십자가와 원형의 가죽명찰을 의무적으로 목에 걸게 하고,「프리메이슨」의 인사 "포옹"(아브라조)을 하며,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을 찬양, 이 과정의 텍스트, 교범의 전반에서 발견되는「스페인」어 De Colores 를 제목으로 한 "뉴에이지 운동"의 무지개가 사용되고 있으며,「새시대운동」의 전도자들인 미국의 새 대통령「클린턴」이 선거유세에서 밝힌 "새언약"의 무지개는 모든 종교의 색깔을 하나로 통일하는 것, 그래서 이 과정은 종교통합을 위한 사탄의 암호라고 할 수 있는 "De Colores" 를 노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뉴에이지운동"의 중심사상의 하나인 환생(reincarnation)을 의미하는 "나비리봉"을 머리에 꼽고 3일의 과정을 마친다.「뉴에이지」사상의 충실한 전도자인「고어」부통령은 그의 저서에서「뉴에이지」운동을 거부하는 기독교를 신랄하게 비난하고 있으며, 미국 공립학교에 또 다른 재앙「뉴에이지」사상이 정식 과정의 하나로 채택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어, 기독교회가 성경 교육을 강화하지 않는다면, 이 사상은 오히려 교회를 흔들 것이 분명하다.

  

출처 :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 구영재    

 

34. 모든 사람이 당신을 칭찬할 때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환기시켜 주려는 노력은 배척을 받는다. 서로가 점잖게 품위를 가지고 여유있게 용납하고 용납되기를 바란다.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와 계획이 파괴된 것같은 불편함을 노골적으로 표시하기도 한다. 또 많은 해외선교 기관들이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주님의 때를 기다리지 않고, 선교지 늘이기, 숫자놀이 허영심에「로마교황청」세력과 협상을 벌여 소위 천주교국으로 알려진 나라에 들어감으로써, 천주교를 기독교의 하나로 인정한 꼴이 되어버렸고, 그 결과 선교지에서도 혼란을 가지고 와 힘써 한 사람을 전도하면 "사랑과 일치" 구호 아래 이리의 소굴로 인도, 영혼을 죽이는 현상이 로마카톨릭국에 들어온 일부 기독교 선교사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현실이다.

 

미국교계 지도자들이 천주교와 야합함으로써 미국교회는 급속히 퇴색, 북미 선교사들의 철수붐을 가지고 왔다. 오늘날 WCC, NCC 교단에 몇 명의 선교사가 남아 있는가를 들여다보라. 로마교황청의 세력을 업었던「로마」교회의 아들「히틀러」가「유럽」을 초토화 시켰을 때, 유대인「아인슈타인」박사는 관념적인 이론과 이상으로 차있는 지성인들의 함구를 가장 두려워 했던 것같다: "세상은 참으로 위험한 곳이다. 그것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방관하는 자들 때문에 더욱 위험한 곳이다."「매튜 헨리」는 "선한 사람들이 침묵을 지킬 때 악은 만연한다"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다(갈 1.10). 우리가 모든 사람들의 충족을 채워주어야 된다고 믿는다면, 옛선지자들이나 사도들의 메시지에 귀를 열어야 할 것이다.「녹스」,「루터」,「깔뱅」등의 그 많은 개혁자들이 모두 종교적 완고주의자들로 정죄함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종교인들을 향하여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마태 23.33),「헤롯」을 향하여는 "저 여우에게..."(누가 13.31)라고 맞섰던 우리 주님은 종교적 완고주의의 극치로 간주되어야 할 것이다. 오히려 주님은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눅 6.26)고 말씀하신다. 검은색을 검다고 할 때, 세상은 오히려 편협하다고 미워한다. 그래서「바울」은 "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갈 4.16)고 반문한다. 세상살이에 있어서 수많은 결정을 해야 할 때, 때로는 우리에게 심히 불리하게 들리는 것이 복음의 정신이다.

 

  출처 :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 구영재 

 

35.「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토마스 홉스」(Thomas Hobbes, 1588-1679)의 레비아탄(Leviathan)에는「로마」의 악령(惡靈)이 중국, 일본, 인도 등 먼 곳을 방황하다 다시「로마」로 돌아올 것을 내다보았다. 그 많은「라틴」공회는 두 머리의「야누스」, 새로운 정치적 괴물, 교황의 이중성에 대해서는 침묵해왔다.「콘스탄틴」이후로「게르만」적인 요소를 지녀왔던「로마」교회 안에 새로운「로마제국」이 옛「로마」의 영토위에 다시 터를 닦기 시작하였다.「로마」교회의 부상과 더불어「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종교통일과 단일정부체제의 돌입을 위해 새시대운동새세계질서란 구호 아래 우리의 세상은 '하나되는 운동'에 몰입하고 있다.

