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싱/영삼성

    베니 2009. 2. 10. 22:06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떡국은 좀 자제해서 드시구요 !

    나이 덜 들게 말이예요 히히히

     

    한 해가 지났지만, 여전히 변함없이 매 달 첫 기사는 영화관련컨텐츠로 !

     

     제가 12월 한달동안 본 영화들의 리스트를 적어보자면,

     

    트로픽 썬더 / 옴 샨티 옴 / 유브 갓 메일 / 메이크 잇 해펀

    어바웃 어 보이 / 용의주도 미스 신 /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 마이 쎄시걸

    완벽한 휴일 / 일루셔니스트 / 죽은 시인의 사회 / 박사가 사랑한 수식

    파리 / 파고 / 오스트레일리아 / 우동

    신데렐라맨 / 물랑루즈 / 뷰티풀 마인드 / 울학교 이티

    굿바이마이프렌드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 라비앙 로즈 / 쌍화점

     

     

     

    총 24편을 봤네요 !

     

    몇 편 못 봤다고 생각했는데 오고가는 대중교통속에서 많이 본 듯 -

     

     

     

     

     

    그 중 Best를 뽑아보자면....

     

     

     

     

     

    (두근두근)

     

     

     

     

     

    (나만?)

     

     

     

     

     

     

     

    Best 1 - 오스트레일리아

     

     

     

     

    버스광고를 무지하게 많이 한 작품이죠 !

    너무나도 큰 대작이여서 보러가기 좀 편치않았지만,

    공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전혀 기대하지 않고 가서 봤는데...

     

    이게 왠걸 !

    정말 주먹을 꽉 쥐고 긴장감이 제 몸을 뒤감는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답니다 !

    얼마나 손을 꽉 쥐었는지 나중에 긴장풀리고 제 손바닥을 보니

    손톱자국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있었어요 !

    그동안 정말 많은 영화를 봤지만, 이런적은 처음 !!!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시기의 미개척 호주평원.

    영국 귀족인 레이디 새러 애쉴리(니콜 키드먼)는 그녀의 남편을 찾아

    편안하고 안전한 영국의 저택을 떠나 호주의 미개척지를 향한 긴 여행을 시작한다.

    어렵사리 호주 대륙에 도착한 그녀는 곧 남편의 죽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벨기에 국토 만한 호주의 거대한 농장과 이천여 마리의 소떼가 남겨졌다는 걸 알게 된다.

     남편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애쉴리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거친 농장 관리인(휴 잭맨)과 함께 그녀의 농장을 빼앗으려는 무리로부터

    남편의 유산을 지켜내기 위해 함께 싸워나가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한편, 평화로운 호주의 대지는 진주만을 공격한 일본군의 연이은 폭격으로

    쑥대밭이 될 위기에 처하고, 낯선 나라에서 홀로 재산뿐 아니라 자신의 목숨까지 지켜내야 하는

    새러에게도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은 찾아오고...


    <네이버영화참조>

     

     

     

    윗 이미지에 보이는 저 남자꼬맹이 때문에 정말 울고 웃고 재밌게 잘 봤답니다 !

    12월 양뉴가 추천하는 강추 영화 ! 한번 꼭 보시길

     

     

     

     

     

    Best 2 - 신데렐라맨

     

     

    남자라면 꼭 한번 봐야할 영화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는 ’신데렐라맨’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러셀크로우’와 제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유명한 ’르네 젤위거’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명작 하나를 만들어줬어요 -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의 줄거리는,

     

    미국의 최고 암흑기였던 경제 대공황 시기...

    전도유망했던 라이트 헤비급 복서 브래독(러셀 크로우)은 잇단 패배와 부상으로

    복싱을 포기하게 되고, 아내(르네 젤위거)와 아이들을 위해 각종 허드렛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간다. 하지만 복싱에 대한 꿈을 단념하지 못한 그는 결국 다시 링 위에 오르고,.

    왜소한 체구, 끊임없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연승행진을 이어간다.

    이미 2명 이상의 상대를 사망 직전까지 몰아간 악랄한 챔피언 맥스 베어와의 결전을

    눈앞에 둔 브래독... 생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경기를 위해 링에 오르는데...



     스스로를 ’헝그리 복서’라 칭하며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던 미국인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한

    전설적 복서 짐 브래독... 그의 진실된 이야기와 함께 가슴 벅찬 가을의 감동이 시작된다.

    <네이버 영화 참조>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가족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복싱을 하는 그의 모습 속에서 전 정말 울고 웃었답니다 !

    결과를 전혀 예측할 수 없기에 손에서 뗄 수 없었던 ’신데렐라맨’ !

    제가 뽑은 12월 영화 Best 2 입니다 !

     

     

     

     

    Best 3 - 쌍화점

     

     

     

     

    12월 30일 개봉한 후, 계속 영화계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 영화 ’쌍화점’

    ’미인도’와 그 노출수위를 비교하기에 바쁜 기자들과 관객들 사이에서

    조인성팬클럽출신인 저 ’양뉴’는 이 영화를 12월 Best 3으로 뽑아봅니다 !

     

     

     

     

    맨 윗이미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이 영화는 훈남배우 ’조인성’ ’주진모’말고도

    호위무사로 나오는 훈남들 (심지호, 임주환, 여욱환 등...) 때문에도 홍보효과를 톡톡히 봤죠 !

     

     

    줄거리를 소개해보면,

    격정의 고려말, 왕과 왕의 호위무사 ’홍림’.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친위부대 건룡위의 수장 ’홍림’은 대내외적 위기에 놓인 왕을 보필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그러나 후사문제를 빌미로 원의 무리한 요구는 계속되고,

    정체불명의 자객들이 왕의 목숨을 위협하자, 왕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선택, 엇갈린 운명. 왕의 명령이라면 목숨처럼 따르는 홍림,

    왕은 고려의 왕위를 이을 원자를 얻기 위해 홍림에게 왕후와의 대리합궁을 명한다.

    충격과 욕망이 엇갈린 그날 밤, 세 사람의 운명은 소용돌이 치기 시작하는데...

    금기의 사랑과 역사의 광풍에 휘말린 이들의 대서사가 시작된다!!

    <네이버영화 참조>

     

     

    동성애라는 코드 말고, 노출이라는 코드 말고

    순전히 그 이야기의 힘을 믿는 !

    사랑과 집착의 대해 끝까지 한 번 말해보고 싶었던 영화 !

    아직 안 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

     

     

     

     

     

    간단히 Worst도 뽑아보자면,

     

     

     

    Worst 3. 용의주도 미스 신

    (예슬 언냐를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좋아하지만 T-T)

     

     

     

     

    Worst 2. 마이 쎄시걸 (’엽기적인 그녀’ 리메이크작이죠)

     

     

     

     

    Worst 1. 트로픽 썬더 

    ( 잭 블랙, 벤 스틸러 등이 나오는 얼마 전 개봉작)

     

     

     

     

     

     

    어느덧 열운 7기도 1차 발표했고,

    캠리 5기도 뽑고 있는 중이네요 시간 참 빨리 가는 것 같아요 !

    남은 기간동안 정말 열심히 하는 캠리가 될께요 !

     

    2009년도 영화와 함께 풍족해지시길 ...

     

     

    + 원문 + : http://www.youngsamsung.com/campus.do?cmd=view&seq=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