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이야기

재휘애비.溢空 2020. 10. 23. 10:00

(재) 130. 논어 하루 한구절 06-11 옹야편

子謂子夏曰, “女爲君子儒! 無爲小人儒!”

자위자하왈, "여위군자유, 무위소인유!"

.

The Master said to Tsze-hsia,

"Do you be a scholar after the style of the superior man,

and not after that of the mean man."

[ 글로벌논어 참조 p98 ]

.

공자께서 자하에게 일러 말씀하시었다.

"너는 군자유가 되거라.

소인유가 되어서는 아니 되나니!

[논어한글역주2, 도올김용옥저, 참조 p446]

https://cafe.naver.com/life220/26004

 
 
 

논어 이야기

재휘애비.溢空 2020. 10. 23. 09:59

(재) 129. 논어 하루 한구절 06-10 옹야편

.

冉求曰, “非不說子之道, 力不足也.”

염구왈, "비불열자지도, 역부족야."

子曰, “力不足者, 中道而廢. 今女畵.”

자왈, "역부족자, 중도이페. 금여획."

.

Yen Ch'iu said,

"It is not that I do not delight in your doctrines,

but my strength is insufficient."

The Master said,

"Those whose strength is insufficient give over

in the middle of the way but now you limit yourself."

[ 글로벌논어 참조 p98 ]

.

염구가 말하였다.

"저는 선생님의 도(道)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힘이 딸릴 뿐입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참으로 힘이 딸리는 자는 중도라도 그만 둘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 너는 스스로 한계를 긋고 있을 뿐이니라."

* 인간의 나태함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다.

[논어한글역주2, 도올김용옥저, 참조 p444]

https://cafe.naver.com/life220/25981

 
 
 

논어 이야기

재휘애비.溢空 2020. 10. 23. 09:57

(재) 128. 논어 하루 한구절 06-09 옹야편

子曰, “賢哉, 回也!

자왈, "현재, 회야!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 回也不改其樂.

일단사, 일표음, 재누항, 인불감기우, 회야불개기락.

賢哉, 回也!”

현재, 회야!"

The Master said,

"Admirable indeed was the virtue of Hui!

With a single bamboo dish of rice,

a single gourd dish of drink,

and living in his mean narrow lane,

while others could not have endured the distress,

he did not allow his joy to be affected by it.

Admirable indeed was the virtue of Hui!"

[ 글로벌논어 참조 p97 ]

공자께서 말씀하시었다.

"훌륭하도다! 안회는.

한 소쿠리의 밥과 한 표주박의 청수로 누추한 골목에 산다.

사람들은 그 근심을 견디지 못하건만,

안회여! 그는 그 즐거움을 바꾸지 않는도다.

훌륭하도다! 안회는."

[논어한글역주2, 도올김용옥저, 참조 p442]

https://cafe.naver.com/life220/25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