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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리뷰... 오늘은 작년 12월에 문을 연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점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여러번 언급을 했듯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지점의 오픈은 올해 멀티플렉스들의 변화를 미리 예상해볼 수 있는 일임을 이야기해드리도 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이 리뷰의 사진들은 작년 12월..
사실상(?)이라고 떠들기도 그렇지만 올해의 화제작들은 나름대로 다 보지 않았나 저는 생각합니다. 2011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영화계는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2011년... 영화계는 안녕하셨는지요? 올해도 늘 그렇듯 다른 분들이 10대 뉴스를 발표..
맥스무비 기준(2011년 12월 5일 현재)으로 전국의 극장은 약 303개, 그리고 스크린은 2,101개가 됩니다. 맥스무비 전산망이 전체 극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때 이 정도 개수의 극장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작은 등록안된 작은 중소형 극장들도 있으며 더 늘어날 극장들도 있겠지..
오래간만에 쓰는 극장 리뷰죠.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죠. 정말로 특색있는 극장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죠. 그것도 멀티플렉스입니다. CGV 청담 씨네시티(이하 CGV 청담)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강남은 어떻게 보면 극장이 그 숫자를 넘어 포화상태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
몇 일만의 블로깅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너무 침묵했더니 영화계에서는 좋지 않은 소식들이 나오고 있네요. 그 좋지 않은 소식이란 '집행자'와 '하늘과 바다'의 영화 교차상영 소식입니다. '하늘과 바다'는 결국 교차상영을 포기하고 '집행자'는 스텝들 일부가 삭발을 하는 등의 강한 반발을 나..
극장 이야기를 쓰면서 자주 들어가는 인터넷 카페가 있다. 자주 이야기를 드렸던 네이버의 '대한민국 레퍼런스 극장' 카페이다. 워낙 극장에 관한 정보가 풍부한 카페이기 때문에 이 카페에서 정보를 얻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네티즌들이 이런 이야기를 남긴 것을 보았다. CGV가 지나치게 극장이 많은..
최근 영화계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불황은 아마도 극장을 짓는 멀티플렉스 체인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새로 멀티플렉스들은 늘어날 것이지만 작년에 비해 새로 짓는 멀티플렉스의 개수는 대폭 줄어들 것이다. 올해 문을 여는 극장의 경우 CGV는 우선 서울의 영등포 경방필 백화점 자리에 영..
단성사가 최종 부도처리 되었다. 새삼스럽게 극장이 망하는 일이 어디 한두번의 일이 아닌가 싶겠지만... 아직 그렇다고 단성사를 폐관이라고 이야기하긴 그렇다. 씨너스의 편입된 후 약 6 개월만의 일이다. 멀티플렉스 체인의 씨너스도 결국은 단성사를 일으키는데에는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이야..
과거에 극장은 영화만 봤다. 정말로 영화만 봤다. 휴계 시설이 있긴 했지만 고작 매점이 전부였다. 멀티플렉스가 생기면서 푸드코트가 언제부터인가 옵션처럼 따라왔지만 건물주의 방침에 따라 푸드코트가 입점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았다. 극장에서 영화만 보고 그냥 밥만 먹기에는 너무..
충무로 극장들이, 그리고 대형 멀티플랙스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잃어가고 있다는 이야기 작년에 했던 것 같다.피카디리가 프리머스 체인에 합류한 것을 시작으로 잘나가던 극장들이 자신들의 브랜드를 포기하거나 앞에서 뒤로 나열하고 있다. 그런데 다시 최근 충무로 극장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
아주 찢어지게 가난한 영화블로거입니다. 다음에서 4년 정도 우수블로거였으나 파워없는 파워블로거입니다. twitter.com/songcine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