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슭의 이야기

작은물줄기 큰 강을 이루며 떠내려온 이야기를 주섬주섬

15 2022년 01월

15

오늘 아직도 꿈을 꾸는가

세월 60년 전 그날 기억에도 없는 그날이 내가 세상에 온 날... 지난 세월의 발자국 켜켜이 쌓이고 내게서 빠져나간 사랑스러운 것들은 저들의 세계로 날갯짓 힘차다! 덩그러니 빛바랜 기념비처럼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나 나의 색깔은 무엇인지 나의 향기는 어떠한지 나의 것이지만 내가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한 사실 흔히 쓰는 명언이라도 인용해볼까? 누군가 인생은 60부터라고 하였으니 새해 벽두의 시점에 다가올 60년을 위하여 내가 좋아하는 색깔을 빚고 내가 원하는 향기를 품고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걸어가자던 빚 바랜 꿈이라도 붙들어 보자! 2022,1,15,도희 ,김진순

댓글 오늘 2022. 1. 15.

0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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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경창대회

[국악신문] 상주아리랑경창대회, 성료 기미양 객원기자 등록 2021.12.01 09:22 [국악신문] 제1회 만정 김소희 상주민요경창대회 영예의 명창부 대상(경상북도도지사상) 수상자는 정선아리랑을 부른 김진순(여 60세) 제1회 만정 김소희 상주민요경창대회가 말 그대로 큰 성과를 거두며 마쳤다. 전국에서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상심사와 대면 경연으로 명창부, 일반부, 단체부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사할린 동포들로 구성한 사할린아리랑합창단(단장:최나타샤) 참가도 주목을 받았다. 영예의 명창부 대상(경상북도도지사상) 수상자는 김진순(여 60)씨가 차지했다. 김씨는 춘천 출신으로 정선에 거주하며 정선아리랑보존회 사무국장직을 맡아 오는 재원이다. 심사위원장 강송대(남도잡가 예능보유자) 선생 등 심사자..

댓글 아리랑 202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