 

「유럽」공동체의 간행물은「루터의 개혁」때문에 통일유럽이 늦어졌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제2 바티칸」공회(1962-1965) 이후로 아비와 지도자의 세력은 세계정복을 위하여 하나가 되었고,「예수회」의 지도 아래「어거스틴」의 고백록을 첫 기념물로 출판한, 배도(背道) 및 향(向)「로마」복귀운동인 옥스포드 운동(Oxford Movement)은「로마」에 근원을 둔 영국국교를 흔들어「킹 제임스」성경을 몰아내고,「제2 바티칸」공회를 몰고왔다. 그외 떼제(Taize) 공동체, 트레스 디아스(Tres Dias) 등이「에큐메니칼」운동을 가속화해왔고, WCC, NCC, NAE,「로잔」운동(LCWE), ECT 등은 모두 로마카톨릭 교회에 침식당해 이미 침몰 혹은 파선중에 있다. 

「이스라엘」백성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은 가장 큰 장애물은 세상 명예욕에 빠져「그리스도」까지도 알아볼 수 없었던 제사장 계급들이었듯이, 오늘날 직업적으로 행세하는 종교지도자들은 외형적 종교놀이에 몰두, 가시적인 종교적「바벨탑」을 쌓으면서 제각기 '작은 교황'이 되어 하나되는 연습에 열중, 길 잃은 양(羊)들을 몰고 강도의 소굴로 들어가고 있다. 성경은 이 혼합된 술을 마시는 자에 대한 경고를 잊지 않는다. 이 운동의 허구성에 대해 고(故)「프란시스 쉐퍼」박사는 그의 마지막 저서인「대 복음적 재난」에서 아래와 같이 피력하고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있는 하나됨이 단지 조직화된 일치를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세대에 있어서 우리는 교회의 기구적 연합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마치 풍진(風塵)이 전염병을 따라 번지듯 연합 무드는 공기 속에, 우리 주위를 빙둘어 있다. 인간이란 온갖 종류의 조직화된 연합을 할 수가 있으나 세상 사람들에게 조금도 연합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일치가 기구적인 연합이 아님을 입증할 이유는 많이 있다. 모든「그리스도」인은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소서"라고 말씀하신 대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온 세계에 흩어져 있는 모든 거듭난「그리스도」인들을 다 포용할 기구적 연합이란 있을 수 없음이 분명하다. 그것은 될 수도 없는 일이다. 예를 들면 아무 기관에도 전혀 속하지 않은 참된 거듭난「그리스도」인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어떠한 조직이 박해로 인해 외부와 격리되어진 참된「그리스도」인들을 포용할 수 있단 말인가? 기구적 연합이 해결책이 되지 못함은 분명하다.' 

참 일치는 이미「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졌고(요한복음 13장, 17장), 거짓된 일치는「그리스도」바깥, 인간 안에서「바벨」탑을 쌓아 사탄의 휘하로 들어간다.「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두고 있을, 대 배도(背道) 사건은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성경은 이미 이 사실을 우리들에게 경고하고 있다(살후 2.1-12). 교회가 아무리 많아도 많기 때문에 일어나는 위험은 교회가 가시적으로 하나되는 위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그리스도」를 저버린 자들은 영웅 기갈증을 해소해 줄 적「그리스도」를 찾을 것이나, 주의 영으로 거듭난 자는 이미 주의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있어 외형적인 것에 몰두해야 할 필요가 없다. 두 종적(宗敵)인「헤롯」과「빌라도」가 우리 주님을 처형하기 위해 하나가 되었다: "헤롯이 그 군병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이었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눅 23.11,12). 이제 적「그리스도」체제가 주님께 대항하기 위해 일치운동을 하고 있다: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계 17.13,14).

