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이야기

재휘애비.溢空 2018. 5. 16. 20:03

머리말
나이 六歲때 春三月에 漢文 學習에 入門하여 하늘 천. 따지. 검을 현. 누를 황. 큰소리 내며 글字도 들다 보지 아니하고 訓長님 목 소리 따라 無條件 暗記하든 時節을 生覺하며 78歲가 되어 原本 韓石峰 千字文 한 券에 執着을 한다. 어린 나이 3年의 歲月를 되돌아본다. 100의 글字數도 읽어 내릴 수 없다. 뜻을 풀 수 도 없거니와 기억도 나지 아니한다. 왜? 그러할까 그 원인을 헤아려 본다.
1.천자문을 왜 배우는지를 모르고 시작했다. (원인; 철부지다)
2.천자문이 무슨 글인지도 모르고 시작했다. (원인; 영재가 아닌 철부지다)
3.뜻은 안중에도 없고 큰 소리로 암기만 하면 칭찬을 받는 것에 만족했다. (원인; 글자를 보지 아니하고 읽을 줄은 아나 슬 줄을 모른다. 입에만 익히고 놰 속에는 형상 입력이 없었다. 영재가 아닌 철부지다)
4.그리고 우리사람들은 漢字를 모르는 것 때문에 크게 불편이 없는 세상이 되었다. (원인; 漢字학습의 필요성을 크게 자극하지 아니 했다. 전문적인 교육방법이 개발 되지 않았다. 그 반대로는 우리글 한글의 꾸준한 실용적 발전 결과가 바로 그것이다)
5.우리 대한민국 글에 관한 뿌리를 漢字가없어도 문장의 참뜻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단어의 개편을 해야 하며 앞으로 너무나 많은 할 일이 남아있다는 認識없는 상태이며 이대로 유지하는 것 또한 間歇的이나마 다시漢文의 必要性을 强調하는 形便이 이어진다는 것 또한 생각조차 못하는 현실에 처해 있다.
例를 들면 우리말표기에 천지(天地)가 아득하다. 이것은 한문 음을 우리말화 했기 때문에 뜻 공부가 따로 필요하다. 바로 이런 것이 개선 부분이다.
하늘땅 사이는 끝없다. (이것은 음과 뜻을 따로 익힐 필요없다. 머리가 가벼워진다. 속도시대에 맞는 단어이다)
결론은 내용을 알아야 개선책이 나온다는 말이다. (후일을 개선하기위해, 산적같은 고서의 번역을 위해, 국가간의 외교를 위해) 
여기에서 왜 천지(天地)를 쓰고 있는 가?
그것은 우리 韓國의 國文이 생기기전부터 漢字를 우리말 기표에 사용하고 있었고 漢字가 역할을 한 유래 때문에 오늘날까지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
漢字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漢字음 빼기 우리말 정비, 외국과의 교류목적)
반만년의 역사 흐름에서 우리말은 漢文의 깊은 影響力支配 하에 형성이 된 것으로 순수한 우리의 말 이란 실감이 없는 부문이 많다. 예를 들면........
국어사전에 천지(天地:heaven and earth)를 하늘과 땅이라 뜻풀이를 했다. 하면 天地보다 하늘과 땅이라고 하는 것이 더 실감이 날 것인데 계속 천지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일까?. 우리말을 완전한 우리한글에 의한 우리말로 개편을 다할 때까지는 漢字 학습을 무시할 수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증거이다.
문제는 천지(天地)를 외 쓰는 냐 하늘과 땅 하면 되는 것을 기왕에 한자 문자를 사용 할 것이라면 보다 유익한 방법을 구상해야만 된다고 생각을 해 본다.
少時에 접근을 해 본 千字文에 대해서 학습태도를 개발 하고싶었든 굳은 마음으로 실천해보았다. 그 흔적을 볼 수있도록 연구개발 하는 뜻으로 학습했다.
우리말과 우리생활에 무관한 漢字音로 된 우리말이 얼마나 있나 알 수 도 있다. 따라서 우리말 단어 표기 방법의 개선책 연구에 도움이 된다는 바램이 있기 때문이다.
위의 내용에서 많은 연구와 끝없는 관심사로 여러 學習者의 共感帶에서, 가르침과 배움이란 하나라는 뜻에서, 더더욱 올바른 바램은 차츰차츰 漢字使用 글자數를 減少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생각과 한자병기(漢字倂記)에 관해 최적합리화 방안모색을 함에 있어서 서로의 協力的 배움터 닦기가 되기를 希望 해 본다.
이런 바램은 漢字 漢文에 의한 모든 古書를 國家차원에서 챙겨야 할 것과 버릴 것을 엄히 가려 우리말로 번역을 하는 사업을 국역으로 해서라도 앞으로 우리말 우리글 發展에 기여하는 한문학 학습이 되기를 희망하면서.............................
      우리말로 내 뜻을 적어본다면 
오늘 다른 나라 글 를 배우고 익히는 것은 다음날 다른 나라 글 보다 우리말 우리글의 도움 글이 되는 다른 나라 글 함께 쓰기를 할 수있게한다는 뜻을 품어 봅니다. 
                     2007해9달16날                          
          1000글자 배우고 익히는 이  정 동 백 씀.

 

 

천자문 학습자(千字文 學習者)정  동  백 창작(丁 東 白 創作) 천자문 해법도(千字文 解法圖) 

 

 

            

 
천자문 학습장(千字文 學習帳)
위의 寫眞 과 그림 說明
宇宙하면 하늘과 땅을 總稱함이요, 宇宙內의 局部 한點을 地球로, 宇宙는 天의 집과 局部上의 집을 함께 보는 것이 되고, 큰집은 天의 집이요, 작은 집은 局部의 집이다. 집 주(宙)는 天의 집이요, 집 우(宇)는 局部上의 집, 그것은 地球上의 집을 말함이다. 宇宙는 천주(天宙)의 포용(包容)모든 것, (日月星辰과 地球에 포함된 모든 것).
천체계(天體界), 은하계(銀河界)와 같은 巨大한 天體와 또 다른 萬物의 受容體 卽 無限의 집(宙)이다.
여기에서 限界에 關함과, 有와 無의 相對的, 限帶에 關하여 無限帶와 有限帶가 相對的이요, 天에 屬性(an attribute)槪念에서 사물이 지니고 있는 특징이나 성질. 대상개념에 대하여 빈사(賓辭)로 생각하면 명제에 있어서 주사(主辭)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槪念. 즉 꽃은 붉다. 세월이 흐르다. "붉다", "흐르다"따위. 賓槪念. 賓位. 客語에 관해, 공언하다(predicate)의 뜻에서 文法 述部, 述語. 論에서 賓辭. 哲에서 屬性을 말 하는 것으로, 그것은 天, 宙, 玄, 荒이라 表現하고, 地에 屬性, 그것은 宇, 地, 洪, 黃이라 表現한 것으로 본다.
설명을 돕기 위하여 宇宙의 表現은 無限帶의 空間에 V 形 4個를 東, 西, 南, 北에 位置하고, 宇, 地, 洪, 黃은 內로 位置하며 有限 帶와 無限 帶를 區分해 본다.
天, 宙, 玄, 荒을 外로 位置했다. 하고 보면 無限한 空間에 有限한 物體合을 하나의 構成體로 볼 때 이것은 宇宙로 表現함이 바른 것으로 生覺해 보았다. 中國의 梁武帝가 周興嗣에게 命을 했고, 命을 받은 그가 著述한 千字文에서 四字壹句로, "二句一對句" 한 짝이 되는 글句의 內容構成 方法을 여기에서 풀어確認했다. 글句에서 四字壹句를 읊은 글字 配置를 보면,       
  前句....天地玄黃 壹句   <->  對句 <->宇宙洪荒 壹句....後句
天玄宙荒은 無限의 屬性領域<屬 性>地黃宇洪은 有限의 屬性領域
(無限의 하늘과 有限의 땅은 검고 누르다):(有限의 집과 無限의 집 사이는 넓고 끝이 없다)..조화의 영역..하늘과 검은 집은 끝이 없다..無限의 領域..땅은 누르고 집은 넓어도..有限의 領域이다. 無限과 有限의 對句關係를 正確하게 글字의 자리를 定한 四言古體敍事詩 이자 敍事體,敍事詩로 읊어서 天地玄黃, 宇宙洪荒 에서 謂語助者,焉哉乎也까지 일관한 敍述(description)은 勿論이요 後世에 著者의 詩的本志를 正確하게 풀이를 할 수있는 體系確立을 明白히 해 놓은 것 또한 分明한 事實이며 돋보인다.
      無限領域=天宙玄荒,=主句 : 有限領域=宇地洪黃,=主句
하늘은 무한한 집으로 검고 끝 없는 것이다.(無限領域) 집宇와 땅地는 유한하지만 넓으면서 누르다. (有限領域)뜻 풀이는 主句 1, 3 뜻을 풀고, 들어온 客句 2, 4 順따라 차래 로 풀이 했다. 天地玄黃中 地,黃은 無限의 領域에 有限領域內의 個體가 調和를 이루었고, 宇宙洪荒中 宙,荒은 有限의 個體帶에 無限領域의 形容的 空間體로 賓辭的 調和를 이루었다. 兩者 共히 남의 領域에 들어 가는 쪽이 客體이다.
*結果는 句의 1과 3은 主體의 位置요, 2와 4는 客體의 位置로 假定 할 수 있다.
*이것은 先人들이 풀이해놓은 첫 對句인 天地玄黃, 宇宙洪荒 에서 四言古體詩로 作詩해 둔 것임으로 充分한 理解가 될 것으로 思料된다. (이같은 千字文의 特徵을 發見하였다)
그 實體인즉 前域屬性에서 後域屬性에 貳字, 後域屬性에서 前域屬性에 貳字式 各各 바꾸어 配置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남은 248句 亦是 위와 같은 方法의 뜻풀이가 可能한 것인지 千字文 學習을 兼하여 檢討하는 學習帳始作과 整理에서. 黑 字는 主句요 赤 字는 客句로 표시하고. 글字의 色別屬性을 分明히 하면서 學習을 한 結果, 天地玄黃 宇宙洪荒에서 謂語助者 焉哉乎也까지 總250句를 180日間 學習끝에 얻은 것은 다음과 같다.
글 뜻풀이順序 1. 3. 2. 4 가 瑕疵 없음을 確認 하였다.
 
           NAVER 주해 천자문 연관있는 오픈 백과
               천자문 학습장 (千字文 學習帳)
                           

 

제1구(第1句)

               천           지         현          황  
            (天     地    玄     黃)
 뜻풀이순서●                              ●   
                1           2           3           4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는 고로 그 빛이 누르다 1.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3. 검고 2. 땅은 아래 있는 고로 그 빛이 4. 누르다.
하늘 천(天), 땅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은 主句요   은 客句이다
천과 현의 무한대의 영역에 유한대의 영역인 지구상의 내용이 들어왔으니 이것은 客句이다.즉 ●天,玄과 속성이 다른地,黃이다.

하늘과 땅 사이는 넓고 커서 끝이 없다.
천지(天地)다음에 오는 현은 그 뜻이 천야(天也) 하늘 현(玄)이다, 또는 깊을 유(幽) 멀 원(遠) 유원(幽遠)의 뜻으로 아득할 현(玄), 끝으로 흑색(黑色), 적색(赤色)의 뜻에서 검붉을 현(玄) 하면 누를 황(黃)은 검붉음에 조화되니 말하자면 현담(玄談)이 있어야 함이요 헌담(玄談)이라 함은 멀고 깊은 이치를 말함이요 그 멀고 깊음을 마치 하늘과 땅 사이와도 같음에 비유를 하고본다. 우주홍황(宇宙洪荒)의 앞에는 천지현황(天地玄黃)일 수 밖에 없다. 위의 글을 현실감에 맞는 풀이를 해 보면 우주천문학에 통달을 하는 幽遠한 玄談을 말 그대로 천자문(千字文) 첫 구절인 천지현황
(天地玄黃)우주홍황(宇宙洪荒)글자 8字에 압축을 해 두고 남은 992 글자에 골고루 안배하여 후속 설명을 한 것으로 영원하게 그 진리를 터득하고 이어 사실을 탐구하는 골격을 저술한 것이며 끝에 이르러 위어조자(謂語助者) 언재호야(焉哉乎也). 한문의 조사(助詞)즉 다음글자이다. 焉哉乎也 이 넷 글자는 즉 어조사이다. 그리고 천자문 저자가 자기자신을 겸손해서 말을 한 것과 적고 어리석어 몽매함을 면 치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고있다.
우주홍황(宇宙洪荒)의 우(宇)는 사람을 위시하여 동식물들과 물건을 수용하는 집으로서 빗물이 흐르도록 해주는 물받이 역할을 하고 거소(居所) 의미를 갖는 집. 집 주(宙)는 천지지간(天地之間) 크고 넓은 공간 내에 존재하는 다물적(多物的) 만물(滿物)들, 태양계나 은하계와 같은 거대한 것들을 수용하는 천(天)에 하나 밖에 없는 큰 집이요, 한량(限量)이나 한도(限度) 한정(限定)이 없는 무한(無限)한 거대함이요 한시(限時, 무한대(無限帶:infinity)의 뜻으로 풀이를 하며 거칠고 잡다(雜多)한 것, 모든 것을 허용과 수용 그리고 포옹(抱擁)을 하는 엄연한 존재이다. 

제2구(第2句)

                   우         주          홍           황  
               (宇    宙     洪     荒)
 뜻풀이순서   ●                    ●          ●  
                   1           2           3           4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하늘과 땅 사이는 넓고 커서 끝이 없다.
 1. 집 宇는 3. 넓게 퍼져 있으나 그를 수용하는 하늘의 2. 집 宙는 4. 끝없는 무한임을 말한다.
하늘과 땅 사이는 넓고 커서 끝이 없다. 즉 세상의 넓음을 말한다. ●집 우(宇),집 주(宙), ●넓을 홍(洪),거칠 황(荒)                   
이것은 유한대인 지구상의 집이 넓어도 무한대의 하늘의 집(宙)안에 들어오니 이 집주의 집은 끝이 없는 우주인 것이다. 여기에는 지구를 주체로 하면 우주사항의 내용이 들어왔으니 집 주(宙)와 거칠 황(荒)이 客句인 것이다.
사언고체(四言古體)서사시(敍事詩)인 경우 1,3 ●은 주체위치요, 2,4 는 객체의 글자위치이다.
하늘과 땅 사이는 넓고 커서 끝이 없다. 즉 세상의 넓음을 말한다. 집 우(宇), 집 주(宙), 無恨時間에 때 주(宙), 넓을 홍(洪), 거칠 황(荒), 천지로 시작된 이 천자문은 무궁하고 광대 무한한 대공간을 人類로 하여금 되새기게 한다. 책의 첫 머리에 天地와 宇宙의 상황을 설명하여 그 내용을 장중심원(莊重深遠) 하게 읊은 大敍事詩이다. 검을 현(玄)이란? 천지(天地)다음에 오는 현은 그 뜻이 천야(天也) 하늘 현(玄)이다, 또는 깊을 유(幽) 멀 원(遠) 유원(幽遠)의 뜻으로 아득할 현(玄), 끝으로 흑색(黑色), 적색(赤色)의 뜻에서 검붉을 현(玄) 하면 누를 황(黃)은 검붉음에 조화되니 말하자면 현담(玄談)이 있어야 함이요 헌담(玄談)이라 함은 멀고 깊은 이치를 말함이요 그 멀고 깊음을 마치 하늘과 땅 사이와도 같음에 비유를 하고본다. 우주홍황(宇宙洪荒)의 앞에는 천지현황(天地玄黃)일 수 밖에 없다.
위의 글을 현실감에 맞는 풀이를 해 보면 우주천문학에 통달을 하는 幽遠한 玄談을 말 그대로 천자문(千字文) 첫 구절인 천지현황(天地玄黃) 우주홍황(宇宙洪荒) 글자 8字에 압축을 해 두고 남은 992 글자에 골고루 안배하여 후속 설명을 한 것으로 영원하게 그 진리를 터득하고 이어 사실을 탐구하는 골격을 저술한 것이며 끝에 이르러 위어조자(謂語助者) 언재호야(焉哉乎也). 한문의 조사(助詞) 즉 다음글자이다. 焉哉乎也 이 넷 글자는 즉 어조사이다. 그리고 천자문 저자가 자기자신을 겸손해서 말을 한 것과 적고 어리석어 몽매함을 면 치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고있다.
우주홍황(宇宙洪荒)의 우(宇)는 사람을 위시하여 동식물들과 물건을 수용하는 집으로서 빗물이 흐르도록 해주는 물받이 역할을 하고 거소(居所) 의미를 갖는 집. 집 주(宙)는 천지지간(天地之間) 크고 넓은 공간 내에 존재하는 다물적(多物的) 만물(滿物)들, 태양계나 은하계와 같은 거대한 것들을 수용하는 천(天)에 하나 밖에 없는 큰 집이요, 한량(限量)이나 한도(限度) 한정(限定)이 없는 무한(無限)한 거대함이요 한시(限時, 무한대(無限帶:infinity)의 뜻으로 풀이를 하며 거칠고 잡다(雜多)한 것, 모든 것을 허용과 수용 그리고 포옹(抱擁)을 하는 엄연한 존재이다.
학습고(學習考): 여기에서 밝혀진 내용의 뜻풀이는 천자문 전문(全文)에 적용되는 뜻풀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연(一連) 홀짝 수(數)는 일대구(壹對句)로 형성 함으로    
서사시(敍事詩)에서는 對句뜻풀이를 할 수도있고 홀수 句와 짝수 句 따로 뜻풀이할 수도있다.
기억해 둘 말씀:천자문 학습에 있어서 천지현황(天地玄黃)과 우주홍황(宇宙洪荒)은 1번(番) 단추 끼우기와 같다.(1,2句는 천자문 標本의 對句다)宇 宙 限 無 地 球 限 有 8字를 四言古體 敍事詩로 옮기면 우한주무(宇限宙無) 지한구유(地限球有)
宇 宙 限 無 이것을 집과 집은 한이 없다 로 말도 되지 않으며 뜻도 없는 것이 된다. 왜 그러하냐 漢字의 뜻에서 분명코 우(宇)는 도량 헤아릴 우(宇), 宙는 天也에 하늘 주(宙)로 無恨의 때 주(宙) 했기 때문이다. 고로 서사시는 主格과 客賓格을 구분하고 속성에 맞추어 1.3.2.4로 主客이 어우러져 詩가 된다. 이 말은 한자 성문으로 지켜야 하는 문법(文法)을 무시하는 학습은 용납이 되지 아니함을 강조한다.  

 

이상은 천자문 학습장 2008 초판

시작 내용입니다.

 

제1구부터 제250구가지 완성중입다.

 

일일 일구식 진행을 합니다.

많은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제3구(第3句)

               일          월         영          측  
           (日     月    盈     측)
 주객위치  ●                    ●          主客位置 
               1            2           3           4
 ●= 1,3 먼저 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 2와 4를 뜻풀이 한다=           
  해는 서쪽으로 기울고 달도 차면 점차 이즈러진다. 즉 우주의 천체(天體) 움직임과 동향(動向)의 진리(眞理)을 말함.   
날 일(日), 달 월(月), 찰 영(盈), 기울 측(측) 곤 仄
기울 측(측 곤 仄)字에서 발견한다. 측(측)日中則側西 해 기울어질 측(측)은 (仄)通 했으니 해가 서쪽으로 기울고함은 日稱의 측이요, 달도 차면 점차 이지러진다 에는 仄이
잠재(潛在)한다.
●1해(日)는 서쪽으로 기울고(측) ●3찬(盈)2달(月)[만월(滿月)]은 점차 이지러지며 4기우러(측곤仄)진다.
위의 뜻풀이는 천자문 250구중에 가장 어려운 내용이다. 그러나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敍事詩形의 천자문은 한결같이 주(主)와 객빈(客賓)사적(辭的)속성을 엄격히 하는 사언고체(四言古體)서사시(敍事詩)의 뜻 글에 맞는 구성을 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여기에서 해는 일식(日蝕)이 있고, 달은 차(滿月)면 점차 이지러짐을 담은 내용인즉 천문학적인 일월성좌에 관한 陰陽이치의 암시이며 1●3●24순으로 글자 배치함이 돋 보인다. 초성 달은 東向이 이지러지고, 15일 이후의 달은 西向로 이지러진다. 그 초점(焦點)은 기울 측(측 곤 仄)字에서 발견한다. 측(측)日中則側西 해 기울어질 측, (仄)通 했으니 해가 서쪽으로 기운다는 日稱의 측이요, 달도 차면 점차 이지러진다. 함은 月稱 측(仄)로 부정(不正)에서 기울 측으로 측야(側也)옆 측(側), 幽也에 희미할 측(側), 하여 측통(측通) 職 로 마땅히 달도 차면 이지러지면서 서쪽으로 기운다 라고 정확한 詩的인 표현으로 풀이된다.  주목되는 것은 천자문 원문 뜻풀이에서 달도 차면 점차 이지러진다. 라고 할뿐 기우러 진다 라고 하지 않은 것은 仄字의 意味 潛在 때문이다.

 

 

 제4구(第4句)

                진          숙         열          장  
            (辰     宿    列     張)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진(12辰), 숙(28宿) 즉 성좌(星座)가 해 달과 같이 하늘에 넓게 벌려져 있음을 말함.

 

(12辰과 28宿에 관한 명확한 내용 미결에 관하여 학습자의 견해를 본구 하단에 學習考를 추가하여 학습견해를 밝힙니다. 2008,01,26추가)

별 진(辰), 잘 숙(宿), 벌일 열(列), 베풀 장(張)
진숙(辰宿) 성좌, 즉 별자리의 뜻이다.
열장(列張) 별이 각각 그 위치에 자리잡고 대공에 늘어섰다는 뜻.
    경의적인 것은 周興嗣가 천자문 著作時에 천문을 의식하며 서사시에 옮긴 것

이 천문도는 하늘님의 네이버 블로그 인용을 하였습니다

 

 

도리로 장려(奬勵)하는 뜻을 담은 글귀이다. 

 

 

 

 

 

 

 

 

學習考:12진(12辰), 숙(28宿) 즉 성좌가 해 달과 같이 하늘에 넓게 벌려져 있음을 말함.

날 일(日), 달 월(月), 찰 영(盈), 기울 측(측) 별 진(辰), 잘 숙(宿), 벌일 열(列), 베풀 장(張)

辰宿列張을 ●1.●3.2.●4순에 따라서 뜻풀이를 해 본다.
진(辰)혹은 신 일월합숙위지(日月合宿謂之) 진(辰), 時也에 때 진(辰), 지지제오위(地支第五位)다섯째 지지 진(辰), 상오팔시(上午八時)진시 진(辰), 천추북곤북두칠성(天樞北곤北斗七星)하여 北斗七星.....북두칠성 진(辰), 日也生 곤 하여 날 신(辰), 생신(生辰)등의 뜻이 있다.

숙(宿)혹은 수  夜止에 잘 숙(宿), 드샐 숙(宿), 素也에 본디 숙(宿), 休也에 쉴 숙(宿), 留也에 머무를 숙(宿), 守也에 시킬 숙(宿), 大也에 클 숙(宿), 列星에 별 수(宿), 때별 수(宿), 星座에 성좌 수(宿), 렬(列) 陳也에 베풀 렬(列), 分解에 벌 렬(列), 位序에 차례 열(列), 軍伍에 항오 렬(列), 布也에 펼 렬(列), 烈同

장(張) 弦弓활 당길 도施也 베풀 장(張), 開也에 버릴 장(張), 誤也에 과장할 장(張), 物數에 물건 수효 장(張), 更 곤 고칠 장(張), 광(광)欺也에 속일 장(張, 相戾에 어기어질 장(張), 自大에 큰체할 장(張), 說也에 차려 놓을 장(張), 星名에 별 이름 장(張).
●1.여러 별이 ●3.벌려지면2.잠자고 쉬는 밤을 뜻하며 4.별 이름과 별의 자리가 차려진다.

本句는 진숙열장(辰宿列張)모두가 별과 관련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1.별 진(辰),2. 列星에 별 수(宿), 때별 수(宿), 星座에 성좌 수(宿), ●3. 넓게 벌려져 있음을 뜻하니 이는 하늘에 무한 광대하게 벌려져 있는 별을 지칭함이요 4.物數에 물건 수효 장(張)로 별 이름 장(張)의 뜻이 있으니 모두가 별과 관계하며 우주공간의 最多 最大의 천문학적인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글 句로 보여진다.  
12辰에 관해서는  壹日24時間내의 시간때 마다 일월 성좌는 시각(視覺)의 위치가 바꾸어 펼쳐지는 것을 오전과 오후를 구분 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28宿에 관해서는 31*7=217, 30*4=120, 1*28=28로 217+120+28=365로 하여 364宿로 밤이 364宿이면 날은 365날을 두고 진숙열장(辰宿列張)에 관해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보이는 뜻으로, 숙(宿)은 숙또는 수로 야지(夜止)잘 숙(宿), 드샐 숙(宿), 소야(素也)본디 숙(宿), 휴야(休也)쉴 숙(宿), 유야(留也)머무를 숙(宿), 수야(守也)지킬 숙(宿), 대야(大也)클 숙(宿), 열성(列星)별 수(宿), 성좌(星座) 성좌 수(宿), 열성(列星) 때별 수(宿)로 옥유(屋宥)라 했으며, 宥同侑이니 勸食이라, 권하여 먹일 유(侑)로 먹고 잠자는 곳이 居옥(居屋)이요, 하여 일년 365일을 두고 일월열성성좌(日月列星星座)가 주기형성반복지운(週期形成反復之運)하는 천체(天體)의 운세(運勢)를 읊은 의미의 한  서사시(敍事詩)인 것으로 본다. 

 

           이 그림은 지구와 화성의 공전 모습입니다  

 

 지구에 가장 기까운 거리 운행   2007년1월29일.  (236.kb)

 

 

 

제5구(第5句)

                한          래         서          왕  
             (寒     來    暑     往)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찬 것이 오면 더운 것이 가고 더운 것이 오면 찬 것이 간다.
1.차고 3.더움이 2.오고 4.간다는 것은 계절 흐름의 순리이다.
찰 한(寒), 올 래(來), 더울 서(暑), 갈 왕(往)
모든 동식물들은 월동과 동민에 들어간다. 겨울이면 冬四時盡也로 四季節이 다가는 마지막 季節인 것이다.
四季節 변화에 관한 敍事詩的 意味를 살펴 보았다.
                    

차고 더움이오고 간다는 것은 계절 흐름의 순리이다. 

천자문의 각구별 내용에 따라 그림을 넣어 설명을 할 수 없는 제한(制限)으로 그림을 올릴 수 없습니다.    (천자문 전문을

한 포스트로 했을때 내용 설명용 사진은 20매로 제한됨)


제6구(第6句)

                 추         수         동         장  
             (秋    收    冬    藏)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가을에 곡식을 거두고 겨울이 오면 그것을 저장 한다.
1.가을이 되면 3.겨울 준비를 위해 2.거둔 곡식을 4.저장한다.
가을 추(秋), 거둘 수(收), 겨울 동(冬), 감출 장(藏)
여기에서 동(冬)은 춘하추도(春夏秋冬) 사계절(四季節)의 일연 중
끝이며 제5구인 한래서왕(寒來暑往) 대구(對句)로 일연 농사 결산마무리를 묘사한 서사시(敍事詩)이다.

 겨울 하면 四季節중에 冬節을 이름이요 동장(冬藏)하면 四季節이 끝나는 겨울이면 가을에 거둔 곡식을 창고에 저장하는 것을 동장(冬藏)이라 하였다. 그리고 모든 동식물들은 월동과 동민에 들어간다. 겨울이면 冬四時盡也로 四季節이 다가는 마지막 季節인 것이다. 四季節 변화에 관한 敍事詩的 意味를 살펴 보았다.

 

 

제7구(第7句) 

                윤          여         성          세  
           (潤     餘    成     歲)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一年 貳拾四節氣 나머지시각(時刻)을 모아 윤달로 하여 해 세(歲)를 이루었다.

一年 24節氣 나머지 시각을 모아 윤달로 하여 해를 이루었다.

1.윤달이 3.이루어짐이란 2.이십사절기 나머지 시각을 모아 4.해를 만들었다.
윤달 윤(●閏)字로 표시 하는 윤달이 3년만에 한번식 한 달이 추가되는 것이다. 남을 여(●餘)字는 시간이나, 물자나, 돈 같은 것을 쓰고 남는 것을 뜻 한다. 이룰 성(●成)字는 무슨 일을  이루는 것을 말하며 성사(成事)라고 한다. 성공(成功). 성취(成取). 성적(成積). 해 세(●歲)字는 윗사람에게 존대 말씨로 나이를 물을 때 할아버지 연세(年歲)가 얼마나 되십니까. 한 해 (一年)등 윤달 윤(閏)字는 음력으로 1년 12달에 1달을 더해 1년13달 있는 해를 윤년(閏年) 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1년은 24節氣 라는 것이 있으며. 第5句와 第6句 설명에서 4季節을 춘(春;봄).하(夏;여름). 추(秋;가을). 동(冬;겨울) 이라 했다. 이것을 다시 24節氣로 정하고 그 24節氣에 맞추어 1년 열두 달을 정하고 나면 남을 여(餘) 남는 시각을 3년간을 모아 한 달을 만든 것이 음력윤달 이라고 한다. 24節氣는 다음과 같다.
4季節 24節氣란 무엇인가? 계절 절기 특징은 음력 봄을 기준하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입춘(立春)봄이 선다 즉 봄이 온다.
2.우수(雨水)차게 얼어붙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니 비가오고 어름이 녹아 물로 나타난다.
 
    (正月)
3.경칩(驚蟄)겨울잠 자든 개구리 놀라서 잠 깬다 하여 봄을 뜻함.
4.춘분(春分)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깸. 낮이 길어지기 시작함.
  
   (二月)
5.청명(淸明)맑고 밝다.
6.곡우(穀雨)봄 농사의 준비시기에 농사짓기에 알맞은 비가 내림.
  
   (三月)
    여름
7.여름 하(夏) 입하(立夏)
8.소만(小滿) 여름의 문턱 본격적인 농사일이 시작
  
   (四月)
9.망종(芒種) 벼나 보리 등의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awned- corns) 24절기(節氣)의 하나로. 6월 5일경.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볏 모는 자라서 심게 됨.
10.하지(夏至) 씨 뿌리기
낮이 연중 가장 긺
  
   (五月)
11.소서(小暑) 양력 7월 7~8일 경이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
12.대서(大暑)여름 더위 한 차례
여름 큰 더위
   
   (六月)이후 
   가을
13.가을 추(秋)입추(立秋)
14.처서(處暑)가을의 문턱
   더위가 가시다.
  
   (七月)이후
15.백로(白露) 힌 이슬이 내리는 절기(節氣)
16.추분(秋分)맑은 이슬이 내림
  
   (八月)이후
   밤이 길어지기 시작함
17.한로(寒露) 추분과 상강(霜降) 사이에 있는 절기로 양력 10월8~9일에 오는 절기(節氣)임
18.상강(霜降)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함.
   
   (九月)이후
     겨울
19.입동(立冬)음력 10월의 절기(節氣)로 양력11월8일쯤에 듦. 태양의 황경(黃經)이 225도 때.
20.소설(小雪)겨울의 문턱. 11월22~23경임. (20th of the 24seasonal divisions)
밤이 연중 가장 긺
   
   (十月)이후
21.대설(大雪)태양의 황경(黃經)이 255도에 달한 때로서 양력11월 8일 경에 해당함.(썩 많이 내린 눈)
장설(壯雪);a heavy snow   
22.동지(冬至)겨울 큰 눈이 옴.
    밤이 연중 가장 긺.
   
   (十一月)이후
23.소한(小寒)양력 1월5일 쯤 임.
24.대한(大寒)겨울 추위 한 차례.
    겨울 큰 추위
   
   (十二月)  섣달
위와 같이 4季 24 절기(節氣)에 맞게 1年12月을 양력(陽歷)로 천기에 맞추면 1年365日 수(數)에서 남는 시각(時刻)을 모아 3년 후에 음력(陰歷)로 달력에 표기한다.

또는 날이 가고 달이 가면 새해가 온다. 즉 신년[(新年; 새신(新). 해연(年)]이 온다. 라고 표현을 한다. 새해=신년(新年)...이의 표기를 잘 이해 해야 한다.

 

학습고(學習考):학습을 하면서 고려해 보는 것.
우리 초.중등 수준에서는 윤년(윤年) 또는 윤달 하면 잘 모르는 일들이다. 하지만 이것은 알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해 본다. 양력에도 윤달이 있고, 음력에도 윤달이 있다.
양력 윤달은 2월에만 들 수 있고, 그 윤달은 29일이 한 달 마지막 날 이기도 하다. 그러면 그것은 몇 년만에 한번식 오나요 라고 한다면 평년(平年) 에는 2월은 28일 이다. 그 평년(平年) 3연이 지나고 4년 만에는 반드시 윤달 2월이 되고 마지막 날은 29일이 된다. 이것을 양력으로 2월에만 드는 윤달 이라고 한다. [음력은 윤달하면 한 달이 더 있고, 양력은 윤달하면 2월에만 평연(平年)은 28일. 윤연(윤年)에는 29일이다]

이상은 양력에 관한 것과 음력에 관한 것이 있다. 

 

 

제8구(第8句) 

                율          려         조          양  
              (律       呂       調       陽)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本句에 서는 曆法과 陰陽의 이기(二氣) 로 사계(春.夏.秋.冬 四季) 를 조절한다는 것을 말했다.
●1.양(陽)을 ●3.고르게(調)하여 2.음과4 양(陽)을 조화롭게 역법(曆法)하는 제7구와 제8구로 대구(對句)구성을 한 것이다.
률(6律)과 려(6呂) 는 천지간의 陽氣를 고르게 하니 즉 율은 陽이요. 법측 률(律), 성 려(呂), 고를 조(調), 볕 양(陽)
여기에서 우리는 고대의 자연과학 연구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제7구와 제8구의 對句關係를 연관하여 역법의 음과 양을 고려함.
윤여(閏餘)하면 여분의 달로서 3년 모아 한 번들었다. 그런데 만세력(萬歲曆)에 보면 1974년, 1975년, 1976년8월대~8월소, 1977년, 1978년, 1979년6월대~6월소, 1080년, 1981년, 1982년4월소~4월소, 1983년,1984년10워대~10월소, 1985년, 1986년, 1987년6월대~6월소, 1988년, 1989년, 1990년5월대~5월소, 1991년, 1992년, 1993년3월대~3월소. 1994년,1995년8월대~8월소. 2년을 모아 한 달이 윤달로 든 것은 주목되는 내용이다.

이의 결과는 3회는 3년 내에 윤년이1회, 그 다음은 2년 내에 윤년1회를 기록한다.  
율(律)은 1 음률(音律) 2  음악▷육률(六律) 3 ▷기율(紀律)
4 범죄자를 처벌하는 법. 형률(刑律). 5 문학▷율시(律詩).
6 불교 불법의 계율(戒律)▷교(敎). 결코 률(律)은  고르게 한다.는 뜻으로 律均布也라 했으며 천자문 제1구에서 제10구 싸지는 천문에 관함이니 결코 률(律)하면 陽을 고르게 함이다. 하여 이는 역법(曆法)에 관계로서 一年 365일을 12월로 하고 春夏秋冬 四季節과 24節氣따라 태양열(太陽熱)을 유효 적절하게 활용목적으로 조화있는 월력(月曆)을 윤여성세(閏餘成歲)로 완결 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餘)는 넉넉하다는 것이 그 본래의 뜻인 것이다. 역법(曆法)에 보면 음력으로 一年에 10일이 남아돈다. 따라서 3년이면 1달이 남는 셈이다. 이에 오(堯)임금은 윤달을 두어 해를 조절하였다. 윤여(閏餘)는 윤달인 것이다.
율(律)은 법 율(律)또는 가락 률(律)하니 음조(音調)의 총칭이요. 협의로는 양(陽)에 속하는 음조(音調)의 특칭(特稱) 고르다 의 뜻을 옮겨 양(陽)을 고르게 이용하는 의미에 쓰인 것으로 풀이된다. 
려(呂)는 풍류 려(呂)로 음(陰)의 음률(音律), 률려(律呂). 음양(陰陽)의 조화인즉 음과 양을 고르게하다 로 고를 조(調)가 따르니 운률(韻律) 운치 조(調)로 품위있는 기상과 신조(神調)의 뜻이 있다.
양(陽)은 볕 양(陽)이다. 맑을 양(陽). 시월 양(陽);음력(陰曆)의 이칭(異稱)이다.

 

 

 제9구(第9句)

               운          등          치         우  
             (雲       騰       致       雨)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자연의 기상을 말 하며 지상에서 수증기가 올라가서 구름이 되고 냉기를 만나 비가 된다.

●1. 구름이●3. 이루어 지니2. 올라가서4. 냉기를 만나 응축하여 비가된다.
구름의 발단은 수증기가 대기권으로 향해 오르고 농도가 짙으면 구름이 되어 냉기를 만나면 비가된다.
●구름 운(雲), 오를 등(騰), ●이룰 치(致), 비 우(雨)

 

 

 

(1句~10句 까지는 天文에 關함)

  제10구(第10句)

               로           결        위          상  
        (露     結    爲     霜)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이슬이 맺어 서리가 되니 밤 기운이 풀잎에 물방울처럼 이슬을 이룬다.

1●이슬로 3●다스려 2맺은 것이 4서리로 변신하니 초목이 위협을 받는 때가 온다.
이슬 로(露), 맺을 결(結), 할 위(爲), 서리 상(霜)
雲騰致雨 하면 여름의 기상이 농후하고, 露結爲霜 하면 가을에 많이 이루어 지다. 하여 천지지간 만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상호 공존하는 이치를 알 수 있다.  
이슬 로(露). 물기가 얼어서 물방울이 되어 풀잎 같은 데 붙어 있는 것, 옥로(玉露). 덧없음의 비유로 쓰임. 조로(朝露). 드러날 로
(露).노출(露出). 드러낼 로(露). 폭로(暴露). 맺을 결(結). 엉김. 고체가 됨. 얽어 매듭지음. 결승지정(結繩之政). 조합을 맺음. 응결
(凝結). 결사(結社). 할 위(爲). 다스릴 위(爲). 위정(爲政). 서리 상(霜). 이슬이 언 것. 흰 상. 수염이나 머리카락이 세는 것. 또 그 수염이나 머리카락. 해 상. 지나온 세월. 성상(星霜). 엄할 상(霜). 서리를 맞으면 초목의 잎이 마르므로 엄한 것의 형용으로 쓰임. 추상열일(秋霜烈日) 
1●이슬로(露) 3●다스려(爲) 2맺은(結) 것이4서리(霜)로 변신하니 초목이 위협받는 때가 온다.   

(제1구~제10구 천문에 관함)


제11구(第11句)

               금            생         여         수  
        (金     生     麗    水)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11句~18句까지는 自然에 關함) 
금은 여수에서 나고 여수는 중국의 지명이다.
쇠 금(金), 날 생(生), 빛날 려(麗), 물 수(水), 금은 물 속에서 그 빛이 여전하며 햇빛을 받으면 유난히 돋보이는 특색이 있다.
중국에서 온 천자문 뜻풀이는 금이 나는 곳이 麗水라 지명중심의
뜻풀이도 되고 다음과 같은 뜻풀이도 된다.
1●금은 3●화려한 빛이2나고 4물 속에서도 빛을 받으면 화려(華麗)하다.
금(金)은 려수(麗水)에만 나는 것이 아니나 천자문이 중국에서 저작된 것으로 그 당시 중국에서 금나는 곳을 천자문 뜻풀이에 적은 것 뿐 다른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본다.우리 나라 전라도 금산에서 나는 금은 금생금산(金生錦山)이라고 글을 쓸 수가 있다.
쇠 금(金) 또는 성 금(金)字를 물질의 값으로 말할 때는 가치에서 귀한 금속(金屬)로 그 값이 높게 평가된다.
같은 글字를 사람의 성으로 표기할 때는 김(金)로 표현을 한다. 경주 김씨(金氏), 김해 김씨(金氏), 안동 김씨(金氏)로 예를 들 수 있다. 다음은 국보에 해당하는 경상북도 경주 금관총 금관(金冠塚 金冠)을 본다.
 

 

         금으로 만든 금관    금관은 금으로 만든 것이다.
가락국의 시조. 금관가야 9부족의 추장인 9간이 김해구지봉에 모였을 때 붉은 보자기에 싸여 하늘로부터 내려온 금함 안에서 해처럼 둥근 황금알 여섯 개를 얻었다. 반나절 만에 여섯 개의 알은 모두 사람으로 화하였는데 수로도 그 중의 한 사람이었다. 처음 사람으로 화했기 때문에 '수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사람의 성으로 김해 김씨(金海金氏)이자  그 시조를 김(金)수로왕(首露王)로 호칭 하는 위의 왕릉을 볼 수 있다.
낳을 생(生)字는 사람이 자식을 낳는 것. 씨앗을 심어 새싹이 나는 것. 모든 동물이나 식물들 그리고 생명체의 모든 것들이 새 생명을 태어 낳게 하는 것으로 후계가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빛날 려(麗)字는 화려한 빛을 말한다. 금은 물 속에서 태양의 빛을 받으면 더더욱 화려한 빛을 뽐낸다. 물 수(水)字는  빗물. 샘물. 바다 물, 지하수(地下水)등을 말한다.

제12구(第12句)

               옥           출          곤         강  
           (玉     出     崑    岡)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옥은 崑岡에서 나니 崑岡은 역시 중국의 산 이름이다.
●구슬 옥(玉) ●날 출(出)● 산 이름 곤(崑)● 메 강(岡), 여기에서는 금과 옥의 출처를 근거하는 글귀이다. 금의 빛은 맑은 물과 궁합이 맞고 옥은 돌 중에도 가장 아름다운 색을 평가하는 것이다.
1옥은 3崑岡에서 2나니 4그 산 이름이 岡字가 든 崑岡이다.
1옥은 3금강에서 2나니 4그 산 이름이 金字가 든 金剛이다.
대한민국 금강산에서 나는 옥이라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옥출금강(玉出金剛) 옥은 금강에서 나니 역시 한국의 금강산에서 나는 명품이다. 이와 같이 글을 쓰고 뜻 풀이를 할 수 있다.
구슬 옥(玉)字는 아름다운 보석(寶石)인 것을 말하며 귀중하다. 하여 귀한 자식을 옥동자(玉童子)라고 말을 할 수 도 있다.

날 출(出)字는 글자의 뜻에 맞는 읽기를 나갈 출(出)字로 읽기도 한다. 출생(出生)의 뜻은 어미의 아이 밸 태(胎)에서 세상에 나오다. 날 생(生)字에서도 나오다 로 말을 한다.
날 생(生)字와 날 출(出)字 즉 나갈 출(出)字는 상당한 의미의 다른 점이 있다. 다시 말을 하면 생(生)은 생겨나는 것이고, 나 출(出)은 땅속이나 배 속에서 생겨난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나갈 출(出)은 집안에 있는 사람이 외부로 외출하는 것으로 보면 태어나는 것과 이미 태어난 사람이 생활상의 거동이라는 차이가 있는 것이다.
산 이름 곤(崑)字는 곤강(崑岡)이라는 산 이름 崑은, 중국의 륜산(崙山)을 가리켜 곤륜산 곤(崑)字 즉 곤륜산(崑侖山)이다. 메 강(岡)字는 언덕 강(岡)字로 읽기도 한다. 다시 말하면 언덕진 곤륜산(崑崙山)에서 옥이 난다는 말입니다. 

 

 

제13구(第13句) 

                검           호        거          궐  
             (劍     號    巨     闕)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巨闕은 칼 이름이고 구야자가 지은 보검이다.

즉 조 나라의 국보●1칼(劍)을 ●3거궐(巨闕)이라 2부르는 것은 왕의 보검이자 4궁궐(宮闕)안에 있다는 뜻 이기도하다. (여기에서 조 나라는 중국의 나라 를 말한 것이다)
구야자(歐冶子)라는 사람은 중국 원나라 출신으로 초 왕을 위해 일을 해 온 사람이자 명장(名將)이다.
칼 검(劍), 이름 호(號), 클 거(巨), 집 궐(闕)
본문(本文)의 칼 검(劍)字는 중국의 구야자(歐冶子)가 지은 보검이라 했으니 중국에서 지정된 보물이다.
우리 나라에도 국보급의 보검(寶劍) 이 있다.
이름 호(號)자는 부르짖을 호(號). 호령할 호(號)로 여러 가지 표현이 있다. 클 거(巨)字는 많을 거(巨)로 부르기도 한다.
집 궐 (闕)자는 대궐 궐(闕)로 부르기도 하며 왕과 관련이 있는 궁궐(宮闕)을 의미 하며 여기에서 거궐(巨闕)은 왕의 보검을 거궐(巨闕)이라 호칭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래의 그림들을 보면 우리 나라의 명검(名劒)들도 그와 같은 이름을 붙인 것들을 볼 수 있다.
승영(承影);중국의 10대 명검 중 하나이다.
승영(承影); 어린아이가 써도 대군을 격퇴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살상에 그리 도움이 되는 검 같진 않다. 이 칼은 새벽녘 어슴푸레 또는 저녁 황혼 녘에 북쪽을 향하여 칼을 겨누면 형태는 모르지만 뭔가가 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다.
이 칼에 베이면 조그마한 소리가 나긴 하지만 역시 베인 상대방은 아무런 고통도 느낄 수 없다
                     
          승영(承影);중국의 10대 명검 중 하나이다.
       
우리 나라(대한민국)고대 명검 소개
우리 나라의 전통적인 검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1. 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
조선시대(朝鮮時代, AD 1392 ~ 1896)에 사인(四寅; 寅年, 寅月, 寅日, 寅時)의 시각에 맞추어 제작한 것으로, 악귀(惡鬼)를 베는(斬) 벽사용(逐邪用)로 제작되었다. 전체 길이 134.5cm이며, 검의 등대능각(脊部稜角)에 북두칠성(北斗七星)이 오목새김(陰刻)로 새겨져 있고, 검자루(劍柄部)에 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이라고 새겨져 있다.                     
         
                     2. 삼인검(三寅劍)
 
              
사인(四寅)가운데 하나가 빠진 삼인(三寅) 시각에 제작된 것으로, 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과 같은 용도로 제작되었다. 전체 길이 130cm이며, 검의 등대능각(脊部稜角)과 검자루(劍柄部)에 삼인검(三寅劍)이라고 새겨져 있다.
                          3. 태조(太祖)의 어도(御刀) 


              
태조(太祖)가 직접 사용한 것이라고 전한다. 전체 길이는 146cm이며, 칼의 단면은 마름모꼴이고, 검 자루 끝의 마구리장식에는 용의 머리(龍頭)가 조각되어있고 단청(丹靑)을 칠해 놓았다. 
         
                                     4. 패월도(佩月刀)       

            전체 길이 105cm로, 의식용(儀式用)이다.                 

그 외의 검들
용광검(龍光劍) : '단군고기'에 나오는 해모수가 찬 전설의 칼
삼인검(三寅劍) : 호랑이 년 호랑이월 호랑이일에 맞추어 만든 칼
본국검(本國劍) : 모양은 쌍수도와 비슷하며 신라 때부터 전해온 우리 나라의 칼. 속칭 神劍 및 신라 검
이라 하며, 그 무예는 신라의 황창의 소전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알려진 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일본의 맹인 검객 자토이치의 명검
  
                  
  제14구(第14句)

                주         칭          야         광    
         (珠    稱     夜    光)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구슬의 빛이 밤에도 낮 같은 고로 야광이라 일컬었다.
구슬 주(珠), 일컬을 칭(稱), 칭찬할 칭(稱), 밤 야(夜), 빛 광(光), 
●1구슬은 ●3밤에도 2칭찬하는 말로 4그 빛이 아름답다.
●1구슬은 ●3밤에도 2일컬어 4빛이 낮 같다.(야광이라 일컬었다)가 돋보임
여기에서 구슬을 놓고 칭찬이라는 말은 격에 맞지는 않으나 야광으로 구슬을 만들면 밤에도 빛이 나는 것을 운(云) 한 것으로 보아 천자문을 집필당시 오랜 옛날이데 야광 구슬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干將莫耶巨闕僻閭 此皆古之良劒也)라고 했다. 여기에서 놀 날만 한 것은 비록 천자문이라고는 하나 광범위한 지식의 깊이에 이르니 보통의 공부로서는 천자문의 경지에 따라가기 어렵다. 주칭야광(珠稱夜光)에 관하여 주(珠)는 합중정음(蛤中精陰)이라 했는데 본래의 뜻은 곧 조개 속에 있는 진주인 것이다.
칼 검(劍), 이름 호(號), 클 거(巨), 집 궐(闕), 구슬 주(珠), 일컬을 칭(稱), 칭찬할 칭(稱), 칭(稱)은 <<이아석고(爾雅釋고)>>에 칭부지모왈고(稱夫之母曰姑)라 했는데 "남편의 어머니는 시어머니라 일컫는다"로 풀었다. 稱은<일컫는다>의 뜻도 있다. 밤 야(夜), 빛 광(光). 예시(例示)로 다보탑은 신라예술의 극치로 일컬어진다. 

 

 

거궐(巨闕)은 칼이름이고 구야자가 지은 보검이다. 즉 조나라의 국보다.(여기에서 조나라는 중국의 나라 를 말한 것이다)

구야자(歐冶子)라는 사람은 중국 원나라 출신으로 초왕을 위해 일을 해온 사람이자 명장(名將)이다.

 

본문(本文)의 칼 검(劍)字는 중국의 구야자(歐冶子)가 지은 보검이라 했으니 중국에서 지정된 보물이다.

우리나라에도 국보급의 보금이 있다. 

 

이름 호(號)자는 부르짖을 호(號). 호령할 호(號)로 여러가지 표혀이 있다.

 

클 거(巨)자는 많을 거(巨)로 브르기도 한다.

집 궐 (闕)자는 대궐 궐(闕)로 부르기도 하며 왕과 관련이 있는 궁궐(宮闕)을 의미 하며 여기에서 거궐을 왕의 보검을 거궐로 호칭한 것으로 보여진다. 아래의 그림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명검(名劒)

들도 그와같은 이름을 붙인 것들을 볼 수 있다.

 

중국 10대 명검

승영(承影);중국의 10대명검중 하나이다.
 
승영(承影) ; 어린아이가 써도 대군을 격퇴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살상에 그리 도움이 되는 검 같진 않다.

이 칼은 새벽녘 어슴프레 할 때또는 저녁 황혼녘에 북쪽을 향하여 칼을 겨누면 형태는 모르지만 뭔가가 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다.
이 칼에 베이면 조그마한 소리가 나긴 하지만 역시 베인 상대방은 아무런 고통도
느낄 수 없다

구야자(歐冶子)는 중국원나라 출신으로 초왕을 돕는 명장(名將)이 었다. 

 

 우리나라 고대 명검 소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검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1. 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


조선시대(朝鮮時代, AD 1392 ~ 1896)에 사인(四寅; 寅年, 寅月, 寅日, 寅時)의 시각에 맞추어 제작한 것으로, 악귀(惡鬼)를 베는(斬) 벽사용(逐邪用)으로 제작되었다. 전체 길이 134.5cm이며, 검의 등대능각(脊部稜角)에 북두칠성(北斗七星)이 오목새김(陰刻)으로 새겨져 있고, 검자루(劍柄部)에 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이라고 새겨져 있다.

2. 삼인검(三寅劍)
사인(四寅) 가운데 하나가 빠진 삼인(三寅) 시각에 제작된 것으로, 사인참사검(四寅斬邪劍)과 같은 용도로 제작되었다. 전체 길이 130cm이며, 검의 등대능각(脊部稜角)과 검자루(劍柄部)에 삼인검(三寅劍)이라고 새겨져 있다.

3. 태조(太祖) 어도(御刀)
태조(太祖)가 직접 사용한 것이라고 전한다. 전체 길이는 146cm이며, 칼의 단면은 마름모꼴이고, 검자루 끝의 마구리장식에는 용의 머리(龍頭)가 조각되어있고 단청(丹靑)을 칠해 놓았다.

 

4. 패월도(佩月刀)

전체 길이 105cm로서, 의식용(儀式用)이다.

 

그외의 검들

 

용광검(龍光劍) : '단군고기'에 나오는 해모수가 찬 전설의 칼

삼인검(三寅劍) : 호랑이년 호랑이월 호랑이일에 맞추어 만든 칼

본국검(本國劍) : 모양은 쌍수도와 비슷하며 신라때부터 전해온 우리나라의 칼. 속칭 신검 및 신라검이라 하며, 그 무예는 신라의 황창의 소전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알여진 검을 보면 다음  과 같다


 
                 
 
일본의 맹인 검객 자토이치의 명검

 

 
요시미츠의 단검


 


 

 
백조단검이라고 실물크기는 매우작은듯. 목걸이형 단도


 


 


 


 


 


 

 

第14句     주칭야광(珠稱夜光

구슬의 빛이 밤의 낮같은 고로 야광이라 칭 하였다.

구슬 주(珠). 일컬을 칭(稱). 밤 야(夜). 빛 광(光)

구슬은 밤에도 일컬어 빛이 난다해서 야광이라 했다. 이말은 야광 구슬이 있다는 것이다.

                  

     여름에 갖는 비취나, 옥의 색은 green 이 많다.


이것은 옥으로 만든 구슬이다. (여자의 목거리 이다)

 




 

 

                                                   

 

 제15구(第15句)

                 과        진           리        내  
             (果    珍     李    柰)
 뜻풀이순서●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과실중의 果名也 오얏(李)과 벗의 그 진미가 으뜸임을 말함.
●1과실 중에●3오얏은 2진미가 4능금과 비슷하다. (오얒 또는 오얏은 고어)
과실 과(果), 보배 진(珍), 오 얏 리(李), 능금 내(柰), 本草에 보면 오 얏 에는 綠李, 黃李, 紫李, 牛李, 水李가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맛이 좋아서 먹을 만하다. (李類는 綠李, 黃李, 紫李, 牛李, 水李, 아우를 병 竝, 달 감(甘), 아름다울 미(美), 견딜 감(堪), 음식 식(食). (병감미감식 竝甘美堪食)이라 했다. 오 얏 리(李)는 다섯 종류를 들고 있다. [진미(珍味);아주 좋은 맛]
과실 중에 오얏 진미는 능금(사과;an apple 보다 작고 맛이 덜함)과 비슷하다 라고 뜻 풀이를 하는 것도 큰 잘못은 없다. 다시 말하면 원문의 뜻풀이에서 능금 내(柰)字를 두고 많은 의문이 생길 수있다. 그러나 능금 내(柰) 또는 능금나무 내(柰)는 "식물"능금 나무 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가지가 많이 뻗으며, 잎은 타원형으로 잎 뒤에 짧은 털이 있음. 7~8월에 홍색, 또는 황갈색으로 여묾. 인가 주변에 심으며, 열매는 "능금"이라고 하는데 사과보다 작고 맛이 덜함.a crab apple tree 라고 했다. [진미(珍味);보배같은 맛이 라고 뜻을 풀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식지미자(食之美者)라는 의미에서 맛 좋을 진(珍)이라 했으니 맛이 좋은 능금과 유사하다 는 것이 된다.
일반정보
원산지 한국 
분 포 서울 장안 문 밖이나 강원도, 황해도의 표고 100-700m에서 자생한다. 
형 태 낙엽 활엽 소 교목. 
크 기 높이 10m 정도로 자란다. 
잎 잎은 호생 하며 난형 또는 타원형이고 첨두 이며 예저 또는 원저이고 길이 5-11cm, 폭 4.5-5cm, 표면에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뒷면에 면모가 있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으며 葉柄은 길이 1-4㎝로서 털이 있다. 
꽃 꽃은 양성화로 5월에 피고 4-7개가 짧은 가지에 산형상으로 달리며,小花徑은 길이 1.8-2.8cm의 털이 있고, 화관은 지름 3-4cm로 연한 홍색이고, 꽃 받침 통은 종형이며 털이 있고 길이 4mm이다. 꽃 받침 잎은 뒤로 젖혀지며 넓은 피침형으로서 양면에 융모가 있고 길이 6-9mm이며 꽃잎은 연한 홍색이고 타원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으로서 밑 부분이 좁으며 길이 13-16mm이다. 수술은 길이 5-10mm이고 암술대는 5개로서 밑 부분이 합쳐지며 털이 있다. 
열 매 열매는 지름 4-4.5cm로 꽃받침의 기부가 혹처럼 부푼 것이 사과와 다르고 10월에 황 홍색으로 익으며 겉에 백분이 덮여 있다. 
줄기는 직립하여 원추형의 수형을 이루며 가지는 홍 갈색이고 소지(素地)에 털이 발생한다. 
뿌 리  이용방안
▶과실은 단맛과 신맛이 알맞게 어우러져 생으로 먹어도 맛이 좋고 잼이나 주스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제과로도 만든다.
▶정원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능금은 방향성 나무이므로 향료만 뽑아 화장품의 원료로 쓰기도 한다.
▶과실은 林檎(임금), 根(근)은 林檎根(임금근), 葉(엽)은 花紅葉(화홍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⑴林檎(임금)
①성분 : 과실에는 사과산이 함유되어 있다.
②약효 : 止渴(지갈), 化滯(화체), 澁精(삽정)의 효능이 있다. 糖尿病(당뇨병), 下痢(하리), 遺精(유정)을 치료한다.
③용법/용량 : 달여서 복용하거나 신선한 것 또는 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용> 粉末(분말)을 조합하여 붙인다.
⑵林檎根(임금근)
①약효 : 白蟲(백충), 회충을 구제하고 止渴(지갈)하며 수면이 잘 되게 한다.
②용법/용량 : 30-90g을 달여서 복용한다.
⑶花紅葉(화홍엽)
①약효 : 小兒(소아)의 瘡疥(창개)를 치료한다.
②용법/용량 : 煎液(전액)로 환부를 씻는다. 
         
