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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 0 9 0 1 1 2 역시 마땅히 볼 영화가 없을 때, 땡기는 영화가 없을 때 성룡 영화는 언제나 나의 구미를 땡기고 만족시켜준다 ! 성룡 영화는 왠만하면 다 본듯한 느낌이 들어서, 볼까 말까 봐야하나 말아야하나를 망설이게 되지만, 봤어도 또 봐도 역시 입이 쩍 ! 고개가 끄덕끄덕 ! 경찰을 증오하는 부잣..
@ 2 0 0 9 0 1 1 0 위디스크에서 미개봉작을 검색해보다가 포스터에 반해서 ! 게다가 '타이타닉'의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만남이라니 ! 포스터도 뭔가 담백하고 스토리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제목도 뭔가 나에게 충분히 어필되어서 보기 시작 ! 한국판포스터는 이거 쓰면서..
@ 2 0 0 9 0 1 0 9 왠만한 한국영화는 보고 싶으면 개봉날 바로, 혹은 개봉전 날 가서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왠지 보고는 싶었지만 3류같아서 보기를 꺼리고 있었다가, 너무너무 잘 나가길래 보러 갔다. 근데 역시 애들이 너무 많아서 혼잡스럽고 왔다갔다해서 신경쓰였지만, 진짜 기동이때문에 신났다 ! ..
@ 2 0 0 9 0 1 0 8 윌 스미스를 아주 좋아하지만 (특히나 칼라풀 카라티를 입은 모습을) 그래서 그의 영화는 모두 편애하는 편이지만, '행복을 찾아서' 이후로 이렇게 재미없던 윌 스미스의 영화는 처음인 것 같다. 아무런 스토리를 모르고 홍보도 하기 전에 봐서 그런지 몰라도 7명의 목숨을 구한다길래 '나..
@ 2 0 0 9 0 1 0 7 pmp에 있길래 첫 화면 이미지가 괜찮아서 보기 시작한 영화 !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 흥청망청 개념없는 딸을 영국명문고등학교로 보내 정신 빠싹 차리게 만드는 스토리 - 나도 영국으로 보내만 준다면 진짜 제대로 개념없이 굴 수 있을텐데.... 무엇보다도 여주인공 '엠마 로버츠'가 '하이..
@ 2 0 0 9 0 1 0 4 사실 2008년에 봤는지 2009년에 봤는지도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영화 - 왠지 '라비앙 로즈'와 '번 에프터 리딩' 사이에 갭이 많길래 이때쯤 봤을 것 같아서 ... 학원오빠들이랑 조조로 보기로 했던 영화인데 왠지 내 잠을 포기하면서까지 보기는 싫어서 알겠다고 대답만 하고 가지 않았는데..
@ 2 0 0 9 0 1 0 2 난 실화영화가 좋다. 그리고 뮤지션영화 또한 좋다. 요즘 들어 프랑스 영화가 좋다. 이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3박자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에디트 삐아프 - 프랑스를 모르고 불어를 몰라도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노래들을 부른 가수이다. 아는 척 쓰고 있지만, 나도 이 영화를 통해 알게 ..
@ 2 0 0 9 0 1 0 1 2009년도가 되어 처음 본 영화구나 - 한꺼번에 포스팅하느랴 그런줄도 몰랐네 -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던 일본영화였는데 이 영화 역시 꽤나 비싼 캐쉬였기에 받기를 미루다가 드디어 보게 되었다 ! 우에노주리뿐만 아니라 아오이유우까지 나오는 ! 아오이유우가 나오는 영화는..
@ 2 0 0 8 1 2 3 0 난 조인성의 초창기 팬이다. 팬클럽에서도 활동했으며 그가 나온 작품은 모두 빼놓지 않고 보았다. 난 유하 감독의 팬이 아니다. 조인성은 유하 감독 라인에서 '비열한 거리'라는 작품으로 이미지변신뿐만 아니라 그가 그토록 원했던 '배우'라는 닉네임도 얻게 되었지만, 변화를 두려워하..
@ 2 0 0 8 1 2 2 7 진작에 보고 싶었는데, 무려 2000캐쉬여서 못 보고 있다가 포인트 많은 분껄로 운좋게 다운받아서 동생들이랑 노트북 마루로 옮긴다음에 옹기종기 봤다. 나름 흥행했다고 평가되던데, 패떴보면 김수로가 흥행실패했다고 징징거리길래 어느정도이길래 그런가 싶었는데... 뭐 나름 볼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