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병법

재휘애비.溢空 2020. 1. 4. 13:20



https://www.youtube.com/watch?v=3f0LGRPbAXo


EBS 박재희 손자병법 강의 제06강 기상과 지형을 장악하라.




2計 3節


天者(도자) 陰陽寒暑時制也(음양한서시제야)
하늘이란 음양, 한서, 시제이다.


해석 

하늘의 기상 조건에 대한 분석이란

낮과 밤, 맑은 날과 흐린 날 같은 기상의 변화,

차고 따뜻한 기상 조건,

사시 계절의 변화에 대한 통제력을 말한다.



================================================


날이새면 밝은 아침이 되고, 날이 저물면 어두운 밤이 되며, 풍우가 몰아치면 어둡고, 쾌청한 날은 환하고 밝다.  음양이란 이와 같은 명암에 어떻게 인간이 좌우되는가 하는 점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된다.
다음의 한서란 글자 그대로 기후에 의한 온난, 한냉을 말한다. 혹은 더크게 보아 그것들을 포함시킨 사시(四時)의 기후 변천이란 뜻으로 해석해도 좋다.
시제란 이상의  음양, 한서를 시(時)로 보고,  이것에 적응시켜서 이를 이용하는 것이 제(制)라고 보는 해석도 있는 듯하나, 이것은 지구가 태양을 축으로 공전하는 시간인 365.24219일을 1년으로 하고, 하루를 24시간, 1시간을 60분할 하여 분초로 하는 시간의 제약이란 뜻으로 해석 해도 좋다. 물론 중국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하지 않고 달의 운행을 중심으로 한 태음력제(太陰曆制)였으므로,  손자가 생각 하였던 시제는 훨씬 다른 것이었는지도 모르나, 현재로서는 전혀 문제삼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근대산업에서는 음양,한서를 통풍,채광,냉난방 시설과 같은 것으로 분류하여 인공적 인위적인 조작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것은 작업 능률과 사무 능률을 올리기 위하여 음양, 한서를 인체에 적응 하도록 조절하는 노력일 것이다. 이러한 조절의 고려란 그 직장 내에 한한 것으로서 한걸음만 밖으로 나가면 곧 형편(조건)이 달라지게 된다.
생물은 자연환경에 순응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이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환경에도 순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짧은 시간으로는 아마도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만들어진 환경이 자연 그것에서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그것에 요하는  시간은 길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은 인공과 자연의 양쪽 환경에 따라 생활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 둘에 적응하는 생리적인 조절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의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근대에서는 ‘천(天)’이라는 것을 두가지 형태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최후의 시제(시제)라는 것도 이를 시간의 제약이라고 해석한다면 노동 시간과 생산 능력이라는 문제로까지 확대발전하게 된다. 혹은 사회 정책적으로 노동인구와 고용이라는 점까지 포함하게 될 것이다.



================================================
 

2計 4節


地者(지자) 遠近險易廣狹死生也(원근험이광협사생야)
땅이란 원근, 험이, 광협, 사생이다.


해석

지형 조건의 분석이란

먼 곳과 가까운 곳,

험난한 지형과 평탄한 지형,

넓은 지형과 좁은 지형,

죽는 땅과 사는 땅에 대한 판단이다.


================================================
 

땅은 멀고 가까운 지역이나 거리 또한 간격을 말하며, 험이는 험조하거나 평활한 장소를 말한다. 그리고 광협은 넓거나 좁은토지를 말하며,사생은 사지(死地)와 생지(生地)를 뜻한다.
원근, 험이, 광협까지는 범론(汎論)에 해당되는 것으로, 앞서 해석한 대로 지질학적인 지식이지만 단지 학문적, 학술적인 지식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그것이 사지로서 나아갈 수도 없고 물러설 수도 없어서 마침내 죽음을 결판내야 할 결전(決戰)의 땅인지 혹은 생지(生地)로서 기사 회생의 땅인지를 충분히 활용하여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말하자면 이것이 땅에 대처하는 육감이라고 할 것이다.


================================================





2計 5節
 

將者(장자) 智信仁勇嚴也(지신인용엄야)
장수란 지신인용엄을 갖춰야 한다.


해석

장군의 능력에 대한 분석은

명석한 지혜,

병사들의 신뢰,

나눔의 인간애,

려움 없는 용기,

엄격한 조직 운용이다.

