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소망(리움) 2012. 3. 5. 00:34

휴일이라

늦으막히 딸과함께 대부도 드라이브삼아 나선 걸음

구봉도에 도착해서 바다구경하고

바람불고 날이 흐려

별로 돌아볼것이 없어 사진한장 찍고~ 

 

 

 구봉도 솔밭과

고고히 홀로서 있는 소나무 한그루 

구봉도를 돌아 나오는데 몽땅연필이라는 예쁜팬션이 있기에 한장 찰칵~

 

 구봉도를 벋어나서 영흥도로 향하던 중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찾은

봉평메밀촌

 

 딸과 둘이 늦은 점심으로 메밀피로 손수빚은 왕만두랑

 

 들깨 칼국수를 시켰어요

 잘익은 열무김치와 깍두기가 군침을 돌게하고

 손으로 빚은 왕만두속은 잘다져진 야채로 가득 채워져있고

메밀가루로 반죽한 만두피는 색깔은 좀 거무스름 하지만

단백한맛과 쫄깃함을 더해주었어요

 들깨의 고소함과 조개를 넣어 단백하고 시원함을 더해주어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다하고 나서 식당안을 둘러보니

창가에 예쁜 꽃이며 식물들이 놓여 있기에

카메라 들이대고 찍었죠 ㅋㅋ

 

 

 

 

 

 

 

 계산대 앞에 놓여있던 포인세치아가

강렬한 빨강색으로 인사하고 있기에

요 아이도 한장 찰칵~ㅋㅋ

맛나게 늦은 점심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빗방울이 뿌리더라구요

아마~

봄을 재촉하는 비 일겁니다

 

이렇게 딸과함께 동행한 행복한 드라이브였습니다

 

2012 . 3 . 4 . 박금옥 씀.

 

봉평메밀촌

경기도 안산시 대부남동 1194번지(선재대교 입구)

031-886-0045

 

(이곳도 저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집 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출처 : 정왕동 사는 이야기
글쓴이 : 박금옥(2) 원글보기
메모 :
정사이 타고 넘어 왔답니다^^** 언니 넘 재미있게 사시는 것 같아 부럽당. 카페올린글보구 사진이랑 글 너무 잘 올리셔서 주일 오후에는 분위기 잡고 나무그늘에도 한번 가야지 하고 벼르고 있는데 우찌될라는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