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들 두루미 2021. 12. 8. 05:30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비개인 푸른하늘에 뭉게구름 떠가는 오월 어느 날.

     

     

    그대는 무엇을 담아내려 하는가?

     

     

    겨우 이 그림이었어 에게!

     

     

    논 둑길을 지나 숲 길로 접어드는 순간이다.

     

     

    무 논을 바탕으로 들어앉은 농가 답지않은 말쑥한 가옥이다.

     

     

    순례자를 위한 쉼터가 코로나19로 제 역할을 하지못하는구나!

     

     

    힘차게 뻗쳐오르는 포도나무의 덩굴손에 소망을 담아본다.

     

     

    모내기를 마친 무 논에 비친 반영이 이쁘기만 하누나.

     

     

    자알 다듬어진 농로를 거닐어 보기도 해본다.

     

     

    행정마을의 서어나무 숲 인공림으로 조성했단다.

     

     

    행정마을 서어나문 안내판을 들여다 본다.

     

     

    인근 초등학교 아동들이 잠시 체험학습하는 모습.

     

     

    삼림청에서 운영하는 묘목장. 예상치 못한 산불이나 자연재해를 대비해 유비무환의 정책이라. 여겨진다.

     

     

    푸짐한 감자탕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해본다.

     

     

    싱싱하게 파어난 이팝나무꽃으로 허기진 보릿고개를 위안삼았던 우리네 과거를 떠올려본다.

     

     

    운봉읍내 이팝나무 가로수길과 모내기마친 무 논의 한가로운 농촌을 음미해 본다.

     

     

    마을 수호신守護神으로 부부夫婦 석장승石長丞 가운데 하나 보기 드문 석장승을 마주한다.

     

     

    앞에 나온 석장승의 설명을 살펴보자.

     

     

    운봉읍내 전경을 담아본다.

     

     

    6.25 동족상잔때, 빨치산과 싸움에서 희생된 주민들의 넋을 기리는 탑이란다.

     

    갑오토비甲午討匪라는 박봉양朴鳳陽의 공적비功績碑가 눈에 띈다.

    박봉양은 아전衙前출신으로 함양咸陽으로 진출進出하려는 김계남 동학농민군을 토벌討伐한 인물로 문중門中에서 세운 사적비事跡碑로 주민住民들이 끌어다 빨래터 빨래판으로 쓰였기에 마모磨耗가 심하여 오래된 비석처럼 보이며, 그의 삶의 궤적軌跡을 말해 주는 듯하다.

     
     

    판소리의 본고장 비전마을

     

     

    비전마을의 약력을 참고해 보자.

     

     

    이성계의 명성을 확인시켜준 황산대첩의  황산대첩비

     

     

     

    모내기한 뒤 땜모하는 農婦님

     

     

    향하늘향해 뻗쳐오르는 아카시 새하얀 속살을 보라.

     

     

    흥부놀부의 고향 운봉땅 흥부네 박타는 모습. 슬근 슬근 톱질하세.

     

     

    고사리를 삶아 말리는 넉넉하고 정감어린 시골풍경에 눈길이 머무누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마당너른집의 모습이다.

     

     

    월평마을 담장에 행복한 가족나들이 그림이 정겹기 그지없구나.

    이전 댓글 더보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아침엔 유난히
    안개가 자욱해
    바로 전방도 안보입니다
    안개 속에 숨바 꼭질하로
    또 카메라를 챙겨봅니다
    오늘도 꼭 행복하세요~~~~~~~~~*
    때론
    안개끼인 아침이

    낭만적일 수도 있지요?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ㅜ참으로 반갑습니다.
    휴일은 편히 자알쉬셨는지요!
    내일 부터는 날씨가 쌀쌀해진다 합니다.?
    옷은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새론한주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들까바 걱정됩니다. ^^
    따뜻하고달~콤한~커피한잔 하시며 행복한 한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건강하세요~...♥♥
    12.12의 악몽이
    몸서리를 칩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무척 추워지는
    하루 동안 수고 많이 하신 님의 글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겨울의 맛을
    보여주려는 듯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리산 둘레길 운봉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올해 세 개 밖에 안남은 월요일 인 것 같습니다.
    힘들다는 생각보다 소중한 시간으로 금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즐겁게 시작하시는 한주 되시기를 소망합니다.♥사랑