================================================
 

관리, 주무, 통솔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은 먼저 그일에 대한 깊은 지식이 필요하고 다음은 신의인데 신의의 근본은 성실일 것이다. 그 다음은 인(仁)으로서 인은 도덕의 추기(樞機)이며, 인생의 달도(達道: 고금동서를 통해 행해져야 할 도덕. 오륜의 도)라고 하는데, 쉽게 말하면 자비심을 베푸는 애정이다. 용(勇)은 용기, 용맹심으로서 난관에 부딪쳤을때 굴하지 않는 투혼이다. 끝으로 장수로서의 엄함이다. 일시적인 타협을 용서하지 않는 마음의 계율의 엄중함을 말한다.
하연석(何延錫)이란 사람이 말하기를, "지(智)가 아니면 적을 요량하여 기(機)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  신(信)이 아니면 아랫 사람을 훈도하여 이끌지 말아야 한다.인(仁)이 아니면 무리를 이끌어서 사(士)를 위무하지 말아야 한다. 용(勇)이 아니면 꾀를 써서 싸움을 하지 말아야 한다.엄(嚴)이 아니면 강(强)으로 굴복시켜서 무리를 다스리지 말아야 한다.이 오재(五才)를 완전히 함이 장수의 기본이다" 라고 하였다.
이는 장수로서의 다섯 가지 자격 조건이다.  이 조건 중에 하나만 빠져도 모든 통솔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또 그 중 하나만이 뚜렷하게 뛰어나 있어도 곤란하다. 이 다섯가지가 원만하게 서로 관련 짓고 혼연 일체가 되어 하나의 인격으로서 작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섯 가지 조건중에는 모순되어 서로 반발하는 것도 있다. 이를테면 지와 용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있듯, 모른다는 것은 강한것이다. 또 지나치게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빨리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그러나 모르기 때문에 강한 것은 진정한 용기가 아니다.  또 인과 엄은 간혹 양립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그러나 어떠한 부정에 대해서도 관대(寬大) 이외의 태도를 취하지 못하는 것을 올바른 인이라고 볼수 없다. 넓게 보는 엄은 그대로 인에 통하는 것이다.


================================================


(8) 법이란 곡제, 관도, 주용이다.
 

法者(법자) 曲制官道主用也(곡제관도주용야)
법이란 곡제, 관도, 주용이다.
 

이 법의 항에서 곡제(曲制), 관도(官道), 주용(主用)이란 자구(字句)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어서 해석도 구구하나, 곡제의 곡(曲)은 상세하다는뜻을 나타내는 위곡(委曲)의 곡과 같은 것으로서 군대의 대, 중, 소의 세밀한 편성과 그 명령계통이란 내용을 지니고 있다고 해석해도 좋다. 관도는 그 곡제, 즉 조직편성의 병력계통이다. 넓게 풀이하면 그복무규율까지도 포함된다. 주용은 군대에서 쓰이는 병기, 탄약, 식량 등이니, 기업으로 말하자면 자재, 공구, 용도품 같은 것에 해당된다.
곡제를 기업체에 비유해서 말하면, 본사, 지사, 사업장, 부, 과, 계와 같은 사업분담의 조직이다.  때로는 한 사업체 안에서 그 업무 분담의 세력권으로 분쟁이 생기고, 책임전가가 일어나는 사태가 벌어지는 수가 있다. 또 당연히 있어야  할 부서의 설치를 등 한시하였기 때문에 예측치 못하였던 손실을 누적시키는 경우도 있고, 관념적인 부서의 배치로 인하여 멀거니 눈을 뜨고 헛된 시간과 수고를 낭비하는 수도 많다.
또는 명령 계통이 무시되어 거쳐야 할 곳을 거치지 않고  껑충 뛰어넘어 가는 수도 많다. 그렇게 되면 책임의 소재가 애매모호하게 되는 일도 생긴다. 그와는 반대로, 계통이 지나치게 번거로우면 상부의 의사가 도중에서 희미해 지거나 변조될수 있으며, 전달이 늦어질수도 있다. 이와같은 일들은 곡제의 불비와 불완전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군(軍)이나 기업체가 그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활동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은 곡제가 적당한지 부적당한지에 따르는 수가 많다.

 

(9) 오사(五事)를 아는 자는 승리하고 모르면 패한다.
 

凡此五者(범차오자) 將莫不聞(장막불문)
무릇 이 다섯 가지는 장수로서 들어 알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다.
知之者勝(지지자승) 不知者不勝(부지자불승)
이를 아는 자는 승리하고, 모르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다섯 가지, 즉 도(道), 천(天), 지(地), 장(將), 법(法)에 대한 것을 장수로서 모르는 자는 없을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상식이지만 진정으로, 그 참뜻을 알고 있는지에 따라서 승패가 갈린다.  그것을 진정으로 알고 있는 자는 승리하고, 표면적인 상식으로만 알 뿐 참된 이론을 체득하지 못한 사람은 승리를 얻을 수 없다.
여기까지 읽은독자들은 마음속으로 ‘뭐야, 뻔한것만 장황하게 늘어놓고 있구나’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진리는 언제나 평범한 곳에 있는 법이다.<손자>의 병법이라고 해서 무슨 기상 천외한 것이 튀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내심 낙담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손자>의 진가는 점차 이조항에서 그 편린을 보이기 시작한다.
"장수로서 들어 알지 못하는 자는 없다.  이를 아는 자는 승리하고, 모르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하고 솔직하게 갈파하고 있다.
‘알고있다. 이해하고 있다’는 것과 자세한 이치는 몰라도 뼛속까지 그 진리가 새겨져 있어서 일을 당하였을 때 부지불식간에 이 법칙에서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처럼 골수에 새겨져 있는 것을 근성이라고 한다.
지식이 성질화된 사람과 그저 지식으로서 몸에 지니고있는 사람이 서로 맞붙었을때 과연 어느 쪽이 강할까. 두말할 나위 없이 뻔한 일일 것이다.


