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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분천역(分川驛)에서 백두대간 협곡열차 타고 철암역 까지 왕복 여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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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및산행

2022. 1. 24.









경북 봉화 분천역(分川驛)에서 백두대간 협곡열차 타고
철암역 까지 왕복 여행-(2/2)


(2022/01/12 현재)


경북 봉화에서 오지길을 따라 태백거쳐 동해까지 1박2일코스 여행지중
첫번째날로 경북 봉화 분천역(分川驛) 산타마을 주변을 둘러보고 나서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를 타고 분천역에서 양원역 승부역을 거쳐 철암역 까지
왕복 여행 하면서 살펴본 주변 전경 입니다

백두대간협곡열차(白頭大幹峽谷列車)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관광 열차로, 오지 중의 오지라고 할 수 있는
영동선 지역의 산세와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열차이다. 별칭은 'V-train'이다.

운행 구간은 (영주역 - 봉화역 - 춘양역 -) 분천역 - 비동역 - 양원역 - 승부역
- 철암역. 하루 2회 왕복 운행하고, 첫차 한정 영주역에서 출발하고 있다.

봉화역과 춘양역의 경우 개통 극초기를 제외하고 무정차 하다가 경강선
KTX 관련 시간표 개정으로 영주-분천 간 첫차 한정으로 정차하고 있으며,
석포역은 운행 경로상에 있고 무궁화호가 전부 정차함에도 불구하고
통과하고 있다. 이는 지역주민의 불필요한 단거리 승차를 막기 위함이다.

운행방식은 분천에서 철암 가는 방향 기준으로, 분천역부터 석포역까지는
시속 30km로 주행한다. 이 때는 창문을 열고 주변 풍경을 직접 볼 수도 있으며,
승무원이 직접 주변 경관이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 구간에서 열차는
승부역에서 10분 정차하고, 양원역에서 5~9분 정차한다. 특히 양원역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과 막걸리, 돼지 껍데기 볶음 등을 판다.
이외에도 비동 임시승강장에서도 정차하며, 트래킹을 목적으로 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이 때는 2호차 문만 열려서 승객을 취급한다.

석포역 이후 석포-철암 구간 (및 영주행 열차의 경우 분천역 이후
분천-영주 구간 포함)은 정상 속도인 시속 60km로 달린다. 이 때는
진동이 심해지므로 움직이거나 사진 찍을 때 주의해야 한다.



■백두대간협곡열차(白頭大幹峽谷列車 / V-Train)



1.개요

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관광 열차로, 오지 중의 오지라고 할 수 있는 영동선 지역의 산세와 경치를 관람할 수 있는 열차이다. 별칭은 'V-train'이다. 중부내륙순환열차와 동시에 기차 여행을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코레일의 2013년 야심작 중 하나이다.

2020년 초중반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관광열차들이 운행을 잠정 중단하였다.
2020년 12월 23일에 다시 운행이 중단되었고, 2021년 11월 12일에 재개되었다.


2. 열차 구성

투입되는 기관차는 4459호와 4460호로서 '백호'를 모티브로 도색되었다. 객차의 경우는 옛 무궁화호 고속소화물차를 개조하여 통유리를 통해 경치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분천역 방향으로 갈 때는 장폐단, 철암역 방향으로 갈 때는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철암역과 분천역에서 기관차가 객차를 떼고 한쪽 끝으로 가서 다시 후진하여 연결하는 작업을 하게 된다.

전철화된 구간인데 전기기관차가 없다.

사용 차량은 11330호~11332호 객차 3량이다. 창문을 여닫을 수 있고 윗쪽 창문을 아래로 내릴 수 있으나 아래쪽 창문은 고정되어 있다. 1, 3호차에서는 조명이 약한 대신 야광 스티커를 천정에 붙여서 터널을 지나갈 때 야광이 빛난다. 이런 방식의 열차는 일본이 원조로, 1984년 일본에서 "토롯코 열차"라는 이름으로 운행을 시작했고, 2013년 현재 일본 각지에서 관광용으로 운행하고 있다.

그리고 객실에 화장실과 전기충전 코드가 없다. 한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운행했었으나 지금은 에어컨이 설치되었다. 실제로 안내 방송에도 친환경 열차라는 멘트가 나오는데 결코 틀린 말은 아니다. 정작 기관차는 디젤이다? 이용객들은 이 점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열차 출발 시 다음 정차역까지 기본이 10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탑승 전 또는 승부역 같은 곳에서 미리미리 용변을 봐야 한다. 3호차가 철암 방면, 1호차가 분천 방면으로 편성된다. 철암 방면에는 앞쪽에 발전차가 설치되기 때문에 후부 전망이 가능하다. 2호차에는 소규모 카페와 방송장비가 설치되어 있어서 탑승한 승무원이 방송한다.