       능금나무         능금나무 나방     능금나무 꽃
                
       능금나무         능금나무 열매

 

 

 

  제16구(第16句)

                채          중         개          강  
            (菜     重    芥     薑)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나물은 겨자와 생강이 중하다.
 ●1나물과 ●3겨자보다 2중한 것은 4생강이다. (나물보다는 맛을 내는 것은 양념이 중하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나물 채(菜), 무거울 중(重), 겨자 개(芥), 생강 강(薑)
나물은 겨자와 생강이 중하다.     
나물 채(菜)字는 산채(山菜);산나물. 야채(野菜);들 나물. 산채와 야채의 차이는 산에서 채집하는 것과 들에서 채집하는 것으로 구분을 할 수있다. 이것 들은 사람들의 노력에 의하여 생존 하는 것들이 아니고 순수한 자연생으로 사람이 먹어서 탈이 없는 것을 말한다.
들에서 사람들이 농사지어 생산된 나물 채(菜) 나물들은 그의 종류를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최근에 와서는 산에서 나오든 산채(山菜)중에도 인공으로 씨를 뿌리거나 뿌리를 옮겨 심어 비료까지 주면서 길러 낸 것들이 많다.
무거울 중(重)字는  나물은 겨자와 생강이 중하다. 이 말은 두 가지의 뜻이 있다. 그 하나는  나물보다 양념이 중하다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나물과 겨자보다는 생강이 무겁다는 뜻이기도 하다.  요리에는 그 맛을 내는 데 특히 나물 종류를 요리하는 데는 양념이 그 맛을 좌우한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후자는 나물이나 겨자보다 생강이 무겁다는 뜻은 그 물체의 무게를 말하는 것으로 큰 의미가 없다.
겨자 개(芥)字는 식물로 양념과 약재로 쓰이며 겨자 과에 속하는 일년초 또는 2년 초. 키는 약 1m, 봄에 누른 빛의 작은 네잎 꽃이 핌.씨는 아주 작은데 황갈색으로 맵고 향기로운 맛이 있어서 양념과 약재로 쓰이며, 입과 줄기는 식용하는데 맛이 씀. 겨자씨로 만든 양념. 겨자씨를 물에 불리어 매에 갈아서 꿀이나 설탕과 소금과 초를 쳐서, 같은 방향으로 자꾸 저어 만듦. 계자라고 한다.  x게자 라는 말은 잘못됨.  
생강 강(薑)字는 생강과에 속는 다년초. 키는 30~50cm. 잎 밑은 칼집처럼 되어 줄기를 쌂. 보통은 꽃이 피지 않으나 따뜻한 곳에서는 땅속줄기에서 20cm 가량의 꽃줄기가 나와 황록색의 잔 꽃이 아사 화서로 핌. 원산지는 열대 아시아 이며 세계 각지에서 가꿈. 땅속줄기는 누른 색인데 맛이 맵고 시며, 향기가 좋아 향신료(香辛料)와. 건위제(健胃劑)로 씀. 생강의 뿌리를 주로 사용함.
채중개강(菜重芥畺)은 생강과 계자에 관련하여 가정에서 산채나 야채를 양념처서 맛을 내는 요리수단을 말하며 그의 종류들은 다양하다.
산채나 야채는 줄기와 잎을 먹는 것과 그 뿌리를 먹는 것들로 다양하다.
            
산 고사리        산 고사리            산 고사리

 

                 여러 가지의 산, 야채를 본다.
         
생강               더덕                  도라지l       생강과 겨자 양념

라지 나물     도라지 뿌리

 

 

 

 

제17구(第17句)

                해          함           하        담  
            (海     鹹     河    淡)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바다 물은 짜고 밀물은 맛도 없고 맑다.
●1 바다 ●3물은2 짜고 4맑은 담수는 맛이 없다.
바다해(海), 짤 함(鹹), 물 하(河), 맑을 담(淡)
밀물은 맛은 없어도 맑다는 뜻이다. 하면 소금기 있는 바다 물은  밀물보다 맑지 못하다는 의미가 내포하고 밀물은 맛은 없으나 맑다는 뜻이 된다. 하고보면 당연한 뜻이기도 하다.
육지의 잡다한 물이 모두 바다에 이르고 거기에 소금기 까지 있으니 육지의 담수보다는 맑지 못함은 당연한 이치이다.
淡은 薄味라 하였으니 이는 곳 싱거운 맛이라는 뜻이다. 이 라(李 邏)의 글에 냇물은 모두 산으로부터 시작한 샘물로서 그 맛이 반드시 싱겁다 (河水者皆山泉 必淡也)라 했다. 오늘도 천자문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본다.
바다 해(海)字는 삼수(수) 변에 매양 매(每)를 붙인 글자. 그 의미는 하천 계곡이나 연못 물과는 다르게 눈에 뛰게 줄거나 날의 감음으로 해서 마르는 현상이 없고 매양 가득하게 해수(海水)로 넉넉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담수(淡水) 하고는 다른 물이다.  
(바다 물과 밀물을 일명 해수(海水)와 담수(淡水)라고 한다.) 짤 함(鹹)字는 소금처럼 물이 짜고 밀물처럼 맑지가 못하고 텁텁하다는 뜻이다. 물 하(河)字는 바로 밀물을 말한다. 맑고 다른 맛이 없다.
맑을 담(淡)字는 물이 맑다 하는데 쓰이며 맑은 밀물을 표현하는 데 해당한다. 맑은 물은 지하수나, 샘물이며 흐르는 강물, 즉 담수(淡水)이다.

 

    바닷물(海水)을 본다           강물 담수(淡水)를 본다
 
               바다에 뜬 함정과 잠수함을 본다.

 

 

 

 

  제18구(第18句)

  린    잠   우    상  
             (鱗     潛    羽     翔)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비늘있는 고기는 물 속에 잠기고 날개있는 새는 공중에 난다.
●1비늘과 ●3 깃은 2 물 속 잠긴 고기와 4 하늘 나는 새를 말한다. 
비늘린(鱗), 잠길 잠(潛), 깃 우(羽), 날 상(翔)
위의 풀이를 보면 소금기가 있는 바다 물은 짜고, 밀물은 맛은 없어도 맑다는 뜻이다. 하면 소금기 있는 바다 물은  밀물보다 맑지 못하다는 의미가 내포하고 밀물은 맛은 없으나 맑다는 뜻이 된다. 하고보면 당연한 뜻이기도 하다. 육지의 잡다한 물이 모두 바다에 이르고 거기에 소금기 까지 있으니 육지의 담수보다는 맑지 못함은 당연한 이치이다.
淡은 薄味라 하였으니 이는 곳 싱거운 맛이라는 뜻이다. 이 라(李 邏)의 글에 냇물은 모두 산으로부터 시작한 샘물로서 그 맛이 반드시 싱겁다 (河水者皆山泉 必淡也)라 했다. 오늘도 천자문 공부를 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본다.
자성(自省)의 글: 천자로 구성된 천자문은 한문을 배움에 있어 입문하는 초보자 입장에서 너무나 벅찬 일이다. 깊은 뜻을 알기 위해 너무너무 博識해야만 理解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인내 (忍耐) 참고 또 참아야 한다.

비늘 린(鱗)자는 밀물고기나 바닷물 고기는 비늘이 붙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고 비늘이 없는 것도 있다. 아래는 밀물 고기로 왼쪽아래는 한국의 토종 잉어이다.
                         한국의 토종 잉어
깃 우(羽)字는 날 짐성들의 날개를 말하며, 펼 우(羽), 모을 우(羽)로 쓸 경우도 있다. 공중을 나는 새의 깃 형상과 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새의 깃 모양은 같을 수없다. (이것은 정답입니다.)
비조우상(飛鳥羽狀); 나는 새의 펼쳐진 깃 형상을 말하고,
지상조우(枝上鳥羽); 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새의 모아진 깃 형상을 말함.
날 상(翔)자는 오 유[(오 遊); 시음시음 놀다; 한가하게 이리 저리 거닐며 놀다.
노닐 오(오). 놀 유(遊). 여기에서 第18句를 학습하면서 나타나는 글句의 뜻은 물 속에 잠긴 고기나 공중을 날고 있는 새는 날 상(翔)字가 있기에 이 글字의 뜻이 오유(오遊) 와 날 상(翔)字가 같이 쓰이며 노닐 고(고)字와 뜻이 같다고 했다. 
             날개를 펴고 있는 새의 형상(깃의 형상에 주목)
     
        날개를 펴고 있는 새의 형상(깃의 형상에 주목)
  
           언덕 위에 앉아 있는 새의 날개 형상

             바위 위에 앉아 있는 새의 날개 형상

             새가 날고 있는 때 깃의 각 부위별 형상과 명칭 
  
           날개의 각 부위별 명칭

                     (11句~18句까지는 自然에 關함)

 

 

  제19구(第19句)

  룡    사   화    제  
           (龍     師    火     帝)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용 스승 불임금 이라 하면 伏羲씨는 용으로서 벼슬을 기록하고 신농씨는 불로서 기록하며 스승하면 龍師인즉 三皇五帝를 이름.
1. 용 스승 불임금 이라 하면 伏羲씨는 용으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3. 신농씨는 불로써 기록하며 2. 스승하면 龍師인즉 4. 三皇 五帝를 이른다.
용 룡(龍;상상상(想像上)의 신령(神靈;풍속으로 섬기는 모든 신이나 사람의 영혼, a divine spirit)한 動物), 스승 사(師), 불 화(火), 임금 제(帝)[명사]<문학>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 삼황오제(三皇五帝)의 우두머리이며, 팔괘를 처음으로 만들고 그물을 발명하여 고기잡이의 방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신농씨 [神農氏] [명사]<문학> 중국의 옛 전설 속의 제왕으로 삼황(三皇)의 한 사람. 농업·의료·악사(樂師)의 신, 주조(鑄造)와 양조(釀造)의 신이며, 또 역(易)의 신, 상업의 신이라고도 한다. ≒신농(神農).
용사(龍師)라 하면 복희씨(伏羲氏)의 대칭(代稱)이다. 화제(火帝)하면 신농씨(神農氏)를 이름이다. 조관(鳥官)이라 하면 소호씨(小昊氏)를 의미한다. 인황(人皇)하면 태고시대의 제왕(帝皇)을 이르는 말이다.
先世事蹟 및 狀碣 炎帝神農氏 傳略 姜姓의 開始元祖시며 中國 上古時代 三皇五帝(太昊伏羲氏. 炎帝神農氏. 黃帝有熊氏. 小昊氏. 頊氏)中 三皇의 한 사람이시다. 父親은 小典部落 君主이시고 母親은 諸侯 有嬌 또는 有氏의 女息이다. 이름은 任已 任似라고 함.
學習考:三皇五帝하면 옛날부터 중국의 역사는 三皇五帝로 시작됨이 統例로 되어있다. 三皇은 伏羲氏, 지황씨(地皇氏), 女와 氏, 神農氏, 天皇氏, 人皇氏로 기록 되어있다. (伏羲氏는 堯, 舜, 禹 임금을 시대 순으로 지칭하기도 했다) 
용 룡(龍)字는 근대에 와서 상상동물로 알려 저 있으며 도처에서 그 형상을 그림으로 볼 수있다.
  
            제주도의 용머리 바위를 본다
    
제주도 용두바위        항아리에 그림으로 그려진 용 형상
용이란 실물로 존재함이 밝혀지지 아니 하는 상상동물로서 그림이나 그 신비로움을 말로 표현을 하여 상상케 하는 것으로 그림으로 많이 존재하고 화가 편에서, 그리고 도예 편에서 도자기나 장식용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있다. 비각에 세워진 용두머리를 볼 수있고 그것을 두겁 비 라고 한다.
이동춘 <심리적 원형(原型)로『베오울프』의 용(龍)>, <<중세영문학(Medieval English Studies)>> Volume 9 No. 1(한국 중세르네상스 영문학회, 2001)
                   
신화와 설화에는 많은 용과 드래곤이 나옵니다.
용과 드래곤은 하늘을 날수있음(새)과 땅에서의 강한(뱀)이 합쳐 만들어진 옛 사람들의 상상 속에서 있었던 동물입니다.
동양에서는 신성을 유지하는 존재로, 서양에서는 악마와 사탄, 보물을 탐하는 탐욕적인 존재로 나옵니다.
그 드래곤과 용에 대해 알아 봅시다. 흔히 아는 유럽과 중국뿐이 아니라, 우리 나라, 일본, 인도 등 여러 나라의 용에 대해서 알아 보면 좋겠습니다.
서조(瑞兆)로 간주된다. 창룡(蒼龍:청룡과 같은 뜻)로 백호(白虎) ·주작(朱雀) ·현무(玄武;천문에서 북쪽에 있는 칠성) 등과 더불어 하늘의 사신(四神)의 하나이며, 동방의 수호신으로 삼고 있다 에 태세(太歲)의 다른 이름으로 목성(木星)을 일컫는다. 《회남자(淮南子)》의 천문훈(天文訓)에는 천신(天神)은 태세보다도 더 존귀한 것은 없다고 하였다.
[또 말 잘 타는 사람을 청룡이라고도 한다. 또한 연호(年號)나 기(旗) ·강(江) ·교(橋) ·산(山) ·도(刀) 등 말의 머리에 붙여 쓰기도 한다. 고대에서는 사신과 결부시켜 가운데를 황(黃)로 하고 동 ·서 ·남 ·북에 각각 청(靑龍) ·백(白虎) ·주(朱雀) ·흑(玄武)의 네 가지 색을 배치했다. 그 모양은 한(漢)나라 때 유품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만주 지안현[輯安縣] 퉁거구[通溝]에 있는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의 고분(古墳) 벽에 걸린 사신도(四神圖)에 서도 볼 수 있다.

 

 

용 룡(龍)자 한자를 두고 위의 학습은 초.중등급에서는 실감이 나지 아니한다.] <이같은 설들은 실재론적 실학에서는 크게 의문시하나 자유로운 표현의 가치를 부정할 수는 없다고 사료되는 대목이다........학습자의 의견일 뿐>
  
(용에 관한 내용에서 용 그림 출처를 밝히는 데서 광개토대왕을 언급했다)
본 학습장에서 第19句 용사황제(龍師皇帝)는 황제나 임금님에게 붙이는 존칭처럼 되어있음을 알고 있어야 하는 대목이다.
스승 사(師)자를 용(龍)자 옆에 붙이면 예를 들어 우리 나라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조하신 내용의 업적을 온 국민에게 가르치게 하심이 용사(龍師)라 존칭(尊稱) 할 수있다는 내용이다. 마치 임금님의 얼굴을 용안(龍顔)이라 한 것과 같다. 임금님이 앉는 자리를 용상(龍床)이라 했다. 고대의 황제(皇帝)나 제후(諸侯) 즉 임금님이 지대한 가르침이 있어서 나라를 위해 큰 업적으로 남는 때는 그 해당하는 황제(皇帝)나 임금님을 중국에서는 용사(龍師)라 했다는 결과 같은 것인데. 그 유래는 복희(伏羲)의 시대에 (龍)이 나타나 길조가 있었다 하여 요사(龍師)라 했다는 것이다. 결과는 중국에서는 용사(龍師)하면 복희씨(伏羲氏)를 뜻한다고 전해 오고있다. 교사(敎師), 사부(師父), 사모(師母)와 같은 말에 사용된다. [명사]<문학> 중국 고대 전설상의 제왕. 삼황오제의 우두머리이며, 팔괘를 처음으로 만들고 그물을 발명하여 고기잡이의 방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복희.
불 화(火)字는 중국에서는 신농씨(神農氏)를 화제(火帝)라 하였다. 이의 유래는 신농(神農)의 시대에 불로 인해 상서로운 일이 발생 했으므로 신농씨(神農氏)를 화제(火帝)라고 부른다. 그래서 신농씨(神農氏)는 벼슬을 불로서 기록을 했다고 하였다.
[명사]<문학> 중국의 옛 전설 속의 제왕으로 삼황(三皇)의 한 사람. 농업·의료·악사(樂師)의 신, 주조(鑄造)와 양조(釀造)의 신이며, 또 역(易)의 신, 상업의 신이라고도 한다. ≒신농(神農). 
임금 제(帝)字는 천자(天子). 제왕(帝王). 하느님(天帝). 등의 지칭(指稱)이다. 
용사(龍師)라 하면 복희씨(伏羲氏)의 대칭(代稱)이다. 화제(火帝)하면 신농씨(神農氏)를 이름이다.조관(鳥官)이라 하면 소호씨(小昊氏)를 의미한다.
인황(人皇)하면 태고시대의 제왕을 이르는 말이다.
先世事蹟 및 狀碣 炎帝神農氏 傳略 姜姓의 開始元祖시며 中國 上古時代 三皇五帝(太昊伏羲氏 炎帝神農氏 黃帝有熊氏 小昊氏 頊氏)中 三皇의 한 사람이시다. 父親은 小典部落 君主이시고 母親은 諸侯 有嬌 또는 有氏의 女息이다. 이름은 任已 任似라고 하며
學習考:三皇五帝하면 옛날부터 중국의 역사는 三皇五帝로 시작됨이 統例로 되어있다. 三皇은 伏羲氏, 지황씨(地皇氏), 女와,氏, 神農氏, 天皇氏, 人皇氏로 기록 되어있다.(伏羲氏는 堯,舜,禹 임금을 시대 순으로 지칭하기도 했다)

제20구(第20句)

               조          관         인          황  
        (鳥     官    人     皇)
 뜻풀이순서●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소호(小昊)는 새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황제는 인문을 지칭 하여 人皇 이라 하였다. (선인들의 글句解를 구체화해본다)
1. 鳥官하면 小昊를 의미하니 이는 곳 3. 사람의 2. 벼슬을 뛰어넘는 最高位인 삼황오제(三皇五帝)중 4. 제황(帝皇)을 이름이다.
새 조(鳥), 벼슬 관(官), 사람 인(人), 임금 황(皇)
 조관(鳥官)이라 하면 소호씨(小昊氏)를 의미한다. 인황(人皇)하면 태고시대의 제왕(帝皇)을 이르는 말이다. 
先世事蹟 및 狀碣 炎帝神農氏 傳略 姜姓의 開始元祖시며 中國 上古時代 三皇五帝(太昊伏羲氏 炎帝神農氏 黃帝有熊氏 小昊氏 頊氏)中 三皇의 한 사람이시다. 父親은 小典部落 君主이시고 母親은 諸侯 有嬌 또는 有氏의 女息이다. 이름은 任已 任似라고 하며
學習考:三皇五帝하면 옛날부터 중국의 역사는 三皇五帝로 시작됨이 統例로 되어있다. 三皇은 伏羲氏, 지황씨(地皇氏), 女와 氏, 神農氏, 天皇氏, 人皇氏로 기록 되어있다. (伏羲氏는 堯, 舜, 禹 임금을 시대 순으로 지칭하기도 했다)
중국의 역사적 배경을 떠나서 글자 위주로 학습을 해 본다. 새 조(鳥)字는 조류(鳥類)
 
중국의 진시황(秦始皇)이 처음으로 이 칭호를 썼다고 합니다.
이 글 句에서 천자문 본래의 글 句를 중국의 연관역사 배경을 떠나서 글자 중심의 뜻풀이나 학습을 할 수 없어 천자문 원문 뜻풀이를  옮겨 둔다. 
                          
                    秦始王 (第1番의 皇帝)
선인들의 글句解를 구체화해본다
1.鳥官하면 小昊를 의미하니 이는 곳 3.사람의 2.벼슬을 뛰어넘는 最高位인 삼황오제(三皇五帝)중 4.제황(帝皇)를 이름이다.
새 조(鳥).벼슬 관(官).사람 인(人). 임금 황(皇) 용사(龍師)라 하면 복희씨(伏羲氏)의 대칭(代稱)이다. 화제(火帝)하면 신농씨(神農氏)를 이름이다.조관(鳥官)이라 하면 소호씨(小昊氏)를 의미한다.
인황(人皇)하면 태고시대의 제왕을 이르는 말이다.
先世事蹟 및 狀碣 炎帝神農氏 傳略 姜姓의 開始元祖시며 中國 上古時代 三皇五帝(太昊伏羲氏 炎帝神農氏 黃帝有熊氏 小昊氏 頊氏)中 三皇의 한 사람이시다. 父親은 小典部落 君主이시고 母親은 諸侯 有嬌 또는 有氏의 女息이다. 이름은 任已 任似라고 하며
學習考:三皇五帝하면 옛날부터 중국의 역사는 三皇五帝로 시작됨이 統例로 되어있다. 三皇은 伏羲氏, 지황씨(地皇氏), 女와,氏, 神農氏, 天皇氏, 人皇氏로 기록 되어있다.(伏羲氏는 堯,舜,禹 임금을 시대 순으로 지칭하기도 했다)       
                
새의 종류를 말하는 뜻이 있고, 백조(白鳥); 백색의 털과 깃으로 보이는 고니와 해오라기 같은 새를 말한다. 관청(官廳); 공무원이 국가가 정한 사무를 보는 집 즉 중앙청이나 시청이나 군청 또는 구청과 같은 청사를 말합니다. 관료(官僚);같은 관직에 있는 동료. 사람 인(人); 말 그대로 사람을 말하며 인간(人間); 사람이 사는 세상. 인류(人類); 사람을 다른 동물과 분별하여 일컫는 말. 임금 황(皇). 황제(皇帝);제국 군주의 높임말.

우리 나라(대한민국)에 서의 근대적 사례로 고종황제에 관한 짧은 내용이다.
을미사변 이후 일본에 대한 감정이 나빠져 전국 에서 의병항쟁이 일어났습니다. 신변에 불안을 느끼고 있던 고종의 희망에 따라 고종과 왕세자(후에 순종) 가 러시아 공관으로 이동(파천)하였다. 일국의 왕과 왕세자가 자국의 왕궁에 있지 못하고 타국의 공관에 피신하여 타국 군대의 보호를 받고 있으니 그 처지가 말이 아니다.
러시아 공사관에 도착한 고종은 즉시 친일파 대신들인 김홍집.유길준.정병하.조희연·장박의 5대신을 역적으로 규정하고 그들을 체포하여 처형하도록 명령하였다. 이렇게 아관파천(俄館播遷)을 하였어도 고종은 왕권을 행사했다.
1897년 2월 25일, 고종은 러시아 공관을 떠나 경복궁이 아닌 경운궁(지금의 덕수궁)로 환궁하고 국호를 '대한제국', 연호를 ‘광무’로 고치고, 황제 즉위식을 하여 독립제국임을 내외에 선포하였다.
아관파천 (俄館播遷)
을미사변 (乙未事變)

 

         대한민국에 황제칭호 임금님의 의상을 봅니다.

                 
              勤政殿의 나라 행사준비를 본다

 

 

소호(小昊)는 새로써 벼슬을 기록하고 황제는 인문을 지칭 하여 人皇 이라 하였다. (선인들의 글句解를 구체화해본다)
1.鳥官하면 小昊를 의미하니 이는 곳 3. 사람의 2. 벼슬을 뛰어넘는 最高位인 삼황오제(三皇五帝)중 4. 제황(帝皇)을 이름이다.
새 조(鳥), 벼슬 관(官), 사람 인(人), 임금 황(皇)
용사(龍師)라 하면 복희씨(伏羲氏)의 대칭(代稱)이다. 화제(火帝)하면 신농씨(神農氏)를 이름이다. 조관(鳥官)이라 하면 소호씨(小昊氏)를 의미한다. 인황(人皇)하면 태고시대의 제왕(帝皇)을 이르는 말이다.
先世事蹟 및 狀碣 炎帝神農氏 傳略 姜姓의 開始元祖시며 中國 上古時代 三皇五帝(太昊伏羲氏 炎帝神農氏 黃帝有熊氏 小昊氏 頊氏)中 三皇의 한 사람이시다. 父親은 小典部落 君主이시고 母親은 諸侯 有嬌 또는 有氏의 女息이다. 이름은 任已 任似라고 하며
學習考:三皇五帝하면 옛날부터 중국의 역사는 三皇五帝로 시작됨이 統例로 되어있다. 三皇은 伏羲氏, 지황씨(地皇氏), 女와 氏, 神農氏, 天皇氏, 人皇氏로 기록 되어있다. (伏羲氏는 堯, 舜, 禹 임금을 시대 순으로 지칭하기도 했다)  

 

 

  제21구(第21句)

  시    제   문    자  
            (始     制    文     字)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복희신하(伏羲臣下) "창 힐(蒼힐)" 이라는 사람이 새 발자취를 보고 글자를 처음 만들었다.
1. 비로소 3. 글을 2.지을 수 있는 4.글자를 만들었다.
비로소 시(始), 지을 제(制), 글월 문(文), 글자 자(字)  
시제문자(始制文字) 비로소 문자를 제정 하였다. 상고(上古)에는 글자가 없었던 까닭에 노끈을 맺는 것으로 남과 약속을 하는 등 그 불편함이 말 할 수 없었다. 그래서 伏羲氏 때에 비로소 글자를 만들어 기록하게 했다고 한다.여기에서는 앞 구에서 복희씨(伏羲氏) 언급에 이어 중국에서 처음 글자를 만들 때 새 조(鳥)字를 생각할 수 있었다. 그 새의 발자취를 보고 글자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비로소 시(始)字가 처음 시(始)字로 읽기도 한다. 또 한가지 더 말하면 시작할 시(始)字로 쓰기도 한다. 그 밖에도 더 있다. 다음은 지을 제(制)字는 만든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여 시제(始制) 하면 우리말에는 없는 단어이나 글자를 처음 만들었다는 뜻으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성법(成法)상의 말로서 제도 제(制)字로 보아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새의 발자취를 보고 글자로 하는 제도(製圖)를 하고 그것을 글자로 쓰게하는 제도(制度)를 정한 것이다. 그래서 본문에 만들었다고 뜻풀이를 한 것이고 글자 그 자체가 그림을 제도(製圖)한 것과 같게 하여 그것을 글자로 쓰게 했으니 바로 이것이 시제(始制)이며 지극히 위대한 발명이다. 글월 문(文)字는 글이라는 뜻인데 문서(文書). 문자(文字)등 여러 가지 표현을 한다. 글자 자(字)字는 시제문자(始制文字)로 완성된 글자를 말하며 소위 천자문(千字文)에서 말하는 복희씨(伏羲氏)의 신하가 시제(始制)의 그 뜻 데로 제도(製圖)를 거쳐 제도화(制度化)한 것이 그 많은 글자를 가리키는 것에 쓰는 글자 자(字)이다. (制度와 製圖에 혼돈이 오는 학습을 피하는 着眼要)
중국 고대에 필묵(筆墨)이 아직 쓰이지 않았을 때 죽간(竹簡)에 옻을 묻혀서 글을 썼는데, 대나무는 딱딱하고 옻은 끈적끈적하기 때문에 글자의 획이 머리는 굵고 끝은 가늘게 되어 마치 과두(과두) 올챙이 과(과).올챙이 두(두), 올챙이 모양으로 보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과두문자 [과 두文字]...............과 두 조 전 (과 두 鳥 箋) 
<언어> 고대 중국의 황제(黃帝) 때에, 창힐이 만들었다는 문자. 글자 모양이 머리는 굵고 끝이 가늘어서 올챙이를 닮았다. 새의 발자국에서 암시를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고문·과두 조전·올챙이 글자.............. 과 두 조 전 (과 두 鳥 箋) 
   과두문자 [과 두文字].
   올챙이 과 (과)
   올챙이 두 (두)

   과 두 조 전 (과 두 鳥 箋)
이 말은 새의 발자국에서 암시를 얻어 글자를 만들었다 해서 과두鳥箋 올챙이 글자라고 했다는 說이다.

 

 


 제22구(第22句)

                내          복         의          상  
            (乃     服    衣     裳)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이에 의상을 입게 하니 황제가 의관을 지어 등분을 분별하고 위의(威儀)를 엄숙하게 하였다.
1. 이에 3. 옷을 2. 입게 하고 4. 치마를 두르게 했다.
이에 내(乃), 옷 복(服), 옷 의(衣), 치마 상(裳)
내복의상(乃服衣裳) 이리하여 의상을 만들어서 착용하게 되었다. 의상은 上下衣를 말 하는 것인데 그 때까지는 짐승가죽으로 몸을 가리는데 불과 했던 것을 호조(胡曺)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옷을 만들어 입도록 가르쳤다고 한다. (이때의 하의는 모두 치마형)  

이 말은 계급사회에서 신분상의 상하 등급을 표시함에 있어서 의복(衣服)과 의관(衣冠)을 보고도 알 수 있게 한 제도(制度)의 표현인 것이다.
이에 내(乃)字는 어조사 내(乃)字로 통하고 곧 내(乃;즉卽)字의 의미로도 쓰인다. 겨우 라는 말에도 쓰인다. 예를 들면 겨우 맘씨가 그거였단 말인가 할 때 내심(乃心)이 그거였단 말인가. (이 부분은 한자(漢字)공부에 특수 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참고설명임)옷 복(服)字는 복장(服裝). 복종(服從). 복무(服務)등으로 볼 수 있는데 신분상의 계급을 구분하고 등위를 쉽게 분별할 수 있게 했다는 숨어 있는 뜻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옷 이(衣)字는 의복(衣服). 의상(衣裳). 사람들이 입는 모든 옷을 총칭해 옷이라 할 때 옷 의(衣)字를 사용하는데 의관(衣冠)하면 입는 옷과 머리에 쓰는 관을 말한다. 치마 상(裳)字는 근세에 와서 여자의 의복(衣服)을 가리키는데 남자가 입는 바지와 다르며 주로 여자가 입는 옷이었다.
 <역사> 검은 머리카락이나 말총으로 엮어 만든 머리쓰개. 신분과 격식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었다. ≒외관(外冠).
관을 쓰다. 관을 벗다. 그는 검은 두건을 쓰고 관, 홀(笏)을 갖추어 어제(御祭)를 지냈다.

의복과 의관에 관하여
         
第21句와 第22句를 묶어서 對句로 보고 다음 참고(參考)
인류사회에 제도가 있는 이상 언어와 글자가 없을 수없다. 중국에서는 상고시대에 이미 글자를 만들었던 것이다. 글자에는 육서(六書)라고 해서 상형(象形;물건 모양을 본뜬 문자로 일<日>.월<月> 등). 지사(指事;추상적으로 사물의 뜻을 나타내는 글자로 상<上>.하<下>등), 해성(諧聲; 상형과 지사의 문자에서 일부는 뜻을, 일부는 음을 취하여 합친 것으로 하<노을 하霞>.하<물 하河> 등), 회의(會意;이미 만들어진 문자를 합쳐서 뜻을 한 글자에 나타내는 것으로 명<明>. 신<信> 등), 전주(轉住; 본래의 글자 뜻이 다른 뜻으로 변경되어 쓰이는 것으로 가령 說字를 설 혹은 열로 읽는 것)
가차(假借; 말이나 음은 있으면서도 글자가 없을 때 음이 같은 다른 글자를 빌어다가 본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을 말 하는데, 예컨대 관(管)을 빌어다가 관할<管轄>의 관으로 쓰는 것) 등이 있다. 보기: []차축철건(車軸鐵鍵) 굴대 빗장 쇠 할, 바퀴 비나 장 쇠 할(轄) 車聲수래 소리 할管과 같이 보는 맡아볼 할(轄) . 極 難解 內容의 例   



 

 제23구(第23句)

                 추         위         양         국  
             (推    位     讓    國)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벼슬을 밀치고 나라를 사양하니 제요가 제순 에게 전위(傳位)하였다.
1. 옮겨 3. 사양하는 2. 벼슬과 4. 나라의 전위
빌 추(推). 퇴 또는 추로 排也에 밀 퇴(推), 順遷에서 차례로 옮길 추(推), 奬也에 포장할 추(推), 궁힐(窮詰)에 힐난(詰難;트집 잡아서 따지고 듬)하여 물을 추(推), 찾을 심, 실 뽑을 역 ,심역(尋繹)에 궁구할 추(推), 자리 위(位), 사양할 양(讓), 나라 국(國), (窮究;속속들이 파고들어 철저히 연구함; investigation precisely)

밀 추(推)字는 옮을 추(推)로 뜻 하며 정해진 한 자리에서 다른 한 곳으로 밀어 옮긴다 로 뜻 하고. 자리 위(位)字는 벼슬자리, 제일의 높은 자리, 즉 임금의 위치를 뜻 한다.
추위(推位) 이 뜻은 지위를 타인에게 넘겨 준다는 것이고. 사양할 양(讓)字는 무었을 하라든가 무었을 가지라든가 에 관하여 그것을 사양한다는 뜻이다. 나라 국(國)字는 나라 라는 뜻이다. 양국(讓國)은 나라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준다는 뜻이다.
추위양국(推位讓國)하면 밀 추(推) 내주기를 양보(讓步)하는 임금의 위치(位置) 즉 왕위(王位)와 나라를. 여기에서 언제 어디서 누가 누구에게 이런 일이 있었는가? 했을 때 이 천자문에서의 근거는 중국에서 요임금은 순임금에게 순임금은 우 임금에게 임금의 자리와 나라를 넘겨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라에서는 절차에 따라 나라의 큰 행사가
벌어진다.   (아래 그림은 대한민국 한양도읍 후 이씨조선시대의 말기 일을 가상 예시한 것이다)

 

 

  제24구(第24句)

                유          우        도          당  
            (有     虞    陶     唐)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유우는 제순이요 도당은 제요이다.

즉 중국 고대 제왕이다.
●1.있는(有) 도(陶);堯임금의 칭호인 陶唐)에  ●3. 우(虞);舜임금을 지칭하는 나라의 때가 2. 요순지치(堯舜之治)요 ●4. 唐은 堯임금의 나라였다.

 

있을 유(有), 나라 우(虞), 질그릇 도(陶), 당나라당(唐). 
推位는 지위를 타인에게 넘겨준다는 뜻, 讓國은 나라를 넘겨준다는 뜻이다.有虞는 순임금을 지칭한다. 堯임금의 칭호가 陶唐이다. 여기에서는 漢字 단어의 단순한 뜻을 알고 지나면 되는 것으로 생각 한다.
자리를 물려주어 나라를 넘겨준 것은 요임금과 순임금이다.
천자(天子)의 자리를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고 도덕(道德)이 높은 성인(聖人)에게 넘겨주었다는 것으로 유가(儒家)에서 좋은 정치제도의 본보기로 삼는 이른 바 요순지치(堯舜之治)를 말하고 있음.
이러한 요순지치(堯舜之治) 설화는 요순 다음 우(禹)임금까지만 이어졌고, 그 다음부터는 힘으로 천자 자리를 차지하는 권력쟁투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으니 추위시대는 가고, 퇴위시대가 비롯된 것임.
유(有)는 뜻 없는 토씨이고, 우(虞)는 순임금이 다스리던 옛 중국 마을 이름임.
요임금이 처음 다스리던 것이 "도(陶)" 땅이고 뒤에 나라를 세운 것이 당 땅이므로 요의 나라이름을 "도당(陶唐)"이라고 부름.
설문 해자에 보면 <요란 지극히 높다는 뜻이고, 순이란 지극히 크다>는 말임.

 

 

  제25구(第25句)

                조          민         벌          죄  
            (弔     民    伐     罪)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불쌍한 백성을 돕고 죄지은 백성은 벌주었다.
1. 불쌍히 여길 것과 3. 벌하는 것은  2. 백성들의 4. 허물을 가려 엄정해야 한다. (신상필벌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조상 조(弔), 불쌍히 여길 조(弔), 슬퍼할 조(弔), 백성 민(民), 칠 벌(伐), 자랑할 벌(伐), 방패 벌(伐), 허물 죄(罪).
죄를 지은 백성이란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회의 질서를 어지럽게 하거나 국가의 위신을 손상시켜 나라에 욕되게하는 사람은 국가가 벌을 주는 제도를 말한다.
불상하게 생각을 할 대상은 평범한 사람으로 마음씨 바르게 쓰고 행동을 단정하게 하면서 정직한 사람인데도 몸에 병이 있거나 노쇠(老衰)하여 돈을 벌지 못하여 생활이 어려운 사람을 국가가 최소한의 생활을 할 수있게 해 주는 복지대책을 말한다. 이것을 일명 사회의 복지 제도라고 말한다.
불상이 여길 백성을 찾아 구제하되, 법망을 피해 교묘한 사건사고를 일삼는 자 이를 엄중하게 다스리며, 근세에 와서는 사회의 복지제도가 공익제도로서 앞에 밝힌 조민이상의 선정이 어디에 또 있으리요, 하지만 이는 백성의 세금에 의하여 국가가 바르게 펴 나가는 당연지사인지라 이것을 두고 민주화 정치라 하겠다.

 

 

 

 제26구(第26句)

                주          발         은          탕  
             (周     發    殷     湯)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주발(周發)은 무왕(武王)의 이름이고 은탕(殷湯)은 湯王의 칭호이다.
1. 周發하면 武王의 이름이요 3. 殷湯은 湯王의 호칭이니 2. 發과 4. 湯은 武王의 이름과 湯王호칭의 後音이다. 
두루 주(周), 필 발(發), 나라 은(殷), 끓을 탕(湯)
弔民은 백성을 사랑하여 위로 한다는 뜻이다.
伐罪는 허물을 치는 것이다. 벌격야(伐擊也) 친다는 뜻이다.
周發은 주나라를 세운 發이 곧 周發이다. 發의 姓은 희(姬)이며 후일의 武王 이다. 은나라의 주왕(紂王)이 성질이 잔인하고 포악해서 백성들을 학대했기 때문에 그의 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周王을 정벌했던 것이다. 건국한지 35대 874년만에 진(秦)나라에 의해 멸망했다.
殷湯은 은나라 湯王을 말하는데, 성은 자(子)요 이름은 이(履) 이다. 湯王은 武王이 은나라를 멸한 것과 같이 폭군인 하(夏)나라 걸왕(桀王)을 정벌하고 은(殷)나라를 세웠다. 원래는 상(商)나라 라고 하였는데 하남성의 은(殷)로 도읍을 옮긴 후에 殷나라로 개칭하였다. 제28대 周王에 이르러 周武王에 의해 멸망 했다. 여기에서 참고(參考) 할만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민의를 저버리고 순리에 역행을 하는 자는 민심이 천심으로 바뀌어 민심을 수습하는 통치자가 나오는 것이 天理인 듯하다. 시대 순으로 보아 은탕주발(殷湯周發)이어야 하지만 탕자의 압운상(押韻上)주발(周發)과 은탕(殷湯)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여기에서 참고(參考) 할만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민의를 저버리고 순리에 역행을 하는 자는 민심이 천심으로 바뀌어 민심을 수습하는 통치자가 나오는 것이 天理인 듯하다. 시대 순으로 보아 은탕주발(殷湯周發)이어야 하지만 탕자의 압운상 주발(周發)과 은탕(殷湯)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주나라 청동                       주나라 동경

 

 

 

 제27구(第27句)

                좌          조        문           도  
            (坐     朝    問     道)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좌조(坐朝)는 천하를 통일하여 왕위에 앉은 것이고 문도는 나라를 다스리는 법을 말함.
1.坐朝라 함은 조정의 왕의 자리요 3. 問道라 함은 백성을 다스리는 법을 말함이니 2.조는 조정이요 4.도는 법도이다.
앉을 좌(坐), 아침 조(朝), 물을 문(問), 길 도(道)
※좌조(坐朝)는 곧 "조정에 앉는다"는 뜨시다.
※문도(問道)여기에서는 "준수해야할 덕"을 말한 것이니 問道는 치국의 대도를 묻는다. (論語에 朝問道 夕死可矣; 라 했으니 이는 아침에 도를 들을 수 있다면 그날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말이다)
제왕은 조정에 앉아서 치국의 대도를 신하에게 묻는데, 옷자락을 늘어뜨리고 팔짱을 끼고 있어도 밝고 바른 정치가 되기를 바라지 말 것이며 나라가 안정되고 백성이 안전하게 가정과 직장을 지키도록 법을 바르게 행하는 길이다.

學習考:
그 1은 나라를 바르게 지킴이요,
 이는 나라의 주인이 백성에 근거함에 걸어온 나라라면 자기나라의 업적을 정복하려는 모든 내, 외의 무리는 나라를 해치는 존재로 규정하고 엄히 경계하며 정당방위로 퇴치함이 나라를 지킴이니라. 

그 2는 백성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요,
 백성을 대상하여 제정된 큰 법, 작은 법에 의하여 행하여지는 모든 제도이행권내(制度履行眷內)의 제공직자(諸公職者)는 백성을 중심으로 과불급(過不及)이 없는 목민치자(牧民治者)의 능력자로서의 인성이 바로된 교육과 자격을 두루 가추도록 하고 이를 기용함에는 청렴결백(淸濂決白)과 준법정신에서의 검정을 백성이 믿게 하는 실천이니라.

그 3은 공직기강이 백성인식에 바르게 서는 것이니라.      
 백성이 생업에 종사함이란 그 모든 안정적(安定的)기조(基調;사상. 학설. 생업에서 이루어 내는 그 전체를 일관하는 근본적인 경향 모두)가 공직자의 연구와 결과에서 구체적으로 실천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 것. 그것이 백성에 의하여 탄생한 공직자가 되는 도의(道義) 이행이니라.(公職者는 어버이와 治者가 탄생(誕生)함의 도(道義)에서 공동책임의 근본이니라) 故로 공직자의 잘못은 치자와 백성의 책임이기도하고 이는 어버이의 책임이기도하니 공과 사의 구별이 없으면 신상필벌의 원칙의 도 또한 없음이니라.
 하여 좌조민도(坐朝問道)란 근세(近世)에 와서는 중국고대시(中國古代時)에서 있었던 사관과 현대적 사관을 21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현실감각지향적인(現實感覺指向的)인 사고로 보아야 할 것으로 풀이된다.
위의 학습에서(대한민국에서는 전 세계에 내놓아도 부끄럼없는 근세기적 인물)을 본다.
▶주로 참고한 것은 (李滉 : 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선생(先生)의 생애>> 생애의 개관 / 업적, 배울 점 / 인간상 / 연보 등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심을 새겨 볼 수 있는 것과 전쟁수기 등
▶근세감각에서 보는 실학자 정약용 다산선생(實學者 丁若鏞 茶山先生)의 저서 중 목민심서 (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등

 

 

 

 제28구(第28句)

               수           공         평          장  
            (垂     拱    平     章)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밝고 평화스럽게 다스리는 길을 겸손히 생각함을 말함.
1. 드리우고 팔짱을 끼니3. 평화스러움을 2. 바치는 4. 法章 같도다. (법 장(章) 이니 법장 같도다로
드리울 수(垂), 바칠 공(拱), 평할 평(平), 글 장(章)垂拱;垂는 늘어뜨리다. 拱은 팔짱을 끼다 의 뜻이니 "옷을 늘어뜨리고 팔짱을 끼다" 平章은 평탄하고 밝게 다스려진다는 뜻이다. 밝을 장(章),법 장(章), 문체 장(章).


대체로 덕이 있는 임금은 백성 다스리는 길을 조정의 어진 신하들에게 물러가며 신중히 일을 처리한다. 그러하면 백관들도 모두 올바르게 일을 처리하여 잘못이나 편벽됨이 전혀 없이 세상일은
질서 정현하게 잘 다스려지게 되므로 통치자는 옷을 늘어뜨린
체 팔짱을 끼고 있어도 나라는 잘 다스려지는 것이다. 백성을 다스리는 원리를 도덕에 두고, 그것을 실천함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學習考: 이는 중국의 고대 황제시대의 평화와 그 상징적 형용이기는 하나 근세에는 시대적 감각에 잘 조화되지 않으나 시적(詩的) 풀이를 한다.

 

 

  제29구(第29句)

               애           육         려          수  
            (愛     育    黎     首)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애수(愛首)즉 백성을 임금이 사랑하고 양육함을 말함.
1. 임금의 사랑으로 3. 검게 2. 기른 4. 머리는 곳 백성이 그 대상이다. [임금이 사랑으로 백성을 편안하게 하면 쉽게 늙지 아니하는 검은 머리의 백성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무리 려 (黎)字는 동아리, 또는 백성을 의미한다]
사랑 애(愛), 기를 육(育), 검을 려(黎), 무리 려(黎), 머리 수(首)
려(黎)의 본 뜻은 풀(糊)을 말함인데 <<설문통훈정서(說文通訓定聲)>>에서 여검개흑야(黎黔皆黑也)라 했으니 곧 여나 검(黔)은 모두 검다는 뜻이다. 하여 여수를 직역하면 검은 머리이다.
<<채전(蔡傳)>>에도[여흑야 민수개흑 고왈여민(黎黑也 民首皆黑 故曰黎民)]이라 하였다.

여기에서 검은 머리를 백서이라 함은 관을 쓰지 아니한 사람은 백성이니 항상 검은 머리카락이 노출되고 있음이요 임금이 백성을 돌보는 정치로 백성이 살기 좋은 나라면 백성은 쉬 늙지 아니 할 것이며 이는 곧 그 나라의 애민복지가 잘 된 것이다.

 

 

 

  제30구(第30句)

                신         복          융           강  
            (臣    伏     戎     羌)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이상과 같이 나라를 다스리면 그 덕(德)에 戎과 羌도 항복하고야 만다.
1. 두려운 3. 戎도 2. 엎드리고 4. 羌도 따른다.
신하 신(臣), 황공지사주(惶恐之辭主)곤두려울 신(臣), 事君之稱에 신하 신(臣);仕於公曰곤仕於家曰僕, 엎드릴 복(伏), 오랑캐 융(戎), 오랑캐 강(羌). 여기에서 신복융강(臣伏戎羌)이라든가 기타 설명용어들이 많으나 현실감과 멀기에 설명을 주리며, 여기에서 主文의 의미를 승복하기는 객관성이 없다. 하지만 융강(戎羌) <<설문>>에 융(戎)은 병(兵)이라 했으나 또 예왕제(禮王制)에서 서방왈융(西方曰戎)이라 하여 서방 오랑캐의 뜻으로 변하였는데, 여기에서는 티베트족을 가리킨 말이다. 강(羌)역시 西戎 이라 했다. (여기에서 참고가 된다면 중국의 오호(五胡)에 관련하는 이민족 설음에 한 가닥 흉노(匈奴)와 갈(鞨), 몽고(蒙古)系와,징크스系의 혼혈(混血)한 티베트系 저(여근 저字), 강(羌)과 연관한다) 그러나 千字文 공부(工夫)하는 입장에서 사견을 붙이면 우리 나라에서 통용되는 漢字를 필요한 만큼 익히는 것 외에 더 깊은 영역으로 들어 가기란 벅차게 될 뿐이다. (四言古詩的實體를 익히는 學習일뿐 그 範疇를 넘어설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제31구(第31句)

               하           이          일         체  
           (遐     邇     壹    體)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멀고 가까운 나라가 전부 그 덕망에 귀순케 하며 일체가 될 수 있다.
멀 하(遐), 가까울 이(邇), 한 일(壹), 몸 체(體)
1. 먼데있는 것이 3. 하나되어 2. 가까운 4. 몸통되니 전부가 덕망에 귀순케 되다.(이는 백성에 대한 현군의 기본 姿勢에서 이루어 지다)
하이(遐邇)하면 멀고 가까운 것을 하원(遐遠), 이야(邇也)로 표기하고 원근(遠近)이라 했다.
그러면 하이(遐邇)와 원근(遠近)은 무엇이 다른가?
멀 하(遐)는 무엇인지 모르니 먼 곳에 있는 것과 같으며 무엇 하(瑕)로 通 할 때 하자(瑕疵;흠, 또는 결점)가 있어 하는 것과 뜻을 같이 함으로 바라는 바와는 멀다는 내용설명이 강하다.
다음은
가까울 이(邇)는 근(近)也 구멍 공(孔)곤빽빽 할 밀(密)곤가까울 이(邇)하니 이는 곧 허공 또는 꽉찬 것에 가깝다 할 때에 쓰는 말의 뜻이다.
결과는 전자遐邇는 의문이나 결과의 차이, 후자遠近은 실재의 거리의 원근으로 엄격한 구분은 되나 난해(難解)한 점이 있다.

 

 

 

  제32구(第32句)

                솔         빈          귀          왕  
         (率    賓     歸     王)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거느리고 복종하며 왕에게 돌아오니 덕을 입어 복종치 않음이 없음을 말함.
(1.거느리고 3. 귀순하여 2. 복종하며 4.왕을 섬긴다)
거느릴 솔(率), 손 빈(賓), 복종할 빈(賓), 인도할 빈(賓), 돌아갈 귀(歸), 임금 왕(王), 앞 句에서 보면 임금 덕 본자 통치자의 덕으로써 통치한다는 것은 곳 인민을 자기 자식과 같이 愛育한다는 뜻이다. 이런 성제(聖帝)의 밑에는 자국민은 물론이고 이민족까지 그 덕을 競募 하여 모여드는 것이다.
어진 임금으로서 소문난 인군(仁君)에게 복종해 오기만 하면 다른 나라의 백성이라 해도 한결같이 어질게 다스리기 때문에 기꺼이 따른다는 것으로 결의하며 본분으로 할 것이다. 
이는 군중 투항(投降)을 뜻함이요 주모자가 인솔하여 귀순(歸順)함을 말한다. 자고로 백성이라는 것은 극복하기가 어려운 지경에 놓이면 개인 또는 무리를 지어 이롭고 편안한 곳의 지도자를 따르기를 희망하며 믿어지는 곳으로 살길을 찾아 지난날의 원적을 떠나는 선례들이 있다. 근대에 와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이민하거나 지금까지 살아온 나라를 뒤로 한채 망명 또는 귀순을 하는 것 또한 그러한 예가 아닐는지?.......

 

 

  제33구(第33句)

                명          봉           재        수  
            (鳴     鳳     在    樹)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명군성현이 나타나면 봉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이 미치는 곳마다  봉이 나무 위에서 울 것이다.

설명을 하면 명군성현이 나타나면 서조(瑞鳥)의 출현징조가 있고  명군성현(明君聖賢)=(鳴鳳在樹)로 일컬었다.
1. 울고 3. 있는 2. 봉은 4. 나무에 있다 로 된다.
울 명(鳴), 새 봉(鳳), 있을 재(在), 所也行곤 곳 재(在), 나무 수(樹), (명군성현=밝은 임금의 성스럽고 어짊이 나타나면)로 된다. 봉황은 신조(神鳥)라 했으며 상상의 서조(瑞鳥;상서로운 새)이다. 즉 즐겁고 좋은 일이 있을 징조가 있다 로 생각을 하는 길조라는 뜻으로 귀신(貴神)같은 이야기다.
다음 글은 오동나무에 앉은 봉황 새/기와집 2007,08,29.23:03조라가망
http/blog.daum.net/time-8022time-8022/13706394 복사   
 ☆오동나무에 앉은 봉황 새☆
봉황[鳳凰] 두 마리가 오동나무에 앉았다. 개울 건너 천변[川邊]이었다. 이 마을에 길[吉]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향교의 노인이 한 마디 하였다.
선대[先代] 어른들한테서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 길조[吉鳥] 한 마리만 날아와도 대단한 일인데 쌍[雙]로 왔다는 것은 무언의 징조라고 하였다. 마을에 큰 경사가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화장터가 있는 외곽 지 산골이었다. 토박이 늙은이들만 남겨진 궁벽한 산촌에 그 무슨 축하할 일이 있겠는가? 하늘의 깊은 뜻을 그 누가 헤아리겠는가.
산기슭의 외딴 집 사업하다 망하여 낙향한 젊은 부부 아기 울음소리가 끊어진지 오래 되었는데 늙은이들과 낡은 집들은 햇볕에 바래져 가고 있었는데 이 아기로 인하여, 마을은 아연 활기를 띄게 되었다. 축하[祝賀]에 어찌 대소[大小]의 구분이 있겠는가.
≪ 조라가망 ≫......鳥羅可望;새잡는 그물로 봉황 새 잡기를 바라는 것이 가할까?...................................................
봉황 새 / 봉[鳳]은 암컷이고 황[凰]은 수컷이다.
사실은 상상 속의 새들이다.

 

 

 

제34구(第34句)

                 백         구          식         장  
         (白    駒     食    場)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평화스러움을 말한 것이며 흰 망아지도 감화되어 사람을 따르며 마당 풀을 먹게 한다.
1. 힌 망아지의 3. 먹거리 2. 나무등걸 있는 4. 장소
여기에서 힌 망아지(驅)는 빈위(賓位)요, 나무등걸은 객어(客語)이다. 흰 백(白), 망아지 구(駒), 나무등걸 구(駒), 밥 식(食), 마당 장(場). 흰 망아지가 나면 평화롭다 하는 것과 그의 먹거리로 나무등걸이 있는 곳을 읊음. 명군성현(明君聖賢: 명주로서 지덕이 가장 뛰어난 사람) 하면 근대의 말로 어질고 현명한 대통령이 나타나면 길조(吉鳥)라 하는  봉황 새 봉(鳳)이 나무에서 운다 함은 즐거운 노래함이라는 뜻이요, 축가(祝歌)를 한다 할 정도로 큰 의미 있음을, 봉황 새를 본다거나 그 울음을 듣는 것과 같은 귀한 존재를 맞게 되었다는 의미, 하여 온 백성들은 기뻐하고 축제를 올려 맞이한다는 뜻이 된다.
백구(白駒)하면 말 마(馬)중에 흰색의 말을 의미하고 백마(白馬)가 태어난 것과 그 흰색의 망아지가 마당 풀을 뜯어먹게 한다 할 정도로 평화롭고 자연과 생태계의 많은 존재들을 아름답게 유지되며, 백성은 물론 온갖 짐성에 이르기까지 보살피는 살기 좋은 정치 하에 평화와 안녕을 누린다는 것으로 생각을 해 본다.

 

 

 

 

 제35구(第35句)

                화           피        초         목  
             (化     被    草    木)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덕화가 사람이나 짐승에게만 미칠 뿐 아니라 초목에 까지도 미침을 말함.
1 덕화는 사람에게만 미치게 하는 것이 아니고 3 풀에도 2미치고 4 나무에 까지 그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다.
 덕화가 라고 하는 것은 덕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조화가 사람은 물론 모든 동물과 자연의 초목에 이르기까지 좋은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될 화(化;화할 화로 어떤 상태가 다른 상태로 변화함), 입을 피(被;씌울 피로 입게함이요. 이불 피 덮는 침구를 말함. 겉 치는 거죽 또는 표면을 말함. 미칠 피는 널리 미침을 말함), 풀 초(草;식물의 총칭으로 草木이라 함. 거칠 초는 매끄럽지  못함을 말하며 草草하다는 뜻. 시작할 초는 초창기를 말하며 草創. 초 초는 草稿를 말한다. 초서 초는 가장 글자 획을 간략히 한 서체). 나무 목(木; 수목이나, 재목을 말함).  
치자(治者)가 다스리는 대상을 사람에게만 두는 것이 아니고 국토의 균형발전과 치산치수에 이르기까지 두루 살피며 특히 강에는 댐(dam)을 건설하며 수로를 쓸모있게, 제방(堤防)을 튼튼히 하여 홍수의 대비는 물론 환경의 미적 조화와 많은 활용가치를 겸비하며 수로의 합리적 건설 등 관개용수로(灌漑用水路)를 농경작에 기여가 되게한다.

 

                        팔당댐
          팔당댐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수도권 지역 1,700만 명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팔당댐 물은 겨우 4일분도 안 된다. 팔당댐의 사용 가능한 저수용량은 1,800만t이다.
그런데 이 댐에서 하루 수도권 주민들의 생활 및 공업용수로 뽑아 쓰는 물의 양은 470만t이나 된다.  4일간 계속 뽑아 쓴다면 사용 가능한 저수용량보다 80만t이나 많은 1,880만t이 필요하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많은 주민들이 1년 내내 팔당댐 물로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들 있으나 팔당댐의 저수용량은 참으로 빈약하다.  팔당댐은 이렇게 작은 댐이기 때문에 한국수자원공사는 팔당댐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소양강댐과 충주댐에서 물을 흘려 주고 있다.
소양강댐과 충주댐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댐들이다.  소양강댐에서는 한해 12억t, 충주댐에서는 33억 8천만t의 물을 팔당댐으로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17억 1천만t은 수도관을 통해 수도권 주민들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로 공급하고 나머지 28억 7천만t은 한강을 깨끗이 하기 위한 물로 흘려 보내 주고 있다.
소양강댐 및 충주댐 물을 팔당댐으로 날마다 보내 주는 일과 팔당댐 물을 각 지역으로 나누어 주는 일은 하루 24시간 컴퓨터로 관리한다.
댐상류 지역 물의 흐름과 팔당댐 물을 쓰고 있는 각 수용 가의 상황이 모두 중앙제어실로 전달되면 중앙제어실은 컴퓨터가 자동으로 계산해낸 자료에 따라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수문을 열고 닫게 한다.
또한 지름이 2m가 넘는 대형 수도관 8개를 통해 각 지역으로 보내는 물의 양을 결정해서 대형펌프로 물을 끌러 올려 보낸다.
서울시내를 관통해서 흐르고 있는 한강 하류의 수질 상황도 이 중앙제어실로 전달되어 팔당댐 수문을 얼마만큼 열어 줄 것인가를 결정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의 팔당댐 중앙제어실은 이렇게 24시간 밤낮없이 한강 전체의 물을 통제 관리하고 있다.
광역상수도는 이와 같이 최첨단 과학 컴퓨터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문 기술자들이 한시도 눈코 뜰새 없이 컴퓨터와 계기를 살피면서 정수시설을 지킴으로써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김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수도권 주민들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는 587㎞나 되는 긴 수도관을 타고 서울과 경기도 모든 지역으로 공급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74년부터는 수원 · 안양지역, 79년부터는 서울 · 인천 · 성남지역에, 80년부터는 안산지역, 88년부터는 광명 · 부천 · 의정부 · 평택지역에 수도관을 써서 팔당댐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92년부터는 고양시 · 일산 · 시화공단 · 아산지역에까지 공급하고 있다.
수도권 광역상수도망에는 현재 取水場이 5개, 瀞水場이 5개, 加壓場이 6군데나 되는 수도권 광역상수도망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의정부지역 · 평택지역 · 인천지역으로 물을 더 대주기 위해 또 다른 수도공사를 벌이고 있다.
 97년 이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광역상수도의 총 시설
량은 하루 791만t, 관의 길이는 776㎞가 됐다.
출처 : [기타] 도서/ 물길 따라 내려오는 물 이야기: 모든 저작권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있습니다.

