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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25 : 무너진 장벽 뒤에 다시 서는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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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역사... (진실과 거짓)

201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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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무너진 장벽 뒤에 다시 서는 장벽 

A.D. 313년「그리스도」와「가이사」의 갈림길에서「로마」교회는「가이사」의 세속권력과 결탁함으로써 나사렛 예수는「로마」예수로 토착화되었다. 325년「니케아」공회때「콘스탄틴」대제는 교회와 국가를 일치시켜 스스로 첫 교황이자 최고승원장(Pontifex Maximus)이 되었다. "한 몸에 두 혼"을 가진 이「바벨론」의 비밀은 330년「콘스탄티노플」에 새 로마(Nova Roma) 건설로 인해 동(東), 서(西)로 나뉘어진다. 476년 서「로마」멸망후 옛「로마」세력은 로마카톨릭 교회 안에서, 그리고「신성로마제국」의 황제(Kaiser) 아래서는 그리스 정교로 남아있다가, 동「로마」가 1453년「터키」의 침략으로 멸망하자「러시아」로 분가하여 제3의 로마가 되어 역시 옛「로마」의 영광인「짜르」(황제, Tsar) 아래서 명맥을 유지해왔다.「로마」교황은 정확하게 오늘날까지 최고승원장의 타이틀을 사용하고 있으며, 동구의 "철의 장막"이 무너지면서 무너지면서 동서(東西)로 나뉘어있던 두 개의「로마」가 "하나"가 되는데 총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새시대운동, 새세계질서니 하는 것이 제방의 봇물이 터지듯이 온 세상을 "모든 것이 하나다"라는 개념의 시대로 몰아넣고 있다. 

1992년 12월 31일 자정,「유럽」12개국은 국경의 담을 헐고 '유럽공동체' 또는 '통일유럽'으로 알려진 단일국가 체제로 돌입하였다. 정치, 경제 관계자들은 이「유럽」을 미(美), 소(蘇) 양국의 틈바구니에서 발버둥치는「유럽」을 구하기 위한 새로운 정치세력 내지 경제대국 정도로 알고 있으나, 이 통합은 성경이 이미 예고한 옛「로마제국」의 부활로서 로마카톨릭교의 재복귀를 의미한다.「유럽」어디를 가든 로마카톨릭 성당들이 재복구작업에 들어간 것을 보게 된다.「베를린」대학 신학부의 고(故)「하르낙」교수의 말을 빌린다면 "로마카톨릭 교회는 옛「로마제국」의 연속으로서 세계제국과 같은 대규모의 정치적 조직"이다.

오늘날 '유럽공동체'의 배후 세력으로서「로마」종교를 보는 것은 조금도 어렵지 않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로마」는 '천하의 세력'이었다. 이제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다시「로마」가 일어서는 것이다: "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눅 2.1). 다시 일어서는 이「로마」종교는 옛「로마제국」의 황제와 같이 신(神)으로 추앙받을 정치적 괴물로, 종교의 얼굴을 가진 정치세력으로, 옛「로마제국」의 영광을 되찾을 것이다. 천하로 호적을 명한 옛「가이사」처럼, 천하로 '666', 즉 짐승의 표를 받도록 영을 내릴 것이다(계 13장). 그래서 영적 불모지 '장미속의 사막'「유럽」은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느라고 완전한 통합에 부산, 적「그리스도」환영체제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스라엘」독립을 즈음하여 나오기 시작한 '컴퓨터'는 이 엄청난「유럽」통합작업을 가속화시켰고, 인간의 두뇌로서는 불가능한 작업들을 처리하고 있다. "나의 조국「유럽」"이니 "「유럽」은 너의 것" 등의 구호가 울려퍼지기 시작, '12별의 국기'가 나부낀다. 대부분의「유럽」인들은 12별이 '유럽공동체'의 12나라를 상징하고 있는 줄로 기만당하고 있다. 이 국기는 속칭「아베 마리아」(Ave Maria) 깃발로서「로마」종교의 부상을 예고하고 있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왕관을 썼더라"(1절)에 근거를 두고 있는 이「통일유럽」의 국기는「유럽심의회」가「프랑스」의「스트라스부르그」에 있는 로마카톨릭교의 대사원에 기증한 희사금으로 만든 '모자이크'에서 유래된다. 전통적인 일반 복음주의 신학계에서는 이 12별을「이스라엘」의 12지파로 해석해왔으나, 로마카톨릭 신학계에서는 '아베 마리아'로 해석해왔다. 1958년「브뤼셀」에서 개최된 '세계만국박람회'장에 나부꼈을 때 '유럽공동체'의 회원국은 6개국에 불과했다. 이 12별은 12 회원국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1995년 1월로 기해 EC 회원국은 15개국으로 늘어났으며,「다니엘」서의 10 뿔은 로마교황청 산하의「로마클럽」이「새세계질서」하에서 세상통치를 위해 세계를 10등 분할해놓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음/ 단 2.39; 계 13.7,8 및 별첨 그림 참조). 

