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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섭 2013. 4.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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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25일의 꽃은 '포플러', 꽃말은 '비탄, 애석'
    포플러, 동네어귀에서 마을의 랜드마크 역할을 했던...
    독일 뭔헨 도심에서 5m 간격으로 심겨있어 명소가 되기도...

    어린 잎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장관이다.
    바로 사시나무 떨 듯 바르르 떠는게 이 포프라다.
    양지 바르고 물 잘 빠지는 곳이면 하늘 높은지 모르고 자란다.

    버드나무과 집안의 사시나무속 형제들이 많다.
    이런저런 버드나무류, 은사시, 미류나무, 현사시...
    자신의 키만 한없이 키운다고 비탄받는것 같아 애석할 따름^^

    자세한 얘기 http://m.rda.go.kr/mobile/home/flower_today.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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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학창시절 강변에 있는 포풀러 숲으로 소풍갔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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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더운 여름에 이 나무아래서 쉬어갈때 산들바람 불어와 땀 식혀주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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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1961년 4월5일 대학입학하던 해 식목일에 맨 처음 교정에 심었던 나무가 포플러였습니다. 지금도 어쩌다 그곳을 지날 때면 찾아 봅니다. 무척 크게 자랐어요. 50년이 되었던 재작년에 봤을 때 무척 건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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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끝귀를 읽다 웃고 말았어요 저는 키큰 나무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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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어린시절 동요가 생각나네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걸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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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바람만 불면.. 바르르 떨어서~ 꽃말이 애석.비탄 인것 같네요. 그래도 멋져요. 큰 기로 그늘도 만들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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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포플러 " 봄햇살 받으며 반짝이는 포플러잎이 유난실히 반짝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물가에 모여있는 포풀러나무 노오란 옷 갈아입고 가을을 제일 먼저 알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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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냇가 둔덕에 나란히 심어져 있던 포플러 ~~
    고향을 생각하게하는 나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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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아! 그 손바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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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동네어귀...신작로 길가에 나란히 서있던 지금의 고향에 모두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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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초등학교때 식목일 쯤에 학교에서 나무를 많이 심었어요. 그때 포플러 묘목이 왔는데 한 아이가 실수로 중간을 부러뜨렸어요. 그때 옆에있던 선배가 어떨결에 "이태리 포플러 포풀렀다"라고 해서 와~웃었는데, 지금도 포풀러 나무만 보면 생각납니다. 그런데 그 선배 졸업이후억 본적이 없고 그 선배는 그 일을 기억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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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지 키만 키우다니 고얀....
    비탄받아 마땅한줄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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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포플러 잎파리는.....
    어린시절 많이 보던 나문데...다시보니 어린시절 생각나요..곧 쏟아지려나봐요..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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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고향 초등학교 가는길 온통 포플러였는데 ..꽃과 나무를 보아도 고향생각 아님 그 꽃을 좋아하던 이가 생각나는 즐거움 ..너무 행복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이들은 꽃만보면 사랑덩어리 하니생각이 난다며 전화하는 이들이 있답니다 ~저도 며칠전 배꽃을 보고 구리쪽에 살던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답니다 ~그 친구 ~얼마나 감동 하든지요 ~오늘도 샬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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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푸르름이 좋아요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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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사실 꽃말을 보면서 태풍 곤파스에 쓰러진 50m 짜리 우리 마을 미류나무를 생각했어요. 그 나무가 홀로 서있다보니 강풍에 쉽게 쓰러졌는데 마을을 둘러싼 대형 벚나무들은 5m간격으로 서 있으면서 서로 어깨를 걸고서 그 세찬 강풍을 밤새 견뎌내더군요. 아침에 보니 한 나무도 쓰러진 게 없더라구요. 그때 느꼈죠. '아~ 자연엔 독불장군이 없구나' 라는 걸, 그래서 사람도 항상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배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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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은 들어 봤는데 키가커서 슬프고 비탄에 젖는 너무는 오늘 알았어요. 어려서 하늘을 받치고 있는 듯한 미류나무를 보면서 뿌리는 나랑 똑같은 땅에 있는데 가지 끝은 하늘 름과 놀 수 있어서 참 부러워 했는데 높이 오른 만큼 바람의 저항,슬픔, 비탄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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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초딩때 냄비 하나씩들고 포플러나무가 무성한 갱번으로 담임 선생님과 천렵갔던 그 여름날이 생각킵니다...참 운치있는선생님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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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옛날에는 동네어귀에 있어서 길잡이도 됐는데 요즘응 좀 사라졌지요,시원한 그늘과같이 매미소리도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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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향토색 짙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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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섭 'inviting'한 느낌이 있어서, 시골마을 입구에 잘 어울리는 나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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