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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차 주차를 시켜 놓고 앙증맞은 아가 강아지 두마리가 우리 부부를 반겨 주고 있어요, 울남편님은 강아지만 보면 어쩔수가 없네요 먼저 손을 내밀고 앙증맞은 강아지를 보고 그냥 갈수 없어서 같이 잠시 놀아 주네요~ 강아지 애교에 저도 넘어 가네요 저는 강아지를 좋아 하지는 ..
건강이 제일 1.똑똑한 사람은 예쁜사람을 못당하고 2.예쁜 사람은 시집 잘간 사람을 못당합니다, 3.시집 잘간 사람은 자식 잘둔 사람 못당하고 4.자식 잘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 못당 합니다,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당합니다,
왜가리와 재두루미의 만남 아니 왜가리가 아닌가 가까이 다가 갑니다, 사진을 담기 위하여~ 또다시 왜가리가 포즈 잡기 위하여 나무가지에 흔들 흔들 하면서 살포시 서 줍니다, 한 한걸음씩 다가 갑니다 혹여 도망 갈세라 숨을 죽이고 점점 더 가까이~ 마음으로 도망 가지 말아라고 기원..
이웃집 멍돌이 멍순이 입니다, 멍멍이 부부 이웃집에 두마리 멍순이와 멍돌이가 서로 죽도록 사랑하면 살아 갑니다, 두사람은 너무나 사랑하여 누군가 가까이 가면 서로 보호 해주곤 합니다, 둘이서 서로 바라보면 떼야 뗼수가 없는 사이에 행복이 가득 합니다, 왼쪽에 있는 멍돌이도 멋지게 포즈 잡..
(유월달은 찔레꽃 행내음이 진동 합니다) 맞아도 싸다.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는중 이것 저것 입어보고 있었다. 곁에서 보고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 "캬~아!! 쥑이네. 울 엄마도 섹쉬하다. 그치!" 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머리를 쥐어박고선 이렇게 말했다. "..
편안한 쉼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블로그 방문 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