 미래의 적「그리스도」의 세계과 손잡을 이 '통일유럽'은「이스라엘」의 상징인 12별을 도적질(?)하고,「이스라엘」은「다윗」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바벨론」종교의 찌꺼기,「카발라」종교의 상징이자 666 상징의 하나인 소위「다윗의 별」( )이라는 것을 국기로 삼는다. 오늘날 로마카톨릭교에서는 '통일유럽'의 국기 안에다「마리아」상(像)을 넣기를 조금도 주저치 않는다. 1955년 12월 9일을 국기제정 선포일로 정하였으나 하루를 앞당겨 12월 8일「마리아의 무염시태」(「마리아」가 죄없이, 흠없이, 원죄와는 아무 상관없이 태어났다는 로마카톨릭교의 교리 )를 기념하는 축제일에 국기로 선포되었다. 바로 2년후, 17세기 화가「피에트로 디 코르토나」가 바르베리니(Barberini) 궁(宮)의 한 방의 천정에 12별로 머리에 장식한「아베 마리아」를 그린 그림 아래서「로마의 협약」이 체결됐다. EC 관계 간행물들은 새로운「로마제국」(New Roman Empire)의 출범을 공공연히 외치고 있다. 로마카톨릭교의「라틴」어 부활을 계기로「라틴」어를 EC의 국어로 채택하자는「로마」충성파 의원들도 있다. '통일유럽' 건국 실무관리들의 자녀 1만 3천 여명이「유럽」의 아홉 나라에 흩어져 있는 로마카톨릭교의「제수이트」(Jesuits, 혹은 Society of Jesus, 일명「예수회」)파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정규 교육을 받고 있다. 

영국의 계관시인「워즈워드」(W. Wordsworth, 1770-1850)의 시구(詩句)에 '습관이 생각할 줄 모르는 무리를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다.「유럽」인들은 전통이라는 감옥속에서 태어나 전통에 취해 중독되어, 자유로운 것같으나 실상 자유의 의미를 상실하고 사고능력마저 거세당하여 영적 모조품 종교를 기독교로 착각하고 있다. 로마카톨릭교의 선교사들을 앞세우고 식민과 착취를 일삼아온「유럽」문명은 그 대가를 치를 시점에 와있다. 이미「루터」시대,「에라스무스」이전부터 '통일유럽'을 구가해왔으며, 이 단일국가 체제는 '세계정부운동'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세상은 난리와 기근의 두려운 분위기 속에서 개인과 국가에게 평화를 약속함으로써 모든 긴장감을 풀어줄 수 있는 정치, 종교적 천재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로마카톨릭주의는 정치와 종교가 혼합된 유일한 조직체이다.「바벨론」종교의 특징은 '혼합', '혼란'이며, 모든 종교의 특징이 이「로마」종교 안에 존재하고 있다. '인류역사가 산출한 가장 광범위하고 가장 강력하며, 복잡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외형적인 통일을 갖춘 조직체, 인간의 정신과 영혼의 모든 힘,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원동력이 이 로마카톨릭 종교의 건설을 위해 동원되었다'. 이「로마」종교는 1986년「이태리」에서 세계종교단합 운동을 시험하였다.

