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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서울대공원 목수국 꽃이 만발한 호숫가 전망 좋은길 산행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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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및산행

2022. 7. 27.









과천 서울대공원 목수국 꽃이 만발한 호숫가 전망 좋은길 산행 - (2/2)

(2022/07/26 현재)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꽃마저 타들어가는 요즘, 풍성한 흰 꽃을
터트리며 꽃미모를 자랑하는 과천 서울대공원 목수국 꽃이 만발한
호숫가 전망 좋은길 산행 전경 입니다.

목수국꽃은 배롱나무꽃과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예쁜 꽃이지요.
우리나라에 들어와 심겨진 나무수국은 대부분 일본에서 들여온 수종으
로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생육이 가능합니다.

특이한 점은 꽃이 져도 바로 떨어지지 않고 오래 동안 가지에 붙어
그 자체로 드라이 플라워가 된 답니다.그러니 겨울에도 지금의 모양
그대로 말라있는 나무수국을 보실 수 있어요.


하얀 나비처럼 아름다운 나무수국 (koya-culture.com)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꽃마저 타들어가는 요즘, 풍성한 흰 꽃을 터트리며 꽃미모를 자랑하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배롱나무꽃과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예쁜 꽃이지요.

우리나라에 들어와 심겨진 나무수국은 대부분 일본에서 들여온 수종으로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생육이 가능합니다.
특이한 점은 꽃이 져도 바로 떨어지지 않고 오래 동안 가지에 붙어 그 자체로 드라이 플라워가 된답니다.
그러니 겨울에도 지금의 모양 그대로 말라있는 나무수국을 보실 수 있어요.

[한국의 자원식물 이야기 47]
[우리문화신문=이영일 생태과학연구가] 나무수국[학명: Hydrangea paniculata Siebold]은 범의귀과의 ‘낙엽이 지는 넓은 잎 키 작은 나무’다. 나무에 피는 수국이라고 하여 '나무수국[木水菊]'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꽃이 피기 시작할 때는 라임색이었다가 활짝 피면서 흰색으로 변한다. 원뿔꼴의 커다란 꽃이 매우 아름다워서 관상 가치가 높다. 불두화라는 꽃과도 비슷하지만, 잎의 모양과 꽃의 모양이 다르다. 영명은 Limelight이다.

큰나무수국(for. grandiflora)은 꽃이 중성화뿐이고, 수국(H. macrophylla)이나 산수국(H. serrata)은 꽃이 산방꽃차례(바깥쪽 꽃의 꽃자루는 길고 안쪽 꽃은 꽃자루가 짧아서 위가 평평한 모양이 되는 꽃차례)를 이루지만, 나무수국은 원뿔꽃차례이므로 구분된다. 한방에서는 꽃은 분단화(粉團花), 뿌리는 분단화근(粉團花根)으로 약용하며, 관상용, 울타리용, 나무껍질은 제지용 풀 등에 활용한다. 화려한 품종들이 있어 수입하여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고 있다. 꽃말은 ‘냉정, 무정, 거만’이다.


목수국(나무수국)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