    오랜만에
    인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안개비를 맞으며......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주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12월13일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기온이 영하 5도를 가
    리키고 있는데 바람이불지 않아서
    그다지 춥지않네요.미세먼지의 뿌

    연하늘 사라지고 계절을 실어온 쌀
    쌀함이 공간을 채워가니 약간의 냉
    기가 촘촘히 옷깃여미게 합니다.하
    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평온한 하루

    도 활기차게 출발 합시다.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지역에 급증하고 있습
    니다.추울수록 코로나 19는 활동력
    이 강하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시

    기 바랍니다.쌀쌀해진 날씨 때문인
    지오고 가는 이들의 시간이 무엇인
    가 기다림이 있는 영혼처럼 느껴집
    니다.길건너 마주치는 시선도 거리

    의 나뒹구는 바람소리도 함께 말입
    니다.오늘도 이 공간을 찾아오시는
    고은님의 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건강
    자알 챙기시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은 전국적으로
    영하의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추운 날이기도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안개비를 맞으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나목사이로
    쏟아지는 보안등불빛을

    받으며......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기온이 뚝 떨어져 많이
    추워졌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자신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겨울이 아름다운것은 따스함을 전해줄수있기 때문이라네요
    서로서로 정을 나누며 온기도 나누고 또 다정하게 예쁜 미소도 나누면서
    하루하루를 포근하고 따듯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환한 얼굴로
    웃으며 살아갈수 있길 소원하며 행복한 월요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건강
    자알 챙기시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님이여 ! 세월은 말없이 쌓이는 겨울 바람에 아직도 떠나지 못한 가을 낙엽들이 하얀 뜨락에 흩날리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전문) 2018.04.27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화와 번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아 한반도에서
    역사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뜻깊은 시기에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 회담을 진행하였다.
    내용 생략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대한민국대통령 대통령 문재인 조선민주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

    9월 평양공동선언 2018. 09. 19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등 훌륭한 성과들이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내용 생략
    2018년 9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남북이 합의하였다며 선언한 내용들을 오늘 다시 읽어보니

    전쟁을 하지 않고 곧 통일이라도 될 것 같은 엄청난 내용이다

    남북이 군사 해제하면 3.8선이 없어지나
    전쟁 없이 통일이 잘 될 것인가
    위험한 단순모델과 발상 순수하지 못한 내용을 포함한 남북합의서가 평화를 보장할 수 있는가
    핵폭탄을 머리에 이고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완성되었는데
    평양과 판문점에서 테이블에 앉은 김정은과 김여정이 짓던 미소가 무슨 의미였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가슴이 철렁하기만 하다
    남북이 협정서를 기초하고 싸인한 남측 위정자들은 남북 게임이 핵폭탄보다 위험한 협정서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단순히 자신들의 투쟁 목표였던 구호를 외치듯 운동권 핵심이 작성한 협정서가 아닌가,
    그 수준에서 작성한 것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역사적 사건이 아니었던가,
    그 순간 국가는 위험한 고비의 다리를 조심스럽게 건너고 있었다
    이러한 것들을 협정당시 참여한 소위 정치인들과 위정자들은, 알고 있었다면 역적이요 모르고 있었다면 감정은에게 놀어난 비극적인 사건이 아닌가
    우둔한 자여 !
    명심하라
    정치는 쇼가 아니다
    정치는 역사를 거스를 수는 있으나 역사를 왜곡하여서는 안 되며, 역사를 항상 의식하고 두려워하여야 한다
    *
    /서리꽃피는나무 poetcorner

    23
    전쟁을 승리하면
    아군의 피해없이

    적군에게만 피해를 줄 수 있는
    전쟁이 있을 수 있겠는가?

