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의 여행이야기

"백운"의 Daum Column입니다...

21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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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사진 오늘은 하지(夏至)입니다.

오늘은 하지(夏至)입니다. 1년 중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은 날입니다. 그러나 이날부터 음기운(陰氣運)이 시작되기 때문에 날씨는 덥지만 이미 겨울기운이 잉태되어 자라게 됩니다. 내일부터는 밤이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1년을 이분 이지(二分 二至)로 나누는 데 이분은 춘분과 추분이고 이지는 하지와 동지입니다. 하지는 양(陽)기운인 여름이지극한 데 이르고 동지는 음(陰)기운인 겨울이 지극한데 이르렀다는 뜻입니다. 물극필반(物極必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 오게 된다는 뜻입니다. 흥망성쇠 역시 반복되는 것이므로 모든 일에 지나치게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종즉유시(終則有始)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양철학의 주역에 나오는 말인 데 끝과 시작은 한..

댓글 감동글사진 2022. 6. 21.

21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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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유머 다큐 고려 정치권력사 - 24. 원종편

[ 고려 정치권력사 - 24. 원종편 ] ​ ​ ​ ​ 고려 제24대 임금인 원종은 고종과 안혜왕후의 맏아들로써 초휘는 전이었으나 뒤에 식으로, 다시 정으로 바꾸었다. 고종 22년인 1235년에 태자로 책봉되었고 9차 침공을 단행한 몽고에 강화를 청하기 위하여 1259년에 표를 가지고 몽고에 입조했다. 여기서 쿠빌라이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면서 고려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게 된다. ​ 요동치는 몽고의 정세 ​ 1258년 몽고의 몽케 칸은 대대적으로 남송을 침략했다. 몽케 칸은 친정을 감행했는데 그는 주력을 이끌고 사천으로 들어갔고 그의 동생인 쿠빌라이는 악주(지금의 호북성 무한시), 수부타이의 아들인 우량카다이는 운남에서 담주(지금의 호남성 장사시)로 치고 들어갔다. 몽케가 사천을 휩쓴 후 장강을 따..

21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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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유머 다큐 고려 정치권력사 - 23. 고종편

[ 고려 정치권력사 - 23. 고종편 ] ​ ​ (고종의 묘인 강화 홍릉. 사진출처는 오마이뉴스) ​ 고려의 23대 군주인 고종의 휘는 철이며 초휘는 진이었다. 강종이 훙어하자 1213년 음력 8월에 왕위에 올랐다. 고려의 역대 제왕들 중 가장 재위기간이 긴데 무려 46년이다. 덕분에 최충헌-최이(우)-최항-최의로 이어졌던 4대에 걸친 최씨집안의 집권과 쇄락을 모두 목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근 30년 가까이 이어진 여몽전쟁으로 재위기간의 절반 이상을 강화도에서 보내야 했으며 전 국토는 그야말로 아작이 났다. 누군가는 고종을 풍운의 임금이라 평하던데, 틀린 말도 아니지만 필자 생각에는 시간을 벗삼아 꾸역꾸역 재위를 지킨 평범한 보통이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아무튼 오랜 재위기간 덕분에 본 포스팅은 엄청 ..

21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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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유머 다큐 고려 23대 고종 시절 최씨 무신정권 & 몽고와의 전쟁

고종은 고려후기 제23대 왕이다. 재위 기간은 1213∼1259년이다. 46년간 재위하는 동안 최씨의 독재정치로 실권을 행사하지 못했고, 잦은 민란과 거란·몽고의 침입에 대한 항쟁 등으로 국가적 위기를 겪었다. 1231년부터는 몽고 침입에 대항해 강화도로 천도하여 28년간 항쟁했으나 막대한 인명손실과 국토의 황폐, 문화재의 손실을 낳았다. 1259년 태자 왕전을 몽고에 보내 강화가 성립되었으나 이후 고려는 원나라의 속국으로 전락했다. 불력에 의해 몽고군을 격퇴하고자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소실된 대장경판을 다시 조판했다 ​ ​ ▣고려 고종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B%A0%A4_%EA%B3%A0%EC%A2%85 ​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