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TV

재휘애비.溢空 2018. 9. 29. 19:42



https://www.youtube.com/watch?v=O0MkoYASvS4

퇴계와 기고봉의 논쟁 1 사단칠정과 천명도 - 도올 김용옥, 이상하, 정석태  


https://www.youtube.com/watch?v=shOwKovFP6o

퇴계와 기고봉의 논쟁 2 리발 기발 - 도올 김용옥, 이상하, 정석태

 
 
 

도올TV

재휘애비.溢空 2018. 9. 29. 18:06



https://www.youtube.com/watch?v=VfHige19uqM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 1 - 도올 김용옥, 이상하, 오항녕


https://www.youtube.com/watch?v=x-sRroAoJ-8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 2 - 도올 김용옥, 이상하, 오항녕




합천 함벽루에 걸린 퇴계 선생의 시
 
점필재연구소 정석태가 해석한 퇴계 선생의 시는 해서체로 아래와 같이 쓰여 있다.
 
北來山陡起 東去水漫流

(북래산두기 동거수만류)
북에서 뻗어 내린 산들은 우뚝 솟고 동으로 질펀하게 강물은 흘러가네
鷹落蘋洲外 烟生竹屋頭

(안락빈주외 연생죽옥두)
기러기 마름 자란 모래톱에 내려앉고 대숲 속 집 위로는 저녁 밥 짓는 연기
閑尋知意遠 高倚覺身浮

(한심지의원 고의각신부)
한가로이 찾는 마음 느긋하기 그지없고 높은 곳에 기대서니 몸은 둥실 떠오르네
幸未名韁絆 猶能任去留

(행미명강반 유능임거류)
다행스레 벼슬길에 이름 아직 걸지 않아 가거나 머무는 것 이렇게 자유롭네



합천 함벽루에 걸린 남명 선생의 시
 
맞은편에는 남명 조식 선생의 시가 초서체로 쓰여 걸렸다.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에서 옮긴 <남명집> 중에서)
 
喪非南郭子

(상비남곽자)

남곽자(南郭子)처럼 무아지경에 이르지 못해도
江水渺無知

(강수묘무지)

강물은 아득하여 알 수 없구나.
欲學浮雲事

(욕학부운사)

뜬 구름의 일을 배우고자 하나,
高風猶破之

(고풍유파지)

오히려 높다란 바람이 흩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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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휘애비.溢空 2018. 9. 28. 19:07


https://www.youtube.com/watch?v=Gg1_4-HlU_U

한시번역의 재미난 이야기 1 - 도올 김용옥, 정선용, 이동철


https://www.youtube.com/watch?v=1FDFtg4XnUA&t=1321s

한시번역의 재미난 이야기 2 - 도올 김용옥, 정선용, 이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