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이야기

푸른새벽 2017. 7. 6. 23:30

이불을 깔고 누웠죠.
그리고 쪼금 잤죠.
다시 일어나서 움직이다가 누웠죠.
그리고 다시 잤죠.
쿨쿨 자고 일어나니까 해가 지고있더라구요.
진짜로 인생무상 자지 말아야지... 하고 다시 잤네요.



...? 괜찮은거야? 하고 저녁 즈음에 일어나니까
머리가 아프더라더라구요. 너무 자서요! ^^
저녁 시간에 눈을 감고 음악을 들었네요.
ㅋㅋ 그러고 깨어나니 그 다음 아침이더라고요.
인간은 인생무상 엄청 신기하네요. ^_^
들을 때마다 감동이 있는 신선한 뮤직 서령 독이 든 사과
아시나요?,



졸리고 피곤했습니다.
책상 앞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하하^_^ 인생무상 전 졸음이 진짜 많나 봐요.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이야기인데
나 다음 시간의 아르바이트생이
급하게 약속을 어겨가지고
제가 대신 뛰었던 날이었습니다.


그 다음 시간은 또 새벽부터 해가뜰 때까지 하는 시간이라
밤을 꼴~딱 새워야 하는데
나는 어떠한 준비들도 안 하니
너무 피곤하기도하고 졸리더군요.
진짜 앉아있는데 꾸벅~꾸벅~ 졸기 바빠서
해님이 뜨는 것을 바라 보고 있었는데
인생무상이라고 갑작스럽게 왈칵 서러워졌습니다.
그 슬픔도 잠시였어요.
넘 졸려가지고 계산대 책상에 걸쳐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이른 손님이 오셔서 깨워줬지 뭐에요.
하하…. 정말 정신을 놓고 잤죠.


그렇게 오전 아르바이트와 교대를 하고
집에서 쓰러지듯 잔 기억이 나네요.
그다음 일어나가지고 또 다시 아르바이트….
지금 생각을 하니 모두 다 인생무상 추억이더라고요.
그렇게 힘내서 일을 하고 뭘 얻었나 싶네요.
그때 가게안에서 나왔었던 음악….
하나도 잊혀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