 

 

 제36구(第36句)
                 19句~36句 까지는 王業에 關함)
                뢰          급         만          방  
            (賴     及    萬     方)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만방이 극히 넓으나 어진 덕이 고루 미치게 된다.
1. 힘입을 신뢰가 3. 만민에게 2. 미침이 4. 있다.

힘입을 뢰(賴), 미칠 급(及), 일만 만(萬), 모 방(方), 有也에 있을 방(方), 醫書處 곤 처방할 방(方).
천지현황(天地玄黃)에서 本句의 뢰급만방(賴及萬方)36句까지는 千字文의 발단이며 천지인(天地人)의 도(道) 즉 왕업(王業)을 설명 한 것이다. 어느 시대나 통치자의 현명함이 아쉽다고 하는 것은 명군을 만나면 나라의 안팎이 잘 다스려지고 또 천지가 잘 조화되어, 나중에는 여러 짐승이나 일목일초(一木一草)까지도 그의 惠澤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뢰급만방(賴及萬方)에서 신뢰하는 마음이 만방에 미친다는 뜻. 뢰(賴)는 힘입다. 급(及)은 뒷사람의 손이 앞사람에게 미치는 것이라고 한다. 만방(萬方)은 천하를 뜻한다.  
앞句에서 화피초목(化被草木)對句로 뢰급만방(賴及萬方)이라 함은 평범한 서사시가 아니라 치자(治者)의 덕화(德化)란 다스린다는 영향권내의 무엇이 소중하고 무엇이 소중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다스림은 애민대위(愛民大爲)인즉 소중히 하라는 뜻이기도 하다.                                             
                 

 


 제37구(第37句)

               개           차          신        발     
           (蓋     此     身    髮)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이 몸의 터럭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다.
1. 가려 주는 3. 몸의 2.4. 털은 다 있음이다.

덮을 개(蓋); 덮어씌움. 개세(蓋世);기개가 세상을 뒤덮음.  掩也 가릴 개(蓋), 大凡 대개 개(蓋);추측 상상하는 말. 이 차(此). 몸 신(身). 터럭 발(髮). 초목 발(髮); 지상의 초목은 사람의 머리와 같기 때문에 이와 같이 이름.


여기에서 "대개"라는 추측 상상하는 말로 풀이함이 옳다. 또 차(此)는 피지대(被之對)라고 했으니 그대로 "이"라는 뜻의 글자이지만 여기에서는 발어사(發語辭)에 지나지 않는다. 신발은 신체발부(身體髮膚)의 약어이다.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라고 한 <<효경(孝經)>>의 글이 있는데  이것은 몸과 머리털을 부모에게서 받았으니 감히 훼손치 않은 것이 효의 시작이다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개차신발(蓋此身髮)은 대개 사람의 몸과 머리털은 의 뜻이다.

 

 

 

 

제38구(第38句)

                사           대        오           상  
           (四     大    五     常)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내가지 큰 것과 다섯 가지 떳떳함이 있고 사대는 천지군부요 오상은 다음과 같다.
1. 내가지 고기액열 (固氣液熱)이 3. 다섯 가지의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과 2. 큰(大) 것으로 4. 떳떳함(常)이니 天地群部와 人謂性品의 정상을 이름이다. (오상이 비정상이면 연마가 부족함이니라)
넉 사(四), 큰 대(大), 다섯 오(五), 떳떳할 상(常)
사대(四大)는 지(地), 수(水), 화(火), 풍(風)이라 했는데, 三體(液體=水,氣體=風,固體=地)에 불(火)을 더한 것이고. 천지군부(天地群部)요, 오상은 사람의 마음과 성품 안에 갖추어진 정신적인 요소인데, 바로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이다. 즉 다섯 가지 떳떳함이자 人謂性品. 오상은 항상 연마 하지 않으면 거치러 진다는 훈계(訓戒)이다.(환경적 파괴가 없도록 인간에게 경고)
學習考:四大五常이란? 내가지 힘의 바탕이자 天地群部요. 즉 다섯 가지 떳떳함이자 人謂性品이니라. 天地群部 人謂性品이라 했으니 즉 四大五常은 하늘에 依해 만들어진 땅의 存在物과 멀고 깊은 곳의 屬性과 氣의 合을 말하고있다. 사대는 인체를 형성하는 물질적인 요소이고, 오상은 사람의 마음과 성품 속에 갖추어진 정신적인 요소인데, 사대를 훼상(毁傷)하지 않고 잘 보존할 것은 물론, 오상은 항상 연마하지 않으면 거칠어지는 특징이 있어 훈계가 뒤따르는 법이니라.  이는 근대적 표현으로 천체와 생태계의 환경적 변화에 따라 천체계의 생태적 氣는 危脅的 存在가 될지도 모르는 現實直視의 環境이다.
學習考에 이어  
學習者는 四大五常중 사대는 天地群部이요 五常은 人性修養之道의 必須로 본다. 四大는 先天的이며 조물주(造物主)의 定함이요 五常은 후천적 人謂性品 陶冶로 보며 사람의 성품(性品)을 일컬음, <<성질과 됨됨이; disposition>>이는 교양과 인내(忍耐)로 성질과 품격을 두루 가추어 과불급(過不及)없는 인격자로서 세인(世人)의 모범자를 가리킴이니 오상(五常)은 항상 갈고 닦는 노력과 인내(忍耐)로 실천에 옮기는 행위의 결과가 없는 자는 거칠어지니 잠시도 수신(修身)함에 게을리해서는 아니 된다는 경고가 있음이요, 만물(萬物)의 생태계(生態系)와 자연의 파괴(破壞)를 일 삼끼 쉬우니 그의 행위를 거칠다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오상(五常)이 반듯하지 못하면 결코 자업자득(自業自得)의 행위결과에 승복을 해야 될 것이요 그 승복은 죽음의 길에 들어서는 것이니 각별히 유념을 해야 한다고 경고를 하고 있음을 한 번 아닌 열 번, 백 번, 천 번 이라도 개과천선(改過遷善)을 해야 한다. 인간의 태어남과 삶의 근본이 삼체(三體;액체,기체,고체)와 기운 기(氣)의 열적 에너지(energy)의 총화가 사대(四大)로 표현을 하고 천지군부(天地群部)의 속성(屬性) 설명을 위해 輩也에 무리 군(群)이니 무리 중(衆)也에 많을 군(群), 페 대(隊)也에 廢群;폐한 무리, 붕우(朋友) 벗 군(群), 수삼위(獸三爲) 짐성 세 마리 군(群), 聚也에 모을 군(群). 等을 고려하면 천지군부(天地群部)는 하늘아래 지구상에 많고 많은 무리를 거느리는 만물영장(萬物怜莊;萬物衆에 식식하고 영리한 것)은 즉 사람이다. 이것 태초(太初)가 三體에 기(氣)의 상징(象徵)인 열(熱)이 가(加)해 사대(四大)의 속성을 사람이라 표현하고 있음이 크게 돋보인다. 사람은 살과 피와 뼈가 기체(氣體)로 숨쉬며 생존 하는 것, (天地屬性氣存生 人謂性品陶冶也(하늘과 땅의 속성에 살아 존재하는 기는 사람이라 일컬은 性品로 갈고 닦는 것이니라)하면 사람에게 내린 曰 天命이다.

 

 

 

 

  제39구(第39句)

               공           유         국         양  
           (恭     惟    鞠     養)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鞠養함을 공손히 하라 이 몸은 부모의 기르신 은혜기 때문이다.
1.공손히 3.길으시고 2.생각하며 4.가르치신 부모의 은혜를 잊지 말라. 
공손할 공(恭). 생각할 유(惟). 養也에 기를 국(鞠). 稚也에 곤子 어린 아이 국(鞠). 育也에 기를 양(養). 長也 기를 양(養)곤生 몸 위할 양(養) 飼곤칠 양(養). 憂貌곤 곤 마음 수란할 양(養). 賤役시곤시;(養馬者 마부 시시) 하인 양(養).取也 취할 양(養). 供也 받을 양(養). 下奉上 봉양할 양(養) 
위에서 鞠字와 養字 前者는 기르고 後者는 가르치심이니
學習考:부모는 자식을 기르고 가르치심에 온갖 정성과 생각이 하나되어 먹이고 잎이며 잠재우시느라 공손하였다.
그리고 병들지 아니하고 곱게 자란 자식이 훌륭한 인격자로 성장을 시키는 데는 집안에서 가정교육과 집밖에서 배움을 책임을 지며 그 교육비마련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育也에 양(養)의 참뜻을 보면 賤하고 어려운 일 마다하지 아니하며 자식을 위해서는 마음 수란함을 극복하면서 교육비조달에 몸 바치신 부모님의 노고를 알만하다. (鞠養에 관한 뜻풀이를 정확하게 하도록 강조함이다)

 

 

 

 제40구(第40句)

               기           감          훼         상  
           (豈     敢     毁    傷)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부모가 낳아 길러 주신 이 몸을 어찌 감히 毁傷을 할 수 있으랴.
1. 어찌 3. 훼상을 하며 2. 감히 몸을 4. 손상당하리요
 <<어찌 타로부터 헐게하거나 무너지게 할 소냐 하는 것과 스스로가 다치거나 해서 부모에게 걱정을 기치겠는가 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감(敢)은 굳세거나 용맹스럽지 못하거나 결단성이 없는 까닭과 남을 훼상(毁傷) 시키거나 라는 뜻이 포함된다>>   
어찌 기(豈); 어찌해서, 설마, 왜, 등의 뜻을 나타내는 반어(反語). 용감할 감(敢); 송구함을 무릅쓰고. 함부로. 굳셀 감(敢); 용맹스러움. 결단성 있을 감(敢). 감연(敢然); 과감한 태도가 있다. 과감스럽다. 헐 훼(毁). 험담함. 무너질 훼(毁). 다칠 상(傷); 몸을 손상당함. 상할 상(傷). 해칠 상(傷); 남을 해침. 중상(中傷). 수신(修身)의 근본정신은 효에서 시작된다. 사람의 시작은 누구나 신체발부를 부모로부터 받았으며 부모는 또 온갖 고난을 무릅써 가며 자식에게 옷을 입히고 젖과 밥을 주어 양육하였다. 그 은공을 공손히 생각할 때 어찌 그 받은 신체발부와 또 명예를 함부로 취급 하겠는가. 그러나 효는 극히 긴요한 도덕이로되 그 실천은 결코 쉽지 않다. 뭇 사람 중에 효심없이 성공한 자는 드물며, 또 요행으로 일시적인 성공을 했다 해도 마침내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함을 본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제41구(第41句)

               녀           모        정           렬  
           (女     慕    貞     烈)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여자는 정조를 굳게 지키고 행실을 단정하게 해야 함을 말함.
1. 여자는 3. 정조를 곧게 지키고 2. 아무나 사모하지 아니하며 4. 크고 강하며 굳세게 동하지를 말아야함이다.
계집 녀(女). 사모할 모(慕). 곧을 정(貞). 매울 렬(烈). 세찰 렬(烈). 굳셀 렬(烈); 크고 강함. 불활활 붙을 렬(烈; 몹시 세차다). 정결(貞潔; 정조가 굳고 행실이 바름)
이 句는 남녀의 덕<<德; (공정하고 포용성 있는 마음이나 품성을 기르고 윤리 면에서 도덕적 이상 또는 법칙에 좇아 확실히 의지를 결정할 수 있는 인격적 능력, 의무적 善행위를 선택, 실행하는 습관 윤리학상 가장 중요한 개념의 하나임)>>에 대하여 각각 그 요결(要訣; 긴요한 뜻)을 제시한 것이다.
學習考:
 정조(貞操); 여자의 깨끗하고 곧은 절개(chastity) 이것은 여성관계에 있어서의 순결을 지키는 일.
정조 의무(貞操 義務); 결혼의 순결을 위하여 배우자 쌍방이 서로 정조를 지킬 의무를 말하며 남녀가 동등한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하다. 특히 이 대목은 수신(修身)에 관한 것 중에 중요한 것으로 사람의 기본에서 멀리할 수 없는 것임을 강조한다.

 

 

 

 

  제42구(第42句)

                남          효         재        량  
           (男     效    才    良)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남자는 재능을 닦고 어진 것을 본받아야 함을 말함.
1. 남자는 3. 재능을 2. 본받는 것으로 4. 어질어 지는 것이다.
사내 남(男), 본받을 효(效), 재주 재(才), 어질 량(良), 사모할 모(慕) 字는 연모(戀慕)사랑하여 그리워함 (love), 재주재(才)字는 재능(才能)일을 해내는 힘, 재주와 능력, (talent같은 직업).
學習考: 여기에서 주목되는 것은 남자는 여자에 비해서 기질이 다른 점이 있어 행동이 거칠 수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며, 그것을 억제하는 힘은 재능을 갖는 것으로서 여유가 있어지고 너그러워진다. 하여 재주는 좋은 일을 하는 마음씨가 생기는 원천이 되기도 한다고 지적해둔다. 정결(貞潔; 정조가 굳고 행실이 바름)  
學習者見解: 이 對句는 남녀의 덕에 대하여 각각 그 요결(要訣)을 제시한 것이다. 흔히 정열(貞烈)의 열(烈)은 결(潔)이 옳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한자도 중복되지 않은 천자문(千字文)에서는 정열(貞烈)로 함이 타당하다. 라는 주장에 그 뜻을 같이하며 렬(烈)은 매울 렬(烈). 세찰 렬(烈). 굳셀 렬(烈); 크고 강함. 불활활 붙을 렬(烈; 몹시 세차고, 굳고, 크고 강함의 뜻이 있으니), 정조에 관한 한 정결(貞潔)이상의 더 강한 인상을 주고있다.

 

 

 

 

  제43구(第43句)

                지         과          필          개  
         (知    過     必     改)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누구나 허물이 있는 것이니 알면 즉시 고쳐야 한다.
1. 알고 있거나 3. 기약한 일의 2. 과실은 4. 고쳐야 한다.
알 지(知). 지날 과(過); 지날 과는 잘 못한 일이 있거나 허물이 있는 것. 정사(定辭)에 반드시 필(必). 심야(審也)에 살필 필(必).연야(然也)에 그럴 필(必). 전야(專也)에 오로지 필(必). 기곤(期곤)기약(期約)할 필(必); 언제라고 때를 정하고 약속한 일. 고칠 개(改)
學習考: 이 글 귀(句)에서 참고할 것은 지(知)字와 필(必)字의 뜻풀이이다. 「마음속에 인식하면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이 화살같이 빠르다」는 말을 우리는 되새겨야 할 것이다.

뜻풀이 1. 3. 2. 4 순에 따라 필(必)字의 뜻이 기곤(期곤)에 기필(期必),기약(期約)이라는 단어가 없었다면 기약할 필(必)字로 뜻풀이가 설명(說明)될 수없음이 당연 하지만 기약(期約)의 뜻이 언제라는 때를 정하고 약속한 일을 강조(强調)하는 말로 기필(期必)코 약속(約束)을 했다는 뜻이기에 기약할 필(必)字를 찾아낼 수도 있었거니와 천자문은 이와 같은 깊은 고려와 뜻 글의 깊이가 있음을 알 수있다는 사실(事實)이다.<곤(곤)字는 上下 상통의 뜻이다>

 

 

 

 


  제44구(第44句)

                 득          능        막         망  
            (得     能    莫    忘)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배운 후는 잊지 않니 하도록 노력 하여야 한다.
 1. 특별하게 3. 클 수 있는 2. 배운 재능(才能)은 4. 잊지 아니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獲也 얻을 득(得). 契合 상 득할 득(得). 捕也 잡을 득(得). 貧也 탐할 득(得). 滿足 만족할 득(得). 能也 잘할 득(得). 特也에 곤곤 1.특별할 득(得). 잘할 득(得). 능할 능(能); 2.才能. 막 맥 모 勿也 말 막(莫). 無也 없을 막(莫). 定也 정할 막(莫). 薄也 엷을 막(莫). 3.大也 클 막(莫). 茂也 무성할 막(莫). 謀也 꾀할 막(莫). 靜也 고요할 맥(莫). 菜也 푸성귀 모(莫). 日且冥 날 어두울 모(莫),저물 모(暮)同. 4. 잊을 망(忘). 재능(才能);재주와 능력. 막금(莫禁) 하지 마라는 뜻. 망각(忘却)기억하지 못함. 건망증(健忘症).
學習考: 이 글귀(句)는 第43句의 對句로 뜻풀이의 난이도(難易度) 가 높은 것이다. 得字와 莫字의 뜻이 쉽게 풀어지는 것이 아니다.
特也에 곤곤 특별할 득(得)字로 푸는 설(說)과 大也 클 막(莫)字로 뜻을 풀어 가는 설(說)을 찾아낼 수 없으면 .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것을 배운 후는 잊지 않니 하도록 노력 하여야 한다. 에 접근할 근거가 묘연할 것이다. 『임기응변식의 뜻풀이는 불허』

 

 

 


  제45구(第45句)

                망          담         피          단  
            (罔     談    彼     短)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자기의 단점을 말 아니하는 동시에 남의 잘못을 욕 하지 말라.
1. 없는 3. 그대의 2. 험담은 4. 사람허물에 관한 指人過失로 夭死시키는 것과 같으니 삼가라는 경고이다.
하여 자기의 단점을 말 아니하는 것 그 이상 남의 잘못을 욕하지  말라는 것이다. 
없을 망(罔), 말씀 담(談), 對此之 저 피(彼). 外之辭 저것 피(彼).促也에 不長 짧을 단(短). 결힐(缺힐; 지목하는 사람의 과실을 指人過失)로 사람허물 지목할 단(短). 일직 죽을 요(夭) 죽을 사(死) 요사(夭死)하다 에 젊어서 죽을 단(短).
學習考: 사람은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아니 된다. 자기의 단점을 말 아니하는 동시에 남의 잘못을 욕 하지 말라. 욕하지 말라 했으니 욕(辱; 욕될 욕)이란 ? 욕설, [방언]꾸지람, 인격상으로 받는 몹시 부끄러운 일과 욕설적인 일, 몹시 수고롭거나 고생스러운 일. 여기에서 잘못에 대해 말하는 것과 욕(辱)하는 것은 크게 다르다. 수신이 잘된 사람은 잘못된 사람을 대해서도 욕은 하지 아니하며 좋은 말로 충고하거나 경고를 한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남의 잘못에 대해 욕하지 말라 한 것은 그 잘못을 묵인하라는 뜻이 아님을 말해둔다.

 

 

 

 

 

  제46구(第46句)

                 미        시          기           장  
            (靡    恃     己     長)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자신의 특기를 믿고 자랑 하지 말라 그럼으로써 더욱 발달한다.
없는 몸은 자랑할 것이 길지 못하다.
1. 비여 있는  3. 몸은 2. 믿을 4. 장기가 없다.
없을 미(靡);없을 미는 비여 있는 것이나 같다, 믿을 시(恃), 몸 기(己), 길 장(長) 망(罔)은 하지 말라고 이르는 말. 담소(談笑)웃으면서 이야기함. 피(彼)는 아(我)에 대응하는 말, 단(短) 길지 아니하다는 말, 단명(短命) 젊은 나이로 죽음.무미(無靡)하다. 없는데 겹쳐서 또 없다. 미미(靡靡)하다. 없고 없다, 아주없다는 말이다.
이 글句에 관한 해석을 하면 미시기장(靡恃己長) 미(靡)는 미일 왈 무야(靡一 曰無也)라 했다. 곧 무(無)또는 물(勿)로 전의 한 것이다. 시(恃)는 믿을 시 이다.
시(恃)는 뇌야(賴也)라 하니 「믿다」라는 뜻이다. 기(己)는 타인의 대칭이다. 장(長)은 구원야(久遠也)라 하여 장구(長久)함을 뜻하지만 여기에서는 장점(長點)을 말한다. 따라서 미시기장(靡恃己長)은 자신의 장점을 믿지 말라는 뜻이다.
學習考: 제45句의 對句인 제46句에서는 남에게 오만한 마음을 가지는 것을 경계하는 글이다. 상대방이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 고해서 자만(自慢)해서는 안 된다. 문선(文選) 최 자 옥(崔子玉)은 남의 단점을 말 하지말고 자기의 장점을 기뻐하지 말라. 남에게 물건을 주었거든 생각지 말고 물건을 받았거든 잊지 말라』사람의 공통적 결점은 스스로를 자랑하고 남을 흉보는 것이다.

 

 

 

 

 

제47구(第47句)

                신         사          가         복  
            (信    使     可    覆)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믿음은 움직일 수 없는 진리이고 또한 남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 
1. 믿음이란 3. 옳게 2. 쓰면 4. 덮을 것이 없다.
믿음이 있는 일은 되풀이해서 이행해야 할 것이요, 사람의 기량은 남이 측량할 수 없을 만큼 커야 한다.
믿을 신(信). 믿음성이 있음. 의심하지 않음. 신표 신(信). 도장. 부계(符契)에 쓴다. 하여금 사(使) ~로 하여금 ~하게함. 명령의 말. 부릴 사(使). 일을 시킴. 사신 사(使). 임금의 명령을 받들고 나가서 일을 하는 사람. 사신(使臣). 신부름 꾼 사(使). 하인. 벼슬이름 사(使). 조정에서 파견되어 지방의 사무를 맡아보는 벼슬. 절도사(節度使). 옳을 가(可). 좋음. 들을 가(可). 들어줌. 동의함.  되풀이할 복(覆). 한 일을 거듭함. 배반할 복(覆). 신의를 저버림. 엎어질 복(覆). 전도(顚倒). 덮을 부(覆). 덮을 개(蓋)字와 같은 뜻. 
學習考: 신은 성의(誠意)라 했다. 사(使)는 「하게한다면」의 가설의 뜻이며 신은 사람과 말을 합친 회의자(會意字)이다. 가(可)는 의야(宜也)라 했으니「좋다」의 뜻이고 복(覆)은 「되풀이함」이라 했다. 신사가복(信使可覆)은 「신의(信義)를 가지고 되풀이해서 실행해야 한다」의 뜻이다.

 

 

 

 

 제48구(第48句)

                기          욕          난         량  
            (器     欲     難    量)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사람의 기량은 깊고 깊어서 헤아리기 어렵다.
1. 그릇이란 여러 가지라 가리기 3. 어렵고 2. 하고자 하는 4. 양에 맞춤역시 어렵다. (인물 등용에 관한 심사숙고의 교훈이다)
그릇기(器), 하고자 할 욕(欲), 난難 나儺 불이간(不易艱)곤 어려울 난(難), 珠名木곤 구슬 이름 난(難), 患也근심스러울 난(難), 阻也 막힐 난(難), 責也 꾸짖을 난(難), 詰辨 힐난할 난(難), 盛에 곤 然 우거질 나(儺)同 한(寒) 가(歌). 헤아릴 량(量), 욕구(欲求) 욕심 껏 구함. 난사(難事) 어려운 일. 수량(數量) 수를 헤아리는 표현적 단위를 요하는 말(물이 2(리터)), 사과2(개)등을 표현. (리터, 개 등은 헤아리는 단위 이다)
(3의 難을 두 번 쓰는 것은 주사에 결합되어 賓位, 客語를 돕기위해 두 번도 사용된다) 의심하지 않음 이라는 뜻에서 신용(信用)로 표기하며 믿고 쓴다는 것이다. 사신(使臣) 나라에서 신부름 역할을 하는 신하라는 뜻이며 벼슬 이름이기도하다. 가능(可能)하다 할 수 있다. 그럴 수 있다. 동의를 한다. 복(覆) 지난 일을 거듭하다, 반복(反覆) 되풀이하다.
學習考: 큰일을 해내는 사람, 못하는 사람보고 그릇이 작은 사람 또는 큰사람으로 표현함에서 오는 말을 인용해서 나온 글 句임.

 

 

 

 


 제49구(第49句)

               묵           비          사        염  
          (墨     悲     絲    染)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한다.
즉 사람도 매사를 조심하여야 한다. 이것은 나쁜 사람들과 함께하면 나쁜 버릇을 본받을 수 있으니 이것은 어둡고 슬픈 뜻의 묵(墨)字 생각을 할 수있다.
1.먹은 검은 물감인고로 한 번 검게 물들면 밝은 색으로 돌아가기 어렵다는 것과 같이 3. 실이나 사람도 어둡게 물들면 바른 원래의 깨끗한 원위치로 돌아가기란 매우 어렵고 특히 사람은 2. 슬프게 4. 되어버린다는 것과 같은 뜰 풀이이다.  
먹 묵(墨)글씨를 쓰는 먹. 지필 묵(紙筆墨). 먹줄 묵(墨);목수가 줄을 바르게 긋는데 사용하는 줄통에 넣는 먹물. 빈야(貧也) 탐할 묵(墨). 암야(暗夜) 어두울  묵(墨). 슬플 비(悲), 실 사(絲), 물들 염(染),
學習考: 바르지 못한 일을 어두운 일이라 검은 마음에서 오는 것이고 검은 마음은 탐욕에서 오는 것이니 사람은 탐하는 것을 앞세우는 일이 앞길은 마치 암야와 같으며 밝지 못하는 결과가 오게 되니 경고의 글이라 보는 것이다. 천자문의 뜻풀이는 간단 명료하면서 정확한 풀이가 된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1.3.2.4 순서에서 확실하게 알기 위해 낫글자의 뜻을 많이 알아야 한다.

 

 

 

 

  제50구(第50句)

               시           찬         고          양  
            (詩     讚    羔     羊)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詩傳羔羊編에 文王의 덕을 입은 남국대부의 정직함을 칭찬하였으니 사람의 선악을 말한 것이다.
1. 시문에서 3. 새끼 양을 2. 칭찬하는 4. 양을 이른다.
귀글 시(詩), 칭찬할 찬(讚), 염소 고(羔), 양 양(羊)
지필묵(紙筆墨)종이와 붓과 먹. 비통(悲痛) 몸씨 슬퍼하다, 사립(絲笠) 명주실로 싸개를 하여 만든 갓. 염색(染色)한다. 고시(古詩) 옛시, 현대시(現代詩) 近代詩. 찬사(讚辭);칭찬하는 말이나 글. 고(羔)는 새끼 양을 말한다. 양모(羊毛) 털이 부드럽고 양털은 실을 만들며, 양털실 복지를 만들 수도 있다.

고급 모직(高及毛織), 양은 사람에게 기여도가 높은 고로 그 양순함에 경제적 가치까지 합하여 더 많은 사랑을 받다.

 

시찬고양(詩讚羔羊) 시(詩)는 지야(志也)라고 했으니 뜻을 말로 표현한 것이다. 찬(讚)은 찬양함이고 고양(羔羊)은 어린 양이다. 그러므로 이句는 시경의 羔羊編을 찬양 했다는 뜻이다. 묵적(墨翟)은 흰 실에 물들이는 자를 보고 슬퍼했고, 시(詩)는 고양(羔羊)의 순일 함을 찬양했다.

 

 

 

 

 

제51구(第51句)

                경           행        유          현  
             (景     行    維     賢)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행실을 단정하게 하고 당당하게 행하면 어진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함. (여기에서 景字 維字에 깊은 뜻이 있는 모든 것을 표기함이 옳은 것으로 판단이 되어 音은 같으나 뜻이 다른 내용을 나열한 다음에 적중되는 뜻을 골라서 1. 3. 2. 4 순으로 기표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하여 全句에 이와 같은 예기(例記)를 하지 않는 句라 해서 부정할 근거 없음을 밝힌다.
일일이 例記가 없는 句는 구체적인 나열이 없어도 쉽게 1. 3. 2. 4순으로 글 뜻이 풀어지는 구이다.
1. 밝고 큰 뜻을 3. 개혁적으로 2. 행함이란 4. 현인의 道이니라. 光也에 빛 경(景)곤이 를 치(致)에 경치 경(景), 明也에 밝을 경(景), 大也에 클 경(景), 慕也에 곤仰 사모할 경(景), 象也에 형상할 경(景), 명유경물지음영(明有境物之陰影)에 그림자 영(影과 同뜻으로 읽음), 衣也에 옷 영(景);影通, 다닐 행(行), 綱也에 벼리 유(維), 발어사(發語辭)에 발 어사 유(維) ,係也에 이을 유(維), 獨也에 오직 유(維), 方隅에 모퉁이 유(維), 連結也에 연하여 맬 유(維), 此也에 이 유(維)곤新 개혁 유(維)곤持에 끌어 갈 유(惟), 唯通, 어질 현(賢)
學習考:本句에서 千字文이란 한결같이 四言古體敍事詩답게 各글字는 四言壹句에 前後句合하여 壹對句형식으로 문맥이 이루어지며 四字는 屬性이 서로 다른 두 글자에 다른 두 글자 합하여 四字壹句로 구성된 이상 本質的인 뜻풀이 격식은 千字文 250句 全句에서 같은 방법이어야 함을 명백하게 해 둔다.

 

 

 

 

  제52구(第52句)

               극           념          작         성  
           (克     念     作    聖)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성인(聖人)의 언행을 잘 생각하여 수양을 쌓으면 자연 성인이 됨을 말함.
1.곤란을 이겨내며 3. 의식적 행동을 하고 2. 마음속 생각으로 4. 성인(聖人)의 언행을 몸에 익히면 성인을 닮아 가느니라.
이길 극(克);곤란을 이겨내는 것으로 극기(克己)라는 단어의 뜻이 있다. 생각 념(念), 지을 작(作). 成也에 이룰 작(作). 爲也에 할 자(作)字로 작위(作爲; 의식적으로 행동함) 의식적으로 행동함. 성인 성(聖). 앞句에서 풍경(風景);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린 그림. 경치(景致)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 행보(行步) 어떤 목적한 곳으로 장사하러 다님. 행상(行商) 행상인의 준말. 맬 유(維) 묶을 속(束). 유속(維束):밧줄로 묶음. 어질 현(賢). 현인(賢人) :어질고 총명한 사람. 이길 극(克). 극 난(克難):어려움을 참고 이겨냄. 생각 념(念). 염두(念頭):마음속 생각. 생각의 시작. 작가(作家) :예술품의 제작자. 성지(聖地):종교상의 유적, 거룩한 땅.
學習考:극은 이기다」이니 여기에서는 극기(克己)의 뜻이다.
념(念)은 상사야(常思也)라 했으니 항상 생각하다 의 뜻이다. 성은 聖通也라 했으니 智慧에 통하지 않음이 없다는 의미이다. 고로 극기(克己)를 항상생각하면 성인도 될 수있다는 뜻이다.

 

 

 

 

  제53구(第53句)

                덕          건           명        립  
            (德     建     名    立)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항상 덕을 가지고 세상일을 행하면 이름도 서게 된다.
1. 덕을 가지고 3.명분을 2. 세우면 결코 4. 서게 된다.
[덕을 가지고 명분을 세우면 결코 서게 된다].(본보기뜻풀이)    
큰 덕(德),세울 건(建), 이름 명(名), 설 립(立)
덕을 성취하면 영명(英名)은 세상에 나타나는 법이니 그것은 마치 뛰어난 명성과 명예와는 관계없이 덕이 무엇인지를 세인에게 알리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이 아닐는지 공정하고 포용성 있는 마음이나 품성을 기르는 것은 윤리에서 도덕적 이상(理想) 또는 법칙에 좇아 확실히 의지를 결정할 수 있는 인격적 능력, 의무적 선(善)행위를 선택하며 실행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라는 교훈이다.          
學習考: 덕(德)을 몸에 익힌 사람이 행위(行爲)하는 길에서 얻음이 있는 것은 큰덕(大德) 이니 혜야(惠也)에 사람은 은혜를 알고 품행을 단정히 함은 은혜 덕(德), 품행 덕(德)을 지킴이요 사시왕기(四時旺氣)함에 왕기 덕(德)이라 했다. 성명(星名)에 목성을 덕성이라 하여 별 이름 덕(德)이자 서성(瑞星);「상서로운 별이자 태평성대에 나타난다 하는 경성(景星), 덕성(德星)등이 있다」을 덕(德)에 비추었으니 현대어(現代語)에 star로 명성이 높음에 비유함이 실감 나는 대목이다. star는 star다운 덕(德)이 있었을 것이다.

 

 

 

 

 

  제54구(第54句)

                형          단          표          정  
            (形    端     表     正)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몸 형상이 단정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표면에 나타난다.
1. 혀상(몸매)과 3. 표정은 2. 단(端) 4. 정(正)해야 한다
형상(몸매)과 표정은 단정해야한다. (본보기뜻풀이)
얼굴 형(形), 끝 단(端), 겉 표(表), 바를 정(正)
덕망 높고 품행이 단정한 이는 이름이 남게 되고 후인들이 본 받으려 합니다.
사람은 몸매와 표정에서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 주는 것처럼 인상에서 첫 느낌을 다른 이에게 준다고 할만큼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 말은 몸매와 표정은 마음에서 결정된다. 마음이란 수양이 잘된 사람, 교양이 있는 사람, 범절로 행위를 단정하게하는 사람, 이 모든 이들은 매사에 경솔함이 없는 자중(自重)을 스스로 지키는 것을 알고 있음이다.
자중이란?............말과 행동을 조심하여 몸 가짐을 신중하게 함. prudence. 자기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김과 몸조심이라 했으니 그 시작이 의복은 단정하게 입고 마음은 부정적 보다는 긍정적으로 가지며 남에게 추악하게 보이지 아니하도록 표정에 유의를 해야 한다. 이러한 마음가짐과 행동은 수신 재가해야 하느니라.

 

 

 

 

  제55구(第55句)

                공         곡          전           성  
            (空    谷     傳     聲)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산골짜기에서 크게 소리치면 그대로 전한다. 즉 악한 일을 당 하게 된다.
 1. 크게 3. 전파하는 2. 골짝소리나 빈 곳에서 전파하는 4. 소리 모두가 세인에게로 퍼져 나가는 것은 경계선이나 멈춤이 없다. 
빌 공(空);허공(虛空). 大也에 클 공(空). 하늘 공(空). 대공(大空).  골 곡(谷);골짜기. 막힐 곡(谷);궁지에 빠짐. 진퇴 유곡(進退 維谷);앞으로 나아감과 뒤로 물러남이 어려운 양난의 지경에선 모퉁이 골. 유곡(維谷; 모퉁이 골). 전할 전(傳);옮기어 감. 전기 전(傳);한 개인의 일평생의 사적. 책 전(傳);고대의 기록.  소리 성(聲);음향, 음성. 
이 뜻은 아무도 없는 대서 나는 소리가 전해지는 것처럼, 악한 일이 벌어지면 험한 꼴을 당하고, 좋은 일이 벌어지면 좋은 그대로 전해진다.
學習考: 덕이 있는 군자의 당당한 행동과 설화(說話)는 산울림같이 신속하게 퍼져 나가며 그 파급효과 역시 크다. 또 빈 집에서 은밀히 나누는 말 역시 어느덧 세인에게 알려지고 만다. (공허한 외로운 곳에서는 내 소리가 산울림되어 내 귀로 돌아오는 것과 같이 있는 그대로 세인에게로도 전해 들린다는 뜻이다) 하여 완전한 비밀 또한 있을 수 없고 잘못은 감추어지지 아니하니 수신(修身)을 똑 바로 해야 함을 알리는 대목이다.

 

 

 

 

  제56구(第56句)

                허          당           습        청  
            (虛     堂     習    聽)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리여 다 들린다.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밖에서도 응한다.
1.빌 허(虛)는 천공(天空)이요 하늘 허(虛)로 하늘이 3. 가까이에서 2. 당당하니 4. 정신을 집중하고 익힘의 들임 그대로 전파한다. 「여기에서 익힘의 들임 그대로란 나열된 모든 습(習)」
비록 빈방에서 익힌 것이라 할지라도 좋은 내용이라면 천리 밖에서도 호응을 하고 전파된다는 뜻이다.
빌 허(虛). 하늘 허(虛). 거짓말 허(虛). 집 당(堂); 주거, 방, 관아(官衙), 사원 등의 높고 큰집. 당당할 당(堂); 의젓함. 익힐 습(習). 익숙할 습(習). 가까이 할 습(習). 화할 습(習); 화(化)하다 로 바뀌어 어떤 상태가 다른 상태로 되다. 들을 청(聽); 정신을 집중하고 들음. 염탐꾼 청(聽); 간첩.
여기에서 특기(特記)할 만한 내용은 소리의 전(傳)함이라든가, 들여오는 익힘의 청(聽)들은 모두가 직접 보지는 못한 일들을 근거하여 그 사실들을 간파할 수있다는 것을 뜻하고 있음이 라는 것. 예 큰데 저주파나, 고주파들을 이용한 비밀탐지기에 의하여 머나 먼 곳에서 그 기점 정황을 판단 한다는 것과 무선 전화기로서 의사표시를 다 한다는 것들은 공곡전성(空谷傳聲), 허당습청(虛堂習聽) 등에서 학습한 글句풀이가 마치 근세(近世)를 인식이라도 한덧 너무나 미래과학을 예측한 것 같은  느낌을 갖게한다.

 

 

 

 

 제57구(第57句)

                 화          인         악          적  
            (禍    因    惡    積)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재앙은 악을 쌓음에 인한 것임으로 재앙을 받는 이는 평일에 악을 쌓았기 때문이다.
1. 재앙은 3. 악에 2.인한 4. 모은 것 때문이다.
악의적(惡意的)이고 욕심으로 쌓은 모든 것은 화(禍)를 부른다.
재화 화(禍);재앙. 인할 인(因). 악할 악(惡). 모질 악(惡). 못생길 악(惡). 미워할 오(惡); 증오(憎惡). 부끄러워할 오(惡). 쌓을 적(積), 모을 적(積).
學習考: 화해야(禍害也)라 하였으니, 화(禍)는 즉 해(害)인 것이다. 인(因)은 「말미아마」의 뜻이고 악은 과야(過也)라 했으나 부정이라 한 것은 실수나 지나침을 넘어서서 해서는 아니 될 일을 한 것으로 화난(禍難)은 악이 쌓임으로 인한 것이고, 복은 선행과 경하할 일에 연유(緣由)하는 것이니 우연지사(偶然之事)가 아니다.
적(積)은 취야(聚也)라 했으니 즉 「모으다」의 뜻이다.
모든 일에 과욕을 하면 그 뒤에는 반드시 화(禍)가 따르게 되고 그 화는 지우거나 감출 수 없는 결과로 쌓여 불법 부정 악행의 사실이 만 천하에 밝혀진다. 재앙을 받는 이는 자업자득(自業自得)을 스스로 일으키는 일이니 매사에 자중(自重)을 하라는 교훈의 글句이다.

 

 

 

 

 

  제58구(第58句)

                복         록          선           경  
            (福    綠     善     慶)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복은 착한 일에서 오는 것이니 착한 일을 하면 경사가 온다.
1복이란 3착한 2행위 인연에서 있는4경사를 말한다.
복 복(福), 인연 연(緣), 착할 선(善), 경사 경(慶)
화는 악을 쌓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난다. 복은 착하고 경하스러운 일로 인연해서 생긴다. 곧 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가 있을 것이며, 그 반대로 선을 쌓지 않으며 악을 유발한 집안에는 반드시 재앙이 따른다는 뜻이다.
學習考: 부로(父老)들의 말에도 「옛날부터 하늘은 착한자의 편을 든다」고 했다. 이와 반대로 악한 일을 한 사람을 향해서는 처벌을 받는 자라고 손가락질을 한다.
우리 인간계는 악인악과(惡因惡果), 선인선과(善因善果)의 관념에 젖어 있는 것이다.
주역 곤문언(坤文言)의 『적선지가 필유여경 적불선지가 필유여앙 (賊船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이라 함은 곧 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경사가 있을 것이며 그 반대로 선을 쌓지 않은 집안에는 반드시 재앙이 있으리라는 뜻이다.
화난(禍難)은 악이 쌓임으로 인한 것이고, 복은 선행과 경하할 일에 여유하는 것이니 우연지사가 아니다.

 

 

 

 

  제59구(第59句)

                척          벽           비        보  
            (尺     璧     非    寶)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한자되는 구슬 이라고 해서 결코 보배라고는 할 수 없다.
1. 가까운데 3. 없는 2. 둥근 별 이름같은 옥 벽은 4.보배라 할 수없다. (즉 그림의 떡과 같다)
자 척(尺), 법률 척(尺),1가까울 척(尺), 구슬 벽(璧), 2둥근 옥 벽(璧), 별 이름 벽(璧), 아닐 비(非), 3없을 비(非), 4.보배 보(寶)
한자의 벽옥(碧玉)이 보배가 안이요 한치의 광음(光陰)이야말로
보배이다. 이것은 분초를 다투어야 한다.
척벽촌야(尺璧寸也)라 했으니 열(10) 치가 한자인 것이다. 벽(벽)은 서옥(瑞玉)이라 했고 환야(환也)라 했으니 「둥근구슬」이다.
비(非)는 위(違), 즉 「아니다」의 뜻이다. 보(寶)는 진야(珍也)라
했으니 「진기 한 것」이다. 척벽비보(尺璧非寶)는 한자나 되는 진기한 벽옥(璧玉) 이 보배가 아니다 라는 뜻이다.
學習考: 성현(聖賢)은 시간을 소중히 한다는 훈화(訓話)이다.
<<회남자(淮南子)>> 원도훈(原道訓)에 보면 「해도 돌고 달도 돌아 시간은 사람과 같이 있으려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한자나 되는 큰 보배는 귀하게 여기지 않아도 한 치의 시간은
소중히 여긴다. 시간이란 얻기는 어려워도 잃기는 쉽기 때문이다」라고 글로 남긴 훈화(訓話)가 있다.

 

 

 

 

 

 

 제60구(第60句)

                 촌          음        시           경  
            (寸     陰    是     競)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한자되는 구슬보다도 暫間의 시간이 더욱 귀중하니 시간을 아껴야 한다.
1. 한치의 3. 시간은 한자의 구슬보다 더 귀중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2. 흐르는 시간이란 4. 문득 얻기는 어려워도 잃기는 쉬우니 짧은 시간도 소중히 보내는 것이야 말로 뜻 깊은 생활의 연장이 되면서 척벽비보(尺璧非寶)가 아니라 척벽득보(尺璧得寶)가 될 것이니라.
마디 촌(寸), 치 촌(寸), 헤아릴 촌(寸), 조금 촌(寸), 그늘 음(陰), 이 시(是), 옳을 시(是), 바를 시(是), 곧을 시(是), 다툴 경(競),굳셀 경(競), 성할 경(競), 높을 경(競), 쫓을 경(競), 문득 경(競);순간적.음양지대(陰陽之對)이면 상대적이요 흐르는 시간이다.여기에서 촌음시경(寸陰是競)은 음과 양의 뜻이 있으니 해도 달도 둥글며 돌고 돌아 밝고 어두움이 교차하니 이는 흐르는 시간을 의미하고, 척벽비보(尺璧非寶)가 아니라 척벽득보(尺璧得寶)가 될 것이니라. (37句~60句 까지는 修身에 關함)
學習考:나와 때는 가장 가깝고 항상 함께 하니 먼 곳에 있는 보물보다도 귀중하며 흘러가는 시간은 잡을 수없으니 낭비하지말고 보물보다 더 귀중히 여겨야 함을 수신(修身)하듯 하라는 뜻이다.

 

 

 

 

 

 

 제61구(第61句)

               자           부          사         군  
           (資     父     事    君)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아비를 자질로 하여 임금을 섬길지니 아비 섬기는 효도로 임금을 섬겨야 한다.
1.資質에 관한 3.일은 2.아비를 섬기듯 4.임금을 섬겨야 한다.
1. 본 미천(본디)의 3. 섬김이란 2. 아비를 섬기듯 4. 임금을 섬겨야 한다.

나를 나아주신 아비를 섬김이란 그 무엇보다 우선이요 매사를 행함에는 부모의 말씀을 듣는 것 또한 우선일 수 밖에 업도다. (하여 가정교육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림)
재물 자(資), 貨物에서는 재물 자(資), 賴也에 憑也곤本밑천 자(資), 取也에 취할 자(資), 用也에 쓸 자(資), 材質에서는 바탕 자(資), 助也에는 도울 자(資), 품할 품(稟)也에 품할 자(資), 아버지 부(父), 부 모 生己者 아비 부(父), 아버지 부 老壽之稱 늙으신네 부(父), 할아범 부(父), 美稱男子 男子의 美稱甫通, 일 사(事), 動作云爲 일 사(事), 物有本末 곤 有終始賓客見參不곤 事奉仕也 섬길 사(事), 職也 벼슬 사(事), 임금 군(君), 君至尊 임금 군(君), 괴호 (卦號) 군 군(君), 彼此通稱 그대 군(君), 夫也 남편 군(君), 물 이름 상(湘)곤 귀신의 존칭 군(君). 하여 부자간의 관계는 군신간의 관계를 여기에서 국가와 백성을 섬김이란 곧 내 아비와 임금을 섬김에 그 바탕을 두고 뜻을 풀이 함이다. 소이아광언(小爾雅廣言)에서 자취야(資取也)라 하여 취(取)의 뜻으로 변의 하였다. 부(父)는 아비이고, 사(事)는 봉야(奉也)라 하여 받드는 것이다. 군(君)의 본의는 도야(導也)라 했으니 지도자 곧 임금을 뜻하는 것이다. 효경(孝經)에 아비 섬기는 마음으로 임금을 섬길 것이니 공경하는 마음은 마찬가지니라. (資於事父 以事君而 敬同)라고 함. 1. 본 미천(본디)의 3. 섬김이란 2. 아비를 섬기듯 4. 임금을 섬겨야 한다.    
벽도에 귀가 있다는 말과 같이 경솔히 말하는 것을 조심하라.
1. 붙어 있는 3. 담의 2. 귀가 4.장원(墻垣)임을 알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붙을 속(屬), 무리 속(屬), 아래벼슬아치 속(屬). 속관(屬官), 살붙이 속(屬). 권속(眷屬), 이을 속(屬). 속연(屬聯; 연속함), 귀 이(耳). 오관(五官;오각을 일으키는 사람의 감각기관)의 하나로 시 청각을 말함, 어조사 이(耳).
의미 없는 조자(助字), 담 원(垣), 별 이름 원(垣); 성군(星群;asterism)의 이름으로 상. 중. 하 의 三群(세 별표 성군성좌)이 있다. (같은 방향으로 공통되는 공간운동을 하는 항성의 한 무리) 
담 장(墻). 경계 장(墻). 계한(界限) 표시, 속이원장(屬耳垣墻;붙어 있는 담의 귀인 장원을 조심하라), 

 제62구(第62句)

                 왈         엄        여         경  
         (曰    嚴    與    敬)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임금을 대하는 데는 엄숙함과 공경함이 있어야 한다.
1. 가로 사되 왈(曰) 3. 더불어 2. 임금님과 함께 할 때는 엄정함과 4. 공경함이 있어야 한다.
가로 왈(曰), 語也말할 왈(曰), 謂也이를 왈(曰), 發語事에 말낼 왈(曰), 稱也에 일 커 를 왈(曰), 於也에 왈 之也의 왈(曰), 엄할 엄(嚴). 엄정함, 굳셀 엄(嚴). 의연함, 높을 엄(嚴). 존엄함, 혹독할 엄(嚴). 정도가 심함, 참여할 여(與), 더불 여(與). 함께, 줄 여(與). 급여함, 편들 여(與). 한편이 됨, 무리 여(與). 동류 여당(與黨), 공경할 경(敬). 존경, 삼갈 경(敬). 경계하여 조심함.
임금을 섬기기를 부모에게 효도하듯 하고 라는 앞句의 後句이자 對句인즉 결코  여기에서 군부(君父)섬기는 도를 말 했다.

學習考: 백호통의(白虎通義)에 보면 부자사이에 있어서 아비는 범이니 법도로 자식을 가르치는 것이고, 자식은 부모가 낳아서 길러 준 것이니 제 몸이 따로 있을 수 없다라고 했다.
군사부(君師父)는 一體라 섬기는 도리도 같음을 강조하는 글이다.
높을 엄(嚴)字에 임금님을 뜻풀이한 것은 앞句의 對句에 資父事君하였으니 높음은 임금님이 우선이요 준엄(峻嚴)의 뜻이 있다.

 

 

 

 

 제63구(第63句)

                효           당        갈           력  
             (孝     當    竭     力)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부모를 섬기는 데는 마땅히 힘을 다하여야 한다.
표현된 글자 그대로를 1. 3. 2. 4순에 따라 뜻풀이를 하면 
1. 효를 3. 다하는 데는 2. 마땅히4. 힘을 다해 부지런해야 한다.
효도할 효(孝). 부모를 잘 섬김, 효자 효(孝). 부모를 잘 섬기는 아들, 선사부모(善事父母), 축야순어도이불역어윤위(畜也順於道而不逆於倫謂), 喪服입을 효(孝), 마땅할 당(當), 마땅히 할 당(當). 의당~하여야 함, 대할 당(當). 마주대함, 맡을 (당). 주관함, 다할 갈(竭). 바닥나게 함, 질 갈(竭). 패전함, 들 갈(竭). 들어 올림, 엉길 갈(竭). 응결함, 힘 력(力). 근육의 작용, 힘쓸 력(力). 일을 함, 일꾼 역(力). (인부에 관함). 勤也에 부지런할 력(力).
學習考: 효라는 결실은 부자가 또는 가족이 함께 하는 노력으로 나타나는 서로 소중히 하는 마음과 마음 사랑의 표상이다. 이러한 결과는 최 우선하는 인성교육(人性敎育)이 근본이 되는 법이다.

人性敎育은 인간정신의 발달과 성격을 대상으로 하는 사람의 성품(human nature)을 바르게하는 것이고, 그 교육적 환경의 근본이 가정(家庭)에 있음을 알고 어버이된 사람이 먼저 힘을 다해 부지런해야하고, 효는 어버이가 앞서 만드는 것이지 자식이 어버이에게 효를 다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효를 아는 어버이가 되어야하고 효를 아는 어버이 없으면 효를 아는 자식 또한 없음이다.

 

 

 

 

 

 

  제64구(第64句)

            충           칙       진         명  
        (忠     則    盡    命)

 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충성한 즉 목숨을 다하니 임금을 섬기는데 몸을 사양해서는 안 된다.
1. 충성을 3. 다하는 2. 법칙은 4. 명령이다.
충성 충(忠), 법 칙(則), 다할 진(盡), 목숨 명(命)
부모에게 효도하고 임금님에게는 충성한다는 뜻이다
갈력(竭力)이란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는 뜻이다. 목숨을 다하여 나라에 충성한다. 
學習考: 고대의 황제, 군주 시대에 백성이 충성을 다한 것과는 다르게 나타나는 현실은 뚜렷한 차이가 있다. 그것은 나라의 통치자 뽑기는 민선에 의하는 제도적 차이와 백성의 의식구조의 변화에 따라 권리능력자는 의무의 능력을 가추어야 하고 의무의 능력자는 권리를 가는 제도에서 통치자나 백성은 함께 나라를 사랑하고 서로 협력하고 서로 발전하는 일체적 나라에 대한 의무와 권리를 평등하게 향유하는 현 시대와는 다른 옛 시대를 학습하는 의미로 소화를 시켜야 하는 것이다.
하나의 나라안에 살고 있는 말 그대로 백성(百姓);많은 성씨의 사람들은 내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으로서 나라에 충성하는 것은 법으로 정한 민주 법치국가로 그 명령에 따르고 있는 것과 같다.  

 

 

 

  제65구(第65句)

               림           심       리           박  
          (臨     深    履     薄)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깊은 곳에 임하듯 하며 얇은 데를 반드시 세심 주의하여야 한다.
1. 보고 3. 밟을 곳의 2. 깊고 4. 엷은 곳을 가려 작거나 가벼운 일을 할 때에도 크고 무거운 일을 할 때와 같이 주의 깊게 행하라는 뜻이다.
笠也에 임할 림(臨), 監也에 볼 림(臨), 大也에 클 림(臨), 卦名에 괘 이름 림(臨), 君곤에는 굴림할 림(臨)衆淚에 여럿이 울 림(臨), 偏向以尊適卑에 왕림할 림(臨), 暫也 잠시 림(臨). 얕지 아니함에 깊을 심(深), 밟을 리(履),신 리(履). 신발, 신을 리(履). 신을 신음, 복 리(履). 복록(服錄), 엷을 박(薄). 두껍지 아니함, 가벼울 박(薄), 메마를 박(薄). 땅이 척박함.
學習考:림심(臨深)  림(臨)은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본다」의 뜻이고 즉 심연(深淵); (1)물이 깊은 못,소(沼),(2)빠져 나오기 어려운 깊은 구렁을 비유하는 말,(3)뛰어 넘을 수 없는 깊은 간격을 비유하는 말.
리박(履薄);얇은 어름을 밟다. 리(履)는 바로 밟을 것이고 박(薄)은 얇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엷게 어른 어름 빙판(氷板)을 말함. 은 곳에 임하듯 하며 얇은 데를 반드시 세심 주의하여야 한다.=1. 보고 3. 밟을 곳의 2. 깊고 4. 엷은 곳을 가려 작거나 가벼운 일을 할 때에도 크고 무거운 일을 할 때와 같이 주의 깊게 행하라는 뜻이다.

 

 

 

  제66구(第66句)

               숙           흥         온          청  
            (夙     興    溫     청)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일직일어나서 추우면 덥게 더우면 서늘하게하는 것이 부모 섬기는 절차이다.
1. 아침일직 일어나서 3. 따뜻함을 2. 일게하거나 4. 서늘하게 해 서 부모님을 편안하게 모신다.
早也 이를 숙(夙), 旣也 이미 숙(夙), 조기(早起). 일직 일어날 숙(夙), 早朝 아침일직 일어날 숙(夙), 速也 빠를 숙(夙), 敬也 공경 숙(夙), 흥할 흥(興),흥 흥(興). 흥취, 일어날 흥(興). 일 흥(興). 성하여짐. 유순함. 온안(溫顔),따뜻할 온(溫), 부드러울 온(溫), 온천 온(溫). 더운물이 나오는 샘, 서늘할 청(청). 서늘함,
學習考:
여기에서 자식된 이는 자나 깨나 관심을 갖고 부모님을 보살피고 섬겨 드리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함을 밝히고 있다. 부자지간은 한 뜻이어야 하며 어버이는 호랑이같은 기상으로 불철주야 마음을 스며 솔선 수범적 법도로 자식이 부모 따라 행하도록 긴 세월 두고두고 몸에 익히도록 하여야한다. (자식이 보는 데서 자신이 먼저 행하여야함) 부모된 이들은 내가 내 모님께 스스로 효성을 다 했는가 항상 뒤 돌아보는 마음으로 자식을 대하며 자식은 내가 행한바를 그대로 익힌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제67구(第67句)

               사           난         사          형  
            (似     蘭    斯     馨)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난초같이 꽃다우니 군자의 지조를 비유한 것이다.
1. 같은 3. 이 2. 난초의 4. 꽃다움은 마치(如松之盛)
같을 사(似), 난초 난(蘭), 이사(斯), 꽃다울 형(馨)
          
     似蘭斯馨            如松之盛
● 1. 같은 3. 지라 2. 소나무의 4. 성(盛)함과도 비유됨 (68구의 뜻풀이)
●무엇이 무엇하고 같나? 난초의 꽃다움은 마치소나무의 성함과도 같다. 같을 여(如), 소나무 송(松), 갈 지(之), 성할 성(盛)난초는 향초(香草)라 하여 향지원문야(香之遠聞也)라 했고 그 향기가 먼 곳까지 풍기다라는 뜻이다. 특별하게 좋은 향기가 있는 난초의 그 이름이 소문난다 라 고도 풀이가 된다. 소나무 송(松)은 눈과 바람이 치는 높은 산에 서있는 소나무가 성하다 함은 푸르러 다는 뜻으로 적설(積雪)과 혹한(酷寒)에도 독야청청(獨也靑靑)홀로 푸르러다. 이것은 군자의 덕행과도 같은 것으로 向之遠聞而 獨也靑靑乎 

 

 

 

 

 

 제68구(第68句)

                여          송          지         성  
            (如     松     之    盛)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소나무같이 푸르러 성함은 군자의 절개를 말한 것이다.
 1. 같은 3. 이 2. 난초의 4. 꽃다움은 마치소나무의 성함과도 같다.
같을 여(如), 소나무 송(松), 갈 지(之), 성할 성(盛)난초는 향초(香草)라 하여 향지원문야(香之遠聞也)라 했고 그 향기가 먼 곳까지 풍기다라는 뜻이다. 특별하게 좋은 향기가 있는 난초의 그 이름이 소문난다 라 고도 풀이가 된다.
소나무 송(松)은 눈과 바람이 치는 높은 산에 서있는 소나무가 성하다 함은 푸르러 다는 뜻으로 적설(積雪)과 혹한(酷寒)에도 독야청청(獨也靑靑)홀로 푸르러다. 이것은 군자의 덕행과도 같은 것으로 向之遠聞而 獨也靑靑乎
1. 같은 3.  이 2. 난초의 4. 꽃다움은 마치 (如松之松).
   이 모두는 군자의 지조와 절개를 난초는 소나무에 비하고
   소나무를 난초에 비하여 그 위용과 꽃다움을 읊은 시이다.
1. 같은 3. 지라 2. 소나무의 4. 성(盛)함은 (似蘭斯馨).
學習考: 소나무와 난초를 비유하며 對句關係를 君子의 절개와도 같은 것으로, 소나무의 獨也靑靑함과 난초의 香氣 또한 香之遠聞로 표현함은 그 향기가 먼 곳까지 풍기는 것을 獨特香聚로 꽃다움과 성(盛)함을 對句로 한 것은 돋보인다.

