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솔벤트 2017. 6. 4. 00:42

 

 

 

 

 

 

 

분당 근처에서 지낼때 건물 밖으로 보이던 곳.

가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났었다.

뒤늦게 관심을 보이는 친구들과 찾아갔었다.

가까이 있었다면 디자인 잡지나 서적을 보러 자주 갔었을 것 같다.

 

상품들도 구경하고

왜 '그린'인지 보고 좋다고 생각했다. 친환경이라는 것에는 점수를 높게 주는 나.

 

날이 생각보다 추워서. 실내가 생각보다 추워서 아주 오래 머무르지는 못했다.

 

저녁을 먹기위해 나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식사를 했다.

 

커피는 정자동 카페거리가 있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다.

카페를 옮겨, 차라리 스타벅스 가격이 더 합리적이었다.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마저 나누고 헤어졌다.

 

반년전이야기라니.

 

그 사이 우리는 여행을 같이 갔었고 한 친구는 결혼이라는 인생 중대사를 앞두고 있다. 세월이 정말 빠르다. 기록을 부러 안했는데 너무 내 삶이 희미한 느낌이다. 해도 안해도 그만이지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