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暳星 2016. 11. 21. 17:39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우화정

 

 

 

 

 

내장산입구계곡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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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님 (안녕)하신지요(?)
덕분에 건강은 급호전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쉬고 있지만 다음 주부터는
또 근무하러 갈거에요
오늘도 주어진 귀한시간들
기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은 첫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小雪입니다.
겨울날씨 처럼 많이 추워졌으니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황현(한일 강제합병 당시 자결한 선비)의 '매천야록'에 기록된 명성황후와 무당의 횡포.◀▶◀▶◀┃



▶황현의 '매천야록' 기록을 보면, 1882년(고종 19)에 임오군란으로 명성황후가 충주로 피난을 갔을 때
만난 무당이 대궐로 돌아갈 날을 맞추자 그를 옆에 두고 무당정치를 펼치게 된다. 그의 말이라면 다
들어준 것이다. 관운장을 모시는 그녀에게 사당을 지어주고 진령군(眞靈君)에 봉하자 무소불이의 권력을
휘둘렀고 벼슬아치들이 발밑에서 온갖 아첨을 떨었다. 벼슬자리가 그녀의 입에서 정해졌기 때문이다.

▶고관들은 누이라 부르기도 했고 조병식. 윤영식, 정태호는 특히 심했다. 무당의 아들 김창렬은 당상관이
입는 관복을 입고 다녔다. 한 나라의 국정이 무당 손에서 놀아난 것이다. 명성황후는 특히 굿을 좋아해
틈만 나면 굿판을 벌였다. 조선 말, 어려운 살림에 백성들은 굶어서 죽어나가는데 몇 만 냥씩을 자신의
복을 위해 거침없이 뿌려댔다. 결국 외세를 끌어들여 대한제국 멸망의 주역이 됐다.

▶전 형조 참의(前刑曹參議) 지석영(池錫永)이 올린 상소를 보면, - 중략 - 신이 전국의 억만 백성의
입을 대신하여 자세히 진술하겠습니다. 신령의 힘을 빙자하여 임금을 현혹시키고 기도한다는 구실로
재물을 축내며 요직을 차지하고 농간을 부린 요사스러운 계집 진령군(眞靈君)에 대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살점을 씹어 먹으려고 합니다-하략.<조선왕조실록 고종 31년(1894) 7월 5일 3번째 기사>

▶명성황후는 무당을 잠시라도 곁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고 '언니'라고 부르거나 혹은 '진령군(鎭靈君)'
'북묘부인(北廟夫人)'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요지부동이던 진령군의 영화도 드디어 망할 날이 왔으니
청일전쟁에서의 승리로 친일 내각이 들어서자 개화파 새 정부는 진령군을 잡아들여 옥에 가두었다가
그녀가 모아놓은 억만금을 모두 몰수한 뒤 풀어 주었다. 그녀는 삼청골 오막살이에서 숨죽이고
근근이 살다가 을미사변 때 일본인들 손에 강력한 후원자였던 명성황후가 시해되자 뒤 따라 죽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영생교주를 자칭한 최태민과 최순실 게이트'...너무도 닮았지 않은가?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우화정 풍경이 너무 황홀합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정국도 시끄럽고
오늘 24절기중 소설이네요
날씨도 추워 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월동준비 하시길....
늘 행운을 빕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그저 밥먹고 생명 유지하는 것만도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ㅠㅠㅠ

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겨울 내내 건강하시구요.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사랑하는 친구님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오싹한 추위가 다가온
목욕일 입니다

날씨도 꽁꽁 나라 정국도 꽁꽁
그렇나 우리들 마음만은 화창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나보다 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하는 우리님 되세요...
으라 차차차~!!빠샤!! ㅋ
님의 정성어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v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며
활기차고 행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아침 인사드립니다~~~~~~~~**
네!
반갑습니다.
차가운 날씨 이지만 쾌청합니다.
즐거웁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진 잘 보고갑니다~!
오늘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발랍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혜성님 (하이)(방가)(방가)(안녕)요(~)
추워진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캘리의 시간은 현제 새벽 1시 반이 넘었네요.
바쁜 시간 보내고 이제야 겨우 컴앞에 앉아 봅니다.
날씨는 춥지만 잠드시는 시간까지
마음 따듯한날이시길 바래봅니다.(완소)(러브)
비밀댓글입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완전 겨울천국의 길목인듯
합니다..
따뜻한 오뎅국물과 이불속이 생각
나는 하루네요

