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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델타 1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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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 | Fabrication

2018. 8. 4.

자작 텔타 1호기

주요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Diameter : 200mm
  • LM Guide
  • Ramps 1.4 + Mega 2560
  • 2004 LCD
  • SMPS 12V 360w
  • Auto Level
  • MK3 Heating Bed
  • Marlin 1.9 




자작이라지만 특별한 기술이 없어 이것 저것 참조하여 나름 아이디어를 더하여 만들었습니다. 움직이고 뭔가 뽑아지는 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자작에 충실하게 부품도 커스텀입니다. 스스로 무언가 해보는 자작의 컨셉의 의도대로 부품의 크기를 재서 모델링도 전부 했습니다. 덕분에 시행착오가 많습니다. 여전히.. 진행 중이기도 하고요.


흔히보던 액정과 보드입니다. 자투리 부품 활용하다보니 Z가 좀 짧습니다. 있는 부품 활용해야죠 ^^


나름 고민한 이펙터입니다. 팬은 노즐 쿨러 1개, 출력물용 2개하여 40mm 3개입니다. 이펙터 폭을 줄이고자 손실을 감수하고 위로 덕트 사용했습니다. 손을 대보니 바람은 괜찮습니다.


델타는 베드 온도가 잘 올라가서 12볼트 달았습니다. 보통 히팅 베드 아래에 보드와 모터를 배치하는데, 베드 아래에 모터와 보드를 놓는 것이 좀 걱정스러워서 상단으로 옮겼습니다. 무게중심이 높아져서 흔들림이 걱정되긴 했지만, 생각보다 흔들림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


베드선은 다리 아래 홈으로 빼서 프레임으로 끌어옵니다. 후에 알루미늄 프레임을 저렴히 분양받아 쌍둥이 2호기에 달았습니다. 홀 가공이 안되어 있어 풀리 달리 위해 드릴 질을 좀 했습니다. 센터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알루미늄이 튼튼하기는 합니다.


테니스공 쓰려다 민서발이 있길래 하우징 모델링 해서 아래에 달았습니다.



오토레벨 센서는이리디움 자석으로 붙습니다. 저 센서는 떼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델타에 쓸 수 있는데, 동봉되어 있는 자석이 1개뿐이어서 모델링 해서 출력 후, 자석을 넣어 같은 효과를 내도록 하였습니다. 센서 하나로 여러 대에 적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엔드선도 저리로 빼서 모터 뒤로 지나갑니다. 엔드선 처리가 고민이었는데 모터 뒤로 빼자니 모터 간섭이 생길까 두려워 모터 뒤를 지나가도록 엔드스탑 하우징을 상단까지 길게 뺐습니다.




델타는 베드 온도가 잘 올라가서 12볼트 달았습니다. 보통 히팅 베드 아래에 보드와 모터를 배치하는데, 베드 아래에 모터와 보드를 놓는 것이 좀 걱정스러워서 상단으로 옮겼습니다. 무게중심이 높아져서 흔들림이 걱정되긴 했지만, 생각보다 흔들림에 큰 변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