 
출처 :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 구영재  
 

26.「로마」의 부상(浮上) 

「아일랜드」에서「그리스」까지 줄을 긋고「포르투갈」에서「스칸디나비아」까지 줄을 그으면 두 줄이 만나는 곳, 이곳이 통일「유럽」이 수도국으로 자처하는「벨기에」(Belgium)란 나라가 위치한 곳이다. 이 나라를 중심으로「나토」(NATO),「쉐이프」(Shape),「스위프트」(SWIFT), '뱀'(Snake), '짐승'(Beast) 등의 별명을 가진 7백 여개가 넘는 국제기관이 자리잡고 있다.「유럽」통합의 열기속에「유럽」의 은행카드, TV, 대학들이 그 체제개선에 들어갔고 국경판도 대체되었다.「유럽」문화란「희랍」,「로마」문화의 연장이라 할 수 있다.「로마」의 착취를 당해온「유럽」, 특히 영적 질병을 앓고있는 로마카톨릭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유럽」이 다시「로마」의 손아귀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있다.「통일유럽」작업은「프랑스」의「쟝 모네」의 구상이「벨기에」의「스파아크」에 의해 추진되고, 기독(카톨릭)민주당 계열의 독일 수상「아데나워」,「프랑스」의「슈망」,「이태리」의「드 가스페리」에 의해 인준됐으며, 이들 모두는 로마카톨릭 종교의 배경을 가진 자들이다.「예루살렘」의 영적 모조품「로마」는「슈퍼스타」란 별명이 붙은 현 교황「요한 바오로」2세 아래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세계경제에 커다란 블랙홀이 생기면서 세계화폐의 자리를 지켜온 미화(USD)는 그 자리를 대신할「유럽」통화「에퀴」(ECU)에 밀려나고 있는 중이며,「유럽」은「에퀴랜드」(Eculand)를 형성해가고 있다. 이「에퀴」는 11, 16세기에 출현하였다가 사라진 돈으로, 이 돈이 역사에 등장할 때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핍박의 시대를 의미하였다.「로마」는 북진정책을 쓰면서도「유럽」국들을 지중해 연안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이제 우리는「유럽」의 중심이「로마」로 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이 모조품은「예루살렘」을 향해 음녀의 추파를 던지고 있다. 수천년을 두고 인간을 기만해온 사탄의 음모는「유럽」의 '가면문화' 뒤에 숨어서 명맥을 지탱해왔고 이제 그 끔찍한 정체를 드러낸다. 1백 개국 이상되는 나라에 외교사절을 파견하고 있는「바티칸」국을 과소평가하는 분들도 있으나, 이 세력의 부상은 주님의 재림을 앞두고 새로운, 중세 암흑시대를 능가하는 대 흑암을 몰고 올 것이다. 사실 로마카톨릭교에서는 중세 암흑시대를 그들의 전성기로 보고 있다. 


 

출처 :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 구영재   
 

27. 짐승과 음녀의 야합 

「유럽공동체」(EC-European Community) 본부에서 홍보용으로 발행한 엽서나 우표에는 한 여자가 짐승의 등에 올라앉아 있는 그림이 있다. 짐승은 "「유럽」의 신(神)이고, 여자는「유럽」"이다.「희랍」신화의 음녀 에우로파(Europa)가 짐승으로 변형된「제우스」의 등에 앉아있는 것이다.「희랍」의 최고 신(神)「제우스」는「에우로파」에게 반해 강간하려고 하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짐승으로 변해「에우로파」앞에 나타난다. 그 순하게 보이는 짐승을 보고「에우로파」가 등에 올라타자「제우스」는 그녀를 태우고 먼 곳(일설에 지금의「유럽」땅)으로 도망가 그의 아내「헤라」의 눈을 피해「에우로파」를 강간한다. 이 음녀의 이름「에우로파」가 곧「유럽」의 어원이 되는 것이다. 이 음녀와 짐승은「뉴에이지」운동의 심볼로도 연결된다.「유럽」신문에는 벌거벗은 여자가 짐승의 등에 올라앉아「통일유럽」의 깃발을 들고있는 그림이 게재되어 있다. '유럽을 구하자!'라는 구호 아래「유럽」인들은 새로운 기대와 희망에 들떠있으나 성경은 이들이 하나될 수 없는 나라임을 예고하고 있다 (다니엘 2,7,8장 참조).

