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랑라이 이런사원이 개인이 짓고 있다는것이 아직도 건축중이고 완공되려면 아직 육십년은 더 걸린다는데
자손들이 이어서 지어줄지 어떨지
정부에서 사서 완공시키겠다는 제안도 거절햇다는데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짓는 사원 사당 뭐 이런것인가
규모가 대단하다
효를 중시하는 중국인들 관광객이 그리 온다고 한다
입장료를 받는것도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인해서 주차도 혼잡하고
화장실등 여러가지 문제로 실비로만 받는다고 한다



다리를 건너서 사원으로 들어가기전 지옥의 모습을 표현한것이라고 하는데 좀 무섭다





치앙마이엔 아직 못 가봤는데 기회되면 관람하고 싶어 집니다
앞으로 계속 짓는다니 완공된후의 모습도 기대되지요
지옥을 표현한 작품이 섬뜻 합니다
섬세한 조각들이 감탄사를 연발케 합니다~~^^*
다지을려면 육십년 걸린다는데 자식들이 잘이어서 지을지 국가 소유로 들어갈지 두고볼일이죠
심호흡 크게 하시고 가슴 활짝펴고 행복한 주말에 좋은 일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