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타락한 한국교회에서 탈출했고...오직 성경만을 읽으며 믿음을 유지 할려고 합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스크랩] [대안교회 VS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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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폐지

2010. 11. 16.

예수님이 천국을 어떤 임금이 베푼 혼인 잔치로 비유로 하였습니다.(마22장)

잔치의 절정에 임금이 나와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지적하여 책망하고 하인들을시켜 예복을 입지 않은 자의 수족을 묶어 바깥 어둠에 내어 던지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이 임금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당시 바리새인을 비롯 유대의 지도자들이 더욱 예수를 비판하고 대항하였습니다.

 

여기 혼인 잔치 마당은 오늘날 교회당과 같으며 혼인 잔치는 성도들의 잔치와 같습니다.

이 혼인 잔치에 입는 예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옷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실천 하는 행함의 옷으로서 행함이 있는 산 믿음인 것입니다.

이 비유에 의도를 알아차린 바리새인들은 곧 자신들이 그 예복을 입지 않은 자라는 비유의 지적에 바리새인들은 더욱 예수를 대항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또 오늘날 혼인 잔치로 모이는 교회의 모임에 있어 지도자들이 부패와 타락의 옷을 입고 성경을 제 멋대로 곧 자기의 유익을 좇아 성경의 부분을 아전인수격으로 끌어다 붙이며 복음을 율법으로 설명하고 율법을 복음으로 설명하는 등 이현령 비현령 하며 진리를 대항하는 자들이라 하겠습니다.

교회가 이렇게 영적 폭력이 난무하는 심각한 위기를 맞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성도는 본능적으로 대안 교회를 찿게 됩니다.

그것이 오늘날 가정 교회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런 현실은 한국 교회뿐 아니라 작금에 세계의 그 어느 교회에서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가시적인 가정 교회만이 정당한 교회의 모델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최소한 이런 현상에 본질은 교회의 남은 그루터기의 움직임에 의한 현상은 분명하다고 하겠습니다.

곧 그루터기 교회는 그 본능이 교회가 심각하게 부패하고 타락하면 언제나 새롭게 다시 따로 무장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이 그루터기 교회는 역사적으로 건재할 것입니다.

이렇게 그루터기 교회가 일어남을 보지 못하는 눈들은 대개 다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지 않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믿음은 있었으나 이미 죽은 믿음이 된 자들로서 돌 밭에 가시덤불에 떨어진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 기독교 종교 생활로 구원을 받으려고 힘쓰는 자들입니다. 

그 위에 종교 기득권을 잡은 수 많은 삯꾼 목사들이 영적 폭력을 행사 하며 자기들의 왕 노릇 함을 오히려 좋아 하고 기뻐하며 따릅니다.

왜냐면 무엇에든 세상에서도 잘 되고 구원도 넉넉히 받는 그런 신앙의 길을 제시 하므로 자기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하게 긁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의와 불법이 빛과 어둠이 물질과 하나님이 세상과 그리스도가 함께 하는 기복 교회이건만 저들은 여기서 잘 되고 구원도 받는다고 아주 좋게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전히 교회를 두루 행하시며 세상과 함께 하는 교회에서 자기의 것인 그루터기 교회를 택하여 빼내시는 것입니다.

지상 교회의 운명은 항상 이렇습니다.

먼저 혼인 잔치로 청함을 가득히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그루터기 교회로 택하여 거기서 새로 뽑아내어 다시 모이게 하고 그 위에 천국 열쇠를 허락하시고 빌라델비아 교회로 세워 언제나 하늘 문을 활짝 열어 놓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상 교회의 이런 운명을 아시고 당시에 미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 당시 엄청난 유대교인에 비하면 복음을 듣고 유대교를 떠나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은 극 소수에 불과한 그루터기였습니다.

이에 주께서 염려치 말기를 가르칩니다.

너희 두 사람의 입이면 하늘도 움직일 것이니 두 세 사람일지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너희들에겐 내가 항상 함께 하리라고 하셨습니다.(마18:18-20)

우리는 지상 교회의 이럼을 이상히 여기지 말아야 할 것은 이는 예수님 당시로 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지난 교회 2천년사는 늘 이렇게 해온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도 이제 이 바람이 강력하게 불면서 쭉정이와 알곡을 분리 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교회에 행하심을 알고 보고 따르는 자가 진정 복될 것입니다.

지상교회는 언제나 심기만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자라게만 하지 않습니다.

추수를 하여 그들을 그루터기 교회로 세우시고 또 다시 하나님의 역사는 심고 자라게 하고 추수의 반복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열정은 주 재림때까지 식지 않으시는 열심이시며 그 앞장 선 대장이 바로 예수님으로서 지금도 잠시도 쉬지 않으시고 이 그루터기 교회를 위하여 땀 흘리시고 계시는 주님을 보는 눈이 되어 복된 교인으로 남아야 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에 보면 땅 위의 교회에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들이 곧 교회 안에서 택함을 받고 뽑아냄을 받는 남은 그루터기 교회로서 곧 추수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다시는 주 밖으로 못 나갑니다.

그래서 요한1서 5장 18절에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운영하시는데 조금도 빈 틈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상 모든 교회를 다 자신의 그루터기 교회로 보시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루터기 교회를 자신의 성도로 보시고 나머지 교회는 세상 교회로 버려 두십니다.

 

하나님은 지상 교회 안에 언제나 많은 환란과 고난과 시련의 바람을 불게 하시고 이에 날아 가지 않은 알곡을 그루터기 교회로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후 이 교회를 광야 자기 곳으로 데려 가십니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님 자신의 것으로 충분히 살찌우며 양육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가시적 교회가 아니면서도 가시적 교회로 세워지는데 이 교회로 모이고 보는 눈이 참다운 성도들의 무리입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저를 양육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 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서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계12:14

출처 :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글쓴이 : 이 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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