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채소기르기

솔메 2011. 9. 3. 13:49

8월 15일에 배추씨앗 7,000개를 트레이에 파종하여 묘를 길러서 8월31일에 6,500포기를 심었습니다.

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어 스프링 쿨러를 돌려 계속 물을 주고 있습니다.

 

 

여름내내 잡초가 자라지 않도록 밭을 갈고 로터리치고 했더니 해마다 배추를 정식하고 나서 배추줄기를 싹둑짤라 먹는 거세미나방 애벌레 피해와 배추벼룩잎벌레 피해는 거의 없는데 무 잎벌레가 날라와 배추 잎을 갉아 먹는게 발견 됩니다.

잎줄기 부근 작고 까만(실제는 진한 청색) 벌레가 무잎벌레 입니다.

 

 

이것은 벌써 포기 전체를 다 갉아 먹었네요.

방치하면 엄청 번식합니다. 내일은 살충제를 살포 해야 겠습니다

 

 

무 심은 곳입니다.

무 싹은 그런대로 잘 나왔는데 역시 가뭄 때문에 물주느라 신경 쓰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분수 호스로 흠뻑 주어야 겠습니다.

 

 

불청객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무잎에 알을 낳고 있습니다.

다른 해충들은 대부분 여러개의 알을 한곳에 낳는데 배추 흰나비는 한 잎에 1개의 알을 낳습니다.

이넘은 나에게 잡혀 죽었습니다......

 

 

지난 여름 감자를 수확 한후 양파 심을때 까지 밭이 비어 있어 들깨를 심은 밭 입니다.

금년에 들깨 많이 수확 하겠지요......

 

 

여기도 들깨 입니다.

이건 조금 덜자라 비료를 주고 물을 줄려고 스프링쿨러 설치 했습니다.

 

 

집뒤쪽 예전 작은 비닐 하우스 있던것을 철거하고 밭을 확장 했습니다.

너무 넓었던 밭둑 등을 정리 하니 100여평 늘어 났습니다.

 

요 며칠간 돌 주워 내느라 고생 좀 했지요.

 

고추가 심어있는 비닐 하우스 입니다.

 

노지에 재배하는 고추는 거의 탄저병이 들어 뽑아 내는데 이것은 농약 한번 치지 않았는데 탄저병은 걸리지 않아 고추 제대로 따고 있습니다.

 

배추묘를 기르기 위해 급조한 비닐 하우스 입니다.

이제 며칠 후에는 양파묘를 기를때 이용 하고 나중에 문을 만들어 달려고 합니다.

 

고추건조기 하나 장만 했습니다.

대량으로 고추재배할려면 큰것을 구입해야 하지만 저는 이것으로 충분 합니다.

 

고추건조기 위 에는 마늘이 매달려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