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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 2018. 6. 20. 17:30

오늘도 인터넷을 뒤덮고 있는 각종 캐나다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들의 사기성을 밝혀주는 팩트 한가지 또 투척해봅니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모두 공통인데요.


이왕 유학을 하려면 정규 대학, 정규 대학원들을 놔두고, 굳이 허접한 컬리지, 직업학교들을 캐나다 유학원, 이민업체들을 그렇게 권해요.


그러면서, 그런 컬리지, 직업학교에서 다뤄지는 직종들이 취업도 잘되고, 이민도 잘되고 뭐... 거짓말들을 늘어놓죠.


자...


2017년도 캐나다 Express entry 영주권 취득자의 주요 직종들을 살펴보죠.


위 그래픽이 잘 안보이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정리해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1위 NOC2171 - Information systems analysts and consultants 5,214명

2위 NOC2173 - Software engineers 4,782명  

3위 NOC2174 - Computer programmers and interactive media developers 3,479명 

4위 NOC1111 - Financial auditors and accountants 2,386명

5위 NOC1241 - Administrative assistants 1,969명

6위 NOC1123 - Professional occupations in advertising, marketing and public relations 명1,884명

7위 NOC4011 - University professors and lecturers 1,830명 

8위 NOC1112 - Financial and investment analysts 1,783명 

9위 NOC1122 - Professional occupations in business management consulting 1,621명 

10위 NOC0124 - Advertising, marketing and public relations managers 1,497명 

14위 NOC6311 - Food service supervisors 1,322명

15위 NOC5241 - Graphic designers and illustrators 1,237명 

24위 NOC6211 - Retail sales supervisors 988명

28위 NOC6322 - Cooks 853명


자...


캐나다 이민 준비를 좀 해본 분들은 벌써 눈치를 채셨는지 모르겠네요.


Express entry를 통해서 2017년 캐나다 영주권을 받은 상위 10개의 직종들 거의 대부분이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이상의 학력, 전공을 요구하는 것들이라는 것이에요.


위의 직종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세요.


5위 NOC1241 - Administrative assistants 1,969명


이 직종 하나 딱 빼고 상위 10개 직종은 모두 Skill Level A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Skill Level A를 요구한다는 의미는 무엇이냐...


최소 4년제 학사학위 이상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요.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면서, NOC가 뭔지... Skill Level 0, A, B, C, D가 뭔지... 이런 것도 모르면 정말 답이 없어요. ㅜ.ㅜ


그런데도, 거의 대부분의 캐나다 유학원, 이민업체들은 무슨 컬리지, 직업학교들만 주구장창 밀고 있죠.


그래야 자기들에게 10~40%의 커미션이 떨어지니까요.


이 사기꾼들은 오로지 이 커미션에만 관심이 있지, 그 이외의 것들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상관도 안해요.


그런 유학원, 이민업체 상담자들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그래서 그 컬리지의 그 과정을 졸업하면, 어떤 NOC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다는 건가요...??


그 직종에서 요구되는 Skill Level이 A인가요? B인가요? 아니면 C, D인가요?


이것도 답변을 못하면서 무슨 캐나다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둥 어쩌고 저쩌고...


자... 왜 거의 대부분의 캐나다 '유학 후 이민' 프로그램들이 사기인지 다시 설명드릴게요.


1. 거의 매년 학생비자를 받는 한국인 주신청자만 15,000명 이상이다. 이 숫자에는 6개월 미만의 단기 어학연수생들은 다 빠져 있다. 배우자, 자녀들도 빠진 숫자다. 과거 10 여 년 간 거의 매년 그래왔다. 캐나다에서 유학하면, 영주권 받을 수 있다는 거짓말에, 심지어 20,000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주신청인으로서 학생비자를 받고 입국한 해도 있다.

2. 그 중 캐나다 Express entry를 통해서 영주권 invitation을 받은 한국인은 전체의 1% 남짓이다.

3. 그럼 그 1%에 내가 들 수 있으려면, 그나마 제대로 된 정규 대학, 대학원 등에서 위에 언급된 수요가 많은 전공들을 선택하여 공부해도, 겨우 될까말까인데, 거의 대부분의 캐나다 유학원, 이민업체들은 컬리지, 직업학교들만 주구장창 영업한다. 그놈의 학비 커미션 때문에...

4. 결국 캐나다 학생비자를 받았던 99% 한국인들은 별 도움도 안되는 그런 컬리지, 직업학교에서 상당한 시간, 비용적 손해, 특히 인생에 아주 귀중한 황금같은 시기를 허비하고, 쓸쓸히 귀국할 수 밖에 없고, 이는 최근 '역이민'이라는 단어로 포장되서 또 다른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자...


이게 캐나다 '유학 후 이민'의 현실이고, 팩트랍니다.


제가 이런 팩트들을 알려주면, 캐나다 유학원, 이민업체 관계자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바로 잡을 생각은 안하고, 저 Sammy를 욕하는 댓글, 쪽지들로 열심히 '십알단' 짓들을 하죠. ㅋㅋ


제가 캐나다 유학원, 이민업체들의 한 50% 정도 문 닫을 때까지 팩트 폭격해볼까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캐나다의 무슨 컬리지, 직업학교로 유학을 가겠다는 분들은...


"Don't say you've never been warned."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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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ammy의 이민자료실
글쓴이 : Samm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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