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소금의 날개짓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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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021. 5. 25.

"여러분은 어떤 단어, 어떤 세계를 좋아하시나요."

전 ‘단순, 둥근, 빵, 곰, 에너지, 코믹, 귀여움, 평안,
진취, 변화무쌍, 전화위복, 하늘’과 같은 단어들을
좋아하는 <꼬미>입니다.

아마 일부는 제가 지닌 속성이기도 하고
지향하는 바이기도 하며, 깨소금 그림 속에 있을 것입니다.

모아진 그림에는
극히 개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정서가 담겨져 있습니다.
아동스러운 그림솜씨로 표현하는 걸
새롭고 흥미롭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차

여는글 "여러분은 어떤 단어, 어떤 세계를 좋아하시나요"

Ⅰ. 일상
(코믹하고 귀여운 영혼, 쪼아, 브로콜리 에너지, 돌고래 시간 외)

Ⅱ. 자연
(폭포는 힘, 피어날꺼야, 지구가 웃어, 밤이지만 반짝여 외)

Ⅲ. 시리즈
(그녀의 무료함 & 그녀의 성숙, 슬펐어요 & 결국엔 웃음을 외)

Ⅳ. 꿈
(복덩이, 진실분수, 라운드 테이블, 빈틈을 메워주세요 외)

Ⅴ. 추억
(카세트라디오, 시원한 고구마 형제, 순두부야 외)

* 부록

닫는글 "소박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계속 하고 싶습니다"

도서 정보

깨소금에 날개가 있다면 얼마나 작고 여릴까요.

세상은 넓고 난 넘 쪼그만데
내 안엔 무언가 해내고자하는 에너지가 도사리지만 금새 쪼그라들기도 하고,
그럼에도 다시 작은 것에서 충실하고 전진하는 의미랄까요.

서른쯤 깨달음의 메시지가 저에게는 <깨소금의 날개짓> 이었습니다.
깨소금은 소시민인 제 모습이기도 하고, 책 속 그림이기도 하며,
애정하는 많은 것들을 의미합니다.

가만히 보면 우리 일상은 깨소금 순간으로 가득하고,
아름답고 조금씩 퍼져나갈 임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깨소금 그림과 글이 콤비된 에세이집,
작고 여린 날개짓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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