(10) 오사를 비교하는 데는 계(計)로써 하라.
 

故交之以計(고교지이계)
그러므로 이를 비교하는 데는 계(計)로써 하여,
而索其情(이색기정)
그 실정을 찾는다.
 

따라서 이들 아군으로서 필요한 다섯가지 조건이 완전히 갖추어져 그것이 만족할 만한 상태라고 생각될때는 앞으로 설명할 일곱가지 조건에 맞추어서 적과 아군의 우열을 자세하게 비교 검토한다. 그렇게 하면 실전을 벌이지 않더라도  그 승패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적어도 사전에 결단을 내릴 수 잇는 대략의 어림은 잡힐 것이다.
이 조항은 별로 장황한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 같다.  이제까지 말한 오사(五事)의 충실도를 관찰하면,  그것이 실마리가 되어 실제로 어느 정도의 능력이 될지 앞으로 말할 일곱 가지 항목과 비교하여 음미,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실정을 찾는다’에서 실태를 추정할 수 있다.  이 경우 경쟁상대를 목표로 하여 논하고 있는데, 다음 항의 칠계에서는  다소 생각하는 바를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상대를 새로운 사업 계획으로 적용해 보는 것 또한 재미있을 것이다.

 

(11) 오사(五事)를 정확히 비교, 검토하라.
 

曰主孰有道(왈주숙유도) 將孰有能(장숙유능)
말하자면 주(주)는 어느 쪽이 더 도의적인가. 장수는 누가 더 능한가.
天地孰得(천지숙득) 法令孰行(법령숙행)
천지는 누가 더 얻고 있는가. 법령은 누가 더 잘 운용하고 있는가.
兵衆孰强(병중숙강) 士卒孰練(사졸숙련)
병중(병중)은 누가 더 강한가. 사졸은 누가 더 훈련되어 있는가.
賞罰孰明(상벌숙명) 吾以之知勝負矣(오이지지승부의)
상벌은 누가 더 공명한가. 나는 이로써 승부를 안다.
 

이하 일곱가지 항목은 전부 피아(彼我)의 비교 검토이다.  주(主)는 원문에서는 임금이라는 뜻이겠으나, 주체라고 생각해도 좋을것이다. 특히 기업에서는 사업의 주체를 가리킨다. 그 두 가지의 주체를 비교해 보아서 어느 쪽이 보다 더 도의적인가를 판단하는 것이다. 다음에는 지도자, 통솔자를 비교해 보고 어느 쪽이 유능한 사람을 보다 많이 망라하고 있는지 그 충실도를 비교하고, 천상(天象), 지상(地象)의 조건은 과연 어느 쪽이 보다 유리한가를 검토한다. 정해진 법칙은 그 옳고 그름에 따른 적응도 보아야 하지만 어느편이 더 잘 지켜지고, 운용되고 있는가를 비교해 본다. 다음은 병중(兵衆)으로 현장실무자들의 소질 문제이다. 어느쪽이 보다 더 훈련되어 있고, 기술적으로 우수한가 하는  자세한 관찰도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들 실무자들에 대한 상벌, 급여, 대우는 어느쪽이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는가. 불평불만의 원성이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어느 쪽이 더 강한가 하는 점이다.  이 정도로 피아의 검토가 된다면 실전을 벌일 필요도 없이 승패는 손바닥을 들여다 보듯 분명해 진다.
 