 

 

 

 

 

 제69구(第69句)

                천          류          불         식  
        (川     流     不    息)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내(川)가 흘러 쉬지 아니하니 군자의 行志를 말한 것이다.
1. 내(川)는 3. 아니(不) 2. 흐르고 4. 쉬는 일 없다. 이는 곳 군자의 행지(行志)와 같다.
내(川)가 아니 흐르거나 쉼이 없으니 군자의 행지(行志)와 같다.
내 천(川). 물귀신 천(川). 「하백(河伯; 민속에서 물을 맡아 다스리는 신(神)河伯欣然喜<<莊子>>」. 내칠 류(流);추방, 유배함. 핏줄 류(流). 흐를 류(流). 아닐 불(不; 疑問의 未定辭). 쉴 식(息). 그칠 식(息); 중지함., 끝남. 숨 식(息);호흡.
學習考: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군자(君子)란? 학식과 덕행이 높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그 행지(行志)하면 행하는 그 뜻을 이름이요 그 뜻이란 스스로의 언동행위에 중용(中庸)을 지키며 과불급(過不及; 지나침과 못 미침이 없는 中을 지킴)에 맞는 언행을 신중히 하며 나로 하여금 타에게 바르지 못한 일이 벌어짐이 없도록 하며 항상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왜 하필이면 천류불식(川流不息)이라는 글 한句로 군자의 행지(行志)를 천자문에 서사시(敍事詩)로 읊었을까? 중국의 양 나라 무제황제가 주흥사(周興嗣)에게 명하여 지은 천자문에 덕행(德行)을 후인에게 알리는 지속성과 행함에 끈기를 천류불식(川流不息)과 같이하라는 것을 대자연의 순리 따라
군자지수도(君子志修道)를 행하거나 본을 받으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제70구(第70句)

               연           징          취        영  
        (淵     澄     取    映)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못이 맑아서 비치우니 즉 군자의 마음을 말한 것이다.
1. 못이 3. 취한 2. 맑은 4. 영상은 군자의 마음을 말한 것이다.
(못이 취한 맑은 영상은 군자의 행지(行志)와 같다).
못 연(淵), 맑을 징(澄), 취할 취(取), 비칠 영(映).
學習考: 앞句에서는 쉬지 아니하고 흐르는 냇물을 군자의 行志에 비유한 것이고, 쉬지 않고 졸졸 흐르는 작은 냇물도 마침내 큰 강에 이르고 또 큰 바다를 이룬다. 이것을 군자의 나아가는 품위에 비유를 했다. 즉 작은 뜻에서 결코 큰 뜻을 이루다.
사람도 덕을 닦는데 게을리 하거나 좌절하지 아니하고 학문을 깊이 연구하면 성현의 경지에 도달 할 수 있는 것이다.
淵徵取影은 맑은 물이 찬 연못에 비추어지는 영상
(映像):비추어지는 (형상)形狀)같이 자연스럽게 취해 지는 이라. 이 뜻은 마치 거울 가까이 하는 물체의 형상이 거울에 비추어지듯 노력의 대가는 자연스럽게 사실 그대로 나타난다는 뜻이다.
끝으로 정리를 해 보면 군자의 자태(姿態)를 연못에 차있는 맑은 물에 비유했으며 그 물에 비추어진 영상(映像)은 실물 본디의 모양에서 더 도 없고, 덜 도 없는 그대로를 비치게 하는 자연스러운 그 순수성이 마치 군자의 행지(行志)에 비유된다는 뜻이다.

 

 

 

 

 

제71구(第71句)

                용         지          약          사  
        (容    止     若     思)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행동을 덤비지 말고 형용과 行志를 조용히 생각하는 침착한 태도를 가져라.
(이 뜻풀이는 다음 1.3.2.4순의 근거에 의해 기표된 것이다)
1. 얼굴은 3. 순하게 2. 예절바른 4. 의사표시를 해야 한다.
1. 얼굴 용(容), 형용 용(容), 편안할 용(容), 용납할 용(容), 날릴 용(容), 놓을 용(容), 쓸 용(容), 그칠 지(止), 말 지(止), 고요할 지(止), 쉴 지(止), 거할 지(止), 마음 편할 지(止), 머무를 지(止), 2.예절 지(止), 거동 지(止), 이를 지(止), 어조사 지(止), 같을 약(若), 너 약(若), 3. 순할 약(若), 및 약(若), 만약 약(若), 젊을 약(若), 두약 풀 약(若), 반야 야(若), 절 야(若), 인 끈 모양 야(若), 생각 사(思), 원할 사(思), 어조사 사(思), 4. 의사 사(思).
學習考: 기거동작에 있어 항상 과실이 없기를 생각하고, 언사는 완급(緩急)을 잘 살펴서 분명하게 해야 한다.
언사안정(言辭安定); 언설(言說)의 내용은 안정되어야하고, 언(言)의 본의는 직언이지만 여기에서는 언어이다.
언사는 설(說)이라 했다. 안(安)은 정(定)이라 했고, 정(定)은 안(安)이라 했다. 그러므로 언사는 언설(言說)을 뜻하며, 안정은 편안하다는 것을 뜻한다.  

 

 

 

 

 

 제72구(第72句)

                언         사           안         정  
           (言     辭     安    定)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태도만 침착할 뿐 아니라 말도 안정케 하며 쓸데없는 말을 삼가 하라.
1. 말하는 태도를 3. 안정하게하고 2. 말씀은 4. 편안하게 해야 한다.
1. 말할 언(言), 말씀 언(言;辭章), 어조사 언(言), 我也 나 언(言), 높고 큰 모양 언(言), 거래할 언(言), 2. 말씀 사(辭), 글 사(辭;文章), 감사할 사(辭), 別去에 물리칠 사(辭), 불응에 거절할 사(辭), 却不受에 사양할 사(舌辛), 편안 안(安), 3. 안정할 안(安), 何也에 무엇 안(安), 어느 안(安), 즐거울 안(安), 定也에 정할 안(安), 정할 정(定), 4.편안할 정(定), 止也에 그칠 정(定), 靜也에 고요할 정(定), 익은 고기 정(定), 額也에 이마 정(定), 宿名에 별 이름 정(定).
사람은 나아가고 물러설 때 말을 주고 받음에 있어서 그 태도나 언사의 내용을 안정시키라는 것이다. 얼굴을 붉히거나 말을 거칠게 해서는 이니 된다 를 생각 하라는 뜻이다. 말을 함에 있어서 불건전(不健全)한 말, 원망하는 말, 근심스러운 말, 화내는 말, 기뻐하는 말, 등의 다섯 가지를 열거하고 이것들을 <지양(止揚), 날릴 양(揚)> 지양 하도록 하라는 훈계이다. (형편에 맞게 잘 조화를 하는 것, 즉 언사를 날리게 하지 말라는 뜻)
學習考: 위의 第71句와 第72句에서 같은 음에 글자는 같고 뜻이 각각 다른 내용을 열거하고, 1.3.2.4순에 의해 뜻풀이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짐이 정확함을 알려 주는 실례(實例)가 확실함을 알 수있다. (많은 또 다른 뜻을 알아야 정확한 뜻풀이가 되는 것이다)

 

 

 

 

 

 제73구(第73句)

                 독         초          성         미  
         (篤    初     誠    美)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무엇이든지 처음에 성실하고 신중 하여야한다.
1. 견고하고 3. 성실함은 2. 처음부터 4. 아름다워야 한다.
1. 돈독하고(篤) 3. 성실(誠)함이란 2. 첨(初)초부터 4. 좋아(美)진 다. (1.3.2.4 순으로 두 번 뜻을 푼 것은 위의 「무엇이든지」를 강조함이다) 
도타울 독(篤). 固也에 견고할 독(篤), 굳을 독(篤). 純也에 순전할독(篤). 처음 초(初), 정성 성(誠), 아름다울 미(美). 好也에 좋을 미(美)
學習考: 독초성미(篤初誠美) 독은 돈독함의 뜻이고, 초는 시초의 뜻이다. 성(誠)은 信也라 했으니 곧 믿는다는 의미이지만, 여기에서는 참으로 라는 뜻이 우선한다. 美는 善이라 했으니 훌륭하다 로 해석을 해야 할 것이다.
만약에 대인 관계라면 1. 돈독하고(篤) 3. 성실(誠)함이란 2. 첨(初)초부터 4. 좋아(美)진다.
여기에서 무엇이든지 처음이 중요하며 시작에는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돈독함과 성실함이 선행해야하고, 요즈음에 와서 흔히 말하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라고 하는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에 첫 만남과 접촉은 흔히 말하기를 첫 인상이 좋아야 한다. 라고 함도 같은 의미를 갖는다.

 

 

 

 

 

  제74구(第74句)

               신          종           의         령  
        (愼     終     宜    令)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처음 뿐만 아니라 끝맺음도 좋아야 한다.
1. 진실로 3. 오른 일은 2. 끝까지 4. 법령처럼 공정해야한다.
삼가 할 신(愼); 신중히 함, 과오가 없도록 조심함. 진실로 신(愼); 참으로.  마지막 종(終), 끝 종(終). 마침내 종(終); 필경. 마땅할 의(宜); 당연히. 옳을 의(宜); 이치에 맞음. 화목할 의(宜); 화순(和順)함. 하여금 령(令); 시킴, 하게함. 부릴 령(令); 사역을 하다.
가령 령(令); 이를테면. 법 령(令); 명령. 영 령(令); 포고. 장관 령(令); 관아의 장(長), 사령(司令).
내가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하는 능력을 갖고 알차게 성사를 시키면 시작과 끝을 변함없이 행한 것이 되고 정성을 다했다는 미덕은 갸륵한 덕행이 되는 이라. 신종의령(愼終宜令)이라는 령(令)이 붙어 있어 훈계가 되니 모든 일은 처음과 마지막을 착실하게 행하라는 것이다.
學習考: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면 분명하게 신의와 성실로 해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시작과 끝이 온전할 것이며 공사를 분명히 하고 투명하게 기록을 남기며, 그의 내용을 알고 싶어 하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볼 수 있게 근거를 남겨 두어야 한다. 이의 글句는 훈계함의 뜻이 깊으니 익혀두는 것이 좋은 일이다.

 

 

 

 

 

 제75구(第75句)

               영           업          소         기  
           (榮     業     所    基)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이상과 같이 잘 지키면 번성하는 기본이 된다.
본보기 뜻풀이 (여기에서 기본은 국기(國基)이다)
「1. 영화란 3. 곳 행(行)함의 방법 또는 일이라는 뜻에서 2. 업(業)과 관련함으로 그 기초와 근본에서 결정 되느니 쌓아 놓은 달걀처럼 위태함이 항상 따라다니는 법, 4. 튼튼한 기초, 터전, 근본은 국기(國基)에 있으니 나라사랑 또한 소홀할 수 없음이다.」
영화 영(榮); 번성하고 영화로움. 영달, 성할 영(榮); 번성함. 업 업(業); 일. 근무. 학습. 학업, 이미 업(業); 벌서. 위태할 업(業); 위태로운 모양. 누란지세(累卵之勢); 매우 위태한 누란(累卵)의 형세(threatened under emergency). 바 소(所); 방법 또는 일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어사(語辭), 곳 소(所); 거처, 어조사(語助辭) 소(所). 터 기(基); 토대, 터전. 근본 기(基); 기본(基本), 국기(國基). 업 기(基); 사업(事業)
學習考: 본句에서는 어조사(語助辭)소(所)가 있으니 뜻풀이를 맘 끝 탐구력과 논술력을 발전시키는 의미에서 이상과 같이 잘 지키면 번성하는 기본이 된다. 「이상과 같이」란 무엇인지를 어조사를 활용(活用)하여 알리는 방법을 본보기 뜻풀이에서 기표해본 예(例)이다.「 이상(理想)

 

 

 

 

 

제76구(第76句)

              적           심          무         경  
            (籍     甚     無    竟)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명예스러운 이름이 길이 전하여 질 것이다.

1. 호적이나 문서에 3. 없어지지 않는 한 2. 심히 4. 마치지 않는다. (옛날은 벼슬을 하면 호적문서에 오르기 때문이다)
호적 적(籍), 문서 적(籍), 서적 적(籍), 심할 심(甚), 없을 무(無), 마침내 경(竟), 마칠 경(竟)
적심무경(籍甚無竟) 적은 부야(簿也)라 했으니 그 본의는 문서이고 심(甚)히 우안락야(尤安樂也)라 했으니 매우 안락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적심을 한 단어로 볼 때는 「명성이 세상에 퍼지다」
라는 뜻을 갖는다. 무는 무망야(無亡也)라 했으니 없다는 뜻이고, 경(竟)은 궁진(窮盡)한 것을 말한 것이다. 적심무경(籍甚無竟)은 「명성이 세상에 널리 퍼져 끝이 없다」는 뜻이다.
영달과 사업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반드시 그 영달을 얻을 만한 기인(基因)이 있다. 모든 것을 진실과 성실로 언행이 일치하는 업무의 처리는 기본이며 대인관계에서 신용을 지키는 것 또한 업의 자본이나 자산에 버금가는 타의 믿음을 자아내는 기본이 된다. 적심무경(籍甚無竟)은 명성이 자자하게 된다는 것이다.
위의 사실 예(例)를 실물 사진으로 본다.

 

홍패교지(紅牌敎旨)

 

 홍패교지(紅牌敎旨)

 

 홍패교지(紅牌敎旨)

 

 관직에 관한 교지(敎旨)

 관직에 관한 교지(敎旨)

     

 다음은 호적단자(戶籍單刺) 실물 사진을 본다. 

 

 

 

 

 

 여기 호적단자(戶籍單刺)내용에서 무과급제 출신 정 상 교

 (武科及第 出身 丁 尙 敎) 로 기록됨

 

 

 

위의 내용은 羅州丁氏 壹家門서의 科擧及第出身, 紅牌敎旨와 官職을 任命한 敎旨의 例이다. 그의 敎旨를 받은 이 들의 戶籍單刺內容을 考證實物로 본다.

 

호적단자(戶籍單刺)와 급제홍패교지(及第紅牌敎旨)와 관직임명교지(官職任命敎旨)등에서 本句의 적심무경(籍甚無竟)과 관련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이조시대(李朝時代)에 있었든 實例를 한눈에 볼 수있다는 시실은 중국에서 저작된 천자문(千字文)내용에 있는 사실과도 같이, 보여 주는 내용과 중국문화의 흐름을 알 수있다.

學習考: 本句는 덕행(德行)에 관한 것으로 사람의 행지(行志)나 덕행에 관한 명예(名譽)란 호적에 까지 기록이 되었으며 지우기 전에는 없어지지 아니하는 제도야 말로 지금의 호적관리 제도와는 다소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나라를 위하여 공을 세운 인사들은, 국가의 보훈처가 있어 그 곳에서 일괄 개인의 훈격을 기록 유지하며 국가에서 예우까지 하고있다. 여기에 예시된 내용은 지금의 호적에 관한 행정제도와는 다른 이조시대의 호적관리의 내용을 보여 주는 것일 뿐, 그 당시(李朝時代)의 호적제도는 중국의 양(梁)나라 무제황제(武帝皇帝)시대에 이미 있었든 제도를 도입한 역사적 한 국면이 아닌가 싶다?.........
 

 

 

 제77구(第77句)

                학          우          등         사  
           (學     優     登    仕)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오를 수 있다.
1. 배운 것으로 3. 오르면 2. 넉넉한 4. 벼슬이 된다.
배울 학(學);학문을 몸에 익히고 연수함. 넉넉할 우(優); 부요(富饒). 뛰어날 우(優); 우수함, 우등생. 부드러울 우(優); 유화(柔和)함. 오를 등(登); 높은데 오름, 지위에 오름. 올릴 등(登); 위로 올림. 벼슬 사(仕); 벼슬사리. 섬길 사(仕); 임금을 섬김, 주인을 섬김. 살필 사(仕); 명찰(明察)함
學習考: 배운 것으로 부정 없이 실력으로 벼슬에 오름이란 넉넉하게 그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여기에서 말하는 벼슬길이란 국가공무원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공무원 자격시험에 합격을 하고, 근무처 발령을 받으면 현지에가서 직무에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무원은 국가 또는 지방공공단체의 직무를 담당하며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으로 구분된다. 또 그 직에 따라 일반직(一般職; 특별 직이 아닌 국가공무원의 모든 직)과 별정직(別定職; 국가공무원 중 국가공무원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직)등으로 나뉜다.
近世의 공무원은 옛날의 벼슬아치 개념(槪念)과는 많은 부문에서 다른점이 있다. 다시말하면 국민을 위한 奉仕職임을 認知해야함.

 

 

 

제78구(第78句)

                섭          직           종        정  
            (攝     職     從    政)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벼슬을 잡아 정사를 쫓으니 국가정사에 종사 한다.
1. 돕는 일에 3. 종사하는 2. 벼슬 직은 4. 정사(政事)임을 인식해야한다.
잡을 섭(攝), 당길 섭(攝), 가질 섭(攝), 도울 섭(攝), 거느릴 섭(攝), 겸할 섭(섭), 낄 섭(攝). 직분 직(職), 구실 직(職), 벼슬 직(職), 일 직(職). 쫓을 종(從), 종사할 종(從), 거느릴 종(從), 버금 종(從): 벼슬의 품계. 정사 정(政), 법 정(政), 바로잡을 정(政).
배운 학문을 몸에 바르게 익히면 벼슬길에 오를 수 있다. 학문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지혜(知慧)로 사리와 정황판단을 바르게 하면 매사에 공을 이룰 수있다. 벼슬에 오르면 공익(公益)을 위하여 공을 세울 수있으니 성공길이 있다.
사람은 직업을 잡으면 그에 걸 맞는 일에 종사하게 되며 그 일 중에는 公務와 私務를 구분하여 임해야하는 것이다. 즉 공무(公務)라 함은 나라정사 일에 종사함을 말 함이요 사무(私務)라 하면 개인의 일에 종사함이다. 정사(政事)라 함은 공무이요 공무에 종사하는 이는 나라가 주는 급여로 생활을 영위 하게 된다. 따라서 국민의 세금(稅金)에 의하여 급여(給與)하는 것임으로 공직자로서의 청렴결백(淸濂決白)함은 물론이요 솔선(率先)과 수범(垂範)함에 앞장 서는 자(者)로 국민복리의 봉사정신을 갖는 것이다.

여기에서 부터 일일 일구식 교정 보완중 입니다.

 

 

제79구(第79句)

                존          이         감          당  
            (存     以    甘     棠)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주나라 소공이 남국의 아가위나무 아래서 백성을 교화 하였다.
1. 살펴 3. 맛으로 2. 쓰는 4. 아가위 열매로 백성을 교화 하였다.
있을 존(存); 재세(在世). 살필 존(存); 조사함. 편안할 존(存); 안  태(安態함). 써 이(以);~그럼으로서. ~에 의하여. 쓸 이(以); 사용. 달 감(甘); 단맛이 있다. 맛날 감(甘); 맛이 좋음. 달콤할 감; 들어서 기분이 좋음. 감언(甘言). 느슨할 감(甘); 늘어짐. 아가위 당(棠); 장미 꼿 나무 일종. 팔배나무 당(棠)능금나무 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감당(甘棠). 산 앵두나무 당(棠); 진달래 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열매는 약재로 쓰임.
 "쌍 덕 잎 식물장미 목, 장미 과의 낙엽 활엽교목"
학명(學名) : Crataegus pinnatifida bunge (확실한 근거 미상)
분류:장미 과 분포지역: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 자생지:산지, 크기:높이 3~6m. 군주가 선정을 펴기 위하여 장미 과에 속하는 아가위 나무아래에서 백성을 교화 하였다는 말은 기아선상에 있는 백성을 달래기 위하여 산사나무열매를 따먹으면서 백성 옆에 바짝 다가섰다는 의미를 갖는다.      
중국의 주(周)나라 성왕(成王)을 섬긴 소공석(召公奭)의 재세(在世)를 말한 것이다.

 

 

 

제80구(第80句)

               거           이           익        영  
            (去     而     益    詠)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소공이 죽은 후 남국의 백성이 그의 덕을 추모하여  甘棠詩를 읊었다.                             (어조사 이 而) 
1. 가고 난 3. 그의 도움에 2. 이어 더욱 추모하며 4. 감당(甘棠)과 관련하는 시를 읊은 것이다.
(前句의 對句로 이어지는 甘棠詩)
갈 거(居); 떠나감. 떨어질 거(去); 이별함. 버릴 거(去). 쫓을 거(去). 고거 거(去). 말 이을 이(而); 접속사로서 그러하여. 너 이(而); 상대방을 가리키는 말. 같을 이(而); 여(如)와 뜻이 같음. 어조사 이(而). 더할 익(益). 이로울 익(益); 도움이 됨.  읊을 영(詠); 소리를 길게 빼어 시가(詩歌)를 읊음. 낭영(郎詠); 새가 재잘거림. 시가 영(詠); 읊은 시가 또는 사장(詞章; 글로 적은 말씀)
아가위나무는 산사나무를 가리킴이요 산사(山査)나무란 "쌍 덕 잎 식물장미 목, 장미 과의 낙엽 활엽교목"
本文
아가위나무라고도 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높이 3∼6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이고 가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 가까우며 길이 6∼8cm, 나비 5∼6cm이다. 가장자리가 깃처럼 갈라지고 밑 부분은 더욱 깊게 갈라진다. 양면 맥 위에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2∼6cm이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사방 꽃 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둥글며 꽃받침조각과 더불어 5개씩이다. 수술은 20개이며 암술대는 3∼5개, 꽃밥은 붉은 색이다. 열매는 이과(梨果)로 둥글며 흰 반점이 있다. 지름 약 1.5cm이고 9∼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다. 넓은 잎 산사는 잎이 크고 얕게 갈라지며 열매 지름 약 2.5cm이고, 좁은 잎 산사는 잎의 갈래조각이 좁으며, 가세 잎 산사는 잎이 거의 깃 꼴 겹잎 같이 갈라지고, 털 산사는 잎의 뒷면과 작은 꽃자루에 털이 빽빽이 나며, 자작 잎 산사는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산사자(山査子)라고 하며 건위제(健胃劑)· 소화제· 정장제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고기를 많이 먹은 다음 소화제로 쓴다. 유럽에서는 유럽산사나무의 열매를 크라테거스(Crataegus)라고 하는데, 강심제로 쓰고 5월에 꽃이 피므로 메이
풀우워(May flower)라 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산사나무

                            산사나무 잎

 


                           산사나무 열매

 
   
제81구(第81句)

               악           수         귀          천  
            (樂     殊    貴     賤)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81句~92句 까지는 和睦에 關함
풍류는 귀천이 다르니 천자는 8일, 제후는 6일, 사대부는 4일, 선일은 1일이다.
1. (樂) 풍류에는 3. (貴) 귀하고 높음에 따라 2. (어조사 수(殊)인용) 文武舞人 數을 다르게 정하고 4. (賤)흔히 구분했다.
즉 신분에 따라 크게 貴와 賤의 구분을 분명히 했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천자(天子)를 비롯하여 8일, 6일, 4일, 2일, 운운과, 춤 일(佾)字에 따르는  문무무인(文武舞人)수자(數字)에서 풀이 되었다.   
팔인 무(八人舞) ; <무용> 원구단(圓丘壇). 종묘. 문묘 제(文廟祭) 같은 나라의 큰 의식 때에 추는 춤. 악 생(樂生)64인(열*행=8*8=64인)을 각각八列로 정열시키어서 아악에 맞추어 문 무(文舞)와 무 무(武舞)로 규모가 매우 큼. 
풍류 악(樂), [악.락.요] 팔음(八音). 총명(總名) 풍류, 複姓ㅣ正에 두자 성 악(樂), 喜也에 즐길 락(樂), 好也에 좋아할 요(樂), 欲也에 하고자 할 요(樂), 다를 수(殊), 끊어질 수(殊), 죽을 수(殊), 목 베일 수(殊), 상할 수(殊), 어조사 수(殊), 귀할 귀(貴), 높을 귀(貴), 高位尊也 귀할 귀(貴), 物不賤 귀할 귀(貴), (천할 천(賤), 흔할 천(賤), 첩 천(賤)), 흔할 천(賤)ㅣ 첨 천(賤)했다.
學習考: 여기서 분명히 할 것이 있다면 천자문 第81句~第92句 까지는 화목(和睦)에 關한 것으로 풍류 악(樂)字를 정확히 이해를 해야 하는 점이다. 즉 풍류(風流)는 풍치가 있고 멋있게 노는 일. 이는 품위 있는 우아한 뜻에서 예스럽게 일컫는 말.
화조풍월(花鳥風月); 품위와 우아함을 추구;(elegant pursuits)
한석봉 千字文 내용에서 풍류는 귀천이 다르니 天子는 8일(佾), 제후는 6일(佾), 사대부는 4일(佾) 선일은 1일(佾)이다. 하는 것과 (八人舞)의 위의 내용을 본 것을 대조하며, 우리 나라 종묘, 문묘제의 행사내용은 상당한 중국 문화를 옮겨 온 것으로 엿보인다. 이러한 내용이 현세에 와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과연 어떻게 비추어 질는지? 지금에도 가무악단이 있다. 이의 규모를 귀와 천의 현상으로 비추어 지는지? 學習者가 생각을 할 때 귀와 천이라 인식하기보다 현실화 규모의 차이로 보는 시각이 바르지 않을까. 나라의 대전은 국민의 대전으로 보며 올림픽같은 것이 例이자 국민간의 和睦인걸. (악수귀천(樂     殊    貴     賤)은 행하는 방법에 따라 화목을 깰 수도 있으니 유념)

 

                                극락조화

                                    극락조

국태민안(國泰民安)하여 만물지중(萬物之衆)이 태평하다면 그것이 바로 극락이로다.
하여 극락조화를 상징으로 표기해본다.   

 

제82구(第82句)

               례           별          존         비  
           (禮     別     尊    卑)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예도(禮道)에 준비의 분별이 있으니 군신. 부자. 부부. 장유. 붕우의 차별이 있다.
1. 예와 3. 높음이 2. 달라 4. 낮음과 분별한다.
예도 례(禮), 다를 별(別), 높을 존(尊), 낮을 비(卑)
여기에서 귀천과 존비(尊卑)의 구분으로 예우가 다른 점을 열거하며, 묘제(廟祭) 구분을 신분에 따라 법도로 정한 것 등은 계급주의적 봉건제도의 예로 보이나 현실적 감각에서 맞지 아니하다. 로 끝이기 보다 옛 미풍양속의 한 부분임을 지적해본다.
다만 위계질서 적(位階秩序的)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금이나 예나 별로 다를 바가 없다.
學習考: 옛날에는 나라의 질서를 세우는 데 귀천의 구별을 엄히 했고, 심지어 음악이나 묘(廟)에 까지도 제도가 분명하였다.
풍류도 귀천에 따라 정도를 달리했고, 예의도 높고 낮음을 구별 하도록 했다. 이와 같은 질서를 엄하게 하는 것이 봉건제도(封建制度)의 특징인 것이다. 오늘날의 민주사회 제도는 봉건주의(封建主義)는 물러가고 민주주의(民主主義)로 나라의 질서를 국민의 뜻에 의하여 제도화(制度化)하며 국민은 그 제도(制度)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법앞에는 만민이 평등함이다.

 

 

 제83구(第83句)

                상           화        하          목  
             (上     和    下     睦)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서 공경하므로 써 화목이 된다.
1.위와 3.아래는 2. 서로가 중용정신을 지키면 4. 사랑하고, 공경하게 됨으로 상하간의 화목(和睦)은 이루어 진다.

위 상(上); 높은 데. 존귀한 데. 오를 상(上);아래에서 위로 감.  상천(上天). 화할 화(和)는 해야(諧也). 順也에 순할 화(和). 과불급(過不及)에서 알맞을 화(和). 睦也에 사이 좋을 화(和). 加也에 더할 화(和). 調也에 곡조 화(和)는 가(歌)를 의미함. 아래 하(下)는 상과 대응하는 말. 두 사물 중에 낮거나 가벼운 것. 내릴 하(下)는 낮은 데로 내림 즉 하차(下車). 떨어질 하(下)는 낙하(落下). 낮을 하(下)는 아래. 미치지 못함. 하위(下位). 낮출 하(下)는 겸손함. 비하(卑下). 화목할 목(睦)은 친목함. 사이좋게 지냄. 목순(目順)하여 눈매고을 목(睦). 信也에 믿을 목(睦). 敬也에 공경할 목(睦). 姓也에 성 목(睦). 

學習考: 윗사람이나 아래사람 모두가 상호관계(相互關係)를 중시해야하며 특히 중용정신(中庸精神)이 강조되는 것은 과불급(過不及)에서 알맞을 화(和)인 고로 이는 바로 중용정신에서 나온 것이다.『過不及; 지나침과 미치지 못함이 없는 것, 사랑이란 눈매 곱고 믿음으로 공경할 목(睦)字의 참뜻을 지키는 것, 이는 상호관계(相互關係)이다』

 

 

 

                     제84구(第84句)

                부          창         부          수  
            (夫     唱    婦     隨)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지아비가 부르면 지어미가 따르니 즉 원만한 가정을 말함.
1. 지아비가 3. 지어미를 2. 인도하면 4. 따르니 이것은 상호 존중하는 원만한 가정이다.
지아비부(夫); 남편. 남자 통칭. 男女 배필(配匹). 곤배필 부(夫). 사내 부(夫); 성인이 된 남자. 대저 부(夫). 발어사(發語辭); 의견을 진술하는 말. 저 부(夫); 官名大곤 벼슬 부(夫). 語助辭 어조사 부(夫) , 부를 창(唱). 發歌에 노래할 창(唱). 導也에 인도할 창(唱).  며느리부(婦). 아내 부(婦). 처. 지어미 부(婦). 계집 부(婦).예쁠 부(婦). 따를 수(隨). 따라감. 함께 감. 수행함. 任也에 맡길 수(隨). 從也에 쫓을 수(隨). 卦名에 괘 이름 수(隨). 國名에 나라이름 수(隨). 地名에 땅 이름 수(隨).
學習考:
對句關係 前句를 보면 화합과 화목을 군신간에, 노소간에, 부부간에, 교우간에, 형제간, 이웃간 모두가 상하간의 관계가 있음을 뜻하고 이는 위계질서를 지키며 상호간 화합하고, 친목을 유지 함으로서 평화와 사랑은 상호 존속함에 있음을 뜻한다.
 이 글句에서는 지아비가 지어미를 인도하며 서로가 서로를 따르니 상호존중 이것이 사랑이며, 서로 이끌고 뒤에서 후원하며, 어려울 때 서로 도우며, 합심하고 가정을 꾸려 나아가는 근본(根本)을 말함이다.

 

 

 

제85구(第85句) 

                외          수         부          훈  
           (外     受    傅     訓)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8歲면 밖의 스승에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1. 밖의 3. 스승으로부터 2.새로운 것을 얻기 위한 「어조사 수(受)」4. 가르침에 따른다.
바깥 외(外); 내외(內外)대응하는 말. 어머님과 처의 친족을 외척(外戚)이라 한다. 받을 수(受). 얻을 수(受). 어조사 수(受); 수동(受動)을 나타내는 조사(助詞; 체언이나 부사 따위의 아래에 붙어서 다른 말과 관계를 나타내거나 또는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는 의, 에게, 을, 도, 는 따위가 있다. 스승 부(傅); 좌우에 봉시(奉侍)하여 돌보는 사람. 전의 하여 선생. 스승. 돌볼 부(傅). 도울 부(傅). 보좌함. 가까이 할 부(傅). 접근함. 가르칠 훈(訓); 교화함. 주낼 훈(訓). 자구의 뜻을 해석함. 따를 훈(訓). 순종함
學習考: 여기에서 바깥가르침을 전해받는다. 함은 집안을 떠나 바깥에서 일어나는 매사(每事)를 전수(傳受) 한다 함이요, 8세 미만까지는 바깥일을 잘 모르는 것으로 어머님중심의 가르침과 가족의 보호중심으로 지내 오다가 기발이 서서히 활발해짐으로서 내 집 밖의 대인 관계가 많은 학교생활과 함께 활발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밖에서 나에게 전해오는 모든 것이 스승이다. 이 말은 외수부훈(外受傅訓)에 근거한다. 어릴 때부터 외부에 나아가면 나를 낮추고 겸손할 줄 알아야 함을 훈계(訓戒)하고있다. 밖에 나아가 外受傅訓에 착실한 자는 집에 들어서는 어머님을 도와서 종사함에 행동을 올바르게 행할 것이며 이는 어머님을 돕는다는 의미이다.  (1. 3. 2. 4)순의 뜻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있다. 

 

 

 

 제86구(第86句) 
                입         봉           모         의  
             (入    奉     母    儀)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받들어 종사하라.
1. 집에 들어서는(入) 3.어머니를(母) 2. 받들고(奉) 4. 거동하기를 배워라.  거동 의(儀)..............거동(擧動:행동거지;behaviour)
들 입(入), 받들 봉(奉), 어미 모(母), 거동 의(儀)
우리 나라는 중국과의 많은 문물교류가 있었고 家錄도 중국과 연관하는 내용 많은 것은 사실이나 오늘날 우리글과 어우러져 중국글을 사용하기보다는 중국을 알고 중국의 문물 중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들을 알 수있어 한문 공부를 하는 이는 한문의 뜻을 우리에게 맞게 파악을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여기에서 바깥가르침을 전해받는다. 함은 집안을 떠나 바깥에서 일어나는 매사(每事)를 전수(傳受) 한다 함이요, 8세 미만까지는 바깥일을 잘 모르는 것으로 주로 어머니중심의 가르침과 가족의 보호중심으로 지내 오다가 기발이 서서히 활발해짐으로서 내 집 밖의 대인 관계가 많은 학교생활과 함께 활발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밖에서 나에게 전해오는 모든 것이 스승이다.
이 말은 외수부훈(外受傅訓)에 근거한다. 어릴 때부터 외부에 나아가면 나를 낮추고 겸손할 줄 알아야 함을 훈계(訓戒)하고있다. 밖에 나아가 外受傅訓에 착실한 자는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도와서 종사함에 행동을 올바르게 행할 것이며 어머니를 돕는다는 의미이다.

 

 

 

 제87구(第87句)

                제         고          백           숙  
        (諸    姑     伯     叔)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고모. 백부. 숙부 등 집안내의 친척 등을  말함.
1.모들(든) 친척중 할아버지 아래로는 3. 배부(伯父)가 수장(首長)이며 2. 고모는 아버지의 남매로서 4. 아재비(叔) 보다 위의 서열이다.

모들(두) 제(諸). 어조사 제(諸). 시어미고(姑); 남편의 어머니. 잠시 고(고); 잠시 동안. 고모 고(姑): 아버지의 자매.  맏 백(伯); 맏형. 백부 백(伯); 아버지의 맏형.  백작 백(伯); 5등작의 하나로  백작(伯爵)은 그 중 제3위. 우두머리 백(伯); 그중 수장(首장). 아재비 숙(叔); 아버지의 아우.

學習考: 여기에서 친인척(親.姻.戚) 관계를 이해하는 상식이자 지식으로 생각을 하면 친척은 친족(親族)과 외척(外戚)을 말하고, 성이 다른 가까운 척분(戚分)은 고종(姑從), 외종(外從), 이종(姨從)등을 말한다.

인척(姻戚)은 혼인(婚姻)에 의하여 생긴 친족이며 배우자의 혈족을 말함이다.

소가족제도에서 아들 딸 가리지 말고 둘만 낳을 때는 친척 관계에서 인척 중에 척분(戚分)인 고종(姑從), 외종(外從), 이종(姨從)등 없어지는 것이 많이 생겼다. 

 

 

 

제88구(第88句)

               유           자          비         아  
           (猶     子     比    아)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조카들도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해야한다.
1. 오히려 3. 견주어 2. 자식보다 4. 생각하는 조카 아이의 사랑은 곳 내형제의 사랑과 꼭 같기 때문이니라.
어미 원숭이 유(猶)似也에 같을 유(猶). 尙也에 오히려 유(猶). 同一하여 한가지 유(猶). 아들 자(子). 견줄 비(比). 아이 아(兒)
學習考: 아버지의 형제자매는 백부,숙부, 고모요, 그들이 낳은 자녀들은 조카이니 자기 친자식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기(禮記)단궁편(壇弓扁)에 보면 『형제의 아들을 자기의 자식과 같이 취급한 것은 대개 조카를 가장 가깝게 여겼기 때문이다. 상복형제지자 유자야 개인이근지야(喪服兄弟之子 猶子也 蓋引而近之也)라는 구절이다. 조카는 자기자식과 같은 혈연인 것이다』. 부부관계에서 발전한 형제 숙질간의 애정을 논술한 글이다. 근친(近親)이라 하여 고모(아버지의 여자형제). 백부(아버지의 맞 형). 숙부(아버지의 맞 형을 뺀 형제)등은 가장 가까운 친척이다. 그래서 조카를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한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돈독한 친인척관계유지는 물론 형제지간이라는 관계에 있어서 어린 우리아이들에게 어버이로서 선행하여 본보기를 실행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다.

 

 

 

  제89구(第89句)

               공           회         형          제  
             (孔     懷    兄     弟)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형제는 서로 사랑하여 의좋게 지내야 한다.
1. 같은 태반위치에서 생겨나 같은 통로를 거쳐 세상에 나온 3. 형을 2. 품은 곳과 4. 아우가 생겨나고 태어난 통로가 같으면 가장 가까운 혈육지간이며 형제는 사랑하여 의좋게 지내야 한다.
穴也에 구멍공(孔)했으니 여기에서는 태반(胎盤)이 위치한 곳, 생명이 태어나는 곳, 구멍이면 통로 음근(陰根)을 이름이다. 안공(眼孔). 매우 공(孔); 심히. 성 공(孔). 공자의 이름과 서은 공 구(丘)임. 빌 공(공). 공허함. 품을 회(懷) 잉태(孕胎;아이를 뱀). 한 생명과 아이를 품는 곳. 회춘(懷春); 청춘 남녀가 이성을 사모함. 따를 회(懷). 그리워하여 붙좇음. 회모(懷慕). 편안할 회(懷). 회재(懷哉).  맏 형(兄); 兄弟中 먼저 태어난 남자. 아우 제(弟). 공경할 제(弟)
學習考: 이의 글句를 뜻풀이 함에는 직언적인 표현이 오히려 인식하기가 빠른 점이 있다고 보아 직언을 기표해 본다. ▷형제는 어머니의 배속 태반이 위치한 똑같은 곳에서 생명이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열(10) 달을 품고 길은 다음에 새상에 나오는 통로 또한 똑 같은 곳(孔)을 거처서 태어났다. 그러한 뜻으로 형제는 가장 가까운 사이로서 서로사랑하고 서로 돕는 관계유지를 하는 것이다.(생명의 원천은 아버지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가 나를 길으셨다) 

 

 제90구(第90句)  

                동          기          연         지  
            (同     氣     連    枝)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형제는 부모의 기운을 같이 받았으니 나무의 가지와 같다.
1. 함께 하는 3. 살붙이라면 2. 같은 기를 받은 4. 근본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마치 나무 가지에 비유된다.
한가지 동(同). 같은. 같이할 동(同). 함께 함. 기운 기(氣), 연할 연(連). 살붙이 련(連). 친척(親戚). 이을 연(連). 연속함. 계속함. 열을 지어 늘어섬. 열나라 연(連)중국의 주대(周代)의 제도로서 10국을 한 구역으로 한 일컬음. 가지지(枝). 초목의 가지. 전의하여 근본에서 갈라져 나온 것. 팔다리 지(枝). 지(肢)와 같은 뜻의 글자.공회형제(孔懷兄弟)라 하면 어머님의 배속공간을 거점으로, 열달 동안 자라난 연후에 같은 통로를 통해 우주공간에 위치한 지구표면에 나타나게 되는데 형제는 태어나 자라는 거점과, 같은 통로를 거쳐 태양의 빛과 공기와 물을 접하게 된다. 동기연지(同氣連枝)는 부모님의 기(氣)를 같이 이어받아 기운을 타고난다는 뜻이며 형제간을 동기간(同氣間)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마치 한 줄기의 나무에서 가지가 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부모로 하여금 동기(同氣), 같은 유전자를 이어받은 것으로 나무 가지와도 같다는 뜻이다.(같은 나무의 가지는 유전자가 같은 것.형제간도 그와 같다) 

 

 

 

 제91구(第91句)

                 교         우         투         분  
              (交    友    投    分)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벗을 사귀는데 서로가 분에 맞는 사람끼리래야 한다
1.사귀고 3. 맞는 2. 교우관계란 4. 분(分)字가 갖는 많은 뜻 이 있는 것처럼 사람끼리 맞아야 한다. 
사귈 교(交). 교우(交友)함. 합할 교(交). 합동(合同)함. 섞일 교(交). 섞여짐. 교류(交流). 엇갈릴 교(交). 교차(交叉). 서로 교(交). 상호(相互). 벗 우(友). 친구(親舊). 우애있을 우(友). 형제간의 의가 좋음. 던질 투(投). 내던짐. 몸을 내어 던짐. 줄 투(投).증여함. 의탁할 투(投). 의탁하여 머무름. 투숙(投宿). 맞을 투(投). 함치다. 의기투합(意氣投合). 나눌 분(分). 하나를 여러 개로 나눔. 분수 분(分). 분한(分限). 명분(名分). 지분 분(分).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本分). 몫 분(分). 배당(配當). 분명할 분(分). 변별(辨別)함. 반쪽 분(分). 푼 분(分). 척도. 중량의 단위. 춘분 분(分). 추분 분.추분의 총칭. 
學習考: 의기투합(意氣投合)이란 "그들은 ~하여 일을 해 나갔다".
이것은 던질 투(投)로 내던짐. 몸을 내어 던짐. 이니 양자 혹은 다자간에 희생(犧牲)을 감수하고라도 합의점을 갖고 일을 진행 한다라고 보아지는 것이다. 강변(强辯)을 하면 동고동락(同苦同樂)을 의미한다. (짝꿍 交友投分은 意氣投合이 잘 이루어진다.)

 

 

 

  제92구(第92句)

                 절          마         잠          규  
            (切     磨    箴     規)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열심히 닥 고 배워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
1. 정성스러운 3. 잠언(箴言)을 따르며 2. 마음과 지식을 갈고 닦아 4. 바로잡힌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할 야(割也)에 끊을 절(切). 각야(刻也에 새길 절(切). 곤(懇) 간절(懇切; 지성스럽고 간곡함) 정성스러울 절(切). 문한(門限) 문지방 절(切).  갈 마(磨). 옥, 돌 같은 것을 갈거나 마찰하여 광을 내거나, 작아지거나 없어짐. 고생할 마(磨). 석애(石애)에 맷돌 마(磨). 바늘 잠(箴). 침잠(針箴; 살에 꽂아 병을 고치게 하는 바늘). 경계 잠(箴). 잠언(箴言; 가르쳐서 훈계가 되는 깨우침 말). 법 규(規). 경계할 규(規). 바른길로 나가도록 신 칙(申飭; 단단히 일러서 경계함)함. 간할 규(規).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아룀. 꾀할 규(規). 책략(策略). 바로잡을 규(規). 바른 길로 나가도록 함. 그릴 규(規). 그림을 그림. 그림 쇠 규(規). 원형을 그리는 제구(諸具), 製圖具.
學習考: 진정한 교우(交友)는 붕우지도(朋友之道)를 지킴이요 서로가 따뜻한 애정을 갖는 동시에 서로 살펴 잘못된 것은 바로 자바주고, 있는 데서 충고하고, 없는 데서는 칭찬하는 믿음의 마음씨가 서로 간직되어야한다. 이句는 第91句의 後句로 앞句를 의식하여 교우관계와 잠언(箴言)이 주요함을 강조하는 글로 보인다.

 

 

 제93구(第93句)

                 인          자         은         측  
            (仁     慈    隱    惻)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93句~102句 까지는 仁義에 關함
어진 마음으로 사랑하고 또는 이를 측은히 여겨야 한다.
1. 어진 마음으로 3. 가엾어 하며 2. 사랑으로 4. 슬퍼하고 비통하게 여겨야 한다.
어질 인(仁) 애정. 동정. 특히 유교에서 인도의 극치, 또는 도덕의 지선(至善)을 가리키는 말. 사람 인(仁). 열매씨 인(仁). 행인(杏仁; 살구씨의 알맹이). 사랑 자(慈). 은애(恩愛)를 베풂. 애육(愛育) 함. 예쁠 자(慈). 숨을 은(隱). 자취를 감춤. 달아남. 가엾어 할 은(隱). 불상하게 여김. 근심할 은(隱). 우려함. 음흉할 은(隱). 슬플 측(惻). 비통함.
學習考: 측근에 있는 사람중 근심과 걱정에 쌓여 어려운 처지에 놓인 내막이 있는 자에게  어진 마음으로 가엾어 하며 사랑으로 함께 슬퍼하고 비통하게 여겨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인의(仁義)요, 내 가족, 내 이웃, 나아가 동족간의 서로가 서로를 돕고 서로를 아끼며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으로 살피며 무겁고 힘들며 괴로움을 함께 나누어 이겨냄이 인의예지신(仁義禮知信)이요, 이것을 오상(五常)이라고 함이다. 하여 사람은 오상(五常), 오륜(五倫)
오전(五典), 오개(五戒)에 접근하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제94구(第94句)

                조           차        불           리  
         (造     次    弗     離)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남을 위한 동정심을 잠시라도 잊지 말고 항상 가져야 한다.
1. 갑작스러운 3. 어그러짐 때문에 2. 매겨진 4.이별은 동정을 해야 함이다.
지을 조(造). 제작함. 조작함. 시작할 조(造). 처음함. 나아갈 조(造). 잠깐 조(造). 졸지에. 버금 차(次). 둘째. 이을 차(次). 계승함. 차례 차(次). 순서. 매길 차(次). 순서를 정함. 아닐 불(弗)은 (不)과 같은 자로 보다 뜻이 강함. 떠날 리(離). 다른 곳으로 옮김. 결별. 떨어질 리(離). 갈라짐.
學習考: 이는 앞句의 뜻풀이를 앞에 두고 보면 후句의 간절함을 알 수있다.
인자(仁慈)마음이 어질고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두터운 사랑이요, 은측(隱惻)숨기어진 슬픔을 불상이 여기는 것으로 이에 대해 달래어 주고 사랑을 주는 것은 인자은측(仁慈隱惻)이다. 여기에서 인자(仁慈)가 붙지 아니하면 은측(隱惻)만으로는 어진 마음으로 사랑을 베푸는 형용어는 해당이 아니 된다. 압축해서 말하면 외롭고 슬프고 괴로운 사연이 숨어 있는 이 에게 달래어 주는 사랑이라 하겠다.
조차(造次) 아주 갑작스러운 것, 불리 (弗離) 어그러질 불(弗) 이별할 리(離) 이별함이 어그러지면 떨어질 수 없다는 것으로 잠시라도 잊을 수 없다, 조차불리(造次弗離)하면 길흉(吉凶)을 막라(莫羅)하고 아주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면 특히 흉사(凶事)는 동정심을 잠시라도 잊지 말고 위로와 협력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다.

 

 

 

  제95구(第95句)

                절          의        염           퇴  
            (節     義    廉     退)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청렴과 절개와 의리와 사양함과 물러감은 늘 지켜야 한다.
1.때에 맞게 3. 청렴하며 2. 대의에 맞는 4, 물러감은 절개와 의리를 지키는 것이다.
마디 절(節), 옳을 의(義), 청렴 렴(廉), 물러갈 퇴(退)
조야(操也)절개 절(節), 검제(檢制)에서 절제할 절(節), 시신부(示信符)에는 인 절(節), 마디 절(節), 시후(時侯)에는 때 절(節), 락(樂)에서는 풍류 가락 절(節), 괘명부(卦名符)에서는 괴 이름 절(節)과같은 여러 종류의 뜻으로 의미를 갖는다. 옳을 의(義)는 의리 의(義)와, 뜻 의(義)로 읽는다. 불빈(不貧)에서 청렴할 렴(廉), 저가(低價)할 때에는 쌀 렴(廉), 헐할 렴(廉), 청야(淸也)에는 맑을 렴(廉), 결야(潔也)에는 조촐할 렴(廉)이다.
學習考: 성품과 행실이 청백하고 재물을 탐내는 마음이 없는 사람을 청렴(淸廉)한 이라고 한다.
물러갈 퇴(退)는 양보를 하거나 맞서 봐야 승산이 없을 때 일시 물러선다. 풍류와 가락을 절제하고 성품과 행실은 청백해야하며 재물을 탐내 하지말고 올바른 뜻으로 살아가며 공익을 위해서는 양보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제96구(第96句)

               전           패          비         휴  
           (顚     沛     匪    虧)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즈러지지 않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
1. 기울어지지 3. 아니 하면 2. 자빠져도 4. 이즈러지지 아니한다.
기울어질 전(顚), 자빠질 패(沛), 아닐 비(匪), 이즈러질 휴(虧),
경사(傾斜)에서는 기울어질 전(顚), 도(倒) 에서는 뒤집어질 전(顚)로 뜻한다. 주행묘(舟行渺)에서는 배가는 모양 패(沛), 연우성(然雨盛)에는 비쏟아질 패(沛)로 쓰인다. 비(匪) 는 아닐 비(匪)로 하고. 이즈러질 휴(虧), 청렴(淸廉)과 절개(節槪)가 뒤집어지지 아니하면 자빠져도 이즈러지지 않는다.
고로 전패비휴(顚沛匪虧)가 성립되는 것은 앞에 있는 글句인 절의렴퇴(節義廉退)의 뜻을 바로 익힌 자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다.
學習考: 第95句에서 1.때에 맞게 3. 청렴하며 2. 대의에 맞는 4, 물러감은 절개와 의리를 지키는 것이다. (공을 위해 개인이 양보)
성품과 행실이 청백하고 재물을 탐내는 마음이 없는 사람을 청렴(淸廉)한 이라고 한다. 물러갈 퇴(退)는 양보를 하거나 맞서 봐야 승산이 없을 때 일시 물러선다. 풍류와 가락을 절제하고 성품과 행실은 청백해야하며 재물을 탐내 하지말고 올바른 뜻으로 살아가며 공익을 위해서는 양보도 할 줄 알아야 한다. 는 뜻이다.
(이 글句는 對句關係가 强하게 作用하는 뜻풀이 이다)

 

 

 

 제97구(第97句)

                성          정         정          일  
           (性     靜    情     逸)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성품이 고요하면 뜻이 편안하니 고요함은 천성이요 동작함은 인정이다.
1. 성품과 3. 뜻이 2. 고요하면 4. 편안하니 고요함은 천성이요 동작함은 인정(人情)이다.
성품 성(性). 고요 정(靜). 뜻 정(情). 편안할 일(逸)
하여 정(情)을 성지동의야(性之動意也)에서는 뜻 정(情)인데 실 야(實也)에서는 실정 정(情)로 심중(心中) 마음속 정(情)로 그 뜻을 달이 하고있다. 성정정일(性靜情逸)성품은 뜻이요 고요함은 편안함이다. 천리부명(天理賦命)에서 성품 성(性)다음에 정(情)이 따르면 마음 성(性). 질야(質也)는  바탕 성(性). 욕(欲)에서는 색욕성(色欲性)로 각각 그 뜻을 다르게 함을 볼 수 있다.
고요 정(靜)은 동지대(動之對)에서 고요 정(靜)이요, 모야(謀也) 에서는 꾀할 정(靜), 안야(安也)에 편안할 정(靜), 식야(息也)에서는 고요 정(靜)로, 적야(寂也)적은 고요할 적(寂)에서는 고요할 정(靜)이니 막막하다.
편안할 일(逸)은 락야(樂也)이고, 종야(縱也)에서 놓일 일(逸), 은야(隱也)에서 숨을 일(逸), 실 야(失也)는 잃을 일(逸), 방야(放也) 놓을 일(逸), 분(奔)에서는 달아날 일(逸), 우야(優也)에는 뛰어날 일(逸)이다.
學習考: ▶성정(性情)하면 성품이 고요하다는 뜻.<<중용(中庸)>>에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은 성(性)즉 성품이란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라는 말이다. ▶정일(情逸) 情은 선천적인 性과는 반대로 후천적인 흥락호락(興樂好樂)의 감정이라 했다. 즉 희(喜). 노(怒). 애(哀). 락(樂). 애(愛). 오(惡:미워할 오). 욕(욕)의 칠정(七情)을 말한 것이다. 정일(情逸)은 마음이 편안하다는 뜻이다.

 

 

 

 제98구(第98句) 

                심          동         신          피  
            (心     動    神     疲)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마음이 움직이면 신기가 불편하니 마음이 불안하면 신기가 불편하다.
1. 마음과 3. 신기(神技)가 2. 움직이면 4. 피곤하고 마음이 불안하면 神技가 불편하다.
마음 심(心). 움직일 동(動). 귀신 신(神). 피곤할 피(疲)
이러한 글귀를 놓고 보면 글자라는 것은 앞과 뒤에 붙이는 글자나 단어에 따라 얼마나 민감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를 짐작이 간다. 사람은 갈 곳이나 설 곳을 먼저 생각을 하고 마음과 행동을 정하여야하며, 가서는 아니 될 곳을 가거나 머물 거리지 못할 곳에서 머물 거리거나 정을 함부로 통해서는 아니 되며 매사에 심사숙고(心思熟考) 해야 한다.
學習考: 심동신피(心動神疲) 마음이 동요되면 정신도 피로하다는 뜻으로 즉 마음이란 사람의 신체 중에서 사물을 생각하는 부분이다. 동(動)은 작야(作也)라 했으니 「일어나 움직인다」는 뜻이다. 사람이 나서 고요해지는 것은 하늘의 성품이요 사물에 감동되어 음지기는 것은 성품의 욕심이니라. 신(神)은 마음의 신령, 즉 사람의 마음을 활동시키는 주체를 말 한다. 피(疲)는 노야(勞也)라 했으니 그 본의는 ▶「애쓴다」이지만 여기에서는 피곤하다 로 풀이한다. 인생이정 천지성야 감어물이동성지욕야『人生而靜 天之性也 感於物而動性之欲也』라는 구절이 있는데, 요컨대 성품이 고요하고 마음이 꿋꿋하면 그 사람의 정신적, 또는 정서적인 생활이 안정을 얻는다는 뜻이다. 

 

 

 

 제99구(第99句)

                수           진        지           만  
             (守     眞    志     滿)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사람의 도리를 지키면 뜻이 차고 군자의 도를 지키면 뜻이 편안하다.
1. 지킴의 3.뜻을 2. 참되게 하고 4. 꽉차게 하면 군자의 도리이다.
1. 지킬 수(守) 3. 뜻 지(志). 2. 참 진(眞). 4. 찰 만(滿)순으로 풀이를 한다. 지킬 수(守), 참 진(眞), 뜻 지(志), 찰 만(滿)
예를 들면 가세(家勢)가 기울어져 어려운 아버지가 연명(連命) 하기에 급급하여 자식들은 하나도 학업에 진출을 시킬 수 없었다. 그 중에도 큰아들께서 결의를 한다. 나는 일터에 나가 노동을 하되 노동기술을 배우며 지킬 뜻을 거짓없는 참(眞)로 꽉 채우며 충실할 것을  다짐한다.
수진지만(守眞志滿)의 뜻풀이와 같은 결과를 보자.
사례(事例);어려운 가정사리를 하는 한 아버지의 큰아들 결의는 결코 성공적이며 가세(家勢)는 호전(好轉)되어 저축(貯畜)을 하게 되고 20년이 되자 부자가 되었다. 그 아들은 만학(晩學)을 하게 되고 어려운 길을 걸어온 아버지의 손자 대(孫子代)에 와서는 모두 대학을 마치고 석박사의 학위를 받은 생생한 사례가 얼마든지 있다.
이내용은 참뜻이 꽉찬 군자의 도를 지킨 결과 온 집안에 영화와 부귀가 함께 하는 편안함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제100구(第100句)

               축           물         의          이  
            (逐     物    意     移)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마음이 불안함은 욕심이 있어서 그렇다. 너무 욕심내면 마음도 변한다.
1. 쫓기는 3. 뜻으로 2. 물건을 4. 옮긴다.
1. 도적이 남의 물건을 훔칠 때는 불안하니 마음이 쫓기는 3.입장이나 남의 물건을 훔치겠다는 뜻으로 2. 물건을 4. 옮긴다.
쫓을 축(逐), 만물 물(物), 뜻 의(意), 옮길 이(移)
축물의이(逐物意移) 이 글귀를 풀면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적은 잡히면 큰 봉변(棒變)을 당하니 불안 합과 쫓기는 마음으로 물건을 옮긴다. 하여 그의 발단은 욕심에서 마음이 변한 것으로 화를 자초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1. 3. 2. 4순으로  글 뜻 풀이를 하면 이는 욕심의 발동에서 행하며 도적 질 하는 놈의 행동이다.
學習考;천자문 공부를 하고 보니 천자문은 四字式 한글句로 된 글귀에 관련한 뜻풀이를 하며 어조사(語助辭)공부와 글귀의 뜻을 읽어 나가는 요령을 알게 되었다. 천자(千字)로 된 한자 문(漢字文)의 표기방식은 앞 句에 4字, 뒷 句에 4字로, 한 對句(글의 끊어진 구절 壹句)로 구성되어있고 내용에 따라 어조사(語助辭)가 필요할 때도 있으나 글귀의 풀이는 1. 3. 2. 4 순(順)로 하도록 되어있음을 확인하는 학습태도를 강조한다.

