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문방구 앞 추억

라이노 공인 교육, 라이노 모델링, 렌더링, 아트토이, 모형 제작 | solcg.net

15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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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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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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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 작업 | Rhino Works 블랙베리 펄

블랙베리 펄 제품에 있어 감성이 주는 만족은 아주 중요한 가치라 생각합니다. 저는 블랙베리와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을 사용할 때가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음악듣기가 주 용도인 제게 매우 훌륭한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였습니다.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은 부족해서 적당히 거리 두기도 좋았습니다. 모니터를 보며 라이노 모델링을 하는 것은 업이니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남은 시간 마저 스마트폰에 뺐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의 작은 사이즈는 휴대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와 노키아, 이 두 회사는 흔적을 찾기도 힘듭니다. 더이상 이런 전화기도 만들지 않습니다. 이제 기억으로나 그리워해야겠습니다.

22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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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 작업 | Rhino Works 라디오

라디오 Das Radio 라디오가 삶을 채워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라디오가 원하는 건 우리의 청각 뿐이기 때문에 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귀 기울이지 않으면 삶을 엄습하는 엄청난 고요 속에 누군가 함께 있다는 안도 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라디오의 역할이었습니다. 요즘은 주로 클래식 채널을 듣습니다. 특별히 클래식을 좋아해서라기 보다는 예전 느낌을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가끔 크로스오버로 유명 팝송이나 가요 같은 것이 나오면 "오, 아는 것!" 하며 즐거워 합니다. 가끔 어머니는 소니 라디오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잊혀지지 않으신가 봅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위로가 되어 마음을 채우고, 오래 오래 기억에 남는 무언가가 된다면 참 좋겠다.. 는 생각을 해 봅니다.

06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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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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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 작업 | Rhino Works 아이패드

아이패드 제가 샀던 유일한 애플 제품입니다. 애플 제품은 비싸지만 엘렉스 컴퓨터 시절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매킨토시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며 컴퓨터란걸 접하게 되었지만 그 뒤론 끝이었습니다. MS-Dos와 그 위에서 어플처럼 돌아가는 윈도우 3.1을 시작으로 MS와 구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냥 한 때의 로망으로 반대 편에서 "잘해라!" 응원을 하는게 다입니다. ^^ 애플의 감성적인 아주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이노 모델링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