  
 
출처 :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 구영재    
 
28. "아비와 지도자들" (마태 23.9,10) 

 위의 두 타이틀은 하나님과「그리스도」의 것으로서 인간들이 사용하는 것을 성경은 금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늘 견주려고 하였던 사탄의 세력은 이 직함(敎父, 神父, 代父, 敎皇)을 표절, 자신을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로 선언, 인류를 기만해왔다.「바벨론」의 지도자들은 스스로 아비지도자(이하, 마스타, 삿 17.8-18.19,20 참조)들이 되어「로마」종교 안으로 흘러들어와 사제(아비)와 마스타(메이슨) 그룹을 이루어왔다. 이 메이슨(혹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기원에 대한 주제보다 더 많은 논쟁을 일으킨 주제도 역사상 흔치 않았으나, 그 기원을「바벨」탑 건립에서 찾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옛「바벨론」의「티그리스」강변에 존재하였던 이들 사제와 메이슨 그룹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를 오늘날에도 볼 수 있다. 창세기에 나오는 니므롯은 시날 평지에서 첫 도시건설에 착수하였다 (창 11.1-9):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을 돌을 대신하여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여..."「바벨론」종교의 자기구속은 벽돌로 돌을 대신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문명의 시도이다. 주님의 강림을 앞두고 천하로 호적을 명하였던「로마」황제 아구스도(눅 2.1-7)는「로마」를 벽돌로 건설하였음을 자랑하였다. 현대「메이슨」의 어원은「이태리」어의 벽돌(Masso)에 두고있다. 사제와「메이슨」계급 사이의 세력다툼은 끊이지 않았으나, 사탄은 이 두 집단의 경쟁심을 이용, 늘 악의 병기로 사용해왔으며,「제수이트」들은 아비와 마스타의 명칭 두 가지를 공유해왔다. 개혁이후「프랑스」혁명, 18세기「유럽」의 합리주의 철학운동인 계몽주의 사상을 이끌었던 자들은 대부분이「예수회」교육을 받았던 자들이었고, 사제들과「자코뱅」당으로 불렸던 메이슨 등, 이들 아비와「마스터」그룹들이「유럽」사회를 지배하고 있었다. 

100 여권의 책을 저술한 전「예수회」학자「맥케이브」(Joseph McCabe)는「루터」교도로 가장하여「스웨덴」의「루터란」대학교수로 재직하였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교단, 선교부, 신학교 등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갈 2.4)들을 가려내야 한다. 로마교황청의 금전에 매수당한 교역자, 언론인들을 색출해내지 않는다면, 기독교계는 사탄의 도구로 전락될 것임을 오늘날의 WCC, NCC 를 들여다보면 알게 된다. 저들은 이미 성도의 모임이 아님은 자명하다. 이들 아비와 마스터들은 어느 국가조직 속에도 침투하여 기생할 수 있는 무리들이다.

 

「넬로」(Nino Lo Bello)는 그의 저서 '「바티칸」의「스파이」조직'이라는 장에서, '바티칸은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가장 방대한 스파이 조직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러시아의 KGB 를 능가하고 있다. 이 스파이 조직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제, 수녀, 수도승을 포함한다'라고 폭로하고 있다. 미국성공회의「시플러」(G.E. Shipler) 박사는 '어떤 정치적 사건에 있어서 바티칸이 그 일에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전에는 그 사건과 상황을 올바로 평가할 수가 없다. 바티칸의 은밀하고도 절대적인 개입이 없는 중대한 세계정치 상황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함으로써「바티칸」의 정치활동을 명확히 요약하였다.