 

 

정조때의 규장각 역할을 상기하면서 천자문 학습중 제100句

를 읽으면서 선인들의 규장각 사랑을  茶山 丁若鏞 先生님의 實學思想과 그 깊은 뜻을 생각해볼 여유를 가져본다. 

 

 

 

천자문 학습장(千字文 學習帳)2008년도 초판연속2 bogihimangn1

2008/03/01 18:36

복사 http://blog.naver.com/bogihimangn1/40048452660


  제101구(第101句)

               견           지          아         조  
           (堅     持     雅    操)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맑은 절조(節操)를 굳게 가지고 있으면 나의 도리를 극진히 함이라.
1. 굳고 3. 바름을 2. 가짐이란 4. 지조를 지킴이니라.
굳을 견(堅)은 굳고 바른 절조(節操)를 지킨다. 견고(堅固). 굳게 견(堅). 결심이 견고함. 견인(堅忍); 굳게 참고 견딤.  가질 지(持). 손을 잡음. 휴대함. 지닐 지(持). 보존함. 보지(保持). 바를 아(雅). 올바름. 정당하여 법도에 맞음. 아정(雅正). 아름답고 바름. 잡을 조(操). 쥠. 지조 조(操). 절개(節槪; 신념을 지키어 굽히지 않는 충실한 태도).
學習考:가질지(持)에서는 절개와 지조를 지킨다. 잡을 조(操)는 소수지행절(所守志行節)에 지조 조(操)로 풀이했다.
예(例)들면: 신하가 나라를 위하여 굳고 바른 지조를 갖고 충절(忠節)을 다했다.
여인이 극진히 사랑한 남편을 따르기 위해 굳고 바른 절개(節槪)를 간직하고 평생을 살아가다. 이 글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견고하고 올바른 지조가 있어야만 높은 지위도 스스로 굴러 든다는 진리를 깨달아야만 한다. 벼슬뿐 아니라 다른 사회에서도 이 진리는 언제나 적용될 수 있음을 우리는 명심하여 몸을 닦아야 한다.

 

 

 

 

 

  제102구(第102句)

                호           작        자           미  
           (好     爵    自     미)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스스로 벼슬을 얻게 되니 天爵을 극진하면 인작(人爵)이 스스로 이르게 된다.
1. 좋아서 3. 스스로가 2. 벼슬에 4. 메였다면 이것은 天爵이 아닌 人爵인이라.
좋을 호(好), 벼슬 작(爵), 스스로 자(自), 얽을 미(미), 맬 미(미).
어조사(語助辭)에 맑은 절조(節操)라 했으니 이것은 절개(節槪)와 지조(志操)를 굳게 지키는 것,
하여 굳을 견(堅)은 굳고 바른 절조(節操)를 지킨다.
좋아하기 때문에(好) 스스로 자(自) 벼슬 작(爵)에 매이다. (맬 미미字).
學習考: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자율적으로 좋아한 벼슬에 매이게 되다. 여기에서 매이게 되다는 관직(官職)에 임하게 되었다. 로 보면 자율이란 천성(天性)로 천작(天作)이요, 극진이란 매우 다 하다 로 벼슬을 좋아 했으니 얻게 된 벼슬은 인작(人作)이다.
좋아했기에 스스로 벼슬에 매이게 되었으니 최선을 다하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서 또 한가지를 발견한 것은 천자문에서 글귀의 어조사(語助辭)는 한문의 토, 아무런 실질적인 뜻이 없이 문장을 이루는 데에 보조 역할만 하는 글자. 글 뜻 풀이를 위한 도움의 말씀 뿐만은 아니고 글을 익히고 행하는 자(者)를 훈계(訓戒:admonish)까지 적절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자(漢字)중 맬 미(미)는 다음표에서 선택 要
 

 

 

  제103구(第103句)

                도          읍         화          하  
            (都     邑    華     夏)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도읍은 왕성의 지위를 말한 것이고 빛나는 당시의 중국을 지칭한 것이다.
1. 수도(首都)는 왕성(王城)의 지위를 떨치며 3. 화려(華麗)하고 2. 고을은 많은 사람으로 영유하는 4. 중국의 고대 우왕(禹王)이 세운 하(夏)나라 왕조이다.  
도읍 도(都). 수도(首都). 모일 도(都). 군집(群集)함. 고을 읍(邑). 많은 사람이 모여 사는 곳. 영유할 읍(邑). 여지(餘地)를 가짐. 빛날 화(華). 광휘(光輝). 꽃 화(華). 꽃화(花)의 고자(古字). 번성할 화(華). 창성(昌盛)함. 좋을 화(華). 맛같은 것이 좋음에서 화식(華食). 고울 화(화). 아름다움. 여름 하(夏).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절(四季節) 中 하나. 하나라 하(夏). 중국의 우왕(禹王)이 세운 중국의 고대왕조(古代王朝).
學習考: 도읍은 왕성의 지위를 말한 것이고 빛나는 당시의 중국을 지칭한 것이다. 했으니 주목되는 것은 영유할 읍(邑). 여지(餘地)를 가짐. 빛날 화(華). 하나라 하(夏). 중국의 우왕(禹王)이 세운 중국의 고대왕조(古代王朝). 속에 숨어 있는 참뜻은 다음과 같다.
1. 수도(首都)는 왕성(王城)의 지위를 떨치며 3. 화려(華麗)하고, 2. 고을은 많은 사람으로 영유하는 4. 중국의 고대 우왕(禹王)이 세운 하(夏)나라 왕조 터 이다.

 

 

 

 

 제104구(第104句)

               동           서          이         경  
           (東     西     二    京)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동과 서에 두 서울이 있으니 동경은 낙양이고 서경은 장안이다.
1.동(東)쪽에는 낙양이요 3. 둘 도읍지(都邑地)中 하나는 2. 서(西)쪽에 있는 4. 장안이니 낙양과 장안은 동서에 있는 두 개의 都邑地다.
(王居地는 왕이 있는 곳이니 그 나라의 수도 즉 서울인 것이다.)
동녘 동(東). 서녘 서(西). 두이(二). 서울 경(京). 왕거지(王居地), 도읍지(都邑地)를 말함. 고구(高丘)에 높은 언덕 경(京). 大也에 클 경(京). 십저(十兆)에 십조 경(京). 우야(憂也)에 근심할 경(京).
學習考: 여기에서 새로운 것 을 발견한다.
그 한 번은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이 사용하고 있는 국어 대사전에서 많은 한자음(漢字音)에 일컬어 우리 국어로 되어있는 대한민국 말들이 한문자에 근거를 두고 있는 현상을 똑똑히 불 수 있는 실정이다.  
그 두 번은 예(例)에서 보면
일품...일하는데 들어가는 품. 일품(一品; 한가지 물품). 일품(逸品; 아주 뛰어나게 잘된 물품). 일품요리(一品料理);맛이 좋기로 첫째가는 요리.
결과:주체에 걸맞는 국어라면 이와같은 예를 어떻게 이해할는지?

 

 

 제105구(第105句) 

                배         망          면           락  
             (背    邙     面     洛)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동경은 북에 북망산이 있고 낙양은 남에 낙천이 있다.
1. 뒤쪽 3. 면은 2. 북망산(北邙山) 4. 낙양(落陽)은 남에 낙천(洛川)이 있다.
등 배(背). 가슴과 배의 뒤쪽. 뒤 배(背). 배후(背後). 등질 배(背).
배수이진(背水而陣). 한(漢)나라의 한신(韓信)이 조왕헐(趙王歇)을 공격할 때의 고사(故事)에서 유래된 말로서 적과의 싸움에서 강,호수,바다 따위를 등지고 치는 진(陣). 뒤로 물러서면 물에 빠지게 되므로 용감하게 나아가 적과 싸우도록 하자는 것이 그 목적임. 뒤 막힌 진(陣). 하남성 낙양의 북쪽에 있는 산으로 귀인 , 명사의 무덤이 많음. 북망산(北邙山). 산 이름 망(邙). 낯 면(面). 얼굴. 쪽 면(面). 방향 쪽으로 바라보는 면. 탈 면(面). 가면(假面). 종이, 나무 따위로 만든 얼굴의 모양. 뵐 면(面). 웃어른을 대하여 절을 함. 물 이름 락(洛). 낙수(落水). 물 락(洛). 서울이름 락(洛). 낙양(落陽)에는 남쪽에 낙천(洛川)이 있다.
學習考: 이 글句에서는 북망산(北邙山)과 낙천(洛川)을 두고 도읍지(都邑地)인 동경(東京)의 낙양(落陽)을 지키기에 배수이진(背水而陣)하기에 적지임을 서사시(敍事詩)로 읊음을 볼 수있다. 도성
지(都城地)하면 적의 침입을 방어하는데 지형이 큰 역할을 한다. 

 

 

 

 

제106구(第106句)

                부         위          거           경  
            (浮    渭     據     涇)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위수에 뜨고, 경수를 눌렀으니 장안은 서북에 원천. 경수. 두 물이 있다.
1. 떠(浮)서 3. 웅거(雄據)하는 것으로 보이게하는 2. 위수(渭水)와 4. 경수(涇水)들의 운치(韻致)로 운 기상을 읊은 글.
뜰 부(浮), 물 이름 위(渭), 웅거할 거(據), 경수 경(涇). 중국의 낙양은? 낙양을 중심하여 산 이름 망(邙)로, 하남성 낙양의 북쪽에 있는 산이며 북망산을 지적한다. 중국의 북망산은? 귀인과 명사의 무덤이 많은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동경위치는? 낙수를 거슬러 올라가고 황하를 등지고 있다.
중국의 위수는? 감숙성 위원 현 (甘肅省渭源縣)에서 발원하여 섬서 성을 거쳐 황해로 흘러 드는 강이 위수이다.
거(據)는 웅거(雄據)하다 의 뜻이며 경은 경수를 가리킨다. 경수(涇水)는 감숙성(甘肅省) 화평현(化平縣)과 고원현(固原縣) 두 군데서 발원하여 합류한 후 섬서 성에 이르러 위수로 흘러 들어가는 강이다.
부위거경(浮渭據涇)은, 간접적으로 나타나는 동경(東京)인 동쪽수도를 가리킴이요 도읍지의 풍경을 읊은 글이다.
1. 뒷 3. 면은 2. 낙양과 4. 북망산이 있다.

 

 

 

 

  제107구(第107句)

                궁           전        반          울  
        (宮     殿    盤     鬱)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궁전은 울창한 나무사이에 서린 듯 하고.
1. 궁(宮)은 3. 즐거움이 있는 2. 당우궁성(堂宇宮城)이자 4. 무성한 숲에 서린 듯하다. (왕궁의 평온함과 즐거움을 읊은 시이다)
집 궁(宮), 대궐 전(殿), 쟁반 반(盤), 답답할 울(鬱)
궁전반울(宮殿盤鬱)이라 하였는데 어찌하여 쟁반 반(盤), 그리고 악야(樂也)의 놀 유(遊)에 즐거울 반(盤)이 글의 절구(節句)에 들어 있을 고? 평화로움과 귀함이 있는 궁인지라 흥겨운 가무(歌舞)가 분분(芬芬)함을 의미하지는 아니했을까?.
궁(宮)은 집 궁 이라 부르기 시작했는데 [고자귀천동칭궁 진한이래 유왕자소거칭궁언(古者貴賤同稱宮 秦漢以來 唯王者所居稱宮焉)]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옛날에는 귀천에 구별없이 거주하는 곳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다가 진한(秦漢) 이래 유독 왕의 거처만을 궁 이라 칭하게 되었다는 말이다. 殿(큰집 전)은 거대하고 장엄한 당우(堂宇)궁성 불각(佛閣)따위에 붙는 말이다. 쟁반 반(盤)인데 다른 호칭으로 악야(樂也) 유(遊)에는 즐거울 반(盤) 이다. 學習考: 여기에서는 답답할 울(鬱)이 아닌, 무성할 울(鬱)로 뜻 풀이를 하는 것이 바른 것이다. 반울(盤鬱)은 빽빽 하게 서리다의 뜻이다.  

 

 

 제108구(第108句) 

                루          관         비          경  
            (樓     觀    飛     驚)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궁전 가운데있는 물견대(物見臺)가 높아서 올라가면 나는 듯하여 놀란다.
1. 루각(樓閣)은 높아서 3. 나르는 것으로 2. 보이며 4. 오르면 두려울 것 같다.
다락 루(樓),볼 관(觀), 날 비(飛), 놀랄 경(驚)
울울창창(鬱鬱蒼蒼):나무가 매우 푸르고 빽빽하다. 다락 루(樓)는 接尾일부 名辭뒤에 붙어 높은 집을 의미한다. 볼 관(觀)은 궐야(闕也)- 대궐 관(觀)로 뜻함. 날 비(飛)나르는 의 뜻을 높은 곳에 처함을 말함. 놀랄 경(驚)은 구야(懼也)에서 두려울 경(驚)이다. 宮은 즐거운 대궐과 울창한 나무의 무성함이 어우러져 울울창창(鬱鬱蒼蒼) 하고 루각(樓閣)은 높아서 나르는 듯 보이니 오르면 놀란다.
그리고 높이 치솟는 루각전망대(樓閣展望臺)의 웅비(雄飛)함을 루관비경(樓觀飛驚)이라 표현함이 돋보이다.
學習考: 이 글句는 제107句의 後句로 앞句의 웅비함과 울울창창함(鬱鬱蒼蒼)을 읊은 시이자 중국의 진한(秦漢)이후의 궁성의 규모와 태평성세(太平盛世)에 있었든 실상을 눈앞에 보이듯 서사시(敍事詩)로 보인다.

 

 

 

 

 

  제109구(第109句)

                도          사           금        수  
            (圖     寫     禽    獸)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궁전내부에는 유명한 화가들이 글인 그림, 조각 등으로 장식되어있다.
1. 그림에 3. 날짐승과 2.베낀 그림 그리고 4. 발이 냇 있는 짐승의 조각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그림 도(圖). 회화(繪畵). 꾀할 도(圖). 계획을 세움. 도모(圖謀).베낄 사(寫). 하도 도(圖). 복희씨(伏羲氏)때 황하에서 나왔다는 팔
괘(八卦)의 그림. 도위(圖緯; 河圖와 緯書). 날짐승 금(禽). 짐승 수(獸) 글자의 뜻 풀이를 하면 도사(圖寫)는 그림을 그리거나, 도(圖)는 계획의 뜻 즉 의도(意圖)함이요, 사서(寫書)글을 베끼다 의 뜻으로 변하였다. 금수(禽獸)새와 짐승을 칭함이요 <<백호통의>>에 금자하 조수지총명(禽者何 鳥獸之總名) 이라는 구절에 적기를 새란 새 짐승을 莫羅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이아석고>>에는 이족이우위지금 사족이모위지수(二足二羽謂之禽 四足而毛謂之獸)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은 두 다리에 두 날개가 있는 것은 새라 하고, 발이 넷이며 털이 있는 것은 짐승이라 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에서 도사금수(圖寫禽獸)라는 글귀에는 궁전이란 찾아볼 수 없는데 왜 궁전내부 풀이를 했을까? (다음句에서 알 수있다) 

 

 

 

 

 제110구(第110句)

               화           채          선         령  
           (畵     彩     仙    靈)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신선과 신령의 그림도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다.
1. 그림에 3. 神仙과 2. 仙靈의 4. 모습도 화려하게 채색되었다.
그림 화(畵). 명화(名畵). 고운 빛깔. 광채(光彩). 무늬 채(彩). 문채(文彩). 빛 채(彩). 광휘(光輝). 일화월채(日華月彩). 채색 채(彩), 신선 선(仙). 장생불사 하는 사람. 속세를 초월한 사람. 선교 선(仙). 선도(仙道). 날듯한 선(仙). 몸이 가벼워 날아 갈듯한 모양.신령 령(靈). 신명(神明). 신령할 령(靈). 신기하여 인지(人智)로는 알수없음. 영 령(英靈). 만유의 정기(精氣)  전문(前文)에서 궁전반울(宮殿盤鬱)에 관한 웅비한 외모와 높게 솟아오른 궁궐의 운치를 표현 한 것에 이어 이번은 宮의 내부에 장식된 금수와 선령(仙靈)을 도사화(圖寫畵)한 것을 표현 했다.
그리고 사람을 금수에 다를 바 없다 할 때는 인륜을 벗어난 불륜한 자로 뜻한다. 화채(畵彩)는 채색으로 그린다는 뜻이요, 선령(仙靈)은 신선(神仙)과 영위(靈位)를 말한다.
學習帳: 전문에서는 궁전의 외관에 대해 서술하였는데 이 글에서는 아름다움을 다한 궁전 내부의 미관을 묘사했다. 명공(名工)들의 솜씨로 이루어진 조수(鳥獸)의 그림은 왕의 성운(盛運)을 구하는가 하면 늙어도 죽지 않은 신선의 그림으로 장수를 빌며, 또 사람의 재주로는 헤아릴 수 없는 활동력이 있는 령(靈)의 그림까지 애쓴 궁중의 화려함을 상상해 본다. 전 절과 이 절에서 궁중 내외의 장엄함과 화려한 모습을 남김없이 잘 들어내었다.

 

 

 

 

 

 제111구(第111句)

                병         사          방          계  
           (丙    舍     傍     啓)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병사 곁에 통로를 열어 궁전 내를 출입하는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1. 천간의 3. 곁방과 2. 가옥으로 거처 또는 머물거나 하는 집의 문을 4. 열어 돌아가는 길을 지름길로 통하게 하였다. 
남녘 병(丙), 집 사(舍), 곁 방(傍), 열 계(啓)
(제111句~118句까지는 1.3.2.4를 뜻풀이 숙제로 둠)
丙舍傍啓를 알기 위해 특정 글귀가 있음을 지적하면, 병사궁중지실 이갑을병정위차야(丙舍宮中之室 以甲乙丙丁爲次也), 남녘 병(丙), 천간 병(丙), 밝을 병(丙),집 사(舍):가옥.거처.머물 을 사(舍):머물러 휴식함. 곁 방(傍):옆방. 열 계(啓) 열어 준다. 갑옷 갑(甲)은 갑주(甲胄:투구), 첫째 갑(甲) 이것은 갑(甲). 을(乙). 병(丙). 정(丁), (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등등 1. 2. 3. 4. 5. 6. 7. 8. 9. 10 순으로 표기했다. 병사방계(丙舍傍啓)의 소박한 뜻은 궁궐 안에는 정전(正殿)을 중심으로 많은 관사가 있는데 이 관사에서 다른 관사를 우회하면서 목적하는 곳으로 가기위해 돌고 돌아서 가야하는 단점을 보완하여 지름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문을 상시로 열어 놓아 불편을 덜어 주었다.
1. 한데 에서 별을 가리고 또는 비를 막고 사람이 들어가 있도록 둘러치는 막(tent)은 기둥이 있는 것. 2. 속이 보이지 않도록 둘러치는 막이라 표기하는 것은 기둥이 없는 담장을 의미 하는 것.

 

 

 

 

 

 

 제112구(第112句)

                갑          장           대        영  
            (甲     帳     對    楹)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아름다운 갑장(甲帳)이 기둥을 대하였으니 동방삭(東方朔)이 甲帳을 지어 임금이 잠시 정지하는 곳이다.
1. 하나에서 열에 이르는 순으로 3. 대하는 2. 여러 甲帳의 4. 기둥과 용마루 그리고 동방삭과 임금이 머문 곳이다.
갑옷 갑(甲), 휘장 장(帳), 대할 대(對), 기둥 영楹)
을 지적하면,병사궁중지실 이갑을병정위차야(丙舍宮中之室 以甲乙丙丁爲次也), 갑옷 갑(甲)은 갑주(甲胄:투구), 첫째 갑(甲) 이것은 갑(甲). 을(乙). 병(丙). 정(丁), (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등등 1. 2. 3. 4. 5. 6. 7. 8. 9. 10 순으로 표기했다. 휘장 장(帳)字가 있으니 그 뜻은 장막(帳幕): 울타리 역으로 담을 둘러치는 것으로 속이 보이지 않도록 둘러친 막(幕)이다. 이것은 토석(土石) 담으로 보아야하며 토석(土石)담은 비를 막아 주는 덮개를 덮어 비에 허물어지지 않도록 그 수명을 유지하는 것이다. 다음은 천막 장(帳)은 유목민의 옥사(屋舍), 장부 장(帳)은 치부책 이다. 보답할 대(對), 대답할 대(對), 갚을 대(對).짝 대(對)등등으로 표기한다. 영동 영(楹):기둥과 마룻대:영동(楹棟). 참고로 용 마룻대 동(棟), 궁중대궐 영역경계를 서민의 울타리와는 다른 의미로 갑장대영(甲帳對楹)이라 한 것은 풀이를 하면 갑옷과 갑주(甲胄:투구)를 대하는 토석(土石)담은 영동(楹棟)을 지킨다. 거장의 궁궐을 웅장(雄壯:grandeur)한 장막으로 궁궐과 그 대들보를 지킨다.로 표현 해 본다. 1. 한데 에서 별을 가리고 또는 비를 막고 사람이 들어가 있도록 둘러치는 막(tent)은 기둥이 있는 것.
2. 속이 보이지 않도록 둘러치는 막이라 표기하는 것은 기둥이 없는 담장을 의미 하는 것.
이번에는 또 다른 의미의 갑장(甲帳)의 뜻을 보면 갑을병(甲乙丙)의 순위로 지어진 제1장의 갑장(甲帳)이다. <<한무고사(漢武故事)
에 보면 「유리. 주옥. 명월주. 야광주. 등의 여러 가지 보배로은 물건으로 갑장(甲帳)을 만들고, 다음으로 을장(乙帳)을 만들었다.
甲帳은 신(神)이 있는 곳에 치고 을장(乙帳)은 임금이 계신 곳에 쳤다(以琉璃珠玉明月夜光 雜錯珍寶爲甲帳 其次爲乙帳 甲以居神
乙上自御之」라는 구절이 있다. 한무고사(漢武故事라면 지금부터 2천4백~5백년경 중국 한나라(前漢)시대의 이야기에 보면 몇 백년을 살았다고 하는 삼천갑자 동방삭(東方朔)이가 등장을 하고 그의 본명은 만청자(滿淸子)이란 사람이 우주만물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 심산유곡에서 선도(仙道)에 열중하고, 선사(仙師)로 한무제(漢武帝)와 대좌 이야기가 나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구리 종 하며 해동국(海東國)에 관한 이야기가 오늘날 까지 전해지고 있다.   
學習考: 지금부터 2천4백∼5백년경 중국 한나라(前漢)시대의 이야기이다.

몇 백년을 살았다고 하는 삼천갑자 동방삭(본명 만청자(滿淸子))이란 사람이 우주만물의 이치를 깨닫기 위해 심산유곡에서 선도(仙道)에 열중하고 있었다. 때마침 나라에서 그를 필요로해 그를 찾기 위한 수많은 군사들이 산골짝을 샅샅이 뒤지고 있는데 동방삭은 태연자약하게 물방울이 떨어지는 어두컴컴한 석굴(石窟)에서 천리안(千里眼)의 도술을 통해 이미 군사들의 동태를 파악하고 있었다.
군사들은 동방삭이 거처하고 있는 석굴 근처에까지, 와와하고 몰려들었지만 깎아지른 듯이 험난한 절벽 위에 굴이 있어 아무도 그 굴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러자 묘안을 생각한 장수가 활촉을 이용하여,'지금 임금(漢武帝)께서 선사(仙師)님을 급히 모셔오라는 어명을 받고 왔소이다'는 내용의 서신을 굴안으로 쏴 올렸다.
그러자 동방삭은 날아온 화살을 왼손으로 잡아 그 화살대에 긴 손톱을 이용하여 '그대 군사들 보다 내가 먼저 갈것이오(君軍我身先臨)'란 답서를 써 굴 밖에 있는 장수에게 입바람을 통해서 날려보냈다.
답서를 받은 장수는 동방삭의 뜻을 금방 이해하고 곧 말머리를 돌려 궁성으로 향했다.
동방삭이 있는 산에서 궁성까지는 며칠 동안 걸리는 먼 거리였다.
동방삭은 긴 백발을 휘날리며 축지법으로 단숨에 궁성 뜰 앞에 학이 내려앉듯 살포시 내려 앉았다. 임금(무제)은 동방삭을 보더니 반가운 표정을 하며 동방삭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침식을 취하고 있는 대궐 처마에 구리종(銅鐘)을 매달아 놓았는데 이상하게 한두 달 전부터 종을 아무도 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울려 괴상망칙한 생각이 드는데 왜 우는지 그 까닭또한 알 길이 없어 선사를 부르게 된 것이오."라고 근심어린 어조로 말을 했다. 듣고만 있던 동방삭이 임금에게,"그렇다면 그 구리로 종을 만들 때 그 구리는 모두 다 어디서 구하셨사옵니까?"라고 묻자 임금은 구리 산 이라는 곳에서 캐어다 만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동방삭은 자신의 몸을 바르게 하고 두 손을 합장하여 천리통(千里通)이란 술법으로 구리산 한쪽이 무너져 내려 앉아 있음을 보고는 깜짝놀랐다.
동방삭은 자신이 본 바를 그대로 임금께 알려주자 임금은 깜짝 놀란 얼굴을 하면서 뭣인가 믿어지지 않는 듯이 신하를 불러 구리산이 과연 무너졌는가를 알아보도록 명하였다.
그리고 동상삭의 말대로 무너진게 사실이라면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동방삭에게 엄중한 자세로 물었다.
그러자 동방삭은 바른 자세로 다시 한 번 몸을 가다듬은 뒤 "구리종이 우는 것은 구리산이 무너졌기 때문인데 본래 땅의 기운(地氣)이란, 사람으로 비유하면 어머니와 아들과 같은 인연이옵니다.
이를테면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구리산이 무너졌기 때문에 아들격인 구리종이 따라서 울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미흑한 인간들은 그 까닭을 알지 못한 채 종이 저절로 울린다고들 하고 있을 뿐입니다."하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그러므로 산이란 것도 우리 인간들과 같이 풍수학(風水學)에서 용(龍)이라고 일컬어 부르는 혈맥이란 것이 있어서이옵니다" 동방삭이 이렇게 설명을 하자 임금은 신기한 듯, "그러면 인간은 그 뿌리를 시조(始祖)라고 하는데 산에도 인간과 같이 그런 뿌리가 있을 게 아니오?"하고 묻자 동방삭은, "그래서 산에는 가장 근본이 되는 조종산(祖宗山)이란 것이 있고 그 다음에는 주산(主山)이 있사온데 그 하나하나를 따져보면 인간의 혈맥과 조금도 다름없사옵니다."
임금은 동방삭의 말이 하도 신기하여 자신도 모르는 결에 점점 신비스러운 경지로 빠져들었다.
더구나 궁색함 하나없이 자신의 질문에 술술 답하고 있는 동방삭이 선뜻 부러운 생각마저 들었다.
임금은 동방삭에게, "그러면 선사(동방삭)께서 말한 대로 인간이나 땅이 한결같이 그 근본(뿌리)이 있다면 온천하(세계)도 반드시 그 뿌리가 있을 텐데 천하의 뿌리는 어디가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동방삭은, "그렇지요. 세상 모든 사물에 음양(陰陽)이 있듯이 온 세상이 만들어진 과정도 반드시 시작, 즉 발원성지(發源聖地)가 있사온데 바로 그 발원성지는 이웃나라 해동국(海東國)이옵니다." 라고 간단하게 설명하자 임금은 더욱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왜 하필이면 海東國이란 말이오?" 하고 조금은 상기된 모습으로 東方朔을 향하여 묻자 東方朔은, "주역에 시어간 종어간(始於艮終於艮)이라고 적혀 있는데 그 뜻은 모든 만물의 시작과 끝이 간방(艮方)에 있다는 뜻입니다. 헌데 이 간방은 지구 중심부에서 볼 때 바로 海東國이 있는 위치이옵니다."
임금은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하고 바다와 같이 넓은 지식으로 답을 하는 東方朔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하여 東方朔이 궁성에서 며칠이라도 더 좋은 이야기를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東方朔은 자리에서 일어나 조심스럽게 궁궐을 빠져 나와 짚고 있던 지팡이를 공중으로 휙하고 던져, 나는 차(飛仙車)로 둔갑을 시켜 그 차에 몸을 싣고 석굴을 향하여 구름 속으로 사라져 갔다. 그
후 東方朔은 백일승천(百日昇天)을 했다.
백일승천이란 사후(死後)의 현상을 말한 것으로 죽은 시신뿐 아니라 사용 품 일체가 사라져 볼 수 없는 것을 일컫는 것이며, 죽은 사람이 生尊時에 쓰던 옷가지나 지팡이 신발 등만 관속에 남아 있고 시신이 사라진 사후 상태를 시해(尸解)라고 일컫는다.

 

 

 

 

 

 제113구(第113句)

                사          연          설         석  
            (肆     筵     設    席)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자리를 베풀고 돗[고어](돗자리)을 베푸니 연회하는 좌석이다.
1. 저자에서 3. 갖추어 2. 주연(酒宴)을 4. 베푼 연회좌석이다.
베풀 사(肆). 늘어놓을 사(肆). 벌여 놓음. 방자할 사(肆). 방자(放恣; 버릇없고 건방짐)할 사(肆). 가게 사(肆;저자). 자리 연(筵);대(竹)로 엮은 자리(竹席). 돗자리. 전의하여 좌석(座席). 또는 주여(酒宴). 베풀 설(設). 備也에 갖출 설(設). 벌여 놓음. 자리 석(席). 베풀 석(席).
學習考: 이 글句가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앞의 글句인 제112句에서 갑장대영(甲帳對楹) 뜻풀이에 나타난 거대한 궁궐의 웅장함과 풍요로운 환경을 눈앞에 두고 보듯 중국의 한무고사(漢武故事)시대에 있었다는 이야기에 따르면 동방삭(東方朔)이 한무제(漢武帝)와 주고 받는 대담설(對談說)같은 것을 볼 때 「1. 저자에서 3. 갖추어 2. 주연(酒宴)을 4. 베푼 연회좌석이다.」라고 하는 저자거리에서 흔히 있을 수있는 실황(實況)을 상상할 수있으며 사연설석(肆筵設席)은 잘 읊어진 敍事詩라고 볼 수있다. 여기에서 우리 學習者는 중국의 고대사 한점 안에 남겨진 사연을 千字文 한 句에서 接하며 글 뜻 바닥에 깔려 있는 東方朔 이야기 까지 들추어낸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114구(第114句)

                고          슬         취          생  
             (鼓     瑟    吹     笙)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북과 비파[(호금(胡琴:a lute))]를 치고 저를 부니 잔치하는 풍류
1. 북을 치고 3. 관악기를 불며 2. 큰 거문고와 4. 저를 울리니 잔치하는 풍류로다.
북 고(鼓). 악기의 한가지. 등문고(登聞鼓); 대궐 문루에 달아두어  백성이 원통함을 호소하기 위해 치도록 하는 북. 추길 고(鼓). 고무(鼓舞). 비파 슬(瑟). 큰 거문고 설(瑟).현악기의 하나. 모양은 거문고 같으나 크며 줄이 열 다섯, 열아홉, 스물 다섯, 스물 일곱으로 된 것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불 취(吹). 숨결을 내보냄. 취주(吹奏; 관악기를 입으로 불어 연주함). 저 생(笙). 생황 생(笙).관악기의 한가지로서, 열아홉 개 또는 열세개의 가는 대나무 관으로 만듦. 여기에서 저(笙)라는 것은 관악기와 한가지로서 19개 또는 13개의 가는 대나무로 만든  것. 늘어놓고 베푸는 연회의 자리에서 북 소리와 부는 소리, 울리니 큰 거문고와 저가 어우러져 잔치하는 풍유(風流)이다.
學習考: 앞句인 제113句에서는 저자에서 베푸는 연회(宴會)가 많은 것을 읊은 詩를 흥겹게 하듯, 본句에서는 여러 악기의 具體的 표현이며 나라가 태평성세(太平盛世)에 안정된 운기(運氣)로 번영의 나라, 평화의 나라, 살기 좋은 운행실상을 잘 표현한 것이다.

 

 

 

 

 

 제115구(第115句)

                승           계        납           폐  
            (陞     階    納     陛)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문무백관이 계단을 올라 임금께 납폐하는 절차이니라.
1. 단상관직(壇上官職)의 문무백관(文武百官)이 3. 납폐절차에 따라 2. 벼슬 등급 순으로 4. 궁전에 올라가는 돌 층계를 오른다. 
오를 승(陞). 승급(陞級). 승(升)과 같은 자(字). 登也 제也에 오를 승(陞,昇). 進也에 나아갈 승(陞). 올릴 승(升)과 같다. 뜰 계(階). 섬돌 계(階). 층계 계(階). 사닥다리 계(階). 높은 데를 디디고 오른 제구(諸具). 벼슬 차례 계(階). 벼슬의 등급(等級). 바칠 납(納). 들일 납(納). 거두어 들임. 수확함. 물건을 받아 들임. 수장할 납(納). 거두어 들여 간직함. 섬돌 폐(陛). 층계 폐(陛). 궁전에 올라가는 돌 층계.
學習考: 여기에서 주의를 해야 할 글자 뜻풀이는 벼슬의 등급도 아래와 위가 있고 궁전에 오르는 돌 층계도 아래 위가 있으니 관직의 상하와 돍 계단의 상하를 구분하는 글자의 참뜻을 잘 이해(理解)가 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예(例)를 들면 글자의 형상(形象) 에서 승(陞), 계(階), 폐(陛)字 等, 잘 뜻을 알아야 하고, 그 모양(貌樣; a shape)을 정확히 익혀야 한다. 「1.(昇級關係) 단상관직(壇上官職)의 문무백관(文武百官)이 3.(納陛;陞級별) 납폐절차에 따라 2.(階級; 벼슬 등급) 순으로 4.폐계(陛階) 궁전에 올라가는 돌 층계를 오른다.」

 

 

 

 

 

 

 제116구(第116句) 

               변           전          의         성  
           (弁     轉     疑    星)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많은 사람들의 관(冠)에서 번쩍이는 구슬이 별안간 의심할 정도이다.
1. 예복과 관이 3. 의심할 정도로 2. 움직일 때마다 4. 별같이 번쩍인다.
고깔 변(弁). 주대(周代)의 통상 예복의 관(冠). 칠 변(弁). 손으로 침, 손으로 서로 쳐 승부를 다투는 일. 수박(手搏). 흥이 변(辨)字의 약자로 쓰임. 회전함. 뒹구는 것. 바꿀 전(轉). 動也에 움직일 전(轉). 변하게 함. 옮길 전(轉). 장소나 방향을 바꿈. 구를 전(轉). 의심할 의(疑). 알지 못하여 의혹함. 싫어할 의(疑). 혐의(嫌疑). 별 성(星). 성상(星霜); 별은 1년에 하늘을 일주한다. 하여 세월. 광음의 뜻으로 씀.
學習考: 주대(周代)의 평상 예복과 관(冠)에는 번쩍이는 광물질을 이요 하여 관직자의 화려함과 위엄(威嚴)을 떨친 것으로 보이며, 근대에 와서도 국가에 크게 기여한 자로서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세운 功績이 있는 사람은 훈장이나 포장 그리고 기장 등으로 별과 같이 번쩍 이며 특히 예복차림의 찬란 함은 예나 지금이 큰 변화가 없으며 그러한 제도와 관행들이 전 세계적으로 별로 다른 점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이다. 

 

 

 

 

 

 

 제117구(第117句)

               우           통        광          내  
           (右     通    廣     內)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오른편에 광내 가 통하니 광내는 나라 비서를 두는 집이다.
1. 오른편에 3. 넓은 外殿이 2. 통하니 4. 은밀히 내응(內應)한다.
오른쪽 우(右). 숭상할 우(右). 글을 숭상함. 강할 우(右). 권세가 있음. 우측(右戚); 권세있는 친척. 도울 우(右);佑와 같은 字. 통할 통(通). 꿰뚫음. 형통(亨通). 통통(通). 편지 또는 서류를 세는 수사(數詞). 사방 십리 통(通). 토지구획의 명목, 곧 10리4방. 넓을 광(廣). 면적이 광활함. 빌 광(廣). 광(曠)과 通用.  안 내(內). 몰래 내(內). 은밀히. 내 응(內 應; 몰래 외부와 서로 통한다).
學習考: 本句에서 까다로운 풀이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내(內)字를 두고 廣內가 通하니 하는 뜻을 자칫하면 내전으로 통하니 로  오해할 수있다는 점이다. 本句에서는 내전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다. 여기에 안 내(內)字는 대궐內에는 넓은 전각이 있는데 안 전(內 殿)과 외 전(外 殿)이 있고 내전(內殿)은 왕비(王妃)를 높이여 일컫는 말(a queen). 대궐의 안. 전각(殿閣), 안殿, 외殿, 등등으로 부름이 있었으니 여기에서는 大闕內에 있는 외 전(外 殿)즉 왕을 이름이요, 내전(內殿)하면 왕비(王妃)를 높이여 일컫는 말 이다. 殿閣中 외 전(外 殿)이며 비서를 두는 곳이다. 로 뜻풀이 함이 바른 것이다. (闕內에 있는 넓은 殿閣 즉 廣內殿이다)  

 

 

 

 

 

 

제118구(第118句)

                좌          달         승          명  
            (左     達    承     明)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왼편에 승명이 사모치니 승명은 사기를 교열하는 집이다.
1. 왼편 3. 승명려(承明廬)에 2. 到達하니 4. 사기의 교열로 밝다.
왼 좌(左). 멀리할 좌(左). 소외. 조천(左遷). 도울 좌(左). 좌(佐)와 통용. 통할 달(達). 꿰뚫음. 통달(通達). 달할 달(達). 영화를 누림. 이를 달(達). 도착함. 도달함. 이을 승(承). 승봉(承奉;웃어른의 뜻을 받아 섬김). 받을 승(承). 주는 것을 가짐. 도울 승(承). 보좌함. 승(丞)과 같은字. 밝을 명(明). 환히 비침. 이승 명(明). 이 세상. 일월 명(明). 해와 달. 나라이름 명(明).
學習考: 여기에 승명은 임금의 명령으로 밝힘 이라고 보는 것이
승명(承命)은 사기를 교열하는 집에서 奉承. 에 맞는 뜻이다.
교열(校閱;검열하여 바로잡음)...(論亂의 여지를 안고 있는 대목)
승명려(承明廬; 漢 나라 때의 侍臣이 숙직(宿直)하던 곳, 또는 위(魏)나라 文帝때 신하들이 대기하던 곳, 後에 조정에 들어 가거나 조신이 되면 승명려(承明廬)에 들어간다고 했다) 
승명(承命;임금이나 부모의 명령을 받듦)
사모(邪謀; 부정한 모책, 나쁜 모의)치다 (論亂의 여지를 안고 있는 대목)
사기(事記;사건기록)
왼편에 승명이 사모치니 승명은 사기를 교열하는 집이다.(難解하다)
學習考:의 연장으로 左達承明에 관련하는 내용을 뜻 풀이순서, 1. 3. 2. 4에 따르는 보충설명을 하는 것으로 『論亂의 여지를 안고 있는 대목』을 선명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원본 한석봉 천자문(原本 韓石峰 千字文) 에서 本句의 뜻풀이

 

에서 ▶『왼편에 승명이 사모 치니 승명은 사기를 교열하는 집이다』

여기에서 사모 치니 라는 語彙에는 사모(邪謀)치다 가 있으니 이것은 사(邪)에 큰 의미가 숨어 있다. 사모 치니 다음에는 사기라는 어휘(語彙)와 교열(校閱)이라는 語彙가 따를 수 밖에 없는 의미도 고려 되고, 다음과 같은 풀이가 順理 아닌가 싶다. 사(邪); 不正姦思 곤첩에서 간사할 사(邪). 不祥 곤氣에서 사기 사(邪)라 하니 여기에서는 사기(士氣)로, 劍名莫곤에 칼 이름 야(邪), 御助疑辭에 어조사 야(邪)로 풀이를 할 수도 있다.를 보면 御助疑邪가 주목된다. 
1.左 왼편에 3. 承明 승명(承明하면 承明廬요, 또다른 承命하면 임금의命令이요)이 사모(私募,邪謀,思慕,紗帽)치니 승명은(承明廬에서) 사기(事記,詐欺,士氣,四氣,史記)를 2. 교열(校閱; 검열하여 바로 잡음)하는 4. 집으로 밝(明)게 비추어진다.
1. 왼편左 3. 승명려(承明廬)에 2. 到達하니 4. 사기의 교열로 밝다明.
左達承明을 ●1. 左 ●3. 承 2.4. 明 하면은 다음과 같다.
(●1. 왼편 左 ●3. 승명려(承明廬)에 2. 到達하니 4. 사기의 교열로 밝(明)다.
士氣; 몸과 마음이 충만하고 생기 발란(撥亂; 어지러운 세상을 평정하여 잘 다스림)하며 굽히지 않는 씩씩한 기세를 검열하여 바로 잡음.(선비의 품위를 교열)
證明에서 승은 承明廬이다. (교열하는 집이다 에서 廬는 원두막 려 로 작은 집, 粗屋總名에 풀 집 려, 農人田舍에 농막 려, 寄也에 붙일 려, 舍也에 집 려)로 려(廬)이니 작은 집들이다. 즉 여기에서 사기를 검열하여 바로잡았다. 라고 보면 임금命을 기다리는 시신(侍臣)의 사기(士氣)를 교열(校閱)하는 承明廬이다.

 

 

 

 

 제119구(第119句)

                기          집         분          전  
             (旣     集    墳     典)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119句~142句까지는 功臣에 關함
이미 분과 전을 모았으니 삼황(三皇)의 글은 三墳 이요 오제(五帝)의 글은 五典이다.
1. 이미 3. 諸侯의 글을 2. 모아 4. 皇帝典을 편찬하다.
이미 기(旣), 모을 집(集), 무덤 분(墳), 법 전(典)
여기에서 주목하는 글자는 무덤 분(墳)字를 왜 文과 冊이라 하는 냐? 墳은 賁과 同一하다 했다. 賁은 비, 분, 본. 식야(飾也)에 꾸밀 비(賁), 卦名에 괘 이름 비(賁), 大也에 클 분(賁), 勇也 虎곤 날랠 본(賁), 치. 文. 元에서 비롯됨. <<典하면 특정사항에 관하여 일정한 범위의 규범을 통일하여 체계적으로 배열. 편찬한 성문법의 전체(code)>>
(여기에서 墳은 三皇의 史的記錄冊이요 典은 五皇帝의 史的典이다) [皇帝는 秦始皇이 처음으로 이 칭호를 썼음.(Emperor)]
(많은 諸侯中에는 三皇반열에 오른 기록과, 아름답고 어진 賢皇帝의 史的記錄에 오른 五帝가 있다는 內容이다)
本句에 관한 위의 뜻 풀이는 周興嗣가 千字文 著述시에 그 당시 중국에서 알려진 중국 역사관에서 글귀를 저술 한 것으로 어조사가 뜻풀이의 史的 역할을 하고 있다. 三皇 五帝의 飾也的 墳說이 바로 그것이다. 즉 三皇의 글은 三墳이요, 五帝의 글은 五典이다 라고 한 내용이다.
學習者의 생각으로는 우선 황제와 제후를 분별하고, 墳과 典의 구분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三皇은 諸侯중에 있음이요 五帝는 황제로 보면 타당하고 제후의 업적과 황제의 업적이 다른 점을 강조했다.[황제는 秦始皇이 처음으로 이 칭호를 썼다. (Emperor)]

 

 

 

 

 

제120구(第120句)

                역          취         군           영  
        (亦     聚    群     英)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또한 여러 영웅을 모으니 분전(墳典)을 강론하여 치국하는 도를 밝힘이라.
1. 모두는 3. 群雄들로서 2. 모인 4. 빼어 난이들로서 분전(墳典)을 강론(講論)하여 나라 다스리는 도를 밝히는 이라.
모집) 또 역(亦). 이것도 저것도 마찬가지로, 모두 역(亦). 총(總)과 뜻이 같음. 걷을 취(聚). 모일 취(聚). 회합함. 무리 취(聚). 마을 취(聚). 촌락(村落). 무리 군(群). 여러 사람. 많을 군(群). 군웅(群雄). 회합한 사람들. 꽃부리 영(英). 초목의 꽃. 핀 뒤에 열매가 맺히는 것을 화(華). 열매가 맺히지 않은 것을 영(英). 빼어날 영(英). 뛰어난 사람. 영웅(英雄). 또는 그러한 사람.
學習考: 講論에 先皇帝의 업적을 밝혀 나라 다스리는 도를 펴다.
(여기에서 墳은 三皇의 史的記錄冊이요 典은 五皇帝의 史的典이다) [皇帝는 秦始皇이 처음으로 이 칭호를 썼음.(Emperor)]
(많은 諸侯中에는 三皇반열에 오른 기록과, 아름답고 어진 賢皇帝의 史的記錄에 오른 五帝가 있다는 內容이다) 이 句에서는 앞句의 墳과 典에 관한 대의(大意)를 강론(講論)하여 향후 나라를 다스리고 펼쳐 나가는 群雄들은 빼어난 영웅적 후사구축에 힘쓰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제121구(第121句)

                두          고         종          례  
           (杜     藁    鍾     隷)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초서를 처음으로 쓴 두고와 예서를 쓴 종례의 글로 비치되었다.
1, 杜白度와 3. 鍾繇는 2. 草稿와 4. 隸書를 宮中에 남겼다.
막을 두(杜), 마를 고(藁), 술잔 종(鍾), 예서 례(隷)
두고(杜藁)는 姓과 草藁(草稿)을 말 함이요, 杜는 後漢의 杜度를 칭하며 字는 白度로 艸書에 能했다고 한다. 여기에서 杜藁라 함은 杜白度가 쓴 초서를 말하는 것이다. 즉 초서를 처음 쓴 杜藁와 예서를 만든 鍾繇의 글도 궁전 내에 있었다.
學習考: 글씨로서는 두백도(杜白度)의 초서(草書)와 종요(鍾繇)의 예서(隸書)가 있고, 글로는 죽간(竹簡)에 (漆書)로 된 과두(과두)의 글과, 공자의 후손이 거주한 벽 속에서 나온 경서(經書)가 있다.
글자의 뜻풀이로는 두고(杜藁) 두(杜)의 본의는 감당(甘棠)이지만
여기에서는 성(姓)을 말한 것이다.
종(鍾)은 위(魏)나라의 종요(鍾繇)를 가리키는데, 자는 원상(元常)이요 이름 높은 명필이였다. 종례(鍾隸)는 종요(鍾繇)의 예서(隸書)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설명되고 보면 中國의 註解千字文에 依해 남겨진 韓石峰의 원문 천자문내용을 잘 이해하여야 하는 약간의 절충의견이 있을 법하다.(鍾隸 하면 鍾繇의 隸書란 말이다)

 

 

 

 

 제122구(第122句) 

               칠           서          벽         경  
            (漆     書     璧    經)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한나라 영제가 돌 벽에서 발견한 서골과 공자가 발견한 육경도 비치 되어있다.
1. 옻으로 쓴 글이 3. 바람벽 송에서 나온 2. 고문상서와 4. 경서(經書)인 논어(論語)와 효경(孝經)등은 모두 과두문자(과두文字)로 기록되었다.  
옷 칠(漆), 글 서(書), 바람 벽(壁), 글 경(經)
 벽경(壁經) 하면 壁은 담이라 했고, 경(經)無小不通하는 聖人의 저술을 말한다. 壁經은 魯나라 恭王時代에 孔子의 舊屋을 破壞했을 때 벽(壁)속에서 나온 고문상서(古文尙書). 논어(論語). 효경(孝經)등의 과두문자(과두文字)로 기록된 經書를 말한다.
學習考: 칠서(칠서)라 하면 멱과 붓이 없었던 옛날에 대나무 쪽에
옻으로 칠해서 쓴 글자다.
벽경(壁經) 벽(璧)은 담이라 했고 경은 무소불통(無所不通)하는 성인(聖人)의 저술을 말한다. 벽경(壁經)은 노(魯)나라 공왕시대(恭王時代)에 공자의 구옥(舊屋)을 파괴했을 때 그 벽 속에서 나온 <<고문상서(古文尙書)>>. <<논어(論語)>>. <<효경(孝經)>>등의 과두문자(과두文字)로 기록된 경서(經書)를 말한다.

           

                         그 과두문자의 유래를 다음에 표기합니다.

다음의 과두문자 설명 하단에 아래에서 3번 그줄에 帝로 된것을 帝로 訂正함. (다음 설명은 사진판 이기 때문에 직접 정정이 불가함)

 

 

 

 

 

 

 제123구(第123句)

                부         라          장         상  
             (府    羅     將    相)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마을 좌(左) 우(右)에 장수와 정승이 벌려 있었다.
1. 부에는 3. 장수가 2. 늘어서고 4. 정승재상들의 왕래가 많다.
都邑은 장수가 늘어서고 정승재상들의 왕래가 많다.
마을 부(府), 도읍 부(府)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고을 부(府)행정구획의 하나. 주의 큰 것. 재화를 맡은 관청, 곳집 부(府)문서 또는 재화를 넣어 두는 창고, 벌일 라(羅), 늘어 설 라(羅). 나열(羅列), 그물 라(羅)새를 포획하는 망. 조망(鳥網), 비단 라(羅). 경라(輕羅;얇고 가벼운 비단), 두를 라(羅). 체질할 라(羅). 체로 침, 장수 장(將). 장군(將軍), 장차 장(將). 차차. 앞으로, 청하건대 장(將). 바라건대, 나아갈 장(將). 일취월장(日就月將), 서로 상(相). 같이. 상격(相激). 서로 부디 치다, 정승 상(相). 재상(宰相), 볼 상(相). 관찰함. 점친다. 관상을 봄
學習考: 수도의 관부에는 장상(將相)이 기라성 (綺羅星; 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을 말함. glittering stars)같이 늘어서 있고 저택이 즐비한 도성의 번성을 나타냈다. 호화스러운 궁전의 묘사에 이어 조정의 고관영화를 언급한 내용의 詩로 보이며, 공경대부 란「公卿大夫; 조선 때 삼공(三公), 구경(九卿), 대부(大夫)를 일컫던 말인데 뜻이 바뀌어 高位 高官의 뜻으로 일컫던 말」

 

 

 

 

 

 

 제124구(第124句)

                로          협         괴          경  
        (路     俠    槐     卿)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길에 高位 高官인 三公九經의 마차가 열 지어 궁전에 들어가는 모습.

1. 길엔 3. 느티나무사이로 2. 협소한 곳을 4. 三公들의 入宮 行列이 많이 눈에 뜀을 읊은 시로 본다.
길 로(路), 협객 협(俠), 괴 화 괴(槐), 벼슬 경(卿)
學習考:123句를 보면 역사적 배경이 깔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글귀에 나타난 글자 그대로를 뜻풀이하는 순서에 따라 1. 3. 2. 4 를 지키면 손색없는 그 당시의 실황이 눈에 보이듯 선명한 해설도 할 수 있다고 사료 됩. 그리고 본뜻에 걸 맞는 解가 되기 위해서는 같은 글자에 많은 뜻이 있음을 알고 참고서를 열람하여 글자를 羅列해 보면
다음에 부라장상(府羅將相)은 수도로 관부의 장수야(將帥也)로 군을 주재하는 사람이고 상(相)은 <<여 람(呂覽)>>라 했고 거난(擧難)에 상야자백관지장야(相也者百官之長也)라 했으니 장관을 이르는 말이다. 노협괴경(路俠槐卿)노(路)는 길이고, 주대(周代)에는 조정안에 나무를 세 그루 심어서 삼공(三公)의 좌석의 표지로 삼았음으로 삼괴(三槐)를 삼공의 위계의 뜻으로 썼다. 또 경(卿)은 대신이다. 그리고 노협괴경(路俠槐卿)은 槐卿의 저택이 길을 사이에 두고 즐비하게 늘어 섰다는 뜻이다.

 

 

 

 

제125구(第125句)

               호           봉          팔         현  
           (戶     封     八    縣)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한 나라가 천하를 통일하고 八個고을(縣) 민호(民戶)를 주어 공신을 봉하였다.
1.민호 (民戶) 3. 팔(八) 2. 봉(封)은 4. 봉건군주(封建君主)가 고을(縣)八과 민호(民戶)를 함께 주어 작명(爵命;諸侯)하여 영토를 통치하도록 하였다.
집 호(戶). 가옥. 호수(戶數). 실구(室口).  지계 호(戶). 지게문. 전의하여 문짝. 백성의 집 호(戶). 出入口 집의 출입구 호. 留也에 머물 호(戶). 봉(封)하면 토지를 주어 제후(諸侯; 임금의 爵位 또는 爵品)로 삼음. 흙더미 봉(封). 하늘에 재사지내기위해 흙을 높이 쌓음. 무덤 봉(封). 편지 봉(封). 봉할 봉(封). 여덟 팔(八). 고을 현(縣). 행정 구역상의 명칭.
學習考: 戶護也라고 하는 호(護)는 문구(門口)를 지키는 역할을 힘으로 호(護)라고 호훈(護訓)한 것이다. 봉(封)은 봉작제후지토지(封爵諸侯之土地)라 했으니 작명(爵命)하여 영토를 통치하도록 한 것이다. 공작,후작에게는 사방100리, 백작에게는 70리, 자작.남작에게는 50리의 땅을 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 八의 本意는  좌,우로 나뉘어 지는 것 (八別也)이다. 현은 진시황(秦始皇)때부터 시작된 행정상의 구획으로 처음에는 郡의 위였으나 후에는 군 또는 부에 속했다. 戶封八縣은 「八縣의 민가에서 나오는 租稅를 수입으로 삼도록 한다」는 뜻이다. 

 

 

 

 

 

 제126구(第126句)

                가         급          천           병  
           (家    給     千     兵)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제후 나라에 일천군사를 주어 그의 집을 호위 하도록 했다.
1. 집에 3. 천군을 2. 준 것은 4. 병졸이며 공신의 명령을 받도록 했다.
(이점은 타에 소속된 구사를 파견시켜 공신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공신에게 소속시키며 공신의 명을 받도록 한 것은 특별하다) 
집 가(家). 건물. 아내 가(家). 대부 가(家). 공경 이하의 벼슬. 줄 급(給). 넉넉할 급(給). 물건이 충분이 있음. 급여 급(給). 사여(賜與). 일천 천(千). 군사 병(兵). 싸울 병(兵). 전쟁
學習考: 본절은 옛날 중국에서 귀족이나 왕족뿐 아니라 궁영(群英)의 공신에게 토지와 군사를 주어 우대했던 것을 말한 것이다.
<<진서(晉書)>> 육엽전(陸曄傳)에 보면「이때 함께 육엽(陸曄)을
추천해서 궁성의 군사를 감독하도록 일이 다스려졌다. 이에 衛將軍의 지위를 올려 보병1000명과 기병100기를 주어 벼슬을 올리고 공을 삼았다. 「(時共推曄 督宮城 事峻平加衛將軍 給千兵百騎 以勳進爵爲公)」하는 글이 있다. 이의 글을 보는 우리後學習者는 봉건군주시대(封建君主時代)의 君王은 삼권분리없이 통치했던 것을 역사적 기록에의해 상상을 해 본다는 의미를 찾는다. 

 

 

 

 

 제127구(第127句) 

                고          관          배         련  
            (高     冠     陪    輦)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의 예로 대접 했다.
1. 높으신 분을 3. 모실 사람은 2. 관을 쓰고 4. 수레를 끈다.
높을 고(高). 임금은 아주 높음. 존귀함. 갓 관(冠). 머리에 쓰는 일종의 관대(冠帶). 으뜸 관(冠). 모실 배(陪). 손수레 연(輦); 인력거(人力車).
學習考: 자구(字句)는 글자와 글귀를 뜻함이요 그의 풀이는 4字 壹句로  구성한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千字文)은 四言古體 敍事詩인 故로 구문(句文)1字式 풀이하는 순서를 1.3.2.4順로 하지 않을 경우 올바른 풀이가 표기되기 어렵다. 풀이순서의 엄격한 定함이 없는 경우 글 뜻 표현 방법이 구구 각각이 될 수 있다. 여기에서 고관배련(高冠倍輦)은 指稱의 屬性別로 나뉘어 보면 高와 陪는 사람에 대한 高位와 사람을 모시는(모실 배(陪)로 사람에게의 用言이자 같은 屬性言이다.
冠고 輦은 用具의 名稱이자 體言的 같은 屬性이다. 
하여 用言과 體言이 1.3.2.4.순으로 엮어져 서사시문이 된 것이다.
1. 높으신 분을 3. 모실 사람은 2. 관을 쓰고 4. 수레를 끈다.
뜻은 꼭 임금을 모신 예(禮)라기보다 분명한 것은 관을 쓰고 높은 분을 모시듯 諸侯의 禮로 待接한 것일 뿐이다.   
여기에서 諸侯를 云云한 理由는 第125句에서 戶封八縣과 관련하여 封建君主가 爵命, 爵位, 爵品의 後續 句로 因한 것이다. 