좌석은 기존의 통일호 일반실 수준 좌석이다. 비둘기호처럼 완전 직각은 아니지만 리클라이닝이 되지 않는다. 또한 소화물차 출신이기는 하지만 소화물차 주제 무려 KT23 에어서스펜션 대차를 사용한 16000호대 소화물차를 개조한 것이라 승차감이 예전 통일호보단 낫다.

3. 운행

3.1. 운행 구간
운행 구간은 (영주역 - 봉화역 - 춘양역 -) 분천역 - 비동역 - 양원역 - 승부역 - 철암역. 하루 2회 왕복 운행하고, 첫차 한정 영주역에서 출발하고 있다.

봉화역과 춘양역의 경우 개통 극초기를 제외하고 무정차 하다가 경강선 KTX 관련 시간표 개정으로 영주-분천 간 첫차 한정으로 정차하고 있으며, 석포역은 운행 경로상에 있고 무궁화호가 전부 정차함에도 불구하고 통과하고 있다. 이는 지역주민의 불필요한 단거리 승차를 막기 위함이다.

3.2. 운행 방식

분천에서 철암 가는 방향 기준으로, 분천역부터 석포역까지는 시속 30km로 주행한다. 이 때는 창문을 열고 주변 풍경을 직접 볼 수도 있으며, 승무원이 직접 주변 경관이나 역사 등에 대해 설명해준다. 이 구간에서 열차는 승부역에서 10분 정차하고, 양원역에서 5~9분 정차한다. 특히 양원역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과 막걸리, 돼지 껍데기 볶음 등을 판다. 이외에도 비동 임시승강장에서도 정차하며, 트래킹을 목적으로 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이 때는 2호차 문만 열려서 승객을 취급한다.

석포역 이후 석포-철암 구간 (및 영주행 열차의 경우 분천역 이후 분천-영주 구간 포함)은 정상 속도인 시속 60km로 달린다. 이 때는 진동이 심해지므로 움직이거나 사진 찍을 때 주의해야 한다.





●백두대간협곡열차 12일부터 운행 재개
기차여행 통해 절벽과 바위산으로 둘러싸인 백두대간 풍경과 낭만 즐겨

정휘영 기자(=봉화)  |  기사입력 2021.11.12. 18:12:47



지난 9월 15일 개봉한 영화 ‘기적’을 통해 잔잔한 입소문을 타고 대중들에게 알려진 ‘양원역’

영화가 전국 최초의 민자역사인 경북 봉화의 ‘양원역’을 모티브로 하면서 실제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정책 시행으로 운행이 중단됐던 백두대간협곡열차가 위드코로나 전환에 따라 12일 운행이 재개되면서 관광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는 백호의 모습을 한 복고풍 테마 관광열차로 분천~철암 구간 절벽과 바위산으로 둘러싸인 백두대간 협곡 사이를 여행하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백두대간협곡열차는 백두대간 협곡을 짜릿하게 누빌 수 있도록 천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유리로 장식돼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을 두 눈에 가득 담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개방형 관광열차다. 

분천에서 철암까지 30㎞/h의 느린 속도로 운행돼 기차여행을 하면서 백두대간의 풍경과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열차 내부는 7080 클래식 스타일로 꾸며져 있어 옛 기차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터널을 만나면 은하수별들로 반짝이는 열차 내부는 V-TRAIN의 또 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으며 분천~철암은 1호 차, 철암~분천은 3호 차를 타면 열차 뒤 철길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간이역인 ‘양원역’을 비롯해 기차가 아니면 갈 수 없는 그곳 승부역’을 거쳐 그때 그 시절 ‘철암역’ 탄광촌까지 옛 추억을 가져준다. 

또 협곡열차(V-TRAIN)의 시발점이자 종점으로 한국-스위스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스위스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한 분천역 산타마을도 관람할 수 있어 여행의 묘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달 30일까지 문체부 지원 사업으로 관광열차 승차권 할인 프로모션이 시행돼 관광열차 일반승차권 최대 50%가 할인된다.”고 밝혔다. 

V-train 영주~철암 구간 어른운임 기준 정상운임 11,700원(할인기간 5,800원), 분천~철암 구간 어른운임 기준 정상운임 8,400원(할인기간 4,800원)이며 할인금액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참고>


●백두대간협곡열차(V-트레인), 분천역, 철암역 관광순환열차



●백두대간 협곡열차-코레일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좌석배치도 - 코레일톡



●분천역-철암역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 여행 이용방법 예약 시간표-아이엠고투어



●백두대간협곡열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백두대간협곡열차 - 나무위키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 추억과 낭만을 싣고 떠나는 기차여행



●백두대간협곡열차 12일부터 운행 재개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 한국 100대 명산 산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