조금은 풀려는데 나라 정국이 꽁꽁얼어
붙다보니우리들 마음까지 더한듯 하네요
행복한 하루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하세요~화이팅!!
비밀댓글입니다
혜성님 (안녕) 하신지요(?) (하이)(방가)
참 바빳던 오늘이었어요.
잠들기 전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따듯하고 포근한 잠자리 갖으시고 고운꿈 꾸세요 (완소) (러브)
비밀댓글입니다
눈이 오는 날의 설레임이 분노의 함성에 묻히겠군요.
시국이 참으로 힘들게 전개되는군요.
좌파와 북한의 움직임도 매우 걱정이 됩니다.

그저 국민들이라도 추운 겨울 걱정없이 지내야 할텐데...
걱정이 많은 요즈음이지만 항상 건승하세요.

즐겁게 머울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혜성님 (안녕)하세요(?)
첫눈 소식이 들리네요
예쁜 추억만드시는 오늘 되세요 (완소) (러브)
비밀댓글입니다
내장사의 우화정은 언제 봐도 아름답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내장산 다시 한 번 더 가고 싶어라.






┃▶◀▶대학교수 선정 2016년 사자성어는 ‘혼용무도(昏庸無道-어리석은 군주)였다.◀▶◀▶◀┃


▶지난 해 말 대학교수들이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를
선정한 바 있다. ‘혼용무도’는 ‘혼용’과 ‘무도’가 합쳐진 합성어로 ‘혼용’은 말 그대로
‘어리석다’는 뜻이다. '무도’는 덕을 베풀지 않는 포악한 정치, 그로 인해 조성된 암울하고
혼란한 정치 상황, 그런 정치를 일삼는 통치자를 나타내는 단어로 수천 년 동안 수없이
사용되어왔다.

▶역시 대학교수들이다. 지금의 나라 사정은 불행하게도 '혼용무도'라는 사자성어가
딱 들어맞는 상황이 돼 버렸다. 최순실이라는 한 여자에게 휘둘린 어리석은 대통령으로
인해 나라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큰 위기에 빠져 버렸다.
국민들은 혼용무도를 겪으면서 분노의 촛불 인파가 150여 만 명 이상이라는 보도이다.

▶ “천하는 천하 사람의 천하이지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다!”강태공의 말이다.
국민들은 혼용한 대통령 못지않게 그 주변의 간신들에게 분노하고 있다. 어리석은
대통령에게 직언 한마디 하지 못하고, ‘나는 최순실을 몰랐다’는 면피성 발언으로
일관하는 일부 정치인들과 대통령 주변 사람들에게 허탈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새해 2018년에는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연상할,
그러한 사자성어가 선정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은 어찌 운영자 뿐이겠습니까?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날씨가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겨울준비 단단히 하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택시에 깔린 백합화

엄마와 아이가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한 여자가 백합 꽃다발을 들고 가다 도로변에 떨어뜨렸는데
그때 마침 택시 한 대가 지나가며 꽃이 바퀴에 깔리고 말았다

주위에 향기로운 백합내음이 진동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이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꽃이 바퀴에 깔려버렸어... 어떡해?”

엄마가 잠시 머뭇하더니 아이에게 말했다
"그래, 사람도 저렇게 기막힌 아픔으로 견디며
낮아져야 아름다운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거란다..."

- 쟌 에드워드 -

아픔을 삭이며 많이 참아 내는 사람이
더 많은 이들을 포용 할 수 있습니다^^
혜성님 많이 춥죠? 사진 찍으러 가셨군요?
이곳도 비 온 이후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덜덜 떨다 들어 왔네요 ㅠㅠ
모쪼록 따듯하게 계시고 기쁜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