 

 

 

 

  제128구(第128句)

               구           곡          진         영  
           (驅     곡     振    纓)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수레를 몰매 갓끈이 떨치고 임금 행차에 제후의 위엄이 있다.
1. 몰매 3. 떨치는 것은 2. 수레의 바퀴와 4. 갓끈이며 임금행차에 제후의 위엄이 있다.
수레와 말(馬)을 이용하는 몰 구(驅). 바퀴 곡(곡). 떨칠 진(振). 갓끈 영(纓). 몰 구(驅)字에는 달릴 취(驟). 취야(驟也)분야(奔也)로 마 질주(馬疾駐)다. 임금 탄 말 머무를 주(駐). 여기에 병 질(疾)에 속야(速也)하면 빠를 질(疾)로, 말을 달리게 하다 의 뜻. (말(馬)의 速步 이다).
여기에는 第127句에 손수레가 등장을 했으니 손수레를 끌고 가는 것은 사람이요, 第128句에서 사람은 말을 몰고, 말이 수레를 끌게 하는 것이다. 몰 구(驅)字가 있으니 馬가 출동 했음을 알 수 있다. 손 수레는 모는 것이 아니고 끌고 가는 것이다. 수레를 끌고 가는 말을 사람이 모니 떨치는 것은 바퀴와 갓끈이로다. 말(馬)을 모는 자의 떨침은 갓끈이요, 수레의 떨침은 바퀴다. 하였으니 사람이 말을 몰고, 말은 수레를 끌고 이때에 떨치는 것은 바퀴와 갓끈 이로다. 하여 임금 出行에 諸侯의 위엄이 있다. 라고 풀이 한다. 漢字4字를 1句로 두 개의 句가 쌍으로 된 글귀는 대구(對句)이며, 끊어진 절(節). (句節: 한 토막의 글귀이다)

 

 

 

 제129구(第129句)

               세           록         치          부  
            (世     祿    侈     富)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대대로 녹이 사치하고 부하니 제후자손이 세세관록이 무성하리라.
1. 세세로 3. 사치할 만큼 2. 녹이 4. 풍부하니 무성하리라. 
세상 세(世), 녹 록(祿),사치할 치(侈), 부자 부(富)
學習考: 세록(世祿); 삼십년위일세(三十年爲一世)라 했으니 一世는 30年이다. 녹(祿)의 本意는 福이지만 때로는 봉급의 뜻으로도 쓰인다. 세록(世祿)은 「子子孫孫 이어서 받는 世襲의 國祿」을 가리킨다.
여기 치부(侈富)에 치(侈)는 자랑하여 남을 업신여긴다는 것이고
부(富)는 가풍재화야(家豊財貨也)라 하여 집안에 재화가 풍부하다는 것이다.
참고할 것은 천자(天子)의 봉련(鳳輦)에 배종(輩從)하는 사치 스
러 움과 태평성대의 천자의 나들이의 위세를 과시한 글이다. 옛날에는 국가의 공신에 대하여 본인은 물론 그 자손에게까지 봉녹(封祿)을 하였으며 과거에 급제하지 못해도 벼슬길에 나아갈 수 있게 했다. 중국의 고사시대 천자(天子)의 그 세(勢)와 부(富)는 오늘날 풍요로운 복지국가와는 그 근본적인 의의가 다른 점이 있으며 봉건적인 구주시대와 오늘날 민주주의와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제130구(第130句)

                차          가          비         경  
            (車     駕     肥    輕)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수레를 끄는 말(馬)은 살찌며 몸의 의복은 가볍게 차려져 있다.
1. 수레를 3. 살찐 말이 끄니 2. 말의 멍에는 4. 가볍다.
수레 차(車), 멍에 가(駕), 살찔 비(肥), 가벼울 경(輕) 현실감에 맞는 공부를 해 본다.
129句에서는 세상 삶이 사치하고 록은 부자로다.
130句 수레를 끄는 말이 살찌니 말 멍에는 가볍다.
여기에 병법(兵法)에서 말하는 4경(輕)을 생각 하게한다. 1번 경(輕). 도로를 정비하니 수레가 가볍고. 2번 경(輕). 수레를 정비하니 짐이 가볍고, 3번 경(輕).짐이 가벼우니 말의 멍에가 가볍다, 4번 경(輕). 말이 가벼우니 사람 마음이 편안하고 가벼움을 느낀다.
學習考: 第129句에서 나라 王의 爵命에 의해 諸侯가 풍요롭게 누리니 의식주(衣食住)가 넉넉하여 그에 속인(屬人)은 물론 사육(飼育)하는 말(馬)도 살찌며 왕성하니 말이 끄는 수레의 짐이 가볍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원문 뜻풀이에 차려진 의복이 가볍게 보이는 것으로 의사가 표시된 것은 수레를 끄는 말이 가벼워 보이니 말을 모는 마부역시(馬夫亦是)모든 차림이 생기 펄펄하여 옷차림이 가볍게 보이듯 시적(詩的) 표현으로 보는것 이다.

 

 

제131구(第131句)

               책           공         무          실  
             (策     功    茂     實)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공을 꾀함에 무성하고 충실 하여라.
1. 계책은 3. 무성히 하고 2. 공을 4. 충실히 하여라. 
꾀 책(策). 꾀함(計策:용한 꾀와 거기에 따른 方策)이 무성(茂盛)하여 공(功)을 맺다. 공 공(功). 공적(功績). 공훈(功勳). 보람 공(功). 효험. 공치사할 공(功). 자기가 자기공을 자랑함.  무성할 무(茂), 우거질 무(茂). 성할 무(茂). 빼어날 무(茂). 재덕이 뛰어남. 열매 실(實). 속 실(實). 내용. 또는 그 그릇에 담은 물건. 채울 실(實). 충만하게 함. 익을 실(실). 열매가 익음.
學習考: 영재들이 공을 세웠을 때는 이를 가상히 여겨 비를 세워 그 사적을 새기고 글을 지어 찬미한다.
<<사기(史記)>>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 봉선문(封禪文)에 보면
「꽃다운 명성을 나타내고 성하고 충실한 것을 드날린다. (蜚英聲騰茂實)」은 구절이 있다. 또「늑비각명(勒碑刻銘)」에 대해서는 <<후한서>> 두헌전(竇憲傳)에 보면 그 뜻이 나타나 있는데「....온특수(溫特須)등 81부(部)가 무리를 이끌고 항복하니, 전후에 20여 만 명이나 되었다. 헌과 병이 드디어 연연산에 올라 여기에 돌을 세우고 그 공을 써서 한(漢)나라의 위덕을 기념하기 위하여 銘을 짓게 했다」는 것이다.

 

 

 

 

 제132구(第132句)

               륵           비         각          명  
            (勒     碑    刻     銘)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하며 후에 전하였다.
1. 굴레에 3. 조각한 2. 비를 세우며 4. 이름과 업적을 글로 새겨 그 공을 후세에 전한다.
굴레 륵(勒), 비석 비(碑), 새길 각(刻), 새길 명(銘), 기록할 명(銘). 명정 명(銘); 명정(銘旌)을 말할 수도 있는데 장례 때 붉은 천에 흰 글씨로 죽은 사람의 관직과 성명 등을 쓴 조기(弔旗)
學習考: 비석은 둥근 것을 갈(竭)이라 함.
굴레 륵字가 들어간 비(碑)라면 두겁조상의 비(碑) 이다.
굴레의 유래는 어린아이 머리에 씌우는 수놓은 모자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것이 사치로 발전하여 여름 것은 오색의 실로 얽어서 만들어 구슬도 달고, 금자(金字) 도 박았으며, 겨울 것은 검은 비단에 솜을 두어서 얼굴만 내어 놓게 지었다.
굴레 륵字를 刻也에서는 새길 륵(勒)로 부르는 것은 碑의 머리에 올리는 것으로 모자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하여 두겁조상이라 하면 조상 중에서 높이 이름을 떨친 조상이다. 고로 두겁 비를 세웠다. 비의 굴레는 용과 또 다른 여러 문양들이 있다. 이것을 근래에 와서는 비의 두겁이라 한다. 일반평민의 묘소 비(碑)는 두겁을 씌우지 못하게 했다 고 전한다.

 

 

 

제133구(第133句)

                반         계           이          윤  
            (磻    溪     伊     尹)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文王은 반계에서 강태공을 맞고 殷王은 신야(莘野)에서 이윤을 마지 했다.
1. 번(磻)과 3. 이(伊)는 2. 번계(磻溪)와 4. 이윤(伊尹) 이요, 주문왕(周文王)은 번계(磻溪)에서 강태공(姜太公)을 얻고, 은탕왕(殷湯王)은 신야(莘野)에서 이윤(伊尹)을 마지했다.
시내 반(磻). 물 이름 반(磻). 반계(磻溪)는 위수(渭水)로 흘러 들어가는 섬서성(陝西省)에 있는 강인데 강태공이 이 곳에서 낙시
질을 했다 함. 시내 계(溪). 계(谿)와 같은 字. 저 이(伊).「차(此)」의 대(對). 이 이(伊). 어조사 이(伊). 발어(發語)의 조사(助辭). 다스릴 윤(尹). 미쁠 윤(尹). 믿음직하다. 미덥다. 신의가 있음. 벼슬 윤(尹). 성 유(尹).
學習考: 주문왕(周文王)은 반계(磻溪)에서 강태공(姜太公)을 얻었고, 은탕왕(殷湯王)은 신야(莘野)에서 이윤(伊尹)을 맞아 재상(宰相) 삼음으로써 시국의 위기를 구하고 아형(阿衡)이라는 칭호를 내렸다. 「아형(阿衡); 대신(大臣)」
磻溪는 위수(渭水)로 흘러 들어가는 섬서성(陝西省)에 있는  江인데 강태공(姜太公)이 이 곳에서 낚시질을 했다 함. 
本句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그 한가지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속성(屬性)로 四言古體 敍事詩로 숨어 있는 周文王과, 殷湯王 : 밝혀진 磻溪와 伊尹, 숨어 있는 姜太公 :
莘野로, 여기에서 磻溪는 지명이요 伊尹은 사람 : 莘野는 지명이요 姜太公은 사람

 

 

 

 

제134구(第134句)

               좌           시          아         형  
           (佐     時     阿    衡)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때를 돕는 아형이니 아형은 상 나라 재상(宰相) 칭호이다.
1. 돕는 3. 언덕이니 2. 때 맞추어 4.재상(宰相;阿衡)칭호하다. 
도울 좌(佐). 때 시(時). 언덕 아(阿). 아매(阿妹).아형(阿兄). 저울대 형(衡). 속 료 좌(佐)는 속관(屬官). 엿볼 시(時)적당한 때를 엿본다. 때때로 시(時). 좋을 시(時)훌륭하다 할 때. 구릉 아(阿). 물가 아(阿). 기슭 아(阿). 남을 부를 때. 친근한 뜻을 나타낼 때.
앞에 붙이는 말. 아형 (阿兄)로 호칭을 한다.
伊尹은 湯 나라의 어진 재상(宰相)로 이름은 지(摯)이다. 처음에 신야(莘野)에서 밭을 갈며 살았는데 탕왕(湯王)의 삼고지례(三顧之禮; 사양하는 자를 찾아가 예(禮)로 부탁함)의 초빙으로 관직에 나아갔다. 폭군 걸(桀)을 주벌하고 탕왕(湯王)로 하여금 천하를 통일케 하니 탕왕(湯王)은 그를 아형(阿衡); [(상관명(商官名곤衡에서 벼슬 이름 아(阿)의 뜻이 있어 벼슬 이름 아(阿) 하여 阿衡]이라고 높여서 불렀다.
學習考: 아형(阿衡)이라 함은 상 나라 재상(宰相)의 칭호(稱號)로
알려졌으나 은탕왕(殷湯王)과 주문왕(周文王)도 아형(阿衡)이라 는 (재상과 같은)칭호(稱號)를 내렸으며 前句의 대구(對句)인 본句에도 연관성(聯關性)이 있다.

 

 

 

 

 

  제135구(第135句)

                엄           택         곡          부  
           (奄     宅    曲     阜)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주공이 큰 공이 있는 고로 勞穀을 封한 후 곡부(曲阜)에다 궁전을 세웠다.
1. 문덕 3. 곡부에 2. 택정(宅定)한 곳은 4. 나지막한 산이 였다.
문득 엄(奄). 갑자기. 오랠 엄(奄). 가릴 엄(奄). 엄(掩)과 같음. 집
택(宅). 정할 택(宅). 굽을 곡(曲). 간사 곡(曲). 곡사(曲邪). 가락 곡(曲). 곡조. 음곡(音曲). 언덕 부(阜). 나지막한 산. 부번(阜蕃);가축을 번식 시킨다.
(주공의 功績과 더불어 다음句는 연장적 對句關係이다)   
여기에서는 특정 나라와 특정 성군이 공이 많은 신하에게 땅과 집과 곡식을 주어 후대에 이르기 까지 제사 지내게 했고 보훈 했다는 기록이다. 이 글귀의 뜻은 특정 기사를 모르고는 풀이를 할 수 없는 구절이기도 하다. 특정기사로 엮긴 特定國의 역사공부를 하지 이니 하고는 그 뜻을 알 수 없는 내용이니 우선하여 천자문 공부는 주입식 암기를 해야 하는 성격이 농후한 것을 탈피해야 하는 것이다. 고로 이런 대목은 글귀의 뜻 보다는 글자와 천자문의 특성적 의미를 알고 다른 영역에서 다른 글귀나 문장을 엮는 기초공부로 규정하고 응용하는 것이 배우는 자세가 아닌가 싶다.
學習考: 성왕이주공위유훈노어천하 시이봉주공어곡부 지방칠백리혁차천승  명노공세세사주공이천자지예락
(成王以周公爲有勳勞於天下  是以封周公於曲阜    地方七百里革車千乘)   (命魯公世世祀周公以天子之禮樂)

 

 

 

제136구(第136句)

                미          단         숙          영  
            (微     旦    孰     營)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주공의 단이 아니면 어찌 큰 궁전을 세웠으리요.
1. 적은 일이 아닌 것을 3. 누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대업을 2. 주공이 아니면 4. 어찌 그 큰宮殿役事를 다스렸으리요.

작을 미(微). 가늘 미(微). 몰래 미(微). 아침 단(旦). 누구 숙(孰);누구이랴 라는 뜻이다. 익을 숙(孰). 경영 영(營). 피할 영(營). 다스릴 영(營). 造也에 지을 영(營). 역사(役事).
周公이 천자로부터 봉지(封地)를 하사받아 노나라 도성(都城)인 부곡에 집을 지었는데 이는 오직 주공이 어질었던 까닭이다. 이러한 주공은 주나라의 정치가로 文王의 아들이며 武王을 도와 은나라를 멸망 시켰으며 武王이 죽자 성왕을 도와 주어 왕실의 기초를 튼튼히 했던 인물이다. (旦은 周公의 이름이다) 
本句 역시 앞 句와 마찬가지로 국가에 공로가 있는 사람의 공훈을 기념한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성왕이주공위유훈노어천하 시이봉주공어곡부 지방칠백리혁차천승
명노공세세사주공이천자지예락(成王以周公爲有勳勞於天下  是以封周公於曲阜    地方七百里革車千乘)   (命魯公世世祀周公以天子之禮樂)
위의 뜻은 한문으로 된 문장을 근거로 주공(周公)의 위훈(偉勳)을 알게 되도다.

 

 

 

 제137구(第137句)

                환          공        광           합  
            (桓     公    匡     合)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제 나라 환공은 바르게 하고 모았으니 초를 물리치고 난을 바로 잡았다.
         桓      匡   公的  合意  
         1       3      2      4
1.제 나라 환(桓)은 3. 올바른 2. 公的 4. 合意로 초를 물리치고 난을 바로 잡았다.
여기에서 공(公)은 桓이 公의 칭호를 얻었으니 환에게 붙어 가는 것과 공적(公的) 이라는 의미가 중복되지만 공적(公的)이란 뜻이 우선 한다.
굳셀 환(桓). 귀 공(公). 공적(公的; 사사롭지 아니하고 널리 국가적, 사회적으로 관계되는 것). 바를 광(匡). 합할 합(合)
學習考: 환공과 얽힌 이야기 중 환공(桓公) 환(桓)의 字義는 이정표라 말 할 수 있으나 여기에서는 성(姓)로 제(齊)나라의 환공을 말한다. <<통지(通志)>>씨족략(氏族略)에 있는 것처럼 「환씨강성 제환공지이후 이시위씨(桓氏姜姓齊桓公之以後 以諡爲氏)」라 하여 원래는 강씨인데 환공이 죽은 후에 시호가 성으로 불리었다. 환공은 그 이름이 소백(小白)인데 양공(襄公)이 무도 하므로 거(거)로 달아났다가 襄公이 시해되자 귀국하여 즉위 하였다. 관중(管仲)을 등용하여 끝까지 주나라 왕실을 존중하였으며, 제후(諸侯)를 규합하여 맹주가 되어 오패(五覇)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 재위는 42년의 긴 기간이었다. (여기에 諸侯를 규합하여, 이 대목이 公的合意인 것이다)  

 

 

 

 제138구(第138句)

                제          약        부           경  
            (濟     弱    扶     傾)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약한 나라를 구제하고 기우러 지는 제신을 도와서 붙들어 주었다.
1. 나라를 구하여 3. 제신을 도와주니 2. 약한 것도 4. 기울지 아니하였다.
渡也에 건널 제(濟). 救也에 구할 제(濟). 事遂에 일 이룰 제(濟). 定也에 정할 제(濟). 止也에 그칠 제(濟). 水名에 물 이름 제(濟).  성한 모양 제(薺). 약할 약(弱). 도울 부(扶). 기울 경(傾)
學習考: 글귀는 前句와 後句를 짝 지워 적는 것이 보편적인 일로 後句는 1. 3. 2. 4 순서 풀이를 종종 다르게 할법한 경향이 있으나 그야말로 前句의 어조사 역을 하기에 문제됨이 없음을 인식하게 되었다.(이 말은 前句,後句 공히 1. 3. 2. 4 순을 지키는 것) 
제약(濟弱)약자를 구한다는 뜻. 환공(桓公)은 아홉 번이나 諸侯를 會合시켜 자기들의 맹약(盟約)을 지키도록 종용하고, 힘이 약한 제후들을 구제하고 어지러운 천하를 바로잡았던 것이다. 
부경(扶傾) <<설문>>에 부(扶)는 부좌야(扶佐也)라 했고, 경(傾)은 측(仄)이라 했다. 그러므로 기울어진 것을 돕는 것이 부경(扶傾)이다. 이상의 내용들은 국가와 국가간에 동맹(同盟)이니 우방(友邦)이니 하는 바닥에는 상호간의 제약(濟弱)이나 부경(扶傾)같은 강한 의미를 깔고 있는 것이다.

 

 

 

제139구(第139句)

               기           회         한          혜  
           (綺     回    漢     惠)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한나라 네 현인의 한 사람인 기(綺)가 한나라 혜제(惠帝)를 회복시켰다.
1. 기리계(綺里季)가 3. 한나라에 2. 돌아와 4. 혜제(惠帝)가 태자로 있을 때에 폐위 위기를 막았다. 
(惠帝는 한나라 제2대 임금)
비단 기(綺). 고을 기(綺). 간사할 회(回). 회피할 회(回). 횟수 회(回). 돌아올 회(回). 한수 한(漢). 한나라 한(漢). 유방(劉邦)이 진(秦)나라를 멸하고 세운나라. 은혜 혜(惠).
學習考:기(기)의 本意는 채색비단이지만, 여기에서는 상산사호(商山四皓)중의 한 사람인 기리계(綺里季)를 가리키는데 기리(綺里)는 향명(鄕名)이고 계(季)는 자(字)이다. 회(回)는 전(轉)이라 했다. 그리고 한혜(漢惠)는 한나라 제2대 왕인 혜제(惠帝)를 말하는데 고조(高祖)의 장자(長者)로 시호(諡號)가 혜(惠)이다. 그 혜제(惠帝)가 태자로서 폐위의 위기에 있을 때 기리계(綺里季)등의 덕으로 태자의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기회한혜(綺回漢惠)」의 올바른 뜻풀이의 배경이다. 또 하나는 돌아올 회(回)의 뜻이 회복이라 는 것 보다. 돌아와 하는 것은 鄕名綺里季가 태자 곁으로(한나라로) 돌아와 폐위 위기를 막다로 풀이 한다.  

 

 

 

 제140구(第140句)

                설            감          무         정  
             (說     感    武    丁)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부열(傅說)이 들에서 역사함에 무정의 꿈에 감동되어 곧 정승이 되었다.
1.부열(傅說)이 들에서 역사하매 3. 무정의 꿈에 2. 감동되어 4. 백성에서 곧 정승이 되었다.

여기에서 백성 정(丁)字을 쓴 것은 인민에서 바로 등용됨을 의미함

(고유명사 일 때에는 열로 읽는 것이 상식이다) 부열(傅悅)은 은나라 고종 때의 재상이다. 말씀 설(說). 기뻐할 열(說). 열(悅)과 通用. 말씀 열(說). 호반 무(武). 굳셀 무(武). 병장기 무(武). 장정 정(丁). 백성 정(丁). 사나이 정(丁). 넷째 천간 정(丁). 10간(干)의 제4위,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干은 10干, 支는 12支 :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學習考: 열(說)은 설열석야(說說釋也)라 했으니 여기에서는 열로 발음한다. 대체로 고유명사일 때 열(悅)과 동음으로 읽는 것이 상식이다. 즉 열은 부열(傅悅)을 가리킨 말인데, 은나라 고종 때의 제상이다. 고종은 일찍이 꿈에 성인을 만나 부열(傅悅)을 얻었던 것이다. 이 글귀는「부열(傅悅)은 무정을 감화시켰다」는 뜻이다. 기리계(綺里季, 동원공(東園公), 하황공(夏黃公), 녹리선생(角里先生)등 이른바 상산사호(商山四皓)의 조력을 얻어 한고조(漢高祖)의 마음을 돌려 혜제(惠帝)의 지위를 확보 했던 것이다. 「四皓之一 ㅣ 里에 신선이름 록(角)」
武丁은 꿈에 만난 사람을 찾아낸 것이 바로 북해(北海)의 부암(傅岩)이란 곳에서 열(說)이란 이름을 가진 죄수를 찾아냈는데, 그는 다른 죄수들과 함께 거친 배 옷을 입고 무너진 길을 수리하고 있었다. 傅岩과 관련하여 傅氏 姓을 내리고 傅說이라 불렀다. 傅說을 재상으로 삼은 武丁은 늘 자신의 옆에 두고 나라의 정사에 많은 자문을 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141구(第141句) 

                준          예          밀         물  
            (俊     乂     密    勿)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준걸과 재사가 조정에 모여 빽빽하더라.
1. 준걸은 3. 빽빽하고 2. 벨자는 4. 없으니 즉 벌할 자가 없으니 나라가 발전을 할 조직(組織)이다.
준걸(俊傑;여럿 가운데에서 재주와 슬기가 썩 뛰어남. 또는 그 사람 준사(俊士;a great men. 탁월한 사람). 준걸 준(俊), 어질 예(乂), 풀 벨 예(乂),풀 벨 예(刈), 殺也에서 죽일 예(刈)로 乂와 같이 쓰인다. 빽빽할 밀(密), 말 물(勿), 없을 물(勿)
뛰어날 준(俊), 높을 준(俊)은 높을 준(峻)과 동일시됨, 깎을 예(乂)는 풀 등을 베어냄, 다스릴 예(乂) 나라를 다스림, 어진 이 예(乂)현재(賢材)로 현명한 사람, 징계할 예(乂), 은밀할 밀(密)심오함. 남에게 알리지 아니함, 몰래 밀(密) 남 몰래 밀고함, 없을 물(勿)부정사(否定詞), 바쁠 물(勿)을 창황(蒼黃)과 같은 뜻으로:겨를이 없이 매우 급함. 망지소조(罔知所措)는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몰라서 허둥지둥함. being at a loss "준(準)"망조(罔措).
조정에 모여 일을 하는 대신들이 俊士답게 노력 했으니 나라가 편안했다. 관록을 받는 자가 모두 성실하고 맡은  소임을 잘하니
벌할 자는 없고 상줄 대상만 많아 나라가 안정되며 태평성세로 평온을 유지하는 현재들의 공을 칭송하는 서사시이다. 

 

 

 

 제142구(第142句)

                다          사         식          녕  
           (多     士    寔     寧)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준걸과 재사가 조정에 많으니 국가가 태평 함이라.
1.많은 3. 참된 2. 선비들로 4. 나라가 편안 하다.
많을 다(多), 선비 사(士), 是也 이 식(寔), 實也 참 식(寔), 止也 뿐 식(寔). 편안할 녕(寧). 뛰어날 다(多). 다재능자(多才能者):뛰어난 재주와 능력 있는 자. 아름다울 다(多). 선비 사(士):벼슬길에 나아 간자, 이 식(寔), 진실로 식(寔) 시(是)와 뜻이 같다. 편안할 녕(寧).
學習考:千字文은 과연 어조사(語助辭)에 관한 뿌리 공부라 할 수 있는 사실과 어조사(語助辭)를 대폭 생략하고, 표기된 천자문(漢字) 그대로 뜻을 풀어 쓰면 서사시(敍事詩)로 실감이 날 수 없다. 
시(詩). 즉 글귀란 문학의 한 부문. 자연 인생 등 일체의 사물에 관하여 일어난 정서. 감흥이나 사상(思想)등을 리듬의 형식에 의하여 서술한 것. 압운(押韻), 운율(韻律), 자수(字數)등의 율격이 있는 것과 산문적인 것이 있고 또 서사시, 서정시, 극시(劇詩)등으로 나뉨. 이에 관하여 많은 것을 익히고 경험을 하지 아니하고는 정확한 독법(讀法)이나 풀이는 물론 이해(理解)가 올바를 수 없음을 스스로 인지를 해야 하는 것을 學習者는 경험을 한다. 千字文은 前句와 後句 즉 홀 數句와 짝 數句을 合하여 하나의 글귀로 對句을 構成하면 뜻 풀이 亦是 앞句을 意息하면서 뒷句를 풀이 하는 것이 正常임을 알 수 있다. (위의 준걸(俊傑)이란 앞句에 연관하여 온 것) 

 

 

 제143구(第143句)

                 진        초           갱        패  
             (晉    楚     更    覇)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진과 초가 다시 으뜸이 되니 晉文公 楚莊王은 패왕이 되니라.
1.晉王은 3.다시 2. 楚王과 함께 4.교대로 우두머리 가는 나라王이 되다.
진나라 진(晉). 주대(周代)의 제후국의 하나. 억누를 진(晉). 억제함. 초나라 초(楚). 춘추전국시대의 나라. 가시나무 초(楚). 가시가 있는 잡목. 매초(楚). 회초리. 아플 초(楚). 고통을 느낌. 다시 갱(更). 바꿀 경(更). 시각 경(更).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5등분한 시간. 오경(5更; 오전3시부터 5시 사이). 으뜸 패(覇). 우두머리 패(覇).
學習考: 조위곤횡(趙魏困橫)진(秦)나라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조 나라와 위나라는 연횡설(連橫說)때문에 가장 많은 곤란을 겪었다.
제환공(齊桓公)이 죽은 다음에 진문공(晉文公)과 초장왕(楚奬王)이 교대로 패자로 등장하여 제후를 견제했으나. 제.초.연.조.한 6국은 진나라를 섬기라는 장의(張儀)의 연횡설(連橫說)과 그 반대로 소진(蘇秦)이라는 설객(說客)의 이른바 합종설(合從說) 때문에 6국은 갈팡질팡 하였다. 6국 중에서도 조 나라와 위나라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지리적인 면에 있어 진나라와 싸우면 불리했기 때문에 곤란을 겪었다.
連橫說은 6국이 관중(關中)의 진나라와 대치할 때 지리적으로 가로로 연결된 데서 유래한 것이고. 합종설(合從說)은 관동의 6국을 합치고 보면 그 지세가 남북, 즉 세로로 길게 뻗게 된 데서 유래된 것이다. 진초(秦楚) 두 나라의 세력이 강대하여 제후의 패자(覇者)로 천하를 호령 했지만 한편 趙. 魏 등의 약소국은 강대국 사이에서 곤란을 면하지 못했음을 서술한 것이다.

 

 

 제144구(第144句)

                 조        위          곤         횡  
            (趙    魏     困    橫)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조와 위는 횡에 곤(困)하니 육군때에 진나라를 섬기자함을 횡이라 하니라.

1. 趙는 3. 困하여 어려운지라 2. 魏와 4. 橫的연합을 하다.
나라 조(趙), 나라 위(魏), 곤할 곤(困), 가로 횡(橫).
조와 위는 橫에 곤하니(橫에 困하니 는 함께 곤 하니 로), 육군(6群)때에 晉나라를 섬기자 함은 橫이니라. (이것은 수평적 관계이다).나라간에 서로 통하는 것으로 조(趙)와 위(魏)는 횡적(橫的)연합으로 진(秦)나라를 섬기던 자인 장의(張儀)의 설(說)로, 연형설(連衡說)의 준말이 연형(連衡)이다.
여기에서 합종설(合從說)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중국전국 시대(中國戰國時代)에 소진(蘇秦)이 주장한 외교정책.한.위.조.연.제.초 등 6개국이 연합하여 서쪽의 강한 진(秦)나라와 대항을 한다는 주장. 또 하나는 합종(合從)이라는 종(從)에 관한 유래는  지리적으로 관계가 있었고, 특히 제환공(齊桓公)이 죽은 다음해에 진문공(晉文公)과 초장왕(楚莊王)이 교대로 패자로 등장하여 제후를 견제 하였으나 한.위.조.연.제.초 6국은 진 나라를 섬기라는 장의(張儀)의 연형설(連衡說)과, 그 반대로 소진(蘇秦)이라는 객설(客說)의 이른바 합종설(合從說) 때문에 6국은 갈팡질팡 하였다. 6국 중에서도 조 나라와 위나라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지리적인 면에 있어 진나라와 싸우면 불리했기 때문에 곤란을 겪었다. 연형설(連衡說)은 6국의 관중(關中)의 진 나라와 대치 할 때 지리적으로 가로로 연결된 데서 유래 한 것이고, 합종설(合從說)은 관동의 6국을 합치고 보면 그 지세가 남북, 즉 세로로 길게 뻗게 된 데서 유래한 것이다. 종(從)은 종(縱)과 같은 뜻이다. 진.초 두 나라의 세력이 강대하여 제후의 패(覇:우두머리)한 자로서 천하를 호령했지만, 한편 조, 위 등의 약소국은 강대국 사이 에서 곤란을 면 치 못했음을 서술한 글이다.

 

 

 

제145구(第145句)

               가           도         멸          괵  
           (假     途    滅     괵)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길을 빌려 괵 국을 멸하니 진헌공(晉獻公)이 우국(憂國)길을 빌려 괵國을 멸하였다.
1. 진나라 獻公이 빌려서 3. 멸망 시킨 2. 원인제공의 4. 길로 인하여 패(敗)한 괵 나라는 주문왕(周文王)의 아우인 괵중(괵仲)이 세운 나라이다.

(괵나라 괵字는 難換置 漢字參考)
거짓 가(假). 빌 가(假). 잠시 가(假).가령 가(假). 틈 가(假)겨를. 멀 하(遐)로 통용한다. 길 도(途). 멸망할 멸(滅)망하여 없어진다.괵 나라 괵(괵)
(괵)은 주(周)代의 국명이다. 괵나라 괵(괵). (難換置 漢字參考)
學習考: 가도(假途)하면 길을 빌다. 멸괵(滅괵) 괵字는 나라 이름인데 괵 나라는  주문왕(周文王)의 아우인 괵중(괵仲)이 세운 나라로서, 주평왕(周平王)의 동천시(東遷時)에 西괵에 옮겼다가 진(晉)에 의해 멸망하였다.
본구(本句)에서 확실한 내용을 지적하면 사언고체서사시(四言古體敍事詩)에서 4글자 중에서 주(主)와 객(客)이 있다면 主는 假, 滅
이요 객은 途, 괵 이다.『이때에 빌린 쪽이 假, 滅 로 主格이요』
패자가 되는 원인제공은 길(途)이요, 因하여 敗함은 괵 나라로서
四言古體 중에서 途, 괵은 客格이다.
 


    
제146구(第146句)

               천           토         회          맹  
            (踐     土    會     盟)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晉文公이 諸侯를 천토(踐土)에 모아 맹세하고 俠踐自營 諸侯하니라.
1. 밟고(踐) 다니며 3. 諸侯을 모아(會) 2. 나라(土)세우기를 4. 맹세(盟)하였다. (여러 고을을 踐土 하면서 聯盟하였다)
밟을 천(踐) 천답(踐踏), 흙 토(土), 之也 五行之一 흙 토(土), 生物蕃殖之適所 땅 토(土), 陸也에 뭍 토(土), 邦곤나라 토(土), 場所 곳 토(土), 根也에 뿌리 토(土), 故鄕 고향 토(土), 八音之一악기 토(土), 根也采에 곤 뽕뿌리 두(우), 염여할 우(虞). 회토(懷土:고향을 그리워함), 모을 회(會), 마침 회(會)때마침, 맹세 맹(盟)양자간에 약정하는 일 진헌공(晉獻公)은 순식(荀息)의 계책을 채용하여 괵 나라를 멸했고, 진문공(晉文公)은 제후를 천도 대(帶)에 회합시켜 맹세하게 했다.
1. 밟고(踐) 다니며 3. 諸侯을 모아(會) 2. 나라(土)세우기를 4. 맹세(盟)하였다. (여러 고을을 踐土 하면서 聯盟하였다)   
學習考:공부를 해 본 결과 천자문은 천자문 工夫을 目的 함이니 하나의 글자로 여러 뜻을 갖는 의미를 알아 내는 것이 우선을 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邦 곤 나라 토(土)하였으니 聯邦의 의미)
그 이유는 글 구절에 관한 뜻을 알고 앞으로 활용한다는 목적을 달성 하자면 글 뜻 풀이의 1. 3. 2. 4 글자 순으로 진행을 해야 한다.
하나의 글자에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는 결코 무 의미 하기 때문이다.
언급된 당시의 중국역사를 모르고는 천자문(千字文)의 글귀 풀이를 할 수없다.

 

 

 

 

제147구 (第147句)

               하           준         약          법  
           (何     遵    約     法)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소하(蕭荷)는 한고조(漢高祖)로 더불어 약법삼장(約法三章)을 정하여 준행하리라.
1. 蕭荷에 의해서 3. 약속을  2. 준행하는 4. 법을 따르게 한다.
어찌 하(何), 무엇 하(何). 알지 못하는 사물, 어느 하(하). 어느 것, 따라갈 준(遵). ~을 따라감, 쫓을 준(遵), 약속할 약(約), 묶을 약(約). 동여매는 것. 단속함, 맺을 약(約), 법 법(法).
소(蕭)는 성(姓)이요, 하(荷)는 이름으로 알려진 한고조(漢高祖)의 신하이다. 약법(約法)은 한나라 高祖가 처음 함곡관(函谷關)에 들어가서 진(秦)나라를 멸 했을 때 그 지방 부로(父老)들과 법률삼조목(法律參條目)을 약속했는데 살인을 한 자는 사형에 처하고, 상해를 입힌 자와 도둑질한 자는 벌을 한다는 이른바 약법 삼장을 가리킨 것이다.
그러나 이 삼장 만으로는 도저히 죄악을 막을 수 가 없었으므로 蕭荷가 高祖의 명을 재차 받들어 法文 九條目을 만들었다. 즉 高祖의 法律을 간략히 하려는 뜻을 [소하(簫何)가 가장 준봉(遵奉) 했다는 뜻]에서 何遵約法이라 말함.
*한폐번형(韓弊煩刑) 한(韓)은 저 유명한 <<한비자(韓非子)>> 50여 편을 저술한 한비(韓非) 를 가리킨다. 韓非의 번거로운 형법은 해악(害惡)이 많다는 것이 한폐번형(韓弊煩刑)의 뜻이다. 

 

 

 

 제148구(第148句)

               한           폐          번        형  
           (韓     弊     煩    刑)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韓非는 晉王을 달래 형벌을 펴다가 그 형벌에 죽는다.
1. 韓非는 3. 번거롭고 2. 피곤하게하는 4. 형 제도 때문에 자승 자박 이다.

해질 폐(弊). 낡아 떨어짐. 전의하여 겸사(謙詞)로 쓰임, 곤할 폐(弊);기운이 풀려 나른하다. 피곤함, 번거로울 번(煩) 번잡하여 까다로움. 귀찮음, 바쁠 번(煩). 일이 많아서 겨를이 없음, 형벌 형(刑). 죄인에게 가하는 제재, 법 형(刑). 본받아야할 예제(禮制)나 도리, 목 벨 형(刑). 목을 자름.

學習考:천자문은 중국의 역사를 모르고는 참 뜻을 풀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특히 오늘날의 천자문은 中國의 梁나라의 양무제(梁武帝)代 주흥사(周興嗣)등의 활동기 역사를 중시한다.
악법은 강하게 펼 수록 펴 나가는 자가 폐함은 자승 자박의 순리이다. 그 이유인즉 법 앞에는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칙 때문이다.
   (양자 공히 후일의 역사가 證 하는 자승 자박 결과 풀이인 것이다)

 

 

 

 

제149구(第149句)

                기          전         파          목  
            (起         頗     牧)          
 뜻풀이순서●                    ●          ●                        
                1           2           3           4                    깎아 멸할 전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백 기와 왕 전은 진나라 장수요 염파와 이목은 조 나라 장수였다.
1. 진 나라 백기(白起), 3. 조 나라 염파(廉頗), 2. 진 나라 왕전(王전), 4. 조 나라 이 목(李牧)들은 모두가 명장이다.
일어날 기(起). 가위 전(전). 깎아 멸할 전( 이 글자는 앞전 밑에 나래 우한 字로 밑에 를 붙인字이다). 자못 파(頗). 칠 목(牧)
白起. 廉頗. 王剪. 李牧등은 모두 사움 터에서 승승장군(勝勝將軍)들 임을 표했으나 이 4將軍은 서로對決하여 싸운 기록은 없다.
기(起)는 백기(白起), 전(剪)은 왕전(王剪), 파(頗)는 염파(廉頗), 목 (牧)은 이목(李牧)이다. 이들은 모두 명장(名將)이며 작전이 가장 정밀 하였다 라고 전해지고 있다.
學習考: 1. 진 나라 백기(白起), 3. 조 나라 염파(廉頗), 2. 진 나라 왕전(王전), 4. 조 나라 이 목(李牧)들은 모두가 장수이다.
秦나라와 趙나라는 적대 관계 시이고, 白起와 王전은 진나라 사람이고, 廉頗와 李牧은 趙나라 사람이다. 
國名的 對決屬性은 秦나라對 趙나라로 記表되나. 將帥 對 將帥 對決은 白起와 王전 : 廉頗와 李牧은 아니다. 이것은 위의 第149句에서 증명된다. 그것은 양국의 장수 4명을 이름별 글귀내의 位置를 보면 白起와 廉頗가 같은 屬性에 位置하고 있으나 서로 對敵하고 싸운 것은 없다 로 증명되고, 王전과 李牧도 같은 屬性이니 서로 싸운 적이 없음을 증명한다.
하여 4명의 장수는 對敵視한 國家 끼리 싸움은 있었으나 記票된 2名 對 2名은 서로 對決한 事實은 없고 各各 所屬된 나라의 將帥라는 것뿐 各各 싸워서 功을 세울當時의 서로가 對敵한일이 없음을 잘 나타내었다. (이를 뒷 받침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白起는 전국시대 진나라사람이다. 비(鄙). 영(영). 한중(漢中)을 평정하고 북으로 조괄(趙括)을 정복하여 조(趙)나라군사 40만을 생매장하였으나 범저(范雎)와 불화하여 처형당했다.

 

王전은 진(진)나라 빈양(頻陽)사람이다. 시황(始皇)이 장군으로 명하였다. 그는 조(趙). 연(燕). 계(계)등 여러 곳을 평정했으나 후에 이신(李信)과 불화 하였으며 후에 李信이 패한 후에 王전의 책략으로 초(楚)나라를 평정 하였다.

 

廉頗는 전국시대 조(趙)나라의 명장으로 혜문왕(惠文王)때에 제(齊)나라를 쳐서 상경(上卿)에 임명되어 인상여(藺相如)와 문경지교(刎頸之交)를 맺으니 진(秦)나라가 감히 대항하지 못하였다. 조괄(趙括)을 대신하여 진(秦)을 첫고 후일 신평군의 봉함을 받았다.

 

李牧은 전국시대 趙나라 북녘의 양장(良將)이였다. 흉노(匈奴)를 정벌했고 진(秦)을 쳐 공을 세웠으나 秦나라의 謀略에 빠져 趙王에 의해 처형되었다.  

이상의 내용을 보면 起와 頗가 속성이 같은 것은 각각 소속된 나라의 장수로서 적대국의 장수를 적대시하는 생각의 屬性이 같을 뿐 國籍의 속성이 같을 수없다. 전과 牧도 같은 이치이다.

 

평가: 위의 4將帥는 將帥라는 名聲과 功績이 밝혀 졌는데 위의 4將帥 중에 서로 대적한 싸움의 기록은 없었다.

 

 

 

 

 제150구(第150句)

               용          군           최        정  
       (用     軍     最    精)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군사쓰기를 가장 정결(精潔)히 하였다.(원문의 뜻)
(이의 뜻은 용병술(用兵術)에서 명장(名將)은 싸워서 승자(勝者)가 되도록  정결(精潔)하게 지휘(指揮)를 하는 것이다.
1.서서(用) 3.이기(最)는 2.군(軍)은 4.정(精)銳軍 이다.
前句에 명장이라는 표현을 보아 정예군(精銳軍)이 우선 될 법하다.
이름난 장수가 통솔하는 군은 정예군(精銳軍)인 것이 통상 예이다.
쓸 용(用), 군사 군(軍), 가장 최(最)제일 이라는 뜻, 4.정할 정(精)
學習考:여기에서 또 하나를 발견한다.
천자문(千字文)은 4字 일구(壹句)로 하는 250句가 이구(貳句) 일 대구(壹對句)로 하는 125對句이다.
對句中에 構成字가 1. 2. 3. 4.順의 列 지어 있는 것을 글귀(4字壹句:두 개의 글句가 한 쌍으로 이루어진 對句)를 풀이할 때에 풀이의 순위(順位)가 없으면 글을 스는 이 와 글을 읽는 이 의 이해(理解)가 상반될 수 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문장을 형성하는 規, 法(規則, 文法)이 있는 것이다. (賓辭; 논리 명제에 있어서 주사(主辭)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개념, 예컨대 "꽃은 붉다", "세월이 흐르다" 에서 "붉다", "흐르다" 따위. 빈개념(賓槪念). 빈위(賓位). 객어(客語)술부,술어 론(論)...빈사(賓辭)predicate↔주사(主辭). ▷판단(判斷)를 잊지 말 것)
하여 위의 149句와 150句의 글귀는 對句의 풀이 規法을 따르기가 어렵다 이것 때문에 對句關係의 연관을 소홀하면 뜻풀이에 차질이 발생할 수있다. (그러나 낫 글자를 다시 한 번 열람하면 최(最)字에 중심 되는 뜻이 있다.) 最는 극야(極也)에서 가장 최(最), 선야(善也)에서는 착할 최(最), 승야(勝也)에서는 이길 최(最)이 부분이 명장이 지휘하는 정예군에 걸 맞는 뜻이다. 범야(凡也)에서는 대개 최(最), 우야(優也)에서는 넉넉할 최(最), 취민(聚民)에서는 백성 모을 최(最)故로 천자문에는 아직까지 뜻풀이에 빈 틈이 없음을 말 할 수있다.
天文(1~5), 自然(6~9), 王業(10~18), 修身(19~30),忠孝(31~34),德行(35~40),和睦(41~46),仁義(47~51),宮殿(52~59), 功臣(60~71), 諸侯                                  
            寫 眞 說 明 : 原 本  韓 石 峰        
                                     千    字    文        
                             발행일    2006년 1월20일
                               발행자     김   종   진
                               발행처     은   광   사
                       천자문 학습장 (공부방 선택 서적)
               
                                    千     字    文
                          成       東      鎬     譯  解
                         발행일 1992년 3월20일 2쇄1판
                                  역해자:성  동  호 
                                  발행자:이  윤  환
                        천자문 학습장(공부방 선택 서적)

 

 

 

 제151구(第151句)

                 선            위           사           막  
              (宣       威      沙      漠)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장수로서 그 위엄은 멀리 사막에 까지 퍼졌다.
여기에서 선(宣)하면 선전포고를 의미함이니 전쟁 터에서는 장수의 위엄이 云云되며, 장수가 모래땅에 선 위엄이 사막에 퍼졌다.
   宣          沙,砂           威       漠
   1             3             
  2        4
1. 선전 포고된 3. 사막에 선 2. 장수의 위세가 4. 아득한 사막에
널리 퍼져 나간다.
베풀 선(宣). 선전(宣戰), 펼 선(宣), 밝힐 선(宣). 선명(宣明), 보일 선(宣).선시(宣示), 말할 선(宣). 임금이 스스로 말함, 위엄 위(威), 세력 위(威). 위세(威勢), 거동 위(威). 모래 사(沙), 사막 사(沙). 넓은 모래벌판, 돌의 부스러기. 사석(沙石), 물가 사(沙). 물가의 모래땅, 아득할 막(漠), 사막 막(漠), 넓을 막(漠). 광막(廣漠), 쓸쓸할 막(漠). 막(寞)과 같이 쓰인다.
學習考: 선(선)은 선편야(宣편也)라 했으니 선포의 뜻으로 변하고
위(威)는 위력야(威力也)라 했다. 선위(宣威)하면 위세를 떨친다.하여 전쟁터에 선 자리가 사막이라 해도 장수의 위세는 아득한 멀리까지 그 영향이 강하게 미치며 중국북서부의 몽고와 신강성 쪽의 사막을 가리킨다.

 

 

 

  제152구(第152句)

                치          예         단          청  
             (馳     禮    丹     靑)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그 이름은 생전 뿐 아니라 죽은 후에도 전하기 위하여 초상을 각에 그렸다.

 여기에서 [초상을 모신 각에 하면 초상(肖像)을 기리는 비각(碑閣)을 지칭함에는 누각의 뜻도 포함이 된다.]
1.전하는(馳)3.단청(丹)누각은 2.명예(譽)를 4.적청(赤靑)채색비각에
後世로 전하기 위한 성실함을 기리고 찬사를 남기다.
내용을 초상(肖像),비석 등에 기록하고 (丹靑:彩色)碑閣을 세우다.
달릴 치(馳). 질주함. 수레나 말 등을 빨리 모는  것 . 마음을 그 방면으로 빨리 돌림, 전할  치(馳), 칭찬할 예(譽), 기릴 예(譽), 붉을 단(丹). 붉은 채색을 함, 성실(誠實)내용에서는 성실할 단(丹). 태도나 언행이 정성스럽고 단정함, 푸를 청(靑). 단청(丹靑):건축물 (옛날식 건물)등의 벽. 기둥. 천장 등에 여러 가지 그림과 무늬의 채색. 단벽(丹碧). 채색(彩色).painting. 적(赤)과 청(靑).
 (red and blue)
學習考: 선인들의 천자문 글 句와 節의 풀이 내용에서 理解가 불편하다 하여 함부로 평을 하면 절대로 아니 되며 評을 할 생가에 앞서 漢字의 多樣한 뜻을 辭典이나 大玉篇을 중심으로 파악을 먼저 해야 함을 再考反省 합이다. 이것이 진지한 공부를 하는 자세 임을 알게 된다. 본 節(對句)에서 공부한 내용과 역사적 배경 중 장수들은 진(秦)나라 백기(白起)와 왕 전(王剪) 이나, 조(趙)나라의 염파(廉頗)와 이목(李牧)같은 명장들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그 위력을 사막 끝에 까지 떨쳤다.
제왕(帝王)중심적 정치시대의 지세 관리(地勢管理)와 중국의 九州等의 시세(地勢)를 양(梁)나라 무제(武帝)시대의 천자문 내용관계(關係)를 푼다.

 

 

  제153구(第153句)

               구          주           우         적 
          (九     州     禹    跡)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하우씨(夏나라 禹임금)가 구주를 분별하니 기. 연. 천. 서. 양. 웅. 구주이다.

 (여기에 밝혀진 주는 6개 주이다)
1. 아홉 골을 그늘인 하(夏)나라 3. 우(禹)임금의 2. 주(州)에 4. 세운 痕迹과 功績을 칭송한다.
하나라 창업 우(禹)임금은 성왕이며 왕이 되기 전에 요(堯), 순(舜) 두 임금을 섬겨 홍수를 다스리는데 큰 공을 세웠다.  
아홉 구(九). 행정구의 이름. 나라 주(州). 국토. 고을 주(州). 임금 우(禹). 자취 적(跡). 필적(筆跡). 뒤밟을 적(跡). 추적(追跡);뒤를 밟아 쫓음.
學習帳: 구주(九州)란 중국전체의 땅을 크게 나눈 구역이다. 맨 처음에 황제가 이렇게 나누었다고도 하고 전욱(전頊)이 나누었다고도 한다. 그 후 순(舜)임이 12개 주(州)로 나누었다가 하나라의 우(禹)임금이 홍수를 다스리면서 다시 구주(九州)로 나누었다 고한다.「산이혈(山而頁) 전字는 山밑에而하고 옆에 頁」, (頊)욱字
참고할 것은 위의 내용은 지세(地勢)에 따라 주,군의 劃定한 시초를 말한 것이다. 학습자는 여기에서 주(州)또는 군(郡)의 설치 유래도 알게 되었지만, 그보다도 홍수를 다스린 우임금(禹임금)의 업적을 높이 평가해야할 것이다.

 

                             中國의 天下를 統一 한  秦氏皇帝 

 

제154구(第154句)

                백          군         진          병  
             (百     郡    秦     幷)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진시황(秦始皇)이 천하(天下) 봉군(封郡)하는 법을 폐하고 壹百 郡을 두었다.
1.壹百餘고을을3.秦始皇이2.4.倂合함은 성군 제후의 업적이다.
일백 백(百). 고을 군(郡;현소속고을). 나라 진(秦).
(秦나라가 壹百郡을 合倂하여 아울러 그 성군(聖君)영향이 미치도록 하였다).아우를 병(幷;여럿을 한데 합하여 즉 合倂 "alltogether"),미칠 병(幷;일정한 곳에 가 다음). 두 가지 뜻.  
진(秦)은 백익후예(百益後裔)의 封國이라 했는데, 주(周代)의 제후(諸侯)의 나라로 함양(咸陽)에 도읍 하고, 감숙성(甘肅省), 섬서성(陝西省)등을 영유하였으며 진시황 대에 이르러 천하를 통일 하였다. 백군진병(百郡秦幷)은 壹百郡을 秦나라가 合倂하였다는 뜻이다.
(秦始皇 하면 皇帝이자 第1番 聖君 諸侯 稱號를 받은 皇帝이다). 백군은 실은 103군인데, 한서지리지(한서地理誌)에 흘어효평범군국일백삼(訖於孝平凡郡國壹百參)이라 하였다.
전욱(전頊)은 고양씨(高陽氏)라고도 하고, 황제의 손자입니다. 소호씨의 ... 제곡(제곡)은 황제의 증손입니다. 신(辛)땅에 봉해져서 고신씨(高辛氏)라고도 합니다.「산이혈(山而頁)전字는 山字 밑에 而字를 붙이고 그 右側옆에 頁하면 된다」, 욱(頊) 字 이 글字는 오로지 전字로 읽으며 전욱 하면 사람의 이름이다.

 

이 글자는 한자로

환치가 어려운 것이며 오로지 전 字와 사람 이름욱(頊)字. 산살 욱(頊) 

 

 

                                                          

  



출처 : [기타] http://somnibul.duri.net/myth02.html


삼황 오제

반고에 이어 가장 오래된 신화적 세계에 출현하는 세 제왕을 삼황(三皇)이라 부른다. 그런데 누구를 삼황으로 하느냐는 여러 설이 분분하다. 일설에는 천황(天皇), 지황(地皇), 인황(人皇)으로 치는데 이는 물론 천지인간의 성립을 의인적(擬人的)으로 설명하고자 하는 합리적 신화다. 그 밖의 복희, 여와, 신농을 삼황으로 하는가 하면, 또 그 중 여와를 축융(祝融) 또는 수인(燧人)으로 대치하는 설도 있다. 예의 십팔사략에는 복희, 신농, 황제를 여기에 해당시킨다. 이중 여와의 인간창조, 천지보수(天地補修)의 신화는 가장 이색적이고 그 정채(精彩)에 빛나는 것이다. 그 밖의 딴 신들에게는 각각 인간의 문명생활의 창조자 및 추진자의 역할이 주어져 있다. 삼황(三皇)에 이어서 천하를 다스리게 된 것은 소호, 전욱, 제곡, 요제, 순제의 오제(五帝)다. 오제 중 소호는 황제의 아들, 전욱은 황제의 증손, 제곡은 소호의 아들, 요제는 제곡의 아들, 순제도 전욱 6세손이라고 하니까 오제는 아마도 황제일가(黃帝 一家)로 봐도 좋을 것 같다. 또 그들이 오제로서 표창(表彰)되는 것은 그들 모두 하나같이 고조(高祖)인 황제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는 덕이 높은 제왕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옮겨 온 곳 :
bogihimangn1@naver.com



 

 

 

 

 

 

제155구(第155句)

               악           종          항         대                               
        (嶽     宗     恒    대 )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五嶽은 東泰山. 西華山. 南衡山. 北恒山. 中숭山 이니 항山과 태山이 조종이라.
1. 五嶽중에 3. 恒山과 泰山이 2. 祖宗 4. 터 이다.
큰메 악(嶽). 큰 산악 악(嶽). 엄하고 위엄있는 모양 악(嶽)岳同. 근본 종(宗). 尊也에 높을 종(宗). 廟에 종묘 종(宗). 제사를 모시는 곳. 항상 항(恒). 태산 대(垈). 택지에 집터 대(垈)
學習考: 五嶽中에는 恒山과 泰山을 祖宗로 삼았고. 선제(禪祭)는 운운산(云云山)과 정정산(亭亭山)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다. 여기에서 岱山은 泰山의 별칭(別稱)이다. 그리고 五嶽과 선제(禪祭)에 관련되는 산은 모두 일곱의 산이 거명(擧名) 되었다. 그리고 恒은 五嶽中에 北恒山을 말한다.
禪主云亭이라 함은 성제천야(禪祭天也)로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이때에 주등중화야(主등中火也)라 했으며 主는 촉대(燭臺)에 불이 타오른다는 뜻이다. 운(云)은 어조사로 쓰이는 글자이다. 參考로 임금이 혁명을 일으킨 뒤에 天地에 고하는 제사를 드렸는데, 그 장소로는 주로 청정한 명산을 택했다. <<史記>> 봉선서(封禪書)에도 관중의 말을 인용하여 堯舜等은 云云山에서 皇帝는 亭亭山에서 禪祭했다는 글이 있다.

 

원래의 대산은 다음과 같이 표기를 했다. 태산 대(대)

 

                                   




 

 

 

 

제156구(第156句)

               선           주         운          정  
            (禪     主    云     亭)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운과 정은 천자를 봉선하고 제사하는 곳이니 운 정은 태山에 있다.

함은155句의 내용에서 恒山과 태山에 조종 터가 있다 했으니 거기가 바로 禪主 云亭이 있는 곳이다.
1. 고요히 3. 이를 운(云)은 2. 임금의 4. 정자라 하니 곳 천자를 봉선하고 제사하는 곳이다.
고요할 선(禪), 임금 주(主), 이를 운(云), 정자 정(亭)
學習考: 五嶽中에는 恒山과 泰山을 祖宗로 삼았고. 선제(禪祭)는 운운산(云云山)과 정정산(亭亭山)을 가장 소중하게 여겼다. 여기에서 岱山은 泰山의 별칭(別稱)이다. 그리고 五嶽과 선제(禪祭)에 관련되는 산은 모두 일곱의 산이 거명(擧名) 되었다. 그리고 恒은 五嶽中에 北恒山을 말한다. (第155句와 第156句의 學習考 내용을 공용으로 했음). 禪主云亭이라 함은 성제천야(禪祭天也)로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이때에 주등중화야(主등中火也)라 했으며 主는 촉대(燭臺)에 불이 타오른다는 뜻이다. 운(云)은 어조사로 쓰이는 글자이다. 參考로 임금이 혁명을 일으킨 뒤에 天地에 고하는 제사를 드렸는데, 그 장소로는 주로 청정한 명산을 택했다. <<史記>> 봉선서(封禪書)에도 관중의 말을 인용하여 堯舜等은 云云山에서 皇帝는 亭亭山에서 禪祭했다는 글이 있다. 

 

 

 

 

 

 제157구(第157句) 

                안          문         자          색  
            (雁     門    紫     塞)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안문은 봄 기러기 북으로 가는 고로 안문이고, 흙이 붉은 고로 자색이라 하였다.
1. 듣는 바의 雁門은 3. 紫色의 흙色 萬里長城을 통과 하는  2. 雁門關이자 4. 이명자새(異名紫塞)즉 요새(要塞)이다.

