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관련/농장이야기

솔메 2012. 3. 2. 23:02

집안에서 키우던 고추묘를 비닐하우스로 옮겼습니다.

 

 

여기 아직 싹이 나오지 않은 것은 토마토 입니다.

기차길 침목 같은것이 매달린 것은 고추묘 난방필름 입니다.

 

 

밤에는 비닐을 씌운 후 이렇게 보온 덮개로 덮어 보온을 합니다.

 

 

고추묘 난방필름의 온도 조절기 입니다.

설정온도를 16도로 설정했는데 16도 이하로 내려 가면 히터램프에 점등되어 가온을 합니다.

지금은 온상내 온도가 18도라서 꺼저 있네요.

 

 

3월12일에 심을 감자를 쪼개어 하우스 바닥에 늘어 놓고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모두 19박스 입니다.

 

 

낮에는 부직포를 씌워 햇빛을 약하게 받게 합니다.

어두운곳에서 싹을 틔우면 싹이 웃자라게 되어 좋지 않지만 이렇게 햇빛을 약하게 쬐게 되면

싹이 굵고 튼튼하게 나옵니다.

 

 

밤에는 보온덮개로 덮어 보온 합니다.

 

 

퇴비를 뿌리고 트렉터 쟁기로 갈아 놓았습니다.

이 밭과 마을쪽에 있는 밭에 감자를 심을 것입니다.

 

 

지난 가을 양파를 심은 후 날씨가 너무 따뜻해 고자리파리의 피해를 당한 양파밭인데 비닐속에서 양파가 자라고 있네요

 

 

이것은 마늘입니다.

현재로서는 마늘이 골고루 잘 나왔습니다.

비닐위로 나온 마늘이 보고 싶어요. 솔메님 건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