 

「윌리」(J.A. Wylie) 목사의 명저「프로테스탄트의 역사」에서 인용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수이트들은 어떠한 변장이든 그들이 원하는대로 할 수가 있었으며, 그리하여 그들이 침투할 수 없었던 곳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은 소리없이 왕실의 벽장에 들어갈 수 있었고, 또는 정치 내각에도 침투할 수 있었다. 그들은 성직자들의 모임이나 총회에서 아무에게도 발각되지 않고 앉아있을 수 있었고, 심의나 토의를 하는데 아무런 의심을 받지 않고 섞여있을 수 있었다. 그들이 구사할 수 없었던 언어란 없었고, 그들이 고백할 수 없는 신조나 교의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누구와도 함께 동거할 수 있었고, 그들은 어느 교단의 회원으로도 들어갈 수가 있으며, 어떠한 교회의 기능도 수행하였다. 그들은 루터교도들과 더불어 교황을 저주할 수 있었고, 언약자들과 함께 '장엄한 결속'을 맹세할 수 있었다.

이들은 미국의 남북전쟁의 도발자로 전쟁터를 오갔다.「링컨」대통령은 그의 일기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이 전쟁은 제수이트들의 사악한 영향력이 없었더라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우리의 땅이 고귀한 우리 아들들의 피로 붉게 물든 것을 보는 것은 로마교황청 때문이다. 노예문제에 대하여 남북간의 큰 의견의 차이가 있긴 하였지만, 로마카톨릭 교회의 자금과 무기 외에 프랑스의 무기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는, 민주주의란 가면 아래서 제수이트들이 저들에게 한 약속이 없었더라면, 제프 데이비스(Jeff Davis)나 남부 연방의 지도자 중 어느 누구도 감히 북부를 공격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링컨」대통령의 암살은 로마교황청의 음모라는 설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며, 최근「예수회」대학인「보스톤」대학(Boston College)의「제수이트」역사학자「헨네세이」(J. Hennesey) 교수는 로마카톨릭 교도들의 음모 가담을 시인하였다. 

미국 역사상 첫 로마카톨릭 대통령이었던「케네디」재임시 미국 공립학교의 성경 과정이 폐지된 후 미국은 빠른 속도로「로마」화하기 시작하였고,「프랑스」의「피가로」지(誌)는 곧 로마카톨릭국이 될 미국을 예고하였다.「닉슨」대통령의 백악관 재임 3년간 그의 수석 연설작성자는「제수이트」「맥로글린」(John McLaughlin) 사제였고,「부시」대통령을 위시하여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프리메이슨」의 사탄성경 위에 손을 얹고 취임함으로써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을 우롱할 수도 있었다. 그들은 얄타(Yalta)에서 조인된 조약을 말타(Malta)에서 번복할 수도 있었다. 이들 아비와 지도자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를 부지런히 왕래하며 사탄의 왕국 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지난 세기의 현명한 재상(宰相)이었던「디즈렐리」(B. Disraeli, 1804-1881)가 영국 하원에서 행한 연설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이태리(로마)에는 이 회의에서 거의 언급하지 않는 한 세력이 있다... 나는 비밀조직체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유럽의 대부분 - 전 이태리와 프랑스, 독일의 상당한 부분, 다른 나라는 말할 것도 없이 - 이 비밀조직망으로 덮혀있으며, 이는 마치 지구 표면에 철도가 깔려있는 것과 같다. 이 사실을 감추기란 불가능하며, 부인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면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그들은 그것을 감추려고 시도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입헌적인 정부를 원치도 않는다. 그들은 잘 개선된 기구를 원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국가의 판도를 변경하기를 원하며...'

  

출처 :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 구영재   

 

출처 :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글쓴이 : 사랑그리고편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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