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人生의道

    산내들 2015. 10. 19. 21:12


    사람이 동물과 다르다는 것은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리라.
    종교적인 사색으로 마음의 평안을 추구하는 것을 명상이라 하는 것 같은데
    마음이 좋아하지 않는 것에 묶여 번민하게 되면 몸을 관장하는 혈기의 흐름이 혼조를 일으키면서 생명활동도 위축될 수 있음은 경험칙상 인정된다 할 것이다.

    어떤 생각에 묶여 있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다양해 지는 것 같다.
    사람다운 삶이 되려면 역시 생각도 사람다워야 할 것이다.
    사람다운 사색활동은 무엇일까
    마음의 평안을 추구하는 사색일까

    우리들 인생도 동물과 다름없이 먹고 자는 문제가 발등의 불처럼 다급한 것은 부정할 수 없으리라.
    하루도 먹지 않고 자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경치라 할지라도 관심이 없어지고 시들시들해지면서 낙이 사라진다 할 것이다.

    고로 빵이 중요함은 당연하다 할 것인데 유독 우리들에겐 빵이 해결된다 해서 마음도 평안해진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재물이 많을수록, 명예가 높을수록 사색하는 내용과 범위가 많아진다 할 것이다.
    요상하게도 그같은 사색이 많아진다해서 사람다워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고로 사람답게 살기 위한 사색은 분명 그런 것들과는 구별된다 할 것이다.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한 사색이란 과연 무엇을 추구하는 사색일까
    명예와 재물을 얻어 부자되기 위한 사색일까?
    건강 장수하기 위한 사색일까?

    내 마음이 즐거워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무도장, 호텔 사우나 헬스장,산행, 낙씨, 여행, 좋은 먹거리로 남은 삶만이라도 즐거워 할 수 있다면?

    과연 그런 것으로 내 마음이 진정 즐거워질 수 있단 말인가?
    인생이 부러워하는 그 모든 것을 다 누려보고 시도해 본 솔로몬은 자신이 의욕했던 그 모든 것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라며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고 여러번 강조한 바를 보더라도..

    내 마음이 진정 즐거워할 수 있게 하려면 무엇으로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어떤이는 답이 없는 것이라며 하루 하루 열심히 자유롭게 즐기는 것이라 하는데....

    솔로몬은 청년들아 네 마음이 하고픈 것을 쫒아 마음껏 즐겨보라
    하지만 분명한 것은 창조주의 뜻이 사람에 머물고 있는한 인생의 결국에 대해 선악간의 심판이 있음을 명심하라고...

    창조주가 부여한 사색하는 능력을 사장시키거나 헛된 것에 속아 허비했다면 그에 따른 징벌이 있을 것이라고....
    인생의 결국을 다 들려주었다며 메세지 말미에 창조주를 기역하라
    인생을 향한 그의 명령이 무엇인지를 궁구하여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 인생의 본분이라고...

    복있는 자는 악인의 꽤를 쫒이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참 지혜의 출발점이 여호와 하나님이라 했으니 창조주와 연결되는 사색만이 사람다워지는 유일한 방도라 할 것이다.

    창조주와 소통하는 사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창조주와 소통할 수 있는 사색능력이 우리속에 주어졌건만 촛불이 깜빡거릴 때까지 엉뚱한 생각에 묶여 있다면?
    형상만 사람일 뿐 창조주가 의도했던 사람은 아니라 할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사색활동이 깊어질수록 육체적인 생명활동에 생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이 세상 지혜를 추구하는 사색도 즐겁다 할 수 있겠지만 공부를 많이 함은 몸을 피곤케 할 뿐이라고 했는데 우리들 사람은 무슨 생각에 묶여 있는지?


     


    명예가 높은 자리를 꿈꾸는 것일까?
    부자되는 꿈일까, 무병장수하는 꿈일까?
    창조주를 외면한체 우리들 사람은 어떤 꿈을 꾸며 어떤 사색에 묶여 있는 것일까?

    우리들 사람에게만 동물과 다른 사색능력이 주어졌다는데.......
    먹이감을 찾아내고 구별해 내는 사색능력은 동물에게도 있다 할 것인데....


    사색이란 단순한 생각이 아닌 차원높은 마음의 작용 아닐까?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헤아려 생각함.
    학문은 사색을 필요로 한다.
    그는 말년을 사색과 독서로 보냈다.
    사색을 거치지 않은 글은 글로서의 가치가 없다.
    그는 때때로 혼자서 무엇인가 골똘히 생각하고 사색에 잠기는 것을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