(듣는 바의 雁門은  紫色의 흙色 萬里長城을 통과 하는  雁門關이자 요새(要塞)이다)
●안문(雁門). 雁은 안안조야(雁雁鳥也)라고 했으니 즉 기러기이고 문은 문문야(門聞也)라 했으니 듣는 것이다. 여기에서 안문(안門)은 관명(關名)이자, 雁門關의 位置는 산서성(山西省)서북방에 있다.
●자색(紫色) 자(紫)는 靑赤間色이라 했으며, 새(塞)의 본의(本意)는 간격(間隔)이 있는데 "변방"로 전의 하였다. 만리장성(萬里長城)의 이명(異名)이 곧 자색(紫塞)인 것이다. 그 유래는 고금주(古今注)에서 살펴보면 자새진축장성 토색개자 고명자색[紫塞秦築長城 土色皆紫  古名紫塞]라 했으니, 이것은 "그 곳의 흙빛이 자색(紫色)임으로 만리장성을 가리켜 자 새(紫塞)라 했다"는 뜻이다.   
●계전(鷄田), 계(鷄)는 계지시축(鷄知時畜)이라 했는데, 즉 때를 알리는 집 짐승이 닭이라는 뜻이다.
계전(鷄田)은 땅 이름인데, 계전주(鷄田州) 회락현(廻樂縣)경계에 있다고 지리지에 기록되어있다.   
●적성(赤城)역시 지명이다.
기러기 안(雁). 오리 과에 속하는 물새, 문 문(門). 집의 외부에 설치한 출입구. 공문(孔門;孔子敎를 신봉하는 사람들), 붉을 자(紫), 자주 빛 자(紫).적색과 청색의 간 색. 자색(紫色),막을 색(塞).사이를 가림. 폐색(蔽塞),변방 새(塞).변새(邊塞;변방의 要塞)

●본구 안문에 관해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고로 다음과 같이 추가 설명한다.

 本句 안문(雁門)에 關해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고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기러기 안(雁)은 안안조야(雁雁鳥也)라 했으니 기러기이고, 문(門)은 문문야(門聞也)라 했으니 듣는 것이다. 위의 뜻 풀이에서 듣는 바의 안문(雁門)은 紫色의 흙色 萬里長城을 통과 하는  雁門關이자 요새(要塞)이다) 라고 1,3,2,4 순서따라 풀이했다.

 

이 대목은 근대에 있어서 일종의 검문소 역할을 하는 곳으로 이 문을 통과하는 행인 또는 특별히 허가받은 집단의 검문에 관함. 증표와 대답을 듣는 곳으로 풀이된다. 기러기 안(雁)字를 붙여 雁門로 命名한 것은 "기러기 왕래 하는 길" 즉 기러기 철 따라 오가는 길목으로 북쪽에 있는 關門을 지칭한 것으로 본다.     

                                  

위의 기러기 안 字도 있다.

 

 

 

 

 




 

 

 

 

 

  제158구(第158句)

                계          전         적          성  
            (계     田    赤     城)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계전(鷄田)은 웅주(熊州)에 있는 고을이고 적성은 기주에 있는 고을이다.
1. 鷄田과 3. 赤城은 각각 2. 熊州와 4. 기州에 있다. 여기에서 熊州와 기州는 운(韻)을 단것이자 관련지명이니 그 韻은 2.4. 의 順位에 있다.운(韻;和也 화할 운韻, 風度곤致;운치 운韻, 音員爲 곤 운운同聲相應울릴 운韻). 닭 계(鷄). 가금(家禽)의 하나계(鷄)와 같은字, 밭 전(田), 논 전(田). 농작물을 심는 전지, 상전(桑田;뽕나무 밭), 붉을 적(赤). 붉은 빛, 적성(赤誠;진심을 가지고 있음), 빌 적(赤). 적빈(赤貧;아무 것도 없음), 벌거벗을 적(赤).적라(赤裸), 재 성(城). 성곽(城郭)
學習考: "九州禹跡"부터는 지세를 논한 것이다. 윗 글은 단순히 중국북부지방의 유명한 곳을 들어 소개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한 번 더 글 귀를 새겨 보면 [기러기 왕래하는 안문관이 있는가 하면 만리장성이 가로놓여 있으며 계전(鷄田)이라는 변방의 광막한 지역이 있고 옛날 치우(蚩尤)가 살던 적성도 있다]는 뜻이다. 한문에서는 문장에 곧장 대(對)를 놓는데, 이 글에서도 "雁門" 과 "鷄田", "紫塞; 萬里長城의 別名이다" 와 "赤城 "은 서로 대(對)가 된다. (위의 풀이에서 紫塞와 赤城이 九州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제159구(第159句)          
               곤           지         갈          석  
            (昆     池    碣     石)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곤지는 운남 곤지현에 있고 갈석은 부평현에 있다.
1. 昆하면 昆明池요 昆池縣에 있고 3. 碣하면 산 이름 碣石인데 2. 池는 昆明池로 4. 山 이름 碣石과 각각 昆池縣과 富平縣에 있는 것이다.
昆하면 昆明池의 略稱이자 昆池縣에 위치하고,  碣하면 우뚝 솟은 돍(石) 이자 갈특립지석야(碣特立之石也)라 했다. 그러나 이 碣石은 산 이름인데 중국에서는 일정치 않다. 池 하면 昆明池로 한무제(漢武帝)가 곤명국(昆明國)을 정복하기 위해서 판 장안 서쪽에 위치한 못 이름이다. 石은  碣石이다. 前者 昆明池는 昆池縣에, 後者 갈석은 富平縣에 위치하고있다.
여기에서 昆池縣과 富平縣은 곤지에 昆池縣, 竭石에 富平縣 과 같이 各各 운치 운(韻)을 단것으로 2. 와 4. 순이다.
맏 곤(昆), 제(弟)와 대응하는 말, 뒤 곤(昆). 나중, 자손 곤(昆). 후예(後裔), 같을 곤(昆). 동일하다, 못 지(池). 물이 괸 넓고 깊은 곳, 해자 지(池). 해자(垓字)는 성 밖으로 둘러서 판 못, 비석 갈(碣). 네모진 것을 비(碑)라 하고 둥근 것을 갈(竭)이라 한다, 우뚝 솟을 갈(竭). 산이 우뚝 솟은 모양. 돌 석(石). 암석. 옥석(玉石). 굳을 석(石). 견고함. 석교(石交;돌같이 굳은 우정), 돌 비석 석(石). 석비(石碑). 섬 석(石). 용량의 단위로서 열말(1石=열말) 

 

 

 

 

 

 

제160구(第160句)
         
               거           야         도          정  
            (鉅     野    洞     庭)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鋸野는 泰山 동편에 있는 광야(廣野) 동정(洞庭)은 호남성에 있는 중국 제일의 호수(湖水)이다.
1. 鋸野와 3. 洞庭은 各各 2. 泰山東便의 廣野는 鋸野며 4. 湖南省에 있는 중국제일의 湖水는 洞庭이다.
클 거(鉅). 巨와 통용. 거만(鉅萬;수가 썩 많음). 강할 거(鉅). 낚시 거(鉅). 고기를 낚는 제구. 들 야(野). 평야(平野). 미개할 야(野). 지능이 열리지 아니함. 야만(野蠻). 길들이지 아니할 야(野).
사람을 따르지 않고 해치려 함. 낭자야심(狼子野心). 고을 동(洞). 깊은 구멍. 깊은 골짜기. 연할 동(洞). 연통(連通). 빌 동(洞). 공허함. 동네 동(洞). 부락. 뜰 정(庭). 정원(庭園). 대청. 조정 정(庭). 조정(朝廷)
學習考: 거야(鉅野)에 鉅는 크게 굳은 것 鉅大剛野이라고 했다. 야(野)는 교외(郊外)이다. 거야(鉅野)는 산동성 鉅縣 北方에 위치한 일명 대야(對野), 혹은 거택(巨澤)이라 이름하는 택야(澤野)이다. (못을 끼고 있는 큰 들판).
동정(洞庭)은 동정호(洞庭湖). 호남성 경계에 위치한 중국 제일의 담수(淡水;짜지 않은 물)湖이다.

 

 

 

 

 제161구(第161句)
         
               광           원          면         막  
            (曠     遠     綿    邈)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산. 벌판. 호수(湖水)등의 아득하고 멀리, 그리고 널리 줄지어 있음을 말함.
1. 슬슬 하고 텅 빈데 3. 목화 밭길(綿路)로 이어지고 2. 멀고먼 산과, 벌판, 호수 등이 4. 아득하게 줄 지어 있다.
빌 광(曠). 공허(空虛)함;슬슬 하게 텅 빔, 밝을 광(曠). 환함, 넓을 광(曠)광활함. 광원;광야(曠野), 멀 광(曠). 요원함, 멀 원(遠). 산간 또는 거리가 먼 것. 요원(遼遠), 깊을 원(遠). 솜 면(綿). 목화 솜, 연이을 면(綿) 멀 막(邈), 아득할 막(邈)
學習考: 이 글 역시 구주의 광활한 지역을 과시하는 것이라 하겠다. 대체로 구주의 안(岸)은 변새(邊塞)나 호수(湖水)나 연못(蓮池)들이 강활하게 계속되고 있어서 끝이 없으며 산과 골짜기는 동굴과 같아서 깁고 컴컴하다는 말이다. 즉 광원면막“曠遠綿邈”은 「자새」.「계전」.「거야」.
「동전」와 같은 변새(邊塞)와 호택(湖澤)을 말한 것이요
암수묘명“巖峀杳冥”은 나머지 오악 등(五嶽 等)의 산악을 말한 것이다. (여기에서 변새(邊塞)란 변방(邊防)의 요새(要塞)를 지적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제162구(第162句)
        
               암           수         묘          명  
            (巖     峀    杳     冥)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큰 바위와 메 뿌리가 묘연하고 아득함을 말함.
1. 큰 바위로 3. 아득한데 2. 산 굴 또한 4. 어두움으로 아득하다.
바위 암(巖). 큰 돌, 가파를 암(巖). 험준한 모양, 산 구멍 수(岫), 산굴 수(岫). 산에 있는 바위 동굴, 산봉우리 수(岫). 산정, 아득할 묘(杳). 어둠침침함, 깊을 묘(杳). 깊고 넓은 모양, 어두울 명(冥). 밝지 아니함. 무식함.명혼(冥昏), 그윽할 명(冥). 명원(冥遠), 저승 명(冥). 황천(黃泉); 면막(면邈). 면은 길게 뻗치다. 邈은 멀다는 뜻. 즉, 면邈은 넓고 아득히 보이는 모양이다.
學習考:여기에서 메 뿌리의 메는 山을 예스럽게 일컫는 말로 즉 mountain 로 보면 태산바위 구멍 수(岫)의 뿌리가 묘연하고 아득하다 라고 보여진다. (근대에서 말하는 태산 바위틈에 구멍진 굴이 허다하고 그 깊이가 묘연하며 내부는 컴컴하고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내용의 표현은 자새(紫塞), 변새(邊塞)와 같은 用語가 중국의 전국시대의 구주(九州)에서 일어난 국가간의 戰爭을 다시 상기(想起)하며 지형지세(地形地勢)가 방어진(防禦陳)에 크게 역할을 했음을 주흥사(周興嗣)는 알고있었기에 천자문에 시구(詩句)로 올려진 것으로 보아진다.

 

 

 

 

 

 제163구(第163句)
         
               치           본        어           농  
            (治     本    於     農)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다스리는 것은 농사를 근본으로 하니 중농 정치를 이름.
1. 다스리다 3. 라는 2. 근본을 4. 농사로 하니 이것은 중농정치(政治)이다.
(뜻풀이 순서를 상기 시키기 위하여 번호를 강조한다)어조사 어(語助辭 於): 톳으로 쓰는(字역할)이다.
1. 다스릴 치(治) 2. 근본 본(本) 3. 어조사 어(於) 4. 농사 농(農)
다스릴 치(治). 바로잡음. 치죄(治罪). 치가(治家). 치병(治病). 다듬을 치(治). 근본 본(本). 기본(基本). 본의(本義). 밑 본(本). 나무의 밑동인데. 전의하여 줄기. 근원 본(本). 시작. 원시(原始). 책본(冊本). 전적(典籍). 어조사 어(於). 전후자구의 관계를 나타내는 말. 있을 어(於). 재(在)와 뜻이 같음. 오흡다할 오(於). 감탄사. 땅이름 오(於). 지명. 탄식할 오(於). 농사 농(農). 농부 농(農). 노농(老農). 힘쓸 농(農). 노력을 함.  
學習考: 이 당시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은 농사함에 터전을 둔다는 뜻으로 치자소이기강천하(治者所以紀綱天下)라 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의식주(衣食住) 옷을 입고, 엄식을 먹고, 주거의 잠자리 터전을 농사를 근본으로 하는 농사에 힘쓰는 정치였다. 

 

 

(새마을 운동)   

 

 

 

 

 

가을이면 벼를 비롯하여 가을 과실 석류 하며 박주가리(다년생 만초)열매를 본다.

(

 

 

 

제164구(第164句)         
               무           자         가          색  
            (務     玆    稼     穡)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때맞춰 심고 힘써 일하여 많은 수익을 거둔다.
힘서 심은 다음은 때 맞춰 거두니 수익이 된다.
1. 힘서  3. 심은  2. 다음은 때맞춰  4. 거두니 수익이 된다
힘 슬 무(務). 일 무(務). 힘써 일함.  이 자(玆). 가까운 사물을 가리키는 관형사. 검을 자(玆). 빛이 검고 흐림.  玆는 차야(此也) 다음 순을 말 한다. 이에 자(玆). 발어사(發語辭). 심을 가(稼). 곡류를 심음. 전의하여 농사(農事). 곡식 가(稼). 화곡(禾穀; 벼 곡식). 거둘 색(穡). 가색(稼穡). 곡식을 심고 거두는 일. 농사색(穡).
學習考: 관자의 목민편(牧民編)을 보면 「곡간이 가득 차여 있어야 백성들이 예절을 안다(창름실칙지예절:倉름實則知禮節)」라는 구절이 있다. 즉 의식(衣食)의 풍족이란 생업에 힘쓰지 않고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생업이건 시작이 중요하지만, 많이 거두어들이기 위해서는 작물을 보살피는 정성이 뒤따라야 하는 것이다. 곡식도 사람 섬기듯 위하고 보살피고 알뜰하게 거두어 가꾸어야만 많은 수확을 할 수있고, 그것이 바로 사람과 사람사이에 서로 위로하고 서로 돕고, 서로 존경하며 마치 극진한 예절을 지키듯 곡식도 공을 드리는 것 만큼 수확할 수있다는 것을 비유한 말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165구(第165句)
        
                숙          재         남          묘  
            (숙     載    南     묘)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밭이랑 묘(묘 ) 조견표에서 찾을 것
비로소 남양의 밭에서 농작물을 배양한다.
1. 비로소 3. 남쪽을 2. 비롯하여 4. 밭 이랑에서 농작물을 배양한다.
1. 비로소 3. 남쪽에 2. 農事일하는 4. 밭 이랑에서 농작물을 배양한다.
지을 숙(숙), 始也에 비롯할 숙(숙). 善也 착할 수(숙). 作也에 지을 숙(叔). 甚也에 심할 숙(숙). 에 밭 이랑 묘(묘). 여기에서 南묘라 함은 남쪽 밭두둑의 뜻이다. 다만 (보)를 두고 말할 경우는 주(周)나라의 제도에 6척(尺)을 보(步)라 하고 100보(步)를 묘라 하였는데, 그러나 진(秦)나라에 와서는 240보(步)를 일(壹)묘(묘)라 하였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어디까지나 밭 두둑을 가리킨다. 지을 숙(숙), 처음 숙(숙), 정돈할 숙(숙), 실을 재(載), 乘也에 시를 재(載), 탈 재(載). 記也에 기록 할(載). 始也에 비롯할 재(載). 滿也에 가득할 재(載). 則也에 곧 재(載). 事也에 일 재(載). 守也에 받을 재(載). 年也에 해 재(載). 書也에 글 재(載). 運也에 운전할 재(載). 語助辭 어조사 재(載). 勝也에 이길 재(載). 남녘 남(南), 밭이랑 묘(묘);밭두둑을 묘라고 씀. 묘는 밭이랑 묘字이다.
學習考: 여기에서 크게 주목되는 것은 글자의 뜻의 뿌리 始也에 비롯할 숙(숙)字와 같은 始也의 비롯할 재(載)字가 글자의 위치는 1, 2 인故로 속성을 고려한 글자의 위치이자 載字는 어조사로서 서로 다른 속성끼리 엮어져 매우 부드럽게 글 뜻이 풀어지는 實例라 할 수있어 흥미롭다.   
1. 비로소 3. 남쪽에 2. 農事일하는 4. 밭 이랑에서 농작물을 배양한다. 

                                 

 

제166구(第166句)
        
               아          예           서         직  
           (我     藝     黍    稷)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 하겠다.
1. 나는 3. 기장을 2. 심고 4. 피와 함께 기르기에 열중하겠다.  
나 아(我), 재주 예(藝), 심을 예(藝), 기장 서(黍)메 기장. 오곡의 하나이다,
피 직(稷)찰 기장. 黍나 稷은 모두 기장이다.
여기에서 메 기장 하면 찐 매밀 을 약간 말린 다음 찧어서 껍질을 벗긴 맵쌀(방언:方言), 찰 기장 하면 찹쌀의 뜻에서 사람의 식량으로 선호함이요, 서직(黍稷)의 질(質)은 [식물]포 아 풀과에 속하는 일년초,키는 1.2~1.6m 이며 곡류의 일종이다. 열매는 담황색, 떡. 술. 빵. 과자 등의 원료로 선호, 메 기장은 가축의 사료로 활용되다. [我藝黍稷]은 나는 기장을 심는다는 뜻이다.
옛날에 중국에서는 서직(黍稷)을 오곡의 으뜸으로 꼽았던 것이다. 곡식을 생산 하는 일이 시작되면 남쪽 밭에서부터 행함이 넓은 나라의 남쪽부터 농사에 힘쓴다는 앞 구(句)의 말이고  뒷 글 구(句)에 서는 오곡의 으뜸인 서 직(黍稷)을 심는다는 것이다.
學習考: 여기에서 나(我)는 라고 했는데 이 나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자위기신(自謂己身)에서 나아,우리 아(我), 此也에 이 아,此側에 이쪽 아(我), 執也에 고집쓸 아(我). 農事하는 우리는 로... 

 

 

 

 

 제167구(第167句)
        
                세          숙         공          신  
             (稅     熟    貢     新)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곡식이 익으면 부세(負稅)하여 국용을 준비하고 신곡으로 종묘에 제사를 올린다.
1. 세금 3. 바치는 것은 2. 익은 4. 신곡으로 한다.
세금 세(稅). 익을 숙(熟). 세에 세조야(稅租也)라 했으니 조세(租稅)를 말하고 <<정자통(正字通)에 숙(熟)은 임야(稔也)라 했으니  즉 익는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세숙은 익은 곡식에 솨세한다는 뜻이다. 세숙(稅熟). 바칠 공(貢). 새 신(新). 공신(貢新)은 <<광아석고(廣雅 釋言古)>>에 공상야(貢上也)라 했으니 즉 바치는 것이다. 새로 추수한 곡식을 헌상한다는 뜻이다. 통고금언명기고훈(通古今言明其故訓 ㅣ ). 넓을 광(廣). 아담할 아(雅). 풀 석(釋). (훈고할 고(言古)字는 말씀 언변에 옛 고()한字다. 고증할 고(言古).
學習考: 지배자가 있는 한 조세는 인민의 제일 큰 임무이다. 따라서 농업을 다스리는 유사(有司)된 자는 그 직분을 다하여 농사를 勸勉하여 수확한 신곡을 조세로 헌납하게 하여야 한다. 공세의 의무를 다하면 통치자는 담당관에게 상을 주거나 혹은 官位를 올려 포상할 것이며, 그렇지 못하여 감독이 소홀할 때는 담당관을 내쫓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한편으로는 산업을 장려하고, 한편으로는 관기를 숙정하는 것이다. (이 때와 지금의 租稅는 많은 부문에서 다른 점이 있는 것이다) 

 

 

 

 

 

제168구(第168句)
        
               권           상          출         척  
        (勸     賞     黜    陟)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농민의 의기를 앙양(昻揚)키 위하여 상주고 게을리한 자는 출석하였다.
1. 권장하고 3. 내침과 2. 상으로 4. 오르게 하다.
(내침으로 생긴 공석에는 승진시킬 자로 자리를 채우다)
권할 권(勸) 상과 퇴출을 권장 함은 이는 바로 信賞必罰의 권장이다, (믿음으로 반드시 상과 벌로 다스림). (身上必罰)은 신상기록에 반드시 오르게 하는 벌을 한다 로 이것은 신상에 영향을 주는 벌, 정해진 대우에 영향을 준다는 뜻으로 예를 들면 휴가에 빠지게 한다 또는 진급에 빠지게 고과성적에 영향을 주는 등등.
상줄 상(賞), 내칠 출(黜) 주로 직장 퇴출(退黜), 오를 척(陟) 이는 승진의 뜻으로 본다, 등척(登陟);벼슬등급이 높은 곳으로 오름.
學習考:여기에서 현물세와 그 목적이 국용(國用) 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사람의 정서가 신곡이 나면 조상을 위하였다 라는 경조사상을 함께 표현을 하고 있어, 글의 뜻에 조상 섬기는 풍습을 " 어조사:語助辭 " 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원문 자체에는 간접, 직접을 막론하고 종묘나, 조상을 뜻하는 句), 세 곡식으로 종묘에 제사를 지내는데, 바치는 성적에 따라 상을 주어 권면(勸勉)하기도 하고 혹은 내쫏기도 한다.

 

 

 

 

 제169구(第169句)
        
               맹           가        돈           소  
           (孟     軻    敦     素)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169句~178句까지는 修養에 關함
맹자는 그 모친의 교훈을 받아 자사 문하에 배웠다.
1. 孟軻는 孟子를 이름이요 3. 도탑고 인정 많은 어머님의 2. 교훈이 孟軻를 4. 돋보이게하는 바탕을 이루었다.

맏 맹(孟), 성 맹(孟), 맹가(孟軻): (전국시대의 철인 즉 孟子),
우두머리 맹(孟), 맹후(孟侯); (한 州의 제후 중에서 우두머리), 때 못 만날 가(軻), 높을 가(軻), 바퀴굴대 가(軻), 굴대;수레바퀴를 돌리는 둥근 통나무 또는 쇠로된 축(軸), 도타울 돈(敦), 돈후(敦厚: 인정이 많음), 흴 소(素), 바탕 소(素): 소질(素質), 소식(素食 : 고기반찬이 없는 밥), 흰빛 소(素). 소의(素衣:흰옷)
學習考: 맹자는 천부의 소성(素性;본디 타고난 성품,본디의 성질 )을 완수하고자 돈소설(敦素說)을 제창했고, 사어(史魚)는 정직을 한결같이 하여 직(直)을 일지 않았다. 맹가(孟軻)孟은 성씨로서 맹자를 가리킨다. 가(軻)는 그의 이름이며 자(字)는 자여(子輿)이다. 공자 다음가는 대현인(大賢人)임.敦은 設問의 註에 敦原也라 하였으니 「두텁다」는 뜻이며 소(素)는 通訓正聲에 소물불가식(素物不可飾)라 했으니 질박(質朴)의 뜻이다. 돈소(敦素)는 하늘에서 받은 素性을 온전히 하려고 자기의 마음을 두텁게 갖는다. 뜻이며 어머님의 가르침에 따랐다. 

 

 

 

 

  제170구(第170句)
        
                사          어         병          직  
            (史     魚    秉     直)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사어라는 사람은 위나라 태부였으며 그 성격이 매우 강직하였다.
1. 歷史에 남은 3. 秉權者인 2. 史魚는 그 4. 强直함을 알 수 있다.
本句에서 위나라의 태부(太傅)하면 (우리 나라 고려 때에 三師의 하나. 정 일품, 고려 때 동궁의 종 일품의 벼슬. 大傅)와 같은 높은 관직 자을 지칭 함이며 전구(前句) 의 孟子 云云의 後句에 언급은 사어라는 사람은 맹자와 연관이 있는 그 시대의 인물이 아닌가 싶다.
여기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글의 뜻 풀이를 깊게 공부 할 수 없음이 아쉽다. 역사 사(史), 사관 사(史). 사관(史官:역사를 편수하는 벼슬 직), 사기 사(史). 사승(史乘:역사의 기록 즉 史書), 고기 어(魚), 고기 잡을 어(魚). 어(漁와 통용), 잡을 병(秉). 손에 쥠. 병권(秉權:정권의 고동을 잡음), 자루 병(秉). 병(柄)과 통용, 곧을 직(直), 번들 직(直). 당직(當直)
學習考: 맹자는 천부의 소성(素性;본디 타고난 성품,본디의 성질 )을 완수하고자 돈소설(敦素說)을 제창했고, 사어(史魚)는 정직을 한결같이 하여 직(直)을 일지 않았다. 맹가(孟軻)孟은 성씨로서 맹자를 가리킨다. 가(軻)는 그의 이름이며 자(字)는 자여(子輿)이다. 공자 다음가는 대현인(大賢人)이다. 敦은 設問의 註에 敦原也라 하였으니 「두텁다」는 뜻이며 소(素)는 通訓正聲에 소물불가식(素物不可飾)라 했으니 질박(質朴)의 뜻이다. 돈소(敦素)는 하늘에서 받은 素性을 온전히 하려고 자기의 마음을 두텁게 갖는다. 뜻 

 


제171구(第171句)
        
                서          기         중          용  
        (庶     幾    中     庸)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어떠한 일이나 한쪽으로 기우러 지게 일하면 안 된다.
1.여러 3. 중 中에 2.바라기를 4. 中庸을 이름 
[여러 서(庶):이것.저것, 무리 서(庶):때지어 모임, 많을 서(庶):[다수 풍성할 서(庶):넉넉하고 많음]이 모두가 바라건대 서(庶) 로 집약됨.[중 중(中):과불급(過不及)이 없는 道]로 풀이 되는 고로 어떠한 일이든 한쪽으로 기우러 지게 하면 안이된다.귀결(歸結:어떤 일의 결과)을 말함.
1. 여러 서(庶), 무리 서(庶), 많을 서(庶), 바라건대 서(庶), 풍성할 서(庶), 서자 서(庶). 몇 기(幾), 2. 바랄 기(幾), 거의 기(幾), 얼마 기(幾), 어찌 기(幾), 어찌 기(豈)와 통용, 빌미 기[(豈:조짐(兆朕)]. 가운데 중(中), 3. 중 중(中)은 [과불급(過不及)이 없는 道]. 4. 중용(中庸)을 이름, 안 중(中), 뚫을 중(中); 꿰뚫음. 백발백중(百發百中). 떳떳할 용(庸). 보통임, 어리석을 용(庸). 우매함, 어찌 용(庸). 어찌 기(豈)와 뜻이 같다.
중용(中庸) 中은 과불급(過不及)이 없다는 뜻이고, 용(庸)은 불역(不易) 이라고 했다. 또 中과 용을 구별하여 中은 불편불의(不偏不倚:치우침이 없고, 의지함이 없다), 용은 보통(平常) 이라고 했다. 故로 中庸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는 중정(中正)이라는 뜻이다.
(moderation). 또 하나의 뜻은 재능이 보통임. 또는 사람 (mediocrity)
로겸(勞謙)은 힘써 일하며 겸손 하다는 뜻이고,
근칙(謹勅)은 삼가 경계하다. <<한서>>원후전(元后傳)에 사대부라(士大夫)라면 감히 죽음으로써 근칙(謹勅)을 보지(保持)한다. 는 글이 있다.
四書中의 하나인 中庸은 儒敎의 經典이다. (著者:公子의 孫子인 子思이다)

 

 

 

 제172구(第172句)
        
                로          겸         근          칙  
             (勞     謙    謹     勅)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근로하고 겸손하며 삼가 하고 타이르면 중용의 도에 이른다.
(이것은 중용의 도를 말 함이다)
1. 勤勞하고, 3. 삼가 하고 2. 겸손하며 4. 신칙(申飭)하면 앞의 구(句) 뜻에 이른다. [신칙(申飭):단단히 일러서 경계함]
1. 수고할 로(勞). 힘 드림. 애씀, 노곤할 로(勞). 고달픔, 괴로워할 로(勞).근심함. 노심초사(勞心焦思), 위로할 로(勞). 수고한 것을 치하함, 여기에서 앞句의 뜻이란 過不及이 없는 道 를 말함.
2. 겸손할 겸(謙). 제 몸을 낮춤. 또는 남에게 양보함,
3. 삼가 할 근(謹). 사물에 주의함, 근신(謹愼). 자성(自省)함.
칙서 칙(勅), 삼갈 칙(勅). 조신(操身)함. 조심함, 4.신칙할 칙(勅). 타이름. 경계함, 조서 칙(勅). 제왕의 선지(宣旨: notion a royal command privately). 임금의 명령을 널리 펴서 알림. 또는 그것을 적은 문서. 
學習考:句解에서 庶幾(庶)는 대중이라는 뜻이고 기(幾)는 미소(微少)한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庶幾는 바란다는 뜻을 갖는다.
<<맹자>>공손축(公孫丑)에 "왕은 이를 개정 할 것을 바라노라(王庶幾改之)"고 하는 구절이 있다.
*위의 역사적 배경에서 표현되는 사안들은 후일에 깊이 마음속에 새겨 두고 항상 자기의 직무에 부지런 하며 결코 자기가 남 보다 잘났다고 자만 하지말고 자기 분수에 맞추어 겸손하고 과실이 없도록 자기 몸을 경계하고 바로 자바라는 경고(警告)임을 자각 할 것이다. 

 

 

 제173구(第173句)
        
                령          음         찰          리  
            (聆     音    察     理)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소리를 듣고 그 거동을 살피니 조그마한 일이라도 주의 하여야 한다.
1. 듣고 3. 살피면서 「2. 작은 소리도 무겁게 들으며 4. 다스린다.
*여기에서 음은 사람의 소리를 가리키며
들을 령(聆). 깨달을 령(聆). 깨우쳐 알아내는 모양. 소리 음(音). 귀에 들려 울리는 자극. 音信. 傳言. 음악.성악. 음 음(音). 자음(字音). 음훈(音訓); 글자의 음과 새김. 살필 찰(察). 찰지(察知; 살펴 잘 아는 것). 드러날 찰(察). 널리 알려짐. 자세할 찰(察). 너무 세밀하여 까다로움. 도리 리(理). 사람이 지켜야 할 길. 천리(天理). 이치 리(理). 사리(事理). 다스릴 리(理).
學習考: 령음(聆音)은 설문에 聆聽也라 하였으니 「귀로 듣다」의
뜻이다. 音은 굳이 따지자면 음악의 소리이지만 여기에 서는 성(聲), 즉 사람의 소리를 가리킨다. 찰리(察理) *察은 복심(覆審)이니 즉 「자세히 살핀다」는 말이고, 리(理)는 이치이다. 따라서 察理는 「이치를 자세히 살핀다는 뜻이다」즉 남의 말을 듣고 그 의중의 이치를 살피며, 또 그 용모와 안색을 거울삼아 그 심중을 분별한다.

 

 

 

 제174구(第174句)
        
                감          모         변          색  
            (鑑     貌    辯     色)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모양과 거동으로서 그 마음속을 분별할 수 있다.
1. 비쳐 보이는 현황을 3. 분별하고 2. 모양새나 4. 빛에 유의한다.
*감모(鑑貌)라 했으니 감(鑑)은 거울이요, 모(貌)는 모양이니 거울에 비치는 모양을 살핀다는 뜻이다. (판단한다)  
거울 감(鑑). 물체의 형상을 비쳐 보는 물건. 볼 감(鑑). 거울 같은 것에 비쳐 봄. 살펴봄. 거울삼을 감(鑑). 본보기로 함. 또는 경계로 삼음. 모양 모(貌). 자태(姿態). 모습. 자모(姿貌). 얼굴 모(貌). 안면(顔面). 모사할 막(貌). 인물을 형태 그대로 기림. 분별 변(辨). 판별함. 쟁론할 변(辯). 말 다툼함. 나눌 변(辨). 구별함. 빛 색(色). 색채(色彩). 낯 색(色). 색 색(色). 어색(漁色); 여색(女色)을 탐하는 것.
學習考:여기에는 군중(群衆)의 음모(陰謀)나 시위(猜危) 정치적 불만 같은 것을 경솔하게 처리를 하지 말고 진실한 바램이나 아니면 억울한 일들이 무엇인지를 잘 관찰 판단을 신중하게 하라는 경고성 글이라고 보여진다. 특히 권력을 가진 자는 약한 자의 보호의무가 있다는 사실 또한 깊은 생각을 하고 공무처리를 한다.

 

 


제175구(第175句) 
        
                이          궐         가          유  
            (貽     厥    嘉     猷)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도리(貽)를 지키고 착함으로(嘉) 자손에 좋은(其)것을 (猷)끼쳐야 한다.
1. 후세에 물려줄 3. 아름다운 2.4. 계책은 좋은 것이라야 한다.
하면은 뜻 풀이는 1은 貽. 3은嘉. 2는厥=其. 4는猷 순이다.  
끼칠 이(貽); 후세에 물려줌, 줄 이(貽). 증여함, 이훈(貽訓;조상이 자손에게 남긴 교훈),그 궐(厥). 기(其)와 뜻이 같음, 기상 궐(厥). 피가 머리로 몰리는 병, 아름다울 가(嘉). 가회(嘉회;좋은 풀), 경사스러울 가(嘉), 맛 좋을 가(嘉). 맛이 있음, 가효 (嘉肴;맛 있는 술안주), 꾀 유(猷). 모계[(謀計;계책을 꾀함. 또는 꾀한 계책. 계략;計掠은 trick). 그릴 유(猷). 그림을 그림]
學習考: 이궐가유(貽厥嘉猷). 貽는 <<설문>>신부(新附)에 
이유증야(貽遺增也) 즉 「남기다」 라고 했고, 이아석언 (貽雅釋言)에 厥은 궐기야(厥其也), 즉 그것이라고 했다. 또 <<설문>>에 가(嘉)는 아름다운 것(嘉美也)라 했고, 유(猷)는 계모(計謀)라고 했다. 따라서 이궐가유(貽厥嘉猷)는「그 훌륭한 계모를 남긴다」의 뜻으로 풀이 할 수 있다. 

 

 

 

 

 제176구(第176句) 
        
  면    기   지   식  
           (勉     其     祗    植)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착한 것으로 자손에 줄 것을 힘써야 하며 좋은 가정을 이루어라. (여기서 자손에게 줄 것이란 선행으로 訓導해 주는 것)
1. 힘써 하도록 격려하며 3. 공경하는  2. 그것을 4. 심어 주어야 한다.
(여기에서 공경이라 함은 가정에서 예의와 범절을 소홀 해서는 아니 됨을 훈계함이요, 나아가 사회서 처신과 질서를 지키는 훈계를 말함) 
1. 힘쓸 면(勉). 勤勉함, 장려할 면(勉), 근면할  면(勉).힘서 하도록 격려함. 3. 그 기(其). 그것의, 어조사 기(其). 2. 공경할 지(祗). 경의를 표함, 지경(祗敬; 공경함). 4. 심을 식(植);재배함. 그 곳에 근거를 두게 함. 식민(植民). 치(置)와 通用.
學習考:前句와 後句 모두가 訓戒 하는 글귀로서 풀이 순서에 따라 1. 3. 2. 4 해당용어를  규합(揆合;미루어 생각 하거나 짐작으로 따지고 살피어 합하다)하여 훈계에 손색이 없으면 본 취지에 올 바른 뜻 풀이로 일치 한다는 사실을 발견 한다.<<廣雅釋地>>에 植은 종(種)이라 했으니 「심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면기지식(勉其祗植)은 「그 공경하는 마음을 몸에 심기에 힘쓴다」라는 뜻풀이가 된다.(여기서 사람은 예의와 범절이 없으면 만물의 영장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제177구(第177句)
        
               성          궁          기         계  
            (省     躬     譏    誡)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기롱과 경계함이 있는가 염려하며 몸을 살피라.
1. 살펴 3. 엿볼 2. 몸을 4. 경계하라 함이니 엿볼 몸이라는 것은 기롱(欺弄, 譏弄)함이 있나 없나 를 사찰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기롱(譏弄) 이라 함은 남을 속이어 희롱을 하거나 농락 함이다. 실없는 말로 시시덕거림. derision(비웃음. 조롱 하다);scoff (비웃다), 다시 말하면 남을 시기 하거나 미워하는 자를 스스로의 인격과 품위를 추락시키거나, 他로 하여금 구설수에 들지 않도록 언동에 주의를 하고 빌미를 주지 아니하는 경계를 하라는 뜻이다.
살필 성(省). 살펴봄. 성찰(省察); 주의하여 알아 봄. 귀성(歸省); 안부를 물어 알아봄). 깨달을 성(省). 회오(會悟; 무었을 알아서 깨달음). 덜 성(省). 감(減)함, 또는 간략함. 생략함. 몸 궁(躬). 친히. 자신이. 궁행(躬行; 친히 행함). 몸 구(躬). 신체. 성궁(聖躬; 임금의 신체). 나무랄 기(譏). 비난함. 책할 기(譏). 책망함. 간할 기(譏). 충고함. 꾸짖을 기(譏). 사찰(伺察)也에서는 엿볼 기(譏). 경계할 계(誡). 조심하고 삼감. 조심하도록 훈계함.
學習考: 주관(周官)에 보면 지위는 교만한데 이르지 않아야하고 봉록(俸祿)은 사치한데 이르지 않아야한다. 사람은 남의 비방하는 말로 미루어 자기의 몸을 깊이 살펴야한다.

주관(周官)
①≪서경(書經)≫ 주서(周書)의 편명(篇名). 먼저 주관이 지어진 연유를 서술하였고, 다음은 당시 오관(五官)의 제도(制度)를 기록했으며, 또 그 관리는 덕을 닦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기술했음....

 

 

 

 

 

 

 제178구(第178句) 
         
               총          증          항          극  
            (寵    增     抗     極)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총애가 더할 수록 교만한 태도를 부리지 말고 더욱 조심 하여야 한다.
1. 총애를 받는 것은 상대적으로 3. 겨룸이 2. 증폭 됨이니 4. 극히 조심하고 겸손하라.     (1.寵). (3.抗). (2.增). (4.極)
여기에서는 앞에서 학습한 171句와 172句를 명심하여 과불급(過不及)의 중용(中庸)을 상기할 대목이다. 한 번 꾸부러지면 다시 바로하기 어려워. 보이는 꾸부러짐 보다 보이지 않는 꾸부러짐을 살펴야 (마음의 변화가 주목된다는 뜻이다)
사랑할 총(寵). 총애(寵愛). 총욕(寵辱; 영예와 모욕). 더할 증(增). 불을 증(增). 늘 증. 증가함. 더욱 증(增). 더한층. 겨룰 항(抗). 대항(對抗). 방어함. 높을 항(抗). 항행(航行; 숭고한 행위). 들 항(抗). 들어 올림. 다할 극(極). 극처 극(極). 사물의 최상. 최종의 곳. 극 극(極). 전극. 자석에서 자력이 가장 센 끝. 별 이름 극(極). 북극성(北極星). 임금자리 극(極). 제위(帝位). 등극(등극).
學習考: 寵愛가 더하면 오만해지기 쉬우니 평소에 삼가고 억제하여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취지이다. 省躬은 친히 살핀다. 譏誡는 남이 하는 비방의 말을 들으면 스스로 경계. 寵增은 사랑이 더하다. 抗極은 윗사람과 겨루게 된다는 뜻.

 

 

 

제179구(第179句)
        
                태           욕         근          치  
            (殆     辱    近     恥)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179句~196句까지는 閑居에 關함
총애를 받는다고 욕된 일을 하면 멀지 않아 위태함과 치욕이 온다.
1. 가까울 태(殆)와 3.가까울 근(近)은 지나치게 가까워 젓다 하면 총애라 할 수 있으니 교만이 따를 수 있고 2. 욕(辱)된 일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곳 4. 위 태(危殆)함을 자초하는 일이 된다. (自招;스스로 부르다) 
위태할 태(殆), 近也에서는 가까울 태(殆), 始也에서는 비로소 태(殆), 將也에서는 장차 태(殆),태 위(殆危:위태로움), 거의 태(殆). 아마 . 태반(殆半; 거의절반), 욕할 욕(辱), 가까울 근(近), 부끄러울 치(恥)
學習考: 대체로 몸이 귀한 지위에 오르게 되면 윗사람에게는 혐의를 받는 경우가 많고 아랫사람에게는 미움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그마한 실수도 곧 치욕을 받게 되므로, 시기를 보아 자리를 내놓고 물가로 가서 한가한 몸이 되도록 하리라는 말이다.
노자(老子)는 「족한 것을 알면 모욕을 당하지 않고 그칠 것을 알면 위태로울 것이 없다」고 말했다. 

 

 

 

 

 제180구(第180句)
        
                 임        고           행          즉 
        (林    皐     幸     卽)
 뜻풀이순서●                   ●            
                1           2           3           4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부귀할지라도 겸 퇴(謙退)하여 산간수풀에서 편히 지내는 것도 다행한 일이다.
1. 수풀나무와 함께 3. 행복하게 2. 언덕에서 4. 곧 지내다.
언덕 고(1皐)....숲이 있는 언덕진 곳............................언덕 고(皐)
늪 고(2皐).......못과 늪이 있는.....................................늪 고(皐)
못 고(3皐).......못을 말하는.........................................못 고(皐)
고할 고(4皐)....윗 사람에게 알리는.............................고할 고(皐)
느즈러질 고(5皐)...꼭 졸라맨 것이........................느즈러질 고(皐)
판 고(6皐)...일이 벌어져 있는 사태의 국면에서................판 고(皐)
혼 부를 고(7皐)...죽은 사람의 복귀를 원하는.............혼부를 고(皐)
높을 고(8皐)...높은 곳에서.......................................높을 고(皐)
가죽 고(9皐)...범의 가죽을 비해.............................범 가죽 고(臯)
완만스러울 고(10皐)...모양과 행동이 "완고하거나, 미련하거나,
느릿느릿하거나,완 악(頑惡) 하거나,탐 하거나 할때.완만스러울 고.........(皐)
부를 고 (11皐)...누구를 부를 때.................................부를 고(皐)
위에서 겸 퇴(謙退)라 했으니 글귀의 前句에서 총애를 받은 이가 겸손하게 직위를 물러 나 고요히 산간언덕(山間皐)수풀에서 삶을 다행(多幸)이라 했다.
수풀 림(林), 언덕 고(1皐), 澤也에서 늪 고(2皐), 못 고(3皐), 告也에서 고할 고(4皐), 緩也에서 느즈러질 고(5皐), 局也에서 판 (6皐), 복(復)혼 부를 고(7皐), 高也에서 높을 고(8皐), 虎皮-比 범의 가죽 고(9皐), 완 모(頑貌)완만스러울 고(10皐), 呼也에서 부를 고 (11皐), 열한 종류의 뜻을 갖는 언덕고가 그 곳에서 삶을 영위하는 동안에 한가지도 빠짐없는 일들을 다 겪으면서 살아가는 일이 있다 손 하드라도 그것을 다 소화시켜 나아간다는 용단과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다행할 수가없을 터인데 부귀함에 연연치 아니한다는 뜻이다.

다행 행(幸), 곧 즉(卽), 이제 즉(卽), 진작 즉(卽), 가까울 즉(卽), 다만 즉 (卽)

學習考: 本對句에서 절실한 것은 글귀에서 前, 後句가 서로 떨어지면 詩로 서의 글 뜻이 없어지고 語助辭 役轄이 성립되지 못하고 글 풀이가 불가한 것을 알 수있다.
다시 말하자면 第180句에서 보기에 임고행즉(林皐幸卽)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부귀할지라도 겸퇴(謙退)하여 라고 어조사(語助辭)한 것은 임고행즉(林皐幸卽)을 하기 전부터 의식하기를 겸퇴(謙退)는 君子의 德行인고로 군자답게 그 뜻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앞선 것으로 풀이 된다. 그리고 청염결백(淸廉潔白)은 물론이요 고관공직에 재직시 축재(蓄財) 같은 부정행위는 물론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종류의 뜻을 지닌 언덕 고(皐)에 비하는 너저분한 여러 가지의 환경에 처해도 중심이 흔들리지 않은 中庸의 정신 과불급(過不及)을 지키는 군자 덕행에서 겸태(謙退)함을 강조하는 대목이다.
하면 謙退란 겸손하고도 신중한 조심성 있는, 그리고 적당한 척도를 지킴의 뜻에서 (modest retiring), 겸손하게 사양하고 물러감이다.      
총애를 받은 고관이라 할지라도 관직에서 물러날 때는 겸퇴(謙退)를 하는 것이 도리로 장려(奬勵)하는 뜻을 담은 글귀이다.

 

 

 

제181구(第181句)
        
                량          소         견          기  
            (兩     疎    見     機)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한나라의 소광과 소수는 기틀을 보고 상소하고 낙향했다.
1. 두 3. 견해는 2. 소광과 소수에 관련하고 4. 그들은 때에 맞추어 낙향했다.
이 글句는 중국의 한나라 당시의 특정 일이다.
두 양(兩), 짝 양(兩). 양 량(兩). 중국과 舊韓國의 화폐단위. 옛날 중국의 중량의 단위. 저울눈 수(銖). 무게단위 수(銖), 쌍 쌍(雙), 성길 소(疏), 트일 소(疏). 막힌 것이 통함, 멀 소(疏). 가깝지 않음. 친하지 않음. [친소(親疏);친하여 싸움과 그러하지 모하여 소원함)], 거칠 소(疏). 정밀하지 아니함. 소악(疏惡), 疏와 통용되는 채소 소(蔬),상소할 소(疏). 조목별로 써서 군주에게 알린. 볼 견(見), 보아도 보이지 않으며 들어도 들리지 않음(視而不見 聽而不聞), 보일 현(現). 나타날 현(現), 노 견(露見; 나타나 알려짐), 때 기(機;시기. 기회. 乘機; 기회를 이용함), 베틀 기(機); 機關. 機械, 권세 기(機). 권 병(權柄), 별 이름 기(機; 북두칠성의 셋째별).
學習考: 兩疏라는 사람은 漢나라 成帝때의 태자의 太傅인 疏廣과 그 조카인 疏受를 兩疏라 한다.
두 疏氏가 2000석의 봉록(俸祿)을 마다하고 解職願을 누가 감히 기미를 알아 보는 이들 현자의 처사에 대해 왈가왈부 하겠는가? 이 글을 有司;(단체의 사무를 맡아보는 직무)에 몸을 담은 자의 진퇴의 시기를 경계한 금언인데, 두 疏氏는 고향에 돌아오자 그간의 모은 돈을 모조리 일가 친척과 어려운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유유자적(悠悠自適)하면서 복된 여생을 보냈다고 전한다. 이 學習考에서는  특정 記錄과  共用記錄을 分別 하고 특정 지역이나 국가 또는 인물이 밝혀지지 않으면 글 풀이가 묘연 하기 때문에 학습에는 忍耐와 克服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학습을 위한 참고 문헌들이 없으면 막연 하기 때문에 백방으로 참고서를 구하여야 합니다. 

 

 

 

 

 

 제182구(第182句)
        
                해         조          수          핌  
             (解    組     誰     逼)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관의 끈을 풀어 사직하고 돌아가니 누가 핍박하리요
1. 해직(解職)을 하는 3. 누구(誰)든 2. 끈(組)을 놓았다 하여 4. 핍박(逼)을 하리요
(이 글句는 재직시에 공사를 분명히 하고 지나침과 못 미침이 없이 청렴결백(淸廉決白)하게 공무에 임하며 부정을 하는 일이 없어야 함을 경고로 받아 들여야 한다).
풀 해(解). 얽힌 것 등을 푼다는 뜻인데. 전의하여 얽힌 일을 풀어 무사히 처리함. 화해(和解; 원한 등을 버림), 가를 해(解). 쪼개어 나눔, 흩을 해(解). 해산(解散), 끈 조(組); 갓. 인장 등에 매는 끈. 물건을 매는 끈, 짤 조(組). 길쌈을 함. 직조(織組), 누구 수(誰); 어떤 사람, 발 의사 수(誰); 발동한 암행어사가 누구 인고. 가까울 핍(逼), 닥칠 핍(逼); 가까이 다다름, 쪼그라들 핍(逼); 위축됨, 모을 핍(逼). 구축(驅逐; 몰아 쫓음)함, 핍박할 핍(逼); 침노함. 억지로 시키려고 괴롭히는 것,
學習考: 兩疏라는 사람은 漢나라 成帝때의 태자의 太傅인 疏廣과 그 조카인 疏受를 兩疏라 한다. 


 




 

 

제183구(第183句)
        
                색          거         한          처  
            (索     居    閑     處)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퇴직하여 한가한 곳에서 세상을 보냈다.
지금에서 앞과 뒤를 나누어 생각을 하면 앞의 직에서 물러남을 직을 다했으니 찾을 색(索)로 표현하고
1. 찾아서3. 한가히 2. 거할 곳에 4. 머무르다.
찾을 색(索), 꼴 삭(索). 노끈이나 새끼 등을 꼬는 것,다할 삭(索).다하여 없어지다.
짐. 역색(力索), 살 거(居), 곳 거(居). 있는 곳, 어조사 거(居).
색거(索居)는 "조용함을 구하여 남과 떨어져 지내다" 의 뜻이다.
語助辭가 요구되는 대목. 영탄법(詠嘆法;문장 표현법 중에서 强調法의 하나. 격렬 하고 비통한, 깊고 애절한 감정을 말로써 나타내는 수법으로, 아아!  오 오!  아이고!  어머나! 따위의 감탄사를 써서 만듦. 특히 詩에서 많이 쓰임). 영탄(詠嘆;목소리를 길게 빼어서 깊숙한 정회를 노래하거나 외침), 본句에서 索居 라 하면 한산(閑散)한 뜻으로 "조용함을 구하여 남과 떨어져 지내다" 의 뜻으로 일변(壹辯)하면 거준야(居畯也;농부와 같이 웅크리고 산다), 한가 한(閑), 곳 처(處), 머무를 처(處), 정할 처(處);결정함. 편안히 머물러 있을 곳으로 돌아감. 각유유처(各有攸處); 각 자득함이 있는 곳 각각 각(各), 있을 유(有), 자득할 유(攸; 스스로 깨달아 얻음), 바 유(攸)  

 

 

 

 제184구(第184句)
        
                침          묵          적         료  
           (沈     默     寂    廖)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세상에 나와서 교제하는 데도 언행에 침착해야 한다.
1. 침닉(沈溺)하여 3. 적적함(寂)이란 2. 입 다물고 4. 쓸쓸함이니라
잠길 심(沈), 가라앉을 침(沈), 1. 빠질 침(沈). 탐구함. 침닉(沈溺;침몰.술,계집, 노름 따위에 빠짐), 성 심(沈). 姓의 하나, 2. 잠잠할 묵(默), 입 다물 묵(默). 조용하여 아주 소리가 없다, 3. 교할 적(寂). 적적함, 4. 고요할 료(寥), 쓸쓸할 요(蓼).적막함, 휑할 요(寥). 허공(虛空),
이것은 자승자박으로 입이 있어도 어디에 할말이 없다. 
學習考: <<한문으로 된 서책: 후한서>>
풍연전(馮衍傳) 현지부(顯志賦)에 이름과 몸의 어느 것이 더 소중한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렸다.
"덕과 도 가운데 어느 것이 더 보배스러운 가". "德與道其孰寶兮"
"이름과 자기 몸의 어느 편이 더 나와 친한가". "名與身其 孰親"
"산골짜기를 찾아 한가히 살고 적막한 것을 지켜 정신을 기를지어다"
         "陂山谷而閒處兮"             "守寂寞而存神"
"(德與道其孰寶兮 名與身其 孰親 陂山谷而閒處兮 守寂寞而存神)"
"(득여도기숙보혜 명여신기 숙친 피산곡이한처혜 수적막이존신)"
큰 덕, 더불 여, 길 도, 그 기, 누구 숙, 보배 보, 어조사 혜
이름 명, 더불 여, 몸 신, 그 기, 누구 숙, 친할 친,기울어질 피, 뫼 산, 골 곡, 말 이을 이,한가할 한, 곳 처, 어조사(語助辭)혜, 지킬 수, 고요할 적, 쓸쓸할 막, 말이 을 이, 있을 존, 귀신 신.
千字文을 배우고 익힘은 본문 1000자만 운운 함이 아니며 關連하는 漢字를 알지 못하고는 글 句의 뜻을 풀이할 수 없으니 참의 익힘과 배움이 이루어 질 수 없다.
위의 183句와 184句는 각각 글자 4字式 1句의 뜻이 막연하며 관련하는 낫 글 漢字를 알고 익힌 다음에야 어조사(語助辭)의 도움을 받을 수 가 있다.
마치 우리가 "컴퓨터"조작 기술을 익히는데 도움말을 보거나 듣지 아니 하고는 기술을 습득하기가 어렵다 하는 것과 같다.

 

 

 

 

제185구(第185句)
        
                구          고         심          론  
             (求     古    尋     論)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예를 찾아 의논하고 고인을 찾아 토론한다.
1. 짝을 3. 찾은 2. 옛 친구와 4. 議論 한다. 로 확인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求古尋論 짝 구(求)字로 old times~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우정 이라 했으니, 친구 을 말함이요, 짝의 뜻으로 正意 합니다. (국어사전 예 풀이에서)짝을 찾아 議論하고 고인을 찾아 討論한다. 여기에서 고인은 옛 因過 關係로 正意 한다. 따라서 원문의 뜻 풀이에는 의문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구할 구(求), 빌 구(求), 탐낼 구(求), 책할 구(求). 1.짝 구(求), 선조 고(古), 묵을 고(古), 2. 예스러울 고(古). 고기(古奇:예스럽고 기이함), 비롯할 고(古), 옛 고(古), 3. 찾을 심(尋;탐색함), 물을 심(尋). 질문한다, 여덟 자 심(尋;척도의 단위;여덟 자의 길이), 4. 의논 론(論), 논할 론(論), 말할 론(論). 議論.討論. 서술함.진술함.
學習考: 세상사를 떠난 사람은 속된 욕심이 있을 수없으며 오직 침묵만을 낙으로 삼되 옛 사람의 뜻을 책 속에서 구한다. 논어(論語)술이편(述而扁)에 보면 공자가 말하기를 나는 나면서부터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옛일을 좋아해서 재빨리 그것을 구한자다. (子曰我非生而知之者 好古敏以求之者也)라는 구절이 있는 것이다. 

 

 

 

 

 제186구(第186句)
        
               산           려         소          요  
            (散     慮    逍     遙)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세상 일을 잊어버리고 자연 속에 한가히 즐긴다.
1. 모든 것을 잊고 3. 집 앞뜰을 한가로이 보내며 2. 꾀함을 4. 멀리 한다.
이것을 요약하면 세상 일을 잊어버리고 자연 속에 한가로이 즐긴다. 로 했을 것이다. 이와 같은 풀이 방법은 1. 3. 2. 4 순번에서 가능 하였고 本節 185, 186句에 이르기 까지 원문 뜻 풀이에 접근 하지 못한 것이 없다.
흩을 산(散), 헤어질 산(散), 1. 내칠 산(散) .잊는다. 추방함, 한산 산(散).한가함,쓸모 없을 산(散),생각 려(慮), 걱정할 려(慮), 2. 꾀할 려(慮), 근심 려(慮), 노릴 소(逍), 3. 거닐 소(逍).집 앞 뜰을 한가로이, 4. 멀 요(遙), 거닐 요(遙); 한가로이, 아득할 요(遙), 노닐 요(遙).
學習考:185句의 경우는 천자문의 各句 뜻 풀이를 함에 있어서 4字1句의 뜻 풀이 순서를  1. 3. 2. 4로 풀기 위해서는 쉬운 일이 아니며 공교롭게도 구할 구(求) 와 옛 고(古) 字 관계가 어렵게 되어 고심을 한 부분이 있다면 예 와 옛은 혼돈의 여지를 안고 있기에 힘 드는 例라고 본다.昔也에 예고 古事에 옛고.다른 하나는 ?...
여기에서 구할 구(求), 짝 구(求)가 있는데 짝의 제1의 뜻은 둘이 서로 어울려서 했으니 議論하는 사람의 짝은 본 句에서는 친구이다. 라고 定意 할 수 밖에 없음이니, 여기까지 到達을 하고 보면 千字文의 뜻은 함부로 왈가왈부를 해서는 아니 될 줄 안다. 

 

 

 

제187구(第187句)
        
               흔          주          루         견  
            (欣     奏     累    遣)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기쁨은 아뢰고 더러움은 보내니
1. 기쁨과 3. 얽힌 것 중 2. 아룀에는 4. 귀찮은 것은 물리치니
기쁠 흔(欣), 아뢸 주(奏), 상소 주(奏); 군주에게 올리는 글, 곡조 주(奏).음악의 곡조, 여러 루(累). 루적(累積), 누 루(累). 얽힐 루(누)(累). 폐. 걱정. 허물. 죄. 탈. 처자. 권속(眷屬), 포갤 루(累);축적함, 모을 누(累). 결박함, 보낼 견(遣)용무를 지워 보냄. 용서하여 보냄, 버릴 견(遣). 누견(累遣; 얽혀서 귀찮은 일은 보내 버린다는 뜻)아내를 버림, 풀 견(遣). 원한. 분노같은 것을 풀어 없앰. 祛也에 물리칠 견(遣).
흔(欣)은 설문에 흔소희야(欣笑喜也)라 헸으니 즉 웃스며 기뻐하는 것이다. 따라서 흔주(欣奏)는 기쁨이 모여든다는 뜻이다.
學習考: 이句에서 보이는 것은 근대사에 너무나 자주 접하는 일이라는 점과, 나라의 총수에게 나라와 백성의 실태를 있는 그대로가 상보(上報)되지 아니하고 일이 벌어지면 귀찮아 싫다는 것 우선 주의로 팽배해 위장보고의 만행이 있었구나 하는 유사점이다. 이것을 보고 어린 시절부터 적절한 인성교육이 절실함을 우선하여 나부터 크게 반성을 하게 된다. 무엇 때문에 바른 일을 바르게 못하는지 그 원인부터 찾아 나서기를 다짐하는 교훈의 글이기도 합니다.

