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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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2015. 2. 24.

앞으로도 기본적인 역사나 군대 역사, 정치사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계속 정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 세상은 젊은 세대가 새로운 시대를 짊어지고 가야할 숙명을 안고 있습니다.

앞으로 반드시 여러분의 세대가 바통을 이어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여러분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아무래도 염려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바엔 차라리 다시 1945년처럼 국가적 대재앙을 경험하고

제로에서 새롭게 나라를 재건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는 거친 생각까지 해보곤 합니다.

 

from 청춘을 길어도 아프지 않다 p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