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패스도 일부 해제된 3월의 첫날... 새벽부터 단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그쳤다. 너무나 청명한 날씨에 운동화 끈을 여미고 딸과 텀블러를 들고 석촌호수로 향했다. 석촌호수 초입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한잔씩 하고 오랜만에 비가와서 촉촉한 석촌호수를 걸었다. 딸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 너무나 만족스러운 3월의 첫날, 삼일절 이었다.
02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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