경쟁의 적수라는 것을 상정하지 않고,  그 상대를 새로운 사업이라고 해석하여 그 일을 이상적으로 완성하는데 필요한 조건이 어떠한가를 판가름할 때 이 칠계를 해당시켜서 현재의 자기 실력과 비교하면 좋다. 일이 착수되기 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미래에 속할 경우에는 추정이나 불확실한 것이었거나. 이쪽 오사(五事)에 대하여 정도 이상으로 평가가 된 것은 안 된다. 바둑의 필승 격언에 "겠지 수를 쓰지 말라"는 것은 이렇게 되겠지 하는 수를 쓰지 말라는 말이다. 아마도 이렇게 되겠지, 자세하게 조사하는 것이 귀찮으니 대략 이렇게 되겠지, 하는 ‘겠지’는 좋지 않다. 이 관찰은 어디까지나 과학자와 같은 냉엄함, 면밀함, 주도함이 필요하다. 또 오사칠계는 주식 투자를 할 경우에도 적용 되리라고 생각한다. 대개의 경우 과거의 숫자적인 것, 외적인 조건과 그 사업이 관련되는 점에만 한정하여  판단 자료를 구하려 들지만, 이제까지 말한 도, 천, 지, 장, 법의 오사에 걸친 상세한 관찰이야말로 극히 중요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사업체가 과거에 가지고 있던 숫자가 반드시 그 실체를 설명한다고 볼 수는 없다. 그 숫자는 그때 까지의 과거 오사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반드시 현재 또는 장래의 적합성을 나타내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다.

[출처] 손자병법|작성자 볼란테








[출처] 손자병법|작성자 볼란테








 
 
 

손자병법

재휘애비.溢空 2019. 1. 5. 20:45



https://www.youtube.com/watch?v=5CRpdgdcrCw

EBS 박재희 손자병법 강의 제05강 승리의 원천은 리더십이다



知彼知己(지피지기) 적을 알고 나를 알자.

그러기 위해서는 始計(시계) 싸우기 전에 미리(始) 계산(計)하자.


孫子曰 兵者는 國之大事라.

死生之地요 存亡之道니 不可不察也라

故로 經之以五事하고 校之以七計하여 而索其情이니라

一曰道요 二曰天이요 三曰地요 四曰將이요 五曰法이니라.


道, 리더십, 지도자의 정치력.

     현실속에 있다.(道不遠人)



2計2節

者는 令民與上同意也라 

도자    영민여상동의야

故로 可與之死하고 可與之生하며 而不畏危也니라.

고    가여지사       가여지생        이불외워야


지도자의 정치력이란

병사들로 하여금 지도자와 같은 의지를 갖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하여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며

전쟁에서 어떤 위험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 道라는 것은 첫번째 분석항목인 적과 아군 군주의 지도력 과 단결력



















 
 
 

손자병법

재휘애비.溢空 2019. 1. 2. 18:40



https://www.youtube.com/watch?v=Y-Fi2YjK_H4


EBS 박재희 손자병법 강의 제04강 손자병법과 경영학


강의는 중간에 짤렸네요...


강의와 책의 진도가 일치하지 않아서...


책의 목차에 의거...


제1편 싸우기 전始에 정확한 계산計을 하라.

1計 전쟁은 신중히 결정하라.

1計1節

孫子曰 兵者는 國之大事라.

손자왈 병자    국지대사

死生之地요 存亡之道니 不可不察也라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손자(孫子)가 말하였다.

전쟁은 나라의 어떤 일보다 큰 일이다.
전쟁터는 병사들의 생사가 달려 있는 땅이며

따라서 전쟁은 정말 신중히 살피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다.


* 춘추시대:명분주의 시대에서 실리주의 시대로...

* 손자의 말을 듣고있는 사람은 오나라 왕 합려.

* 이 책에 의하면 오나라는 벤쳐기업에 비유를 하고 있음.


일공생각

* 현제 상황을 생각해보면, 미국이 북한을 박살내는 것이 너무나 쉬운 일이지만

  신중하게 처리하는 이유는 폭격후에 일어날 일이 복잡하기 때문일것이다.

* 박살난 북한은 미국편이 될것 인가?

* 이 결정은 오르지 미국의 대통령 몫인것 같다.

* 미.중무역전쟁으로 중국을 잡으면, 북한은 자연뽕이 아닐까?


 

2計 무엇으로 분석할 것인가.

2計1節

故로 經之以五事하고 校之以七計하여 而索其情이니라

고    경지이오사      교지이칠계       이색기철
一曰道요 二曰天이요 三曰地요 四曰將이요 五曰法이니라.

일왈도    이왈천      삼왈지    사왈장      오왈법


그러므로 다섯가지 항목을 근거로 하고 일곱가지 계산법으로 비교하여

적과 나의 상황에 대하여 정확히 분석해야한다.

첫째. 지도자의 정치력에 대한 분석이다.

둘째. 하늘의 기후 조건에 대한 분석이다.

셋째. 땅의 지형 조건에 대한 분석이다.

넷째. 장군의 능력에 대한 분석이다.

다섯째.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분석이다.


일공생각

* 道를 도덕으로 볼수 있으나, 지도자의 정치력으로 이해하는 것이 명확한것 같다.

* 法도 법으로 이해하는 것보다, 운영시스템으로 이해하는 것이 이해가 쉬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