    서로
    소통하며

    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는 것이

    지금 현재에 할 수있는
    가장 현명한 길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고은 12월되세요
    머물다갑니다~~
    오랜만에
    인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안개비를 맞으며......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리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다.
    대부분 어려웠던 시절, 희망하나에 매달려 공부했던
    돌이켜보면 참으로 소중한 기억에 뚜렷이 남아있습니다.
    집안의 어른들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외쳤던 것은
    물론 공부해서 출세하라는 뜻을 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공부는 학벌에 기대 살라는 말이 아니라,
    아는 것을 기반으로 정당한 급여를 받고 안정된 삶을
    올곧게 살아가라는 깊은 뜻이 숨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어떤 재산보다 값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工夫!
    라는 의미를

    새겨봅니다.
    어떤 의미일까?

    고맙습니다.


    오늘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고
    코로나19
    잘 피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섣달의 허리가
    꺾이는 오늘입니다.

    좋은 일들이 앃이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고은님!
    좋은 아침 간밤에 편히 쉬셨는지요
    12월 둘째주 화요일 아침입니다.냉
    기가 몸을 휘감는 싸늘한 날씨네요.
    오늘도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날씨

    는 추워도 활짝웃는 하루가 되세요
    추운날씨가 몸과 마음을 더욱 힘들
    게 합니다.코로나로 힘들고 어려울
    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배려가 큰힘

    이 됩니다.서로서로 온기도 나누고,
    미소도 나누면서 하루 하루를 따뜻
    하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코로나1
    9 확진자가 전 지역에 급증하고 있

    습니다.추울수록 코로나 19는 활동
    력이 강하다고 합니다.날로 기세를
    더하는 코로나 19가 삶의 지형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오늘도 마음의

    희망을 품고 여려움도 잘 이겨낼 수
    있는 그런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소
    망합니다.~^♡^
    섣달 보름이
    10여분 남아있습니다.

    자알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2021년 12월 중순이 다가 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7,000명대를 바라보면서
    연말 모임은 아쉽게도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많은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평화로운 일상이 우리 곁에 빨리 돌아 오기을 간절히 소망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정겨운 들 두루미님~
    연일 계속되는 추위로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상쾌한
    화요일 아침 입니다. 요즘 한해를 마무리 하는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의 취소로 마음이 무거운 이때, 건강 잘 챙기시기를 기원합니다.♡♡
    섣달의 허리가
    꺾이는 오늘입니다.

    좋은 일들이 앃이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알록달록한 색상,
    장난기로 가득한 얼굴 보며
    사람도 가구나 물건처럼 디자인이
    가능함을 알게 됩니다.
    웃음 많은 화요일 보내세요.
    동심의 세계로
    되돌아가보는 것도

    한편으로
    좋을 수 있다.

    여겨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칭구님~방긋여^^

    차가운 날씨와 함께 점점 겨울로 향해갑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날씨는 비록 쌀쌀 하지만 마음만은 훈훈하게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섣달 보름이
    마악 지나가고 있습니다.

    자알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겨울 날씨 같이 않은 포근한 하루의 해가 저물어 어둠의 옷으로
    갈아입고 미로의 시간으로 깊어져 가는 시간에 님의 글방에
    마실을 와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건강
    자알 챙기시길 바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블친님 반갑습니다.
    화요일도 수고했네요!겨울이라곤
    춥지도 덥지도 안은 겨울입니당~겨울이 아름다운 건
    서로에게 따뜻함을 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난 당신께, 당신은 내게 따뜻한 사랑 나눠주면서
    추운 겨울 따뜻하게 아름답게 지내요. ^^
    추운겨울이지만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하고.
    땃뜻합니다.건강하세요~,·´°³о♥
    섣달의 허리가
    꺾이는 오늘입니다.

    좋은 일들이 앃이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리산 굴레길
    고운 포스팅에 쉬어갑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면서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자정이
    마악 지나고 있는

    시간입니다.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들을 즐감하고 갑니다~~
    깊어가는 밤
    평안한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