 

출처 :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 구영재

 

36. 새시대운동(NAM)과 새세계질서(NWO)


「로마제국」내의 동방지역 평정을 위해 새 질서(New Order)가 66-62 B.C.에 시달되었다.「바벨론」의「미드라」종교의식은「로마」교회 안으로 들어왔고, 성례전의 두번째 뜻은 군사적 동맹서약(Military Oath of Allegiance)을 의미하였다.「여호수아」를「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간주,「로마」교회안에 그리스도의 군대(Militia Christi)를 일으켰고, 국가 안의 국가가 되어,「로마제국」의 통일을 위해 존재하였다.

 

「가이사」의 정치적 전문용어였던 로마의 평화(Pax Romana)는 평화의 여신(Pax Goddes)으로서「로마제국」의 수위권을 인정,「로마」의 살인적인 규율과 조약을 동반한 '무력하의 평화'를 의미하였다. 황제를 신(神)으로 모신, 타시투스(Tacitus)의 표현대로 '전대미문의 로마인의 잔인성'을 동반한 평화를 의미하였다.「로물루스」의 예언대로「로마」를 대적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그러나「바울」은「로마제국」이 약속한 '평화와 안전'이라는「슬로건」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경고하였으며(살전 5.3), "우리의 평화"(엡 2.14-18; 롬 5.1)가 되신 "그의 십자가의 피로 누리는 평화"(골 1.13-20)만이 참된 평화임을 이야기한다.

 

기독교는 반(反)「로마」, 반(反) 제국적이 될 수 밖에 없었다(빌 3.20).「십자군원정」으로부터 로마교황청이 조작하여 12년 동안「프랑스」를 양분(兩分)시킨「드레퓌스」사건(Dreyfus Affairs)에 이르기까지,「로마」교회의 아들들 - 무쏠리니, 히틀러, 조국「프랑스」를「로마」교회를 통해「나치」에 매도(賣渡)한 빼땅(P. Pétain), 계통적인 카톨릭적인 민주주의를 외친 프랑코,「나치」의 꼭두각시 파베릭(Ante Pavelic) - 은 모두 그 뿌리를「로마」에 두고「로마」교회 안에 잠복해온「로마제국」의 새 질서(New Order)를 위해 동원되었다. 새세계질서는 도무지 새로운「프로파간다」가 아니다.「나폴레옹」이나「히틀러」가 즐겨 사용하던 바벨론의 비밀,「로마」교회의 용어이다. 

「뉴에이지운동」은「새세계질서」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이 뿌리는 고대「바벨론」의 점성술에서,「애굽」을 거쳐,「유럽」의「로마」교회 안에서 자리잡아왔다.「헬라」의 첫 궤변가「프로타고라스」(Protagoras, 485-410 B.C.)의 '인간은 만물의 척도가 된다'는 가르침이 플라톤 등의 사상가를 거치면서, 초대교회의 사도들의 가르침이 잊혀지고 있을 때, 이 사상은「로마」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이 인본주의 사상의 시초는「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첫 인간을 유혹한,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신(神)들과 같이 되어..."(창 3.1-7, KJV)라는 말씀에 있다.「바벨론」의 점성술과「헬라」의 철학에 몰두하였던 초대교부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다 인간철학과 이교사상을 더하였고,「로마」교회는 이러한 교부들의 사상을 물려받았다.

 

 '교황과 그리스도 사이에는 다른 것이 없다'는 등의 망발을 서슴치 않았던,「이태리」의 인본주의자「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55-1274?)에 와서는 인간의 본유적인 선(善)을 주장한 자연신학을 거쳐,「르네상스」(14-16 세기) 때에는 '인간의 지고선' 사상이 최대로 꽃을 피웠다.「마르틴 루터」는 로마카톨릭 신학을 집대성(集大成)한「아퀴나스」의「신학대전」(Summa Theologiae)을 "온갖 오류와 복음의 대(大) 황폐를 초래한 근원이며 뿌리"로 보았다.「예수회」사제로서 현대 뉴에이지 운동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적'진화론자 샤르뎅(P.T. de Chardin, 1881-1955)이 발전시킨「뉴에이지운동」의 주요 9가지 교리는 모두 반(反) 기독교적이다.「트레스 디아스」는「뉴에이지운동」을 가속화하기 위한「로마」교황청의 음모이며, 중남미 정계, 재계의 지도자들의 대부분이, 또 미국 천주교의 은사운동(Catholic Charismatic Movement)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모두「꾸르시요」운동 수료자들(Cursillista)이다.

