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문방구 앞 추억

라이노 공인 교육, 라이노 모델링, 렌더링, 아트토이, 모형 제작 | solcg.net

25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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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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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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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3d | Gundam 3d GP02A GUNDAM “PHYSALIS”

GP02A " 사이살리스 QUBELEY"PHYSALIS" 제가 대학을 다니던 90년대 초, 건담이 공중파에서 방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듣도 보도 못한 주인공과 메카닉에 중간에 채널을 돌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니 0083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너무나 멋진 메카닉임에도 제 마음엔 여전히 제타만 건담으로 인정을 했었나 봅니다. 이 모델은 건담이지만 상당히 곡면이 많습니다. 그래서 라이노 모델링 하는 재미가 상당합니다. Nu 건담과 마찬가지로 직선을 곡선으로 표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완성이란게 참 애매한 말입니다. 마무리 했다 싶다가도 다시 뭔가 해보고 싶으면 또 꺼내서 수정하니까요..

01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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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3d | Gundam 3d RX-93 ν GUNDAM

RX-93 "ν Gundam" 제 문방구의 마지막 추억이 된 건담입니다 (이후의 건담은 잘 몰랐습니다). 건담은 보통 딱딱 떨어지는 칼각이 특징적인데 이는 라이노에서 그다지 재미 있는 요소가 아닙니다. NURBS는 곡면 표현에서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Polygon으로도 훌륭한 표현이 가능한 건담의 외피는 라이노 모델러의 특징을 잘 살리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 좀 벗어나고 싶어서 건담을 구성하는 2d 면과 다양한 R의 표현을 곡면을 다루듯이 표현하고자 시도했습니다. 라이노 모델링 시간은 배 이상 걸렸지만 의도한 대로 좋은 느낌의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만족감이 컸던 모델입니다. 참조한 모델이 초기 프라모델이라 요즘 리파인된 화려하고 세련된 형태로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01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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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3d | Gundam 3d GUNDAM EX-S

MSA-0011(Ext) " EXS 건담" 카토키의 센티넬 표지 이미지는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메카닉이 이렇게 멋질 수 있나..'란 생각이 머릿 속을 맴돌았습니다. 디테일을 들여다 보고 있으니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 쳐다보기도 힘든데 이걸 만든 사람은 도대체... 2000년대 초는 EXS 관련해서 참조할 만한 프라모델이 없다고 보는 편이 나을 정도로 자료가 없어서 센티넬 표지 이미지를 하루에도 몇 시간씩 관찰하며 라이노 모델링을 진행하였습니다. 헤드 하나 만드는 데도 2주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라이노와 같은 NURBS 계열 소프트웨어는 R을 주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힘듭니다. 만약 R을 안줘도 된다면 작업량이 반은 줄어든다고 해도 터무니 없는 이야기는 아니나, 이 R을 주고 안주고에 따라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