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관련/농장이야기

솔메 2012. 4. 26. 22:15

오늘 수확한 고사리 입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사리 꺾느라 중노동 했습니다.

무게를 달아보니 40kg정도 됩니다.

개울 건너 풀밭에서 꺾은것인데 힘이 들어 다 꺾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집뒤쪽 고사리는 내일 꺾을려고 했는데 허리가 아파 꺾을수 있을지.........................ㅎㅎ

 

주말부터는 예약하신 손님들이 고사리 꺾습니다..

 

가스불에 삶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잘 지내죠? 엄청나네요. 고사리가...
저는 터무무니 없이 저런걸보면 왜 그리 욕심이 나는지...ㅎ 철이 없어서겠지요?
지난번에 말한 표고목, 언젠가 때되면 날받아 찾아갈랍니다.
무리하지마시고 건강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