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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모음곡] 혼자 듣기 아까운 러시아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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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방

2008. 1. 17.


혼자듣기 아까운 러시아 음악들..



    백야의 이국적 정취와 애틋한 러시아의 정서가 담긴…
    그리고, 어디선가 한번쯤 들어봤던 친숙한 멜로디.
    영화 [닥터 지바고]에서
    광활한 순백의 설경 뒤로 깔렸던 [라라의 테마]
    심수봉씨의 곡으로 더 유명한 [백만송이 장미]
    [모래시계]의 향수가 남아 있는 비장하고 장엄한[백학]
    한인 교포 3세 아니타 최가 러시아 전역을 감동시켰던 발라드 [엄마 (마마)]
    아름다운 러시아의 자장가 [스베뜰라나의 자장가]등
    한번쯤 들어봤던 친숙한 러시아의 노래들이
    담겨진 컴필레이션!!



    [수록곡 소개]

    1. 하늘색 풍선 / 엘라나 깜부로바
    - 슬픔의 목소리를 지닌 여가수가 노래하는 슬픈 '여자의 일생'

    2. 라라의 테마 / 모스크바 발랄라이카 사중주단
    - 광활하게 펼쳐진 순백의 설경과 지바고와 라라의 슬픈 사랑이 떠오르는 연주곡

    3. 백만송이 장미 / 알라 뿌가쵸바
    - 심수봉이 노래해서 유명해진 곡으로 최근에는 엠씨스나이퍼가 힙합버전으로 부르기도 했다.

    4. 황금빛 숲이 그만두게 했어요 / 트리오 렐릭트
    - 이사도라 던컨과 세기의 사랑을 나눴던 시인 예세닌의 서정시를 아름답게 노래한 곡

    5. 백학 / 이오시프 꼬브존과 모스크바 국립 아카데미 합창단
    -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비장하고 장엄하게 깔렸던 곡

    6. 엄마 / 아니타 최
    - 한인 교포 3세 가수 아니타 최가 1997~1998년 러시아 전역을 감동시켰던 발라드

    7. 모스크바의 밤 / 트리오 렐릭트
    - 고요하고 한가로운 모스크바의 여름밤의 정취를 그린 노래

    8. 촛불이 타고 있었지요 / 알렉산드로 빠드블로또프
    - 눈내리는 겨울 밤,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을 소재로 한 빠스째르나끄의 시

    9. 졸고 있는 수양버들 / 발렌찌나 빠나마료바
    - 사랑하는 여인과 이별 후 겪는 외로움과 그리움을 노래한 러시아 로망스

    10. 저의 잘못이군요 / 모스크바 발랄라이카 사중주단
    - 사랑과 이별, 그리고 추억의 스토리가 짐작되는 구슬픈 발랄라이카 연주곡

    11. 스베뜰라나의 자장가 / 엘리나 깜부로바
    - 평화롭게 꿈나라에 갈 수 있도록 아기에게 불러주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자장가

    12. 역마차가 달리고 있네 / 트리오 렐릭트
    -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기는 마부의 안타까운 심정을 노래한 러시아 민요

    13. 머나먼 길 / 가째바 & 모스크바 발랄라이카 사중주단
    - 메리 홉킨의 'Those Were The Days'로 더 유명한 곡으로 원래는 러시아 민요

    14. 종소리는 단조롭게 울리고 / 돈 코사크 합창단
    - 검은 눈동자를 가진 여인에 대한 열정적 사랑을 노래한 대표적인 러시아 민요

    15. 하얀 자작나무 / 알렉산드르 빠드볼로또프
    - 한겨울 자작나무를 보며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노래했다.

    16. 스펜까 라진의 노래 / 아루뚜르 에이젠
    - 17세기 농민 봉기를 일으켰던 스펜까 라진을 소재로 한 러시아 노래

    17. 국화 꽃은 시들고 / 발렌찌나 빠나마료바
    - 시들어 버린 국화 꽃을 보며 연인을 추억하는 로망스

    18. 깔린까 / 그라보보꼬프 합창단
    - 귀에 익은 대표적인 러시아 민요로서 사랑을 소재로 하고 있다.

출처 : 똑분이 이야기
글쓴이 : 똑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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