 

새시대운동과 마찬가지로 이것의 끝은「바벨론」종교제도로의 복귀이다. 이 말은「프린스턴」신학대학장이었던「맥케이」박사가 미국의 장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글에 잘 나타나있다: "과거 수세기 동안「라틴」아메리카에서 현저히 그 지역사회를 지배해온 사제존중 사상이 과거 20년 동안 미국에서도 뚜렷이 머리를 들게 되었는 바, 이 '사제존중사상'이란 다름이 아니라, 종교단체의 지도자들에 의하여 속화된 방법에 의해서 사회를 지배할 목적으로 권력, 특히 '정치권력을 추구하는 사상'이다." 

'사랑의 심볼'로 불리워지고 있는 극도로 감상적이었던「어거스틴」의「프로파간다」- '모두들 십자가 표적을 붙이고, 모두들 아멘하며, 할렐루야를 노래하자. 모두들 세례를 받고 교회에 가서 바실리카(basillicas)를 건설하자.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을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사랑 외에 아무 것도 없다' - 는「로마」교회로 하여금 세계종교통합의 이상을 제공한 새시대(뉴에이지) 운동의 뿌리가 된다. 로마카톨릭 교회가 숭배하고 있는 마리아,「모짜르트」가 프리메이슨을 위해 작곡(作曲)한 마법의 피리(Die Zauberflöte)에 나오는 이시스(Isis),「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Nostra-Damus/ Notre Dame/ Mary/ Semiramis)의 사상, 뉴에이지운동의 가이야(Gaia)의 근원은 모두가 하나인「바벨론」의 어미(Mother)이며, 로마카톨릭 교회의 성령운동은 '마리아'운동(Mary Movement/ Catholic Charismatic Movement)이다.

 

로마카톨릭 교회가 은사운동을 통해 국제적인 속임수를 가지고「프로테스탄트」를 기만,「프로테스탄트」들이 의식적으로 그 속임수에 넘어간 사건은 '인디아나폴리스 1990'에서 재현되었다. 그것은 '성령과 세계복음화'라는 주제로 모인 에큐메니칼 은사회의에서였다. 23,000 여명이 모인 회의에 로마카톨릭 교회는 가장 많은 대표를 파견하였다. '카리스마'(Charisma)란「로마」교회 간행물은 '로마카톨릭(복음주의 훈련)회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게 하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어떤 사람들이 두려워했던 것처럼 사람들을 설득하여 카톨릭교회로 합류시키려고 시도한 적은 전혀 없었다'고 열광적으로 보도하였다. 성령의 기적적인 은사를 주장하는 은사파들이 왜 자기들이 의도적으로 기만당하고 있다는 것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일까 하고 의아한 생각이 든다. 

「바티칸」에서 로마카톨릭 교회의 '새 복음화 2000'('New Evangelization 2000')을 총감독하는「포리스트」(Tom Forrest) 사제는 카톨릭교도와「프로테스탄트」들이 합동으로 모인 청중 앞에서 연설했을 때 복음주의적인 용어를 적절히 구사하였다. 그가 '세계복음화'를 위한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외쳤을 때「프로테스탄트」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러나 그가 또 로마카톨릭 교도들만이 참석한 연수회의에서는 그 자신이 참으로 믿는 바를 선언하여 또 다른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들을 카톨릭교회로 인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그들을 부유하고 풍성한 크리스쳔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교회 안으로 복음화"해야 한다.

'사람들로 하여금 단순히 크리스쳔이 되도록 인도하지 말라. 우리는 그들이 카톨릭이 되도록 인도해야 한다. 왜 이것이 그렇게도 중요한 것일까?... 이는 7성례전이 있으며, 카톨릭교회는 이 모두를 다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다. 우리가 제물을 바칠 때 예수는 우리의 제단 위에 살아계신다...

'카톨릭교도로서 우리는 마리아를 가지고 있으며... 그녀는 천국의 여왕이다... 카톨릭교도로서 우리는 또한 연옥을 가지고 있다는 이 사실을 나는 사랑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는 카톨릭이 아니고서는 '축복의 꿈'을 결코 이룰 수가 없는 사람중의 한 사람이다. 이는 우리가 가야하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의 임무는 남은 10년을 가능한 한 모든 사람들을 "카톨릭교회 안으로" 복음화하는데 사용해야 하며... 카톨릭교회사의 3천년 왕국으로 그들을 복음화해야 한다.'

 

  출처 :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 구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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