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한 공지사항~!/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송씨네 2007. 12. 28. 14:59

우선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릴 것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 블로그거 분들도 이야기하셨지만 컴퓨터 전문잡지인 'PC 사랑' 12월호에서 각부문의 27개 우수 블로그를 뽑는 기획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사실 'PC 사랑'은 군시절 잠시 읽은 기억밖에 없내요. 친구녀석이 보여줄 때 읽어보고 말이죠.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이 잡지는 기사내용도 알차지만 항상 커버모델이 컴퓨터 관련 이미지가 아닌 여성 연예인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죠. 12월의 커버모델인 가수 성은 씨도 마찬가지이구요 ^^; 마치 이 잡지는 컴퓨터 잡지계의 '맥심'이라는 생각까지도... 야하기로 소문난 남성 잡지죠 ^^; 이 잡지 역시 군에서는 인기가 많았다는 ^____ ^  )

그런데 당당히(?) 영화/TV/애니 부분에 선정되었습니다.

나머지 쟁쟁한 134 분의 블로거와 같이 올라왔다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PC 사랑'측과, 선정에 도움주신 다음 블로그 측과, 그리고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말이죠.

상당히 까다로운 선정기준을 통과했으니 저는 운이 참 좋은가 봅니다.

 

그런데 'PC 사랑'에 소개된 제 블로그에 대한 소개글이 저를 당황스럽게 만들더군요.

세 번째 직장...

그런데 어쩌죠? 저는 얼마전 네 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극장 영사기사는 안타깝게도 3개월 만에 일을 접었습니다.

대신 지금은 비행기를 타고 있는 중입니다.

기내식 물건을 수송하는 '캐터링' 일을 맡고 있기 때문이지요.

 

제 꿈들 중의 하나가 비행기를 타보는 것이었는데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한 번도 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는터라 저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이기도 했습니다.

'영사실에서 온 편지'는 최종회 버전을 곧 쓸 예정입니다.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지만 이제는 정리를 해야할 것 같내요.

'제 인생 시트콤 시즌 2'(지금은 이렇게 설명해야 하겠지만...)은 기회가 되면 다시 카테고리로 정리해서 새로 연재를 할 생각입니다.

물론 영사실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제가 차체 판단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 정도로만 이야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블로그 이야기꺼리도 좀 더 늘릴 생각입니다.

어차피 여기 주인은 저니깐 제 맘대로 해도 상관없으시겠죠?

내년부터 추가할 이야기는 앞에 언급했던 캐터링 이야기와 더불어 각 영화주간지 커버와 주요 기사내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적어도 이 코너는 매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영화 주간지들의 발행일은 화요일로 되어 있지만 지하철을 비롯한 가판대에서는 토요일에 배달이 모두 완료됩니다. 이 날 나오는 잡지들이 그야말로 따끈따끈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언급할 것은 이 코너는 사실 원조가 있습니다.

제가 군입대 전에 자주 갔던 사이트 중에 '926 스튜디오'라는 사이트가 있었습니다.(처음에는 홈페이지 형식으로 운영되다가 지금은 블로그로 운영중이죠. ☞ http://www.nine2six.pe.kr) 뮤지컬 '달고나', 컨츄리 보이 스캣'을 만든 조수나 씨가 운영하던 사이트였습니다.

이분 필명(닉네임)이 '샬라르'로 유명했던 분이죠.  사실 이 분이 원래 이 커버스토리 비교 코너의 원조(http://www.nine2six.pe.kr/tt/category/cover)였습니다만 지금은 이 카테고리를 운영을 하시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 코너가 유명해져서 다른 분들이 표절 논란(?)을 이야기하시면 미리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 분 보다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예전에 이 코너를 시도해 보려다가 중단을 했었는데 디카도 없었고 스캐너도 없었던 때라서 중단을 할 수 밖에 없었죠. 커버 비교는 물론 주요 기사에 대한 비교를 해 볼 생각입니다.

 

이런 저런 카테고리를 신설해서 저도 즐겁고 여러분도 보기 즐거운 블로그를 만들어 볼 생가입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만 제 생각을 그냥 주저리 주저리 밝혀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