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뚝딱/DIY&리폼

소나무 2016. 5. 3. 07:30






그 동안 미루고 미루던 작은 아이방 꾸미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큰딸과 작은딸이 함께 이층 침대를 사용하다 방을 따로 쓰면서 분리하여 사용했는데

큰아이방이 작아서 이층침대를 그대로 두고 아래층 매트리스와 옆판만 때어내서 사용

그럼 벙커침대가 된답니다. 그래서 아래층은 책상을 두었어요.

큰 아이방은 나중에 다시 보여 드릴께요.

그러다 보니 작은 아이방은 매트리스와 하부판만 남아서 침대를 만들어 주었어요.

예전에 안방 침대를 만들어 봐서 훨씬 수월하게 만들었답니다.
































스프러스 1200*60*60 2개

스프러스 1055*60*60 2개

스프러스 1055*60*60 2개

스프러스 935*60*60 2개

스프러스  935*45*45 4개

스프러스 400*45*45 6개

스프러스 200*45*45 6개

러시아 레드파인  1975*140*24 2개

러시아 레드파인 935*140*24 2개

러시아 레드파인 1960*38*38 2개

탈착형침대철물-피팅 세트

목심, 목공본드

목재는 커트주문한 사이즈입니다.


 45*45 목심이 두께에 맞는 비트를 이용해 드릴로 한쪽만 구멍을 내줍니다.



위, 아래 연결부분중 위쪽 간격을 맞춰서 마찮가지로 드릴로 목심이 들어갈 구멍내서 사진처럼 목심을 넣어줍니다.



구멍에 목공본드를 넣고 목심을 고무망치로 살살 박아주면 들어감니다.







기둥도 이렇게 목공본드를 놓어준 후 목심을 끼워 주면 됩니다.



이렇게 ....



반대쪽은 목심이 아닌 나시못을 박아줍니다.

그래야 아주 짱짱하답니다.



이중기리로 나사못이 들어갈수 있게 구멍을 내주고



이렇게 연결해줍니다.



러시아 레드파인 140*24

기둥과 연결할 부분입니다.




이부분도 목심으로 연결




젤 아래쪽 연결부분은 지지대입니다.

침대 높이가 일반 침대보다 높다 보니 아래쪽이 힘이 없어

지지대를 하나 열결하여 짱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부분은 나사못으로 연결했습니다.



이렇게 헤드부분과 아래부분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 줍니다.



옆판

러시아 레드파인  1975*140*24 와 1965*38*38 를 연결해줍니다.



이중기리로 나사못 구멍을 내주고



나사못을 박아줍니다.




탈착형침대철물-피팅를 이용해서 침대를 연결해줍니다.

암,수 이렇게 한짱입니다.











연결된 모습







하판

이건 이층침대에서 떼어낸 것으로 재활용




메트리스도 재활용




침대 높이를 높게 만든 이유...

이렇게 하단부분에 수납을 하기 위해서랍니다.



이렇게 완성된 침대



작은딸 무지 좋아 한답니다. ㅋㅋㅋ












엄마가 만들어준 침대 시집갈때 꼭 가져가라~~~ ㅋ



이번에 중학생이된 울 작은딸

방이 어수선해서 정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하나 하나 바꿔주면 공부좀 열심히 할라나~~~~

엄마의 바램...^^;;







비밀댓글입니다
세계 언론자유의 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파이팅)
잘보고 갑니다 (짱)
공감하고 갑니다(~)(~)(~)
원목으로 잘 만드셨습니다.
아기 침대 너무 예쁩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는 화요일입니다.
나무들이 목말라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흡족한 비가 내렸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카시아님도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
우아!!!!! 대박입니다!!!!!!
침대도 만들다니~ 턱빠지겄습니다요~
소나무님 손은 금손이십니다~^^*
ㅋㅋㅋ 꼼지락님이야 말로 금손이면서~~
고생하셨네요.^^
재주가 좋아서

이제 저는 지긋지긋..
완전 살림에 손 놓고 있어요.
손으로 하는건 전부다....
ㅋㅋㅋ 저도 예전 처럼은 못하겠더라구요.
예전에 만들면서 넘 행복하고 즐거웠는데
지금은 필요에 의해 만든다고나 할까...ㅋ
병이라면 병인 무엇인가 만들면서 사진은 꼭 찍는....ㅋ
그래서 정리 안된 사진만 가득해요. 흐흐흐
공감하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손재주 있고 도전의 용기도 있는 분들 부럽네요.
너무 예쁘군요!!!!!!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많이 힘들거나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일단 시작해보세요. ^^
감사합니다.
이런 걸 보면 저도 꼭 배워서 나중에 자식에게 해주고 싶어져요~
진짜 멋진 부모님이신 것 같네요~ ^^
저는 물질적인 부분보다 자녀의 정서적인 부분을 챙겨주고
이렇게 정성으로 키워주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다고 느끼네요!
꼭 배워서 만들어 보세요.
조금은 힘들어도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아요.
아이도 좋아하지만 자기 만족도 있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목은 어디에서 구입하셨나요 . . . . .
비밀댓글입니다
멋진 침대네요. 대단하세요! 저는 부모님 침대를 만들어드리고 싶은데 재료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비밀댓글입니다
공부는 잘 모르겠고,
잠은 잘 자겠네요~~^^
ㅋㅋㅋ 그럴까요.
어머님이 만드신거에 놀람.
감사합니다. 라울님.
저도 제 방과 제 침대 갖는것이 소원인데 언제쯤 이루어 지려나..ㅠㅜ 소나무님 오셔서 침대 한번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농담입니다ㅠ
ㅋㅋㅋ 지금 달려 갈까요???
감사합니다. ^^
간만에 들어왔더니.. 역쉬~~~
ㅋㅋㅋ 언니에 비하면 새발의 피...
역시나 소나무님의 창작열은 계속 불타고 있었군요.
이렇게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침대이니
날마다 단꿈을 꾸며 잠을 자겠네요.
저도 도전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