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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쿤사 박물관
양귀비꽃이 실물로 봄 더욱 예쁘겠지만
그냥 관상용으로만 생각하면
조화도 예뻤다
하지만 꽃속의 독성을 극대화한 마약
진통 치료제로 필요하지만
비공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양귀비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세월은 그 자리에 그냥 있건만
역마차가 쉬지 않고 앞으로 가듯
나도 끊임 없이 앞으로 걸어가고 .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다.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혀지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름답고 아름다웠더라고...
앞으로도 절대로 초조하지 말며
순리대로 다만 성실을 다하여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한 느낌표를 채워 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우리의 추억과 재산이라고...
우리만 아는 미소를 건네 주고 싶다.
일등을 못 했어도...
출세하지 못했어도...
고루고루 갖춰 놓고 살지는 못해도...
우정과 사랑은 내 것이었듯이
아니 나아가서 우리의 것이듯이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고자 한다.
세월도 가고 나도 가고.
그것이 인생 순리이지?
나 이제 여행이 엊그제 같은 데,,,
우리 세월 가는 것.
무시하고 살아가기로 하자
세월은 세월대로 나는 나대로 가는...
☆ 좋은 글 중에서 ☆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마음의 바탕을 가꾸어
나가심이 어떨 까요 오늘도 해피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벌써 삼월이니
꽃들소식도 들려오네요
치앙마이 마약왕 쿤사박물관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햇살이 따뜻한 3월의 첫 주일, 창문을 활짝 열며,
겨우내 움추렸던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고 새로운 희망의 기지개를
켜는 희망의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의 창문도 활짝 열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햇볕은 따스해졌어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