 

 

 

 

 

 제188구(第188句) 
         
                척          사         환          초  
            (慽     謝    歡     招)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심중의 슬픈 것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부른 듯이 오게 된다.
1. 슬픔은 가고 3. 기쁨이 오니 2. 사례(謝禮)가 4. 부른 듯이 오게 된다.
여기에서 가고 오고의 단어는 환초(歡招)가 뒷 따르니 슬픔은 가고로 되고, 기쁨은 오고로 되는 것이다. 고로 원만한 풀이가 증명 된다.哀也에서 1. 슬플 척(慽), (척). 憂也에 서는 근심 척(慽), 2. 사례 사(謝). 퇴거(退去)함, 끊을 사(謝).거절함, 사양할 사(謝). 사퇴함, 물러날 사(謝). 사직함, 기뻐할 환(歡). 즐거워함. 환희(歡喜) 3. 기쁠 환(歡).희열. 즐거움, 4. 부를 초(招); 손짓하여 부름, 묶을 초(招). 결박함, 과녁 초(招). 사적(射的), 별 이름 초(招). 초요(招搖). 북두칠성의 일곱째 별
學習考:漢字의 個體 뜻을 正確하게 閱覽 하면 원문의 뜻 풀이에서 理解가 難易한 点을 쉽게 할 수 있다. 앞으로 많은 부문에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순리(順理)로 예전 것을 이때에 맞는, 이해하기가 쉽고 편안한 쪽으로 바르게 표현하는 전의(轉義)의 합리화에 많은 연구와 노력이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심중의 슬픈 것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부른 듯이 오게 된다. (본디의 뜻)
(제187구의 뜻을 깔고 보면 아부형 만능주의 시대의 경고성 글)
1. 슬픔은 가고 3. 기쁨이 오니 2. 사례(謝禮)가 4. 부른 듯이 오게 된다. (한때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살다 보니 기쁜 일도 있어 謝禮도 있도다. 불만할 과거는 잊는 쪽으로) 
 



 

 

 

제189구(第189句)
        
                거          하         적          력  
            (渠     荷    的     歷)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溪川의 연꽃도 아름다우니 향기를 잡아 볼만 하다.    
1. 溪川쪽의 3. 똑바로 건너다 보이는 2. 연꽃 향기 을 4. 겪어 볼 만하다.
도랑 거(渠), 도랑물 흐르는 곳. 수로(水路), 클 거(渠), 우두머리 거(渠), 연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수초(水草). 연(蓮)과 같다.  연 하(荷), 멜 하(荷). 물건을 어깨에 멤, 과녁 적(的). 활을 쏘는 목표(똑바로 라는 뜻이 암시된다),밝을 적(的). 환히 나타내는 모양, 목표 적(的), 고울 적(的). 선명한 모양, 지낼 력(歷); 겪음. 세월을 보냄
學習考: 거하(渠荷; 개천에 핀 연잎이라는 뜻). 「왕주(王注)」에 강은 하늘이 이를 만든 것이고, 거(渠)는 사람이 이를 판 것이다. 하자천생지 거자인착지(河者天生之 渠者人鑿之)라고 했다.
「字典」에 거는 연꽃의 이름이라고 했다. 여기에서는 도랑이라고 풀이해도 무관한 것이다.
적력(的歷)고운 모양 혹은 선명한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다. 적(的)은 명(明)이라고 했고, 역歷은 적(的)과 같이 밝은 것이라고 했으니, 즉 선명함을 가리킨 말이다.

 

 

 

 

 

 제190구(第190句)
        
                원          망         추          조  
             (園     莽    抽     條)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동산의 풀은 땅속 양분으로 가지가 벌고 크게 자란다.
1. 동산의 3. 싹튼 2. 숲은 4. 곁가지가 무성히 자란다.
동산 원(園). 울을 두른 수목의 재배지,구역 원(園). 구획한 지역, 능 원. 능침(陵寢). 풀 망(莽). 잡초,숲 망(莽). 풀 또는 초원, 멀 망(莽), 아득할 망(莽). 요원한 모양, 넓을 망(莽), 광대(廣大)한 모양, 거칠 망(莽), 뽑을 추(抽), 뺄 추(抽), 당길 추(抽), 거둘 추(抽), 싹틀 추(抽); 싹이 나옴, 가지 조(條); 곁가지, 줄 조(條); 가늘고 긴 물건의 세는 수사(數詞), 법규 조(條). 법규(法規), 조목 조(條). 약법(約法), 가지 칠 조(條);가지를 절단함. 휘추리 조(條).
學習考:189句 여기에서 주목이 되는 것이 있다면 과녁 적(的)字로 이의 뜻은 똑바로 건너다 보이는 곳(right opposite side) 이러한 뜻으로 풀이를 한 것은 국어사전 없이는 어려운 학습자 입장 이어서 관심이 가는 곳이다. 또 한 번 더 관심이 가는 것은 4字1句의 글귀 뜻 풀이는 1. 3. 2. 4 순으로 정확하다는 것, 그리고 선인들의 철저한 학문적 통찰력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하나의 글자가 잦는 여러 가지 뜻을 활용하였으며 본句에서는 언급한 글자의 뜻에서 찾아볼 수없는 「땅속의 양분으로」 가지가 벌고 크게 자란다. 잡풀 욱어질 망(망). 「휘추리 조(條). 풀 망(莽). 잡초,숲 망(莽) 」여기에서 땅속 양분으로 1. 동산의 3. 싹튼 2. 숲은 4. 곁가지가 무성히 자란다. 이만하면 땅속의 양분이 충분함을 인정한다.그리고 휘추리 조(條; a slender twig)의 뜻이 있음을 또한 번 놀란다.

 

 

 

제191구(第191句)
        
               비           파          만        취  
           (枇     杷     晩    翠)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비파나무는 늦은 겨울에도 그 빛은 푸르다.
1. 비파나무 하면 3. 늦은 2. 겨울철비파도 4. 푸르다
비파나무 비(枇), 비파나무 파(杷), 악기 이름 파(杷), 벼 이름 파
(杷), 늦을 만(晩), 푸를 취(翠), 물총새 취(翠)
비파(琵琶; 비파나무 비字와 비파나무 파字는 각각 통용이 된다.)
이 경우는 악기의 비파(琵琶)로 나무 이름은 아닌 것으로 분명히 한다. 그리고 나서 본초(本草)에 의하면 비파는 그 잎이 비파와 유사하므로 이름지어진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악기의 비파(琵琶)도 일명 비파(枇杷)라고 한다. 여기에서 비파(枇杷)라 하면 세 줄[가늘 세(細), 빗 즐(櫛)]머리를 빗는 참 빚을 말하며 참 빚을 만드는 材料가 비파나무로 擇質 取扱되었으며 枇하면 細櫛의 참 빚을  지칭하니 이 두 글자는 名詞로  함께 한다.
學習考: 우리 국어사전에는 비파(枇杷)는 비파나무 열매. (a loquat).기표, 또 다른 비파(琵琶)는 음악과 관련하여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쓰이는 발현 악기. 가지모양으로 나무몸체는 둥글고 짧은 자루가 달렸으며 3~5현으로 되었음. 인도. 중국을 거쳐 우리 나라에 들어왔는데, 자루가 굽은 곡경(曲莖) 비파인 당(唐)비파와 자루가 곧은 직경비파인 향(鄕)비파가 있음. 높이는 10m. 잎자루는 lcm 정도. 잎 표면는 털이 없고 윤기가 난다. 꽃은 10∼11월에 흰색으로 피고 원추꽃차례는 가지 끝에 달리며 연한 갈색 털이 빽빽이 나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씩이다. 열매는 구형 또는 타원형, 지름 3∼4cm, 다음해 6월에 노란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 통조림으로 한다. 잎을 진해(鎭咳)· 건위(健胃)· 이뇨(利尿)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비파나무 (枇杷)

 


 

 

 

 

 

 제192구(第192句)
        
               오           동        조           조  
           (梧     桐    早     凋)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오동 잎은 가을이 되면 다른 나무 보다 먼저 마른다
1. 오동은 3. 일직 2. 오동 잎이 4.마른다
오동 오(梧), 오동 동(桐), 일직 조(早), 마를 조(凋), 시들 조(凋)
오동 잎은 가을이 되면 다른 나무 보다 일직 잎이 마른다. 오동나무는 가지 모두가 절단한 단면을 보면 구멍진 속으로 비어 있으며 잎은 가을이 되면 다른 나무 보다 먼저 떨어진다. 그런데 오동 오 (梧), 오동 동(桐) 역시 오와 동이 함께 하여 오동나무이다. 위의 설명을 보면 4字1句, 2句 1對句의 천자문 글귀는 前句와 後句 관계가 상대적 조화를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이루며 그 뜻 또한 흥미 진진 이로다.
學習考:木名 梧桐 梧는 支也에서 버틸 오(梧)로 훌륭할 위(偉), 모양 모(貌), 으뜸 괴(魁), 위모괴(偉貌魁)답게 훌륭하고 으뜸 가는 모양을 이루어 내는 素材이다. 빌 허(虛), 만날 우(遇), 허 우(虛遇) 즉 빈 것을 만나니 금재(琴材)로 거문고 금(琴), 재목 재(材)로 표기하고 있다.
학습자가 경의적인 것은 이 천자문이 생기기 전에 나무에 관한 사용용도하며 목질에 관해서도 適材適所를 判別 했다는 점은 돋보인다.

 

 

 

제193구(第193句)
        
               진           근        위          예  
           (陳     根    委     예)   

                             가릴 예字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가을이 오면 오동뿐 아니라 고목의 뿌리는 시들어 마른다.
1. 오래되어 3. 맡겨진 2. 뿌리는 4. 支撑이 불가하며 시들어 마를 수 밖에 없다
[語助亂에 어조사 예(예; 말라 죽을 예)로 뜻풀이 가함].
펼 진(陳)은 노출의 의미요, 나무의 뿌리가 노출이 되면 쓰러진 나무요, 쓰러진 나무의 뿌리 또한 시들어지게 마련이요, 나무의 뿌리가 힘이 없으면 나무는 쓰러지게 됨이요, 고목이 되면 뿌리의 힘이 다하는 것이니 쓰러지거나 고사를 하게 되는 법이니라. 하여 위의 陳根委예의 뜻 풀이는 잘 표현이 된 것으로 보인다.
베풀 진(陳). 오래됨. 또는 그런 물건. 진부(陳腐);오래되어 썩음, 진열(陳列); 물건을 죽 벌여 놓음, 진열대(陳列臺; a showcase). 물품을 진열 해 놓도록 만든 대, 布也에서 펼 진(陳), 故也에서는 묵을 진(陳), 久也에 서는 오랠 진(陳), 뿌리 근(根). 식물의 땅 속에 있는 부분, 목근(木根), 근본 근(根). 사물의 본원(本源), 근원(根源), 맡길 위(委), 위임(委任). 내가 타에게 맡겨 버리는 소임. 여기에서 동물이 아닌 식물성의 뿌리가 露出된 그대로를 타에게 맡길 수 바께 없다면 마르거나 시들어 枯死. 펼 진(陳)은 노출의 의미요, 나무의 뿌리가 노출이 되면 쓰러진 나무요, 위의 陳根委예의 뜻 풀이는 잘 표현이 된 것으로 學習이 되다. 棄也에서는 버릴 위(委), 頓也에서는 쓰러질 위(委), 禮服端에서는 예복 위(委), 屬也에서는 붙일 위(委), 萎也에서는 시들어질 위(委), 紙自得예--雍容 맘에 든든할 위(委), 禾垂也에곤曲 벼이삭 고개 숙일 위(委). 자세한 사정 또는 그 곡절, 美也에서는 아름다울 위(委), 末也에서는 끝 위(委), 積也에서는 쌓일 위(위), 위임(委任); 내가 타에게 맡겨 버리는 소임. 여기에서 동물이 아닌 식물성의 뿌리가 露出된 그대로를 타에게 맡길 수 바께 없다면 마르거나 시들어 枯死함에 이르고 만다,

 

 

 

 

제194구(第194句)
        
               락           엽          표         요  
           (落     葉     飄    요)  


날릴 요 자를 "툰"으로 그려서 표시함

차후 사진으로 정리 할 것입니다.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가을이 오면 낙엽이 펄펄 날리며 떨어진다.
1. 떨어 저서 3. 나부끼는 2. 나무 잎은 4. 날린다.
[날릴 요(요)代字로 흔들 요(搖)자를 슨 것 이다]
가을이 오면 떨어지면서 표류하는 나무 잎이 흔들리는 것들?...
[動風飄에서는  날릴 요(요)]. 나부낄 요(搖)등을 참조 떨어질 락(落). 꽃이나 잎이 말라 떨어짐. 조락(凋落), 이룰 락(落). 낙성(落成);建物等을 竣工함, 마을 락(落); 촌락(村落), 잎 엽(葉). 草木의 잎, 대 엽(葉);세대(世代). 말엽(末葉), 성 엽(葉). 섭적(葉適)송나라 때의 학자, 나부낄 표(飄). 날리어 흔들림, 질풍 표(飄)거센 바람, 빠를 표(飄). 신속함, 회오리바람 표(飄), 방랑할 표(飄). 유랑(流浪), 날릴 요(요). 漢文字 換字 無로 날릴 요(요)로 기표함.
學習考:園林風景의 적료함을 나타낸 글로서 丹楓落葉이 바람에 나부끼는 秋冬의 楓景과 다가오는 冬節을 生覺한다. 앙상한 잎이 없는 나무하며, 묵은 나무 뿌리와 마른 나무들은 쓰러진 체로 버려져 있고 나무마다 떨어지는 잎들은 바람에 날리고 땅에 떨어지며, 滿月이 또한 비치니 그 靜景이 더욱 쓸쓸하다고 한 感情 表顯들은 四季節이 멈추지 아니하고 運行되고 있는 그 時期 時期마다 自然風景의 變化함을 잘 表顯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 진다. 특히 陳根委란 깊게 가리워진 뜻을 안고 있어 자연의 한 부분을 잘 표현 한 것으로, 읽을 수록 흥미있는 詩文은 마음에 와 닿다.

 

 

 

제195구(第195句)
        
              유           곤         독          운  
           (遊     곤    獨     運)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鯤魚는 北海의 큰 고기이며 홀로 창해를 헤엄쳐 논다. 
1. 북해(北海)에서 노는 3. 홀로의 2. 곤어(鯤魚)는 蒼海를 4. 돌아 다닌다.
놀 유(遊). 즐겁게 지냄. 일락(逸樂); 일없이 세월을 보냄, 곤이 곤(鯤), 홀로 독(獨), 운전 운(運), 돌 운(運). 도라 다닌다.
學習考:신화적인 얽힌 글에 동천의 붉은 노을에 곤(곤)새만이 홀로 운회(運回)하면서 붉은 하늘을 업신여기듯 누비고 있다. 여기에서 곤 새라 하면 곤어(곤魚)가 변모(變貌)하여 새가 되었으며 하는 뜻으로 생각하기 전에 동천의 붉은 노을이 바다에 반사하여 동천(東天)과 하나로 보이는 광경(光景)에 곤어(곤魚)가 공중(空中) "점프"하는 것을 보고 읊은 시로 감상을 하는 사고력을 자아내는 것 또한 중요한 대목이다. 하고보면 곤어(곤魚)의 곤(鯤; 물고기 알 곤)字로 곤어(鯤魚)가 공중 "점프"를 잘하는 물고기를 새로 둔갑을 했다라고 하는 신비성 강변을 한 것으로 보는 것이 바르게 생각을 하는 쪽이 아닐까?.....(사고력과 탐구력을 발전 시키는 기초학습에 도움되기를) 本句는 後句와 연관하여 냉정한 사고력으로 학습을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하늘에 관한 신비성을 비과학적으로 접근을 하는 것은 학습자의 태도가 아니기에)

 

 

 

  제196구(第196句)
        
               릉           마         강          소  
            (凌     摩    絳     霄)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鯤魚가 봉 새로 변하여 한 번 날면 구천에 이르니 사람의 운수를 말한다.
1. 어름을 3. 붉게 2. 마찰을 하면 4. 하늘 기운 소(霄)에 이른다.
했으니 (소)는  九天에 이름이요 나아가 이것은 사람의 운수(運數)를 말 한다. 운수(運數);天運과 氣數. 身運. 運氣. 運會. 星數. fortune;幸運.成功. 능가할 능(凌) 에서 시작되니 빙릉(氷凌)을 불게 비벼 싸락눈이 되다 하는 거나, 鯤魚가 鳳새로 변한다 함은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것으로 보통생각으로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고 야릇함.
(a wonder).(억지 설이다. 어찌하여 어름무지를 붉게 비비며 또 그것이 싸락눈이 될 수 가?...)
(佛家書 Buddhist scripture 준 佛書). 여기에 이르고 보면 과연 구천(九天)을 운운함과 봉황(鳳凰)에 이어 極樂까지 거론하는 릉마강소(凌摩絳霄)의 뜻을 알만하다.
(九天은 學習考에서 說明)
여기에서 봉 새라 하면 봉황(鳳凰)이요, 고대 중국에서 상서로운 새로 여기던 상상(想像)의 새(鳥)조에서 수컷은 봉(鳳), 암컷은 황(凰)이라 함, 몸의 형상을 머리는 닭, 목은 뱀, 턱은 제비, 등은 거북, 꼬리는 물고기 모양이며, 깃털은 오색의 무늬가 있다고 하여 오음의 소리를 낸다고 함.鳳鳥라 하면 극락조(極樂鳥)라 했다.  극락 하면 안락세계, 또는 극락세계의 뜻이니 사람의 운수를 말한다 고 할 만 하다.
업신여길 릉(凌), 능가할 릉(凌), 얼 릉(凌), 지날 릉(凌), 진흥 강(絳), 붉을 강(絳), 비빌 마(摩), 마찰 마(摩), 하늘 소(소), 맑은 대쑥 소(소), 싸락눈 선 은. 비 우(雨)밑에 흩을 산(散)하면 싸락눈 선(선);입설(粒雪), 진눈 개비 소(소), 천기운(天氣雲)의 하늘기운 소(소) 雨.小.月을 종으로 놓으면 하늘기운 소(소) 字 이다. 싸락눈 선(선)에 대해서는 學習考에서 특별히 기록을 할 것이 있다.
學習考: 천자문 196 句에서 九天을 云云한 것은 아주 흥미롭다.
(漢字의 音과 뜻이 같고 글字 모양이 다른 8種類 있는 것 처음 본다) 
국어사전을 인용 하면, 九天을 하늘의 가장 높은 곳 .하늘 위......
九소(雨小月),다음은 九衆天을 말 했다. Zenith, 飛流直下 3000尺
疑是銀河落九天<<이백>>. <-   ->九地 1. 2.하늘을 아홉 방위로 나누어 일컫는 말. 곳 중앙은 鈞天, 동쪽은 蒼天, 동북 쪽은 變天, 북쪽은 玄天, 서북쪽은 幽天, 서쪽은 昊天, 남서 쪽은 朱天, 남쪽은 炎天, 남동 쪽은 陽天, 다음은 九方天,九소(소), 九玄1.2 heavens. 3. [불교] 지구를 중심으로 그 둘레를 돈다고 가정한 9개의 천체 .곧 日天. 月天. 水星天. 金星天. 火星天. 木星天. 土星天. 恒星天. 宗動天을 일컬음. another;(형용사 명사적 사용법이 있다)
world.4.=中國宮中,등등을 대상 하는"凌摩絳소詩文"
學習中에 새로운 것을 발견하다. 싸락눈 선(선)에 상당 한 어려움을 맞게 되었다. 그 내용은 같은 뜻으로 音이 같으며 글자 모양은 각각 다른 것을 발견했다. 싸락눈 선을 본다. 이 모두가 싸락눈 선 자이다. 여기에서 나타난 글자는 공통적으로 비 우(雨)字 밑에 붙는 글자의 의미에 따라서 싸락눈의 위치와 보이는 시각이 다르게 뜻 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1, 3은 달 빛이 비추어 지는 숲에서 보는 싸락눈, 2는 숲 나무 줄기에 붙은 싸락눈, 4는 보이는 싸 락 눈, 5는 나무에 붙어 있는 싸 락 눈. 6은 목장에 내리는 싸락눈, 7은 쌀 낯같은 싸 락 눈, 8은 욱어진 숲과 관련한 시각에 들어오는 싸락눈 등등으로 학습을 해 봅니다. (싸락눈 선字번호와 일치하는 위의 설명번호,


 


 


 

 

 

 

 


여기에서 부터 일일 일구식 교정 보완중 입니다 

 

 

 

 

 

 

 

      茶山 丁若鏞 先生 肖像畵(정약용 다산선생 초상화)

   KBS 진품명품전에서 확인 (丁 東 白, TV 화면에서 포착)

 

   

여기에서 부터 일일 일구식 교정 보완중 입니다.

 

 

 

 

 제250구(第250句) 
         
               은           재        호           야  
           (焉     哉    乎     也)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焉. 哉. 乎. 也  이 네글字는 즉 語助辭이다.
이 四字는 너무나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지며 생각이 닿는 데로 풀이를 해 본다면 ?
1. 어디 언(焉) 3. 오호 호(乎)가 2. 그런가 재(哉) 4. 잇기야(也)라 하면 本句에서는 焦點이 어조사 호(乎)字가 오호 호(乎)字로 오호(五胡)를 연상케 하는 것.    (어디 언(焉), 그런가 재(哉), 오호 호(乎), , 잇기 야(也)
어디 오호 호(乎)가 그런가 라고 강조하는 잇기야(也)라면

이것은 분명코 어조사(語助辭)로만 보고 넘길 일이 아니라고 보아진다.

첫 번째 五胡하면 역사적 관점에서 中國 漢, 晉 무렵 서북방에서 중국 본토에 이주하여 흥망을 거듭한 변방의 다섯 민족, 곳 흉노계(匈奴系)의 匈奴와 갈(鞨), 몽고(蒙古)系와, 틍크스系의 혼혈(混血)한 티베트系의 저(저) 강(羌)의 다섯 가지 이민족(異民族)설음을 생각해본다.
두 번째 오호(嗚呼)는 슬플 때나 탄식할 때에 내는 소리, 아  오 등의 소리.
세 번째 오호 애재(哀哉; 아아 슬프도다.)
네 번째 오호 통재(痛哉; 아아 슬프고 원통하다), 여기서 오호(五胡)를 我也의 나 오(吾)로 바꾸어 오호통재(吾呼痛哉)로 보면 나를 청하여(吾呼)
周興嗣의 슬픔이 五胡에 관련하는 異民族설음과 슬픔에 비유를 하리요, 그러나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오호 호(乎)로 위장하여 슬픔에 비유하는 것이 아닐 는 지?. 상상을 해 보면 千字文이라 부르기 前에 白首文이라 알려진 사연이 바로 周興嗣의 千字文 作詩와 關連한 苦痛의 痕跡이 안일는지?.....焉哉乎也를 단순하게 千字文 끝句로 語助辭의 意未로 끝을 맺는 것은 여운(餘韻)이 남을 법하다. (이는 學習者의 學習上 推理思惟作用과 旣知判斷의 前提일뿐 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역사 中國에서 서진(西晉)말에서 남북조(南北朝)시대에 이르기 까지 五胡와 漢民族이 중국북부에 세운 16국 그 시대의 명칭.
다섯 번째 오호 호(乎)는 간드러지게 웃는 여자의 웃음 소리? (엄성이나 맵시 따위가 마음에 들어 부드러운 느낌이 일 만큼 아름답고 멋있다:charming)의 뜻은 의도적일 수도있다. 하면 가면과 위장이 있을 수있다.
이와 같이 오호 호(乎)는 같은 음(音)에 다른 뜻 다섯 종류가 모두 슬프고 애통하고 놀래며 비참하고 불길함에 뜻을 같이하니 周興嗣의 어조사 운운 은 오호 호(乎)가 아닌 五胡의 뜻이 깔려 있다고 보아지며 乎는 五胡의 위장일 수있다고 추리를 해 보았다.
五胡를 오호 호(乎)로 위장을 한 것이 아닐는지?.....
①저성(저星) ②오호(五胡)의 하나. 선진(先秦) 시대(時代)에서 중국(中國)의 서쪽 변경에 근거(根據)를 두었던 티벳 계(系)의 한 종족 위수(渭水), 한수(漢水)의 상류역(上流域)에서 사천성(四川省)의 북부(北部)에 흩어져 있었는데 진(晋)나라 말엽(末葉) 이후(以後), 성(成:뒤의 漢)ㆍ전진(前秦)ㆍ후량(後凉)의 세 나라를 세웠음. 수(隋)나라 때부터 민족(民族)의 독립성(獨立性)을 잃었으니, 
어찌 언(焉), 어조사 언(焉), 어디 언(焉), 이끼 재(哉), 비로소 재(哉), 疑也에 그런가 재(哉), 어조사 재(哉). 단정하는 말. 탄미(嘆美)하는 말; 감탄하여 크게 칭찬하고 기림(admiration). 의문사. 반어사, 은 호(乎), 어조사 호(乎), 오호 호(乎). 감탄사, 잇기 야(也), 어조사 야(也). 句末에 힘써 결정의 뜻을 나타내는 助詞. 어간(語間)에 넣어 竝說하는 助辭.의문에 쓰이는 助辭.형용의 의미를 강하게 하는 助辭.무의미한 助辭 . 탄식의 뜻을 나타내는 助辭
學習考: 249句와 250句는 周興嗣가 千字文을 하로 밤 사이에 저작을 하게 된 동기를 고려하면 충분히 125對句에서 五胡痛哉 비유를 하고도 남는 심정(心情)이 이해 가는 대목이다. 과연 千字文은 周興嗣의 슬픔과 원통함이 白首文이라 전해온 말로 그 실황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老 學習者는 千字文의 마지막 對句에서 8字로 된 謂語助者 焉哉乎也 를 보고 語助辭로 규정 하고 보면 千字文 全句中 第248句에 關하여 뜻풀이를 1. 3. 2. 4 로 풀어서 單 한句도 의문이 없었는데 謂語助者 焉哉乎也에 한해서만 1. 3. 2. 4 순으로 풀어 보지 아니한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 있어 위의 마지막 對句 學習內容을 展開해 본 것일 뿐 더 以上의 言及은 하지 아니할 것이며 個人의 學習帳에 不過함을 添言함.
                           感謝文
               千字文 全文을 學習함에 있어서
           "千字文 成東鎬 譯解"를 중심으로 크게
      도움 되었음으로 成 東 鎬 先生님께 感謝 드립니다.
                      2007年05月10日
                      
                       學習者 丁東白

 

천자문 학습장 2008년도 초판 정리하는 중

 

            
한문(漢文) 초학자를 위한 교과서 겸 습자교본.
구분: 한문 초학자를 위한 교과서 겸 습자교본
↑ 주해천자문 /본문

1권. 중국 남조(南朝) 양(梁)의 주흥사(周興嗣:470?∼521)가 글을 짓고 동진(東晉)의 왕희지(王羲之)의 필적 중에서 해당되는 글자를 모아 만들었다고 하며 사언고시(四言古詩) 250구(句), 합해서 1,000자가 각각 다른 글자로 되어 있다.

내용은 ‘천지현황(天地玄黃)’에서 시작하여 ‘언재호야(焉哉乎也)’로 끝난다. 당나라 이후 급격히 보급되어 많은 서가(書家)에 의하여 쓰여졌으며 그 중에서도 습자교본으로 가장 유명한 것은, 왕희지의 7대손 지영(智永)이 진서(眞書:楷書)와 초서(草書)의 두 체로 쓴 《진초천자문(眞草千字文)》 본으로 1109년에 새긴 석각(石刻)이 전하고 있다.

송대(宋代) 이후 이용범위가 점점 확대되어 《천자문》의 순서를 이용하여 문서 등의 번호를 붙이는 습관도 생기고 또 《속천자문》이 나오는가 하면 전연 딴 글자를 뽑아 《서고천자문(敍古千字文)》이라 이름 붙인 종류도 많이 나왔다.
이 책이 한국에 전해진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백제 때 왕인(王仁)이 《논어(論語)》 10권과 함께 이 책 1권을 일본에 전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이보다 훨씬 전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그 후 한문의 입문서로서 초보자에게는 필수의 교과서로 중용(重用)되었으며 선조 때의 명필 석봉(石峯) 한호(韓濩)가 쓴
석봉천자문》은 유명하다.


이미지

주해천자문
800*533, 75kb
  
석봉천자문
397*600, 69kb
  
천자문
800*600, 117kb

분류
사회과학 > 뉴스와 미디어
 > 출판 > 출판 > 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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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사의 천자문

 

 

文體에 關한 說明
1.구어문(口語文);구어체(口語體)로 된 글.
                 (written in a colloquial style)
2.구어체(口語體);구어로 쓴 글 체. 입 말 체.
                 (a colloquial style)<->문어체(文語體).

3.문어(文語);글자로 나타낸 모든 말. 문자 언어.(written-
  language). 시가(詩歌).문장에만 쓰이고 말로는
  사용하지 않은 말. (a literary word (expression)
4.문어체(文語體);문어로 적은 글 체.문장체(文章體).(literary
   style). <->구어체(口語體)
5.논문체(論文體);한 사물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자기의 견해를
  적은 글 체. (a treatise) . 학술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글.(thesis). 논제,제목........
6.서간문(書簡文);서한문(書翰文).
7.서한체(書翰體);서한문 형식으로 구성된 문체(文體).서간체.
  (書簡體).서독체(書牘體).
8.서사체(敍事體);사실(事實)을 있는 그대로,객관적(客觀的)수법
  (手法)에 의하여 묘사하는 문체(文體)(the descriptive style)

* 서사시(敍事詩);[문학] 서정시(抒情詩). 극시(劇詩)와 함께 시의 3대부문의 하나.국민적 민족적 집단의 역사적 사건이나 신화,
또는 전설과 영웅의 사적을 장시(長詩)로 꾸미어 객관적.비객관적(非客觀的) 읊은 시.(an epic)

 근거표시:민중판 세로 나온 국어사전 (民衆書館) 감수:국어국문 학회,

                                     발행인:정 운 길

                                  옮겨 쓴 사람 丁 東 白


千字文 學習에서 考慮할 事項

문법을 알고 학습에 임할 것
문법이란
1.문장의 작법 및 구성
2.언어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 또는 그것을 求하는 학문. 어법 grammar:문법 文法冊이나 文典, (閱覽하는 일)

文法을 모르면 文章을 構成할 수 없다.
文體를 알고 그에 맞는 文章 構成을 해야 한다.

사언고체시(四言古體詩)로 알고 있는 千字文은 그 文體를 무엇이라 하는지?.......서사체라 하는지?
*千字文이 敍事詩인 만큼 그 文體는 敍事體이다.
*漢字로 된 四言古體詩文인 千字文은 敍事詩文이다.

위의 考慮事項을 基本삼아 千字文 學習에서 밝혀진 몇 가지 內容들은 다음과 같다.

1.千字文의 作詩에서 글字 配置는 서로 다른 屬性의 글字을 一字 건너 一字式 配置했다는 것.
2.千字文 第一句인 天地玄黃은 天과 玄이 같은 屬性 이요, 또 다른 地黃이 같은 屬性이다.

3.第二句에서 宇宙洪荒은 宇와 洪은 같은 屬性이요, 또 다른 宙와 荒은 같은 屬性이다.
4.하고보면 對句에서 볼 때 天宙玄荒은 하늘 쪽의 無限의 領域이요, 宇地洪黃은 有限帶의 領域이다. 이것을 바로 屬性別로 보는 見解이다.
5.이는 바로 四言古體詩이자 敍事體인 敍事詩라는 事實에는 異論이 없다.

 

學習者의 見解
1.千字文 보고 읽을 수 록 感歎辭를 表한다.
2.千字文 第一句에서 第250句까지 學習을 通하여 實感을 한 結果이다.
3.內容인즉 서로 다른 글字의 뜻에 關한 屬性을 合成하는 順序를 한결같이 1. 3. 2. 4 順 配置한 점과 一貫性이 돋보인다.
4.故로 뜻풀이 順序亦是 1. 3. 2. 4 순으로 했을 때 不作用 있을 수 없음을 學習者가 體驗하였다.
그의 實例는 다음과 같다.
*千字文 第229句와 第230句에서
 229 포사료환(布射遼丸)비교 천지현황(天地玄黃)
 230 혜금완소(혜琴玩嘯)비교 우주홍황(宇宙洪荒)
 

說明은 布는 呂布로 사람의 이름字 끝字요, 屬性人
       遼는 宜遼로 사람의 이름字 끝字요, 屬性人
       射는 화살로 기교의 선호 器具요, 屬性物件
       丸은 탄자로 기교의 선호 器具요, 屬性物件
       혜는 혜康임 사람의 이름字 앞字요, 屬性人
       玩은 琓籍임 사람의 이름字 앞字요, 屬性人
소리에 類似項  琴은 樂器로 기교의 선호 器具요, 屬性物件           
       嘯는 技巧로 구기의 선호 口嘯요, 屬性口音이나 구가 기구의 역할로 준 기 

       구..................................................... 屬性物件
結果確認:屬性別 낫 글字 配置는 한결같이 1.3.2.4 順序로 했다는 점을 重視한다. 여기에서 學習하는 동안에 證明된 內容이 있다면 千字文은 敍事詩다운 特有의 文法履修 思想이 돋보이기도 하다는 점을 들 수 있고, 千字文을 通讀하며 그 깊은 참뜻을 풀이할 수있다면 漢字를 익히고 千字文이 要求하는 참뜻을 알아 내기위해 壹글字를 두고 여러 가지의 뜻풀이를 알고 나서야만 바른 解釋이 가능하다는 實感도 나는 대목이다.
        
學習態度는?
1.千字文 學習은 原文을 確實하게 믿으면 되고, 그 內容을 理解 하기 爲한 秩序를 形式화하고 定해 둔 그 순서에 따라 學習하도록 한다.

2.그 形式된 秩序를 圖解로 認識에 닿도록 했으며 그 內容은 別圖와 같다.   

3.천자문 뜻풀이를 위한 해법설명도를 정확히 이해를 하면 바른 학습을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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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字文에 關한 이런저런 說들
說明:「천자문(千字文)」은 양(梁)나라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한 권의 책이다. 사언 고시(四言古詩) 2백 50구(句)로 모두 1천 자이기 때문에「천자문(千字文)」라 한 것이다. 광천서발(廣川書跋)」에 보면, 왕우군(王右軍:羲之)의 글씨를 얻은 양무제(梁武帝)가 은철석(殷鐵石)에게 명하여 그 중에서 1천 자를 탁본을
(卓本)하게 하여 종이 한 장에 한 자씩 만들어 이것을 순서 없이 섞어 놓고서, 주흥사(周興嗣)에게 명하여 운(韻)을 달아 네 글자씩 글을 만들게 했다. 주흥사(周興嗣)는 명령에 의하여「천자문(千字文)」을 지었으나 이 까닭에 하룻밤 동안에 머리털이 다 세었다고 했다.   한편「옥계청화(玉溪淸話)」라는 책에 보면, 양무제(梁武帝)가 종유(鍾繇)가 쓴 깨진 비석을 얻어 가지고 그 글씨를 사랑해서 주흥사(周興嗣)에게 명하여 차운(次韻)해서 글을 짓게 했다 고 했고, 또 혹은 말하기를 무제(武帝)가 글을 배우고자 하여 은철석(殷鐵石)에게 명하여 1천 글자를 고르게 하고 주흥사(周興嗣)를 불러 차운(次韻)해서 글을 지으라 했다고 하는 등 모두가 말이 같지 않다.그러나 이것은 모두 무제(武帝)때의 일이요, 또 어느 것이나 저자(著者)가 주흥사로 되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또「순화법첩(淳化法帖)」에 의하면 이것을 한(漢)나라 장제(章帝)의 글이라 해서 진숙열장(辰宿列張)에서 기집분전(旣集墳典)까지 84자가 있는데, 구양수(歐陽修)는 이것을 장제의 진적(眞蹟)이라고 해서,  한(漢)나라 장제(章帝)가 쓴 백여 글자는 대개 전세(前世)의 글을 배우는 자들이 많이 외웠는데 이것은 왕희지(王羲之) 때에 시작된 글이 아니라. 고 했다. 여기에 백여(百餘) 글자라고 한 것은「일지록(日知錄)」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學習者의 見解
이상과 같은 여러 가지의 설이있으나 천자문을 구성하는 일은 주흥사(周興嗣)가 차운(次韻)하여 사언고시(四言古詩)로 천자문을 완성한 것 만은 사실이다. 
                                 學習者 丁  東  白 씀

 


천자문 학습은 그 참뜻을 주해천자문(註解千字文)이 지니는 본래의 그대로를 후인에게 정확히 전함에 있음을 강조하며 누가 註解千字文을 뜻풀이해도 같은 내용의 것이어야함이요 천자문을 지은이의 생각과 읽는 이의생각이 각각 다르다고 하면 나아가 그 뜻풀이가 일치할 수없으니 후학습자는 바른 학습을 행할 수없음이며 이는 곳 풀이의 원칙이 요구되므로 천자문 그의 성질이 사언고사시(四言古事詩)인 동시에 대서사시(大敍事詩)라는 관점에서 학습을 통하여 체험한 것을 근거로 四字古言敍事詩그 특성에 따라 다음의 뜻풀이 해법을 圖示證明 하였음.

 

 

석봉 [[한호]]는 조선시대를 대표할 만한 명필이었다. 그와 관련된 이야기 또한 매우 다양하다.
     1) 한호의 호는 석봉이다. 태어날 때 일관이 "옥토끼가 태어났으니 동방의 종이값이 오르겠구나" 하고 말했다. 자라는 동안 꿈에 중국 진의 명필 [[왕희지]]가 글씨를 주어서 받았다. 그 이후로 [[한석봉]]의 글씨는 신(神)이 돕는 것처럼 잘 썼다.
석봉 [[한호]]는 조선시대를 대표할 만한 명필이었다. 그와 관련된 이야기 또한 매우 다양하다.
     2) 한석봉이 글씨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하루는 종로를 지나가는데, 어떤 사람이 종각 밑에 저자에서 종각 위 마루를 향해 기름을 사겠다고 하니까, 기름장수가 종각의 누각 위에서 난간 밖으로 기름통을 들고 아래에다 기름병을 놓으라고 했다. 이렇게 하여 높은 누각 위에서 기름을 따르는데, 누각 아래의 작은 병에 기름이 그대로 들어가고 한 방울도 밖으로 흩어지지 않았다. 이것을 본 석봉은 자신의 글씨를 아직 자만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했다.
     3) 한석봉이 하루는 집에 있으니 붓을 파는 소년이 왔다. 이 소년이 특별히 의지할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석봉이 그 소년을 자기 집에 머물도록 했는데, 한 달포 지나는 동안 소년은 매우 영리하고 민첩했다. 석봉이 마침 금강산 유람을 하게 되었는데, 이 소년이 같이 가기를 원해 동행했다.  [[구룡연]]에서 석봉과 같이 간 한 친구가 발이 미끄러져 못에 빠지니, 이 소년이 옷을 벗고 뛰어들어가 끌어내어 무사했다. 그래서 모두 범상한 아이가 아님을 알았는데, 금강산을 나오는 길에 소년이 언덕 너머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서 좀 들렀다가 가자고 제의했다. 그래서 몇 고개를 넘어 한 곳을 가니 경치가 좋은 계곡인데, 한 초당이 있고 두 노인이 바둑을 두다가는 석봉을 보고 기다렸다고 말하면서 반갑게 맞이했다. 곧 노인
들은 석봉에게 "새 정자에 현판 글씨를 쓸 사람이 없어서 초대했다."라고 말하고 글씨를 요구했다. 석봉이 사양하다가 글씨를 써 주니 붓 두 자루를 주면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당부하고 [[양사언]]도 중국 진당의 글씨체 연습하여 조화 무궁하게 되었다고 말해 주었다. 이렇게 하여 금강산을 나와서 노인이 준 붓으로 글씨를 연습하니 신이 돕는 것처럼 잘 써졌다.
     4) 한 번은 석봉이 사신을 따라 중국으로 가니, 한 퇴임 재상이 오운금단(검정 구름무늬 새겨진 비단)으로 장식한 족자를 만들어 걸고는 천하의 명필이 있으면 나와 거기에 글씨를 써 달라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운집하여 보면서 감히 아무도 나가지 못하는데, 석봉이 나서서 붓에다 먹을 찍어 족자의 흰 바탕에 뿌려 더럽히는 것이었다. 모두들 놀라고 주인 또한 화를 내는데, 천천히 들어가서 붓을 잡고 글씨를 쓰니, 먹이 뿌려져 더럽혔던 부분이 모두 글자 획 속에 들어가고 깨끗한 글씨가 이루어져 절묘한 명필로 빛났다. 모두를 감탄하고, 주인 또한 잔치하여 대접하니, 이후로 한석봉의 이름이 중국에 떨쳐졌다.(선조)
    위의 네 가지 이야기가 한석봉에 관련된 설화로서는 모두 나타난 셈이다. 이 네 가지 이야기를 다 싣고 있는 [[동야휘집]]은 19세기 후반에 이루어졌다. 이 네 가지 이야기를 잘 싣고 있는 또 다른 설화집으로는 20세기 초반에 이루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청야담수]]가 있다.
(김현룡, 한국문헌설화1, 건대출판부, 1998. 443-4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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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연서원 [檜淵書院] 
  위의 내용을 옮겨 온이 천자문 학습장 서술자 정  동  백 
NAVER 브로그 ID:bogihimangn1

 

중국 고대에 필묵(筆墨)이 아직 쓰이지 않았을 때 죽간(竹簡)에 옻을 묻혀서 글을 썼는데, 대나무는 딱딱하고 옻은 끈적끈적하기 때문에 글자의 획이 머리는 굵고 끝은 가늘게 되어 마치 과두(과두) 올챙이 과(과).올챙이 두(두), 올챙이 모양으로 보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과두문자 [과 두文字].과 두 조 전 (과 두 鳥 箋) 
<언어> 고대 중국의 황제(黃帝) 때에, 창힐이 만들었다는 문자. 글자 모양이 머리는 굵고 끝이 가늘어서 올챙이를 닮았다. 새의 발자국에서 암시를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고문·과두 조전·올챙이 글자.............. 과 두 조 전 (과 두 鳥 箋)
 

   과두문자 [과 두文字].
   올챙이 과 (과)
   올챙이 두 (두)

   과 두 조 전 (과 두 鳥 箋)
이 말은 새의 발자국에서 임시를 얻어 글자를 만들었다 해서 과두
鳥箋 올챙이 글자라고 했다는 說

 

漢字로 밖기 어려운 글자

 

 

 

 

 

 

 

 

한글 한자음을 漢字로 바꾸어 놓기 어려운 글자글귀번호에 따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아직도 정리할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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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6구(第76句)

              적           심          무         경  
            (籍     甚     無    竟)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명예스러운 이름이 길이 전하여 질 것이다.

1. 호적이나 문서에 3. 없어지지 않는 한 2. 심히 4. 마치지 않는다. (옛날은 벼슬을 하면 호적문서에 오르기 때문이다)
호적 적(籍), 문서 적(籍), 서적 적(籍), 심할 심(甚), 없을 무(無), 마침내 경(竟), 마칠 경(竟)
적심무경(籍甚無竟) 적은 부야(簿也)라 했으니 그 본의는 문서이고 심(甚)히 우안락야(尤安樂也)라 했으니 매우 안락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적심을 한 단어로 볼 때는 「명성이 세상에 퍼지다」
라는 뜻을 갖는다. 무는 무망야(無亡也)라 했으니 없다는 뜻이고, 경(竟)은 궁진(窮盡)한 것을 말한 것이다. 적심무경(籍甚無竟)은 「명성이 세상에 널리 퍼져 끝이 없다」는 뜻이다.
영달과 사업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반드시 그 영달을 얻을 만한 기인(基因)이 있다. 모든 것을 진실과 성실로 언행이 일치하는 업무의 처리는 기본이며 대인관계에서 신용을 지키는 것 또한 업의 자본이나 자산에 버금가는 타의 믿음을 자아내는 기본이 된다. 적심무경(籍甚無竟)은 명성이 자자하게 된다는 것이다.
위의 사실 예(例)를 실물 사진으로 본다.

 

 

 

 

                                                                  홍패교지(紅牌敎旨)

 

                                      홍패교지(紅牌敎旨)

                                   관직에 관한 교지(敎旨)

                                   관직에 관한 교지(敎旨)

 

                   다음은 호적단자(戶籍單刺) 실물 사진을 본다. 

 

 

 

 

 

 

 여기 호적단자(戶籍單刺)내용에서 무과급제 출신 정 상 교(武科及第 出身 丁 尙 敎) 로 기록됨

 

 

 위의 내용은 羅州丁氏 壹家門서의 科擧及第出身, 紅牌敎旨와 官職을 任命한 敎旨의 例이다. 그의 敎旨를 받은 이 들의 戶籍單刺內容을 考證實物로 본다.

 

 호적단자(戶籍單刺)와 급제홍패교지(及第紅牌敎旨)와 관직임명교지(官職任命敎旨)등에서 本句의 적심무경(籍甚無竟)과 관련하여 우리 대한민국의 이조시대(李朝時代)에 있었든 實例를 한눈에 볼 수있다는 시실은 중국에서 저작된 천자문(千字文)내용에 있는 사실과도 같이, 보여 주는 내용과 중국문화의 흐름을 알 수있다.

學習考: 本句는 덕행(德行)에 관한 것으로 사람의 행지(行志)나 덕행에 관한 명예(名譽)란 호적에 까지 기록이 되었으며 지우기 전에는 없어지지 아니하는 제도야 말로 지금의 호적관리 제도와는 다소 다른 점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나라를 위하여 공을 세운 인사들은, 국가의 보훈처가 있어 그 곳에서 일괄 개인의 훈격을 기록 유지하며 국가에서 예우까지 하고있다. 여기에 예시된 내용은 지금의 호적에 관한 행정제도와는 다른 이조시대의 호적관리의 내용을 보여 주는 것일 뿐, 그 당시(李朝時代)의 호적제도는 중국의 양(梁)나라 무제황제(武帝皇帝)시대에 이미 있었든 제도를 도입한 역사적 한 국면이 아닌가 싶다?.........
 

 

 

 제77구(第77句)

                학          우          등         사  
           (學     優     登    仕)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배운 것이 넉넉하면 벼슬에 오를 수 있다.
1. 배운 것으로 3. 오르면 2. 넉넉한 4. 벼슬이 된다.
배울 학(學);학문을 몸에 익히고 연수함. 넉넉할 우(優); 부요(富饒). 뛰어날 우(優); 우수함, 우등생. 부드러울 우(優); 유화(柔和)함. 오를 등(登); 높은데 오름, 지위에 오름. 올릴 등(登); 위로 올림. 벼슬 사(仕); 벼슬사리. 섬길 사(仕); 임금을 섬김, 주인을 섬김. 살필 사(仕); 명찰(明察)함
學習考: 배운 것으로 부정 없이 실력으로 벼슬에 오름이란 넉넉하게 그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여기에서 말하는 벼슬길이란 국가공무원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공무원 자격시험에 합격을 하고, 근무처 발령을 받으면 현지에가서 직무에 임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무원은 국가 또는 지방공공단체의 직무를 담당하며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으로 구분된다. 또 그 직에 따라 일반직(一般職; 특별 직이 아닌 국가공무원의 모든 직)과 별정직(別定職; 국가공무원 중 국가공무원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직)등으로 나뉜다.
近世의 공무원은 옛날의 벼슬아치 개념(槪念)과는 많은 부문에서 다른점이 있다. 다시말하면 국민을 위한 奉仕職임을 認知해야함.

 

 

 

 제78구(第78句)

                섭          직           종        정  
            (攝     職     從    政)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벼슬을 잡아 정사를 쫓으니 국가정사에 종사 한다.
1. 돕는 일에 3. 종사하는 2. 벼슬 직은 4. 정사(政事)임을 인식해야한다.
잡을 섭(攝), 당길 섭(攝), 가질 섭(攝), 도울 섭(攝), 거느릴 섭(攝), 겸할 섭(섭), 낄 섭(攝). 직분 직(職), 구실 직(職), 벼슬 직(職), 일 직(職). 쫓을 종(從), 종사할 종(從), 거느릴 종(從), 버금 종(從): 벼슬의 품계. 정사 정(政), 법 정(政), 바로잡을 정(政).
배운 학문을 몸에 바르게 익히면 벼슬길에 오를 수 있다. 학문으로 많은 것을 깨닫고 지혜(知慧)로 사리와 정황판단을 바르게 하면 매사에 공을 이룰 수있다. 벼슬에 오르면 공익(公益)을 위하여 공을 세울 수있으니 성공길이 있다.
사람은 직업을 잡으면 그에 걸 맞는 일에 종사하게 되며 그 일 중에는 公務와 私務를 구분하여 임해야하는 것이다. 즉 공무(公務)라 함은 나라정사 일에 종사함을 말 함이요 사무(私務)라 하면 개인의 일에 종사함이다. 정사(政事)라 함은 공무이요 공무에 종사하는 이는 나라가 주는 급여로 생활을 영위 하게 된다. 따라서 국민의 세금(稅金)에 의하여 급여(給與)하는 것임으로 공직자로서의 청렴결백(淸濂決白)함은 물론이요 솔선(率先)과 수범(垂範)함에 앞장 서는 자(者)로 국민복리의 봉사정신을 갖는 것이다.

여기에서 부터 일일 일구식 교정 보완중 입니다.

 

 

제79구(第79句)

                존          이         감          당  
            (存     以    甘     棠)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주나라 소공이 남국의 아가위나무 아래서 백성을 교화 하였다.
1. 살펴 3. 맛으로 2. 쓰는 4. 아가위 열매로 백성을 교화 하였다.
있을 존(存); 재세(在世). 살필 존(存); 조사함. 편안할 존(存); 안  태(安態함). 써 이(以);~그럼으로서. ~에 의하여. 쓸 이(以); 사용. 달 감(甘); 단맛이 있다. 맛날 감(甘); 맛이 좋음. 달콤할 감; 들어서 기분이 좋음. 감언(甘言). 느슨할 감(甘); 늘어짐. 아가위 당(棠); 장미 꼿 나무 일종. 팔배나무 당(棠)능금나무 과에 속하는 낙엽교목. 감당(甘棠). 산 앵두나무 당(棠); 진달래 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열매는 약재로 쓰임.
 "쌍 덕 잎 식물장미 목, 장미 과의 낙엽 활엽교목"
학명(學名) : Crataegus pinnatifida bunge (확실한 근거 미상)
분류:장미 과 분포지역: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 자생지:산지, 크기:높이 3~6m. 군주가 선정을 펴기 위하여 장미 과에 속하는 아가위 나무아래에서 백성을 교화 하였다는 말은 기아선상에 있는 백성을 달래기 위하여 산사나무열매를 따먹으면서 백성 옆에 바짝 다가섰다는 의미를 갖는다.      
중국의 주(周)나라 성왕(成王)을 섬긴 소공석(召公奭)의 재세(在世)를 말한 것이다.

 

 

 

제80구(第80句)

               거           이           익        영  
            (去     而     益    詠)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소공이 죽은 후 남국의 백성이 그의 덕을 추모하여  甘棠詩를 읊었다.                             (어조사 이 而) 
1. 가고 난 3. 그의 도움에 2. 이어 더욱 추모하며 4. 감당(甘棠)과 관련하는 시를 읊은 것이다.
(前句의 對句로 이어지는 甘棠詩)
갈 거(居); 떠나감. 떨어질 거(去); 이별함. 버릴 거(去). 쫓을 거(去). 고거 거(去). 말 이을 이(而); 접속사로서 그러하여. 너 이(而); 상대방을 가리키는 말. 같을 이(而); 여(如)와 뜻이 같음. 어조사 이(而). 더할 익(益). 이로울 익(益); 도움이 됨.  읊을 영(詠); 소리를 길게 빼어 시가(詩歌)를 읊음. 낭영(郎詠); 새가 재잘거림. 시가 영(詠); 읊은 시가 또는 사장(詞章; 글로 적은 말씀)
아가위나무는 산사나무를 가리킴이요 산사(山査)나무란 "쌍 덕 잎 식물장미 목, 장미 과의 낙엽 활엽교목"
本文
아가위나무라고도 한다. 산지(山地)에서 자란다. 높이 3∼6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이고 가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에 가까우며 길이 6∼8cm, 나비 5∼6cm이다. 가장자리가 깃처럼 갈라지고 밑 부분은 더욱 깊게 갈라진다. 양면 맥 위에 털이 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이 2∼6cm이다. 꽃은 5월에 흰색으로 피고 사방 꽃 차례에 달린다. 꽃잎은 둥글며 꽃받침조각과 더불어 5개씩이다. 수술은 20개이며 암술대는 3∼5개, 꽃밥은 붉은 색이다. 열매는 이과(梨果)로 둥글며 흰 반점이 있다. 지름 약 1.5cm이고 9∼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다. 넓은 잎 산사는 잎이 크고 얕게 갈라지며 열매 지름 약 2.5cm이고, 좁은 잎 산사는 잎의 갈래조각이 좁으며, 가세 잎 산사는 잎이 거의 깃 꼴 겹잎 같이 갈라지고, 털 산사는 잎의 뒷면과 작은 꽃자루에 털이 빽빽이 나며, 자작 잎 산사는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열매를 산사자(山査子)라고 하며 건위제(健胃劑)· 소화제· 정장제로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고기를 많이 먹은 다음 소화제로 쓴다. 유럽에서는 유럽산사나무의 열매를 크라테거스(Crataegus)라고 하는데, 강심제로 쓰고 5월에 꽃이 피므로 메이
풀우워(May flower)라 한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산사나무

                            산사나무 잎

 


                           산사나무 열매

 
   
제81구(第81句)

               악           수         귀          천  
            (樂     殊    貴     賤)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81句~92句 까지는 和睦에 關함
풍류는 귀천이 다르니 천자는 8일, 제후는 6일, 사대부는 4일, 선일은 1일이다.
1. (樂) 풍류에는 3. (貴) 귀하고 높음에 따라 2. (어조사 수(殊)인용) 文武舞人 數을 다르게 정하고 4. (賤)흔히 구분했다.
즉 신분에 따라 크게 貴와 賤의 구분을 분명히 했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천자(天子)를 비롯하여 8일, 6일, 4일, 2일, 운운과, 춤 일(佾)字에 따르는  문무무인(文武舞人)수자(數字)에서 풀이 되었다.   
팔인 무(八人舞) ; <무용> 원구단(圓丘壇). 종묘. 문묘 제(文廟祭) 같은 나라의 큰 의식 때에 추는 춤. 악 생(樂生)64인(열*행=8*8=64인)을 각각八列로 정열시키어서 아악에 맞추어 문 무(文舞)와 무 무(武舞)로 규모가 매우 큼. 
풍류 악(樂), [악.락.요] 팔음(八音). 총명(總名) 풍류, 複姓ㅣ正에 두자 성 악(樂), 喜也에 즐길 락(樂), 好也에 좋아할 요(樂), 欲也에 하고자 할 요(樂), 다를 수(殊), 끊어질 수(殊), 죽을 수(殊), 목 베일 수(殊), 상할 수(殊), 어조사 수(殊), 귀할 귀(貴), 높을 귀(貴), 高位尊也 귀할 귀(貴), 物不賤 귀할 귀(貴), (천할 천(賤), 흔할 천(賤), 첩 천(賤)), 흔할 천(賤)ㅣ 첨 천(賤)했다.
學習考: 여기서 분명히 할 것이 있다면 천자문 第81句~第92句 까지는 화목(和睦)에 關한 것으로 풍류 악(樂)字를 정확히 이해를 해야 하는 점이다. 즉 풍류(風流)는 풍치가 있고 멋있게 노는 일. 이는 품위 있는 우아한 뜻에서 예스럽게 일컫는 말.
화조풍월(花鳥風月); 품위와 우아함을 추구;(elegant pursuits)
한석봉 千字文 내용에서 풍류는 귀천이 다르니 天子는 8일(佾), 제후는 6일(佾), 사대부는 4일(佾) 선일은 1일(佾)이다. 하는 것과 (八人舞)의 위의 내용을 본 것을 대조하며, 우리 나라 종묘, 문묘제의 행사내용은 상당한 중국 문화를 옮겨 온 것으로 엿보인다. 이러한 내용이 현세에 와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과연 어떻게 비추어 질는지? 지금에도 가무악단이 있다. 이의 규모를 귀와 천의 현상으로 비추어 지는지? 學習者가 생각을 할 때 귀와 천이라 인식하기보다 현실화 규모의 차이로 보는 시각이 바르지 않을까. 나라의 대전은 국민의 대전으로 보며 올림픽같은 것이 例이자 국민간의 和睦인걸. (악수귀천(樂     殊    貴     賤)은 행하는 방법에 따라 화목을 깰 수도 있으니 유념)

 

                                극락조화

                                    극락조

국태민안(國泰民安)하여 만물지중(萬物之衆)이 태평하다면 그것이 바로 극락이로다.
하여 극락조화를 상징으로 표기해본다.   

 

제82구(第82句)

               례           별          존         비  
           (禮     別     尊    卑)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예도(禮道)에 준비의 분별이 있으니 군신. 부자. 부부. 장유. 붕우의 차별이 있다.
1. 예와 3. 높음이 2. 달라 4. 낮음과 분별한다.
예도 례(禮), 다를 별(別), 높을 존(尊), 낮을 비(卑)
여기에서 귀천과 존비(尊卑)의 구분으로 예우가 다른 점을 열거하며, 묘제(廟祭) 구분을 신분에 따라 법도로 정한 것 등은 계급주의적 봉건제도의 예로 보이나 현실적 감각에서 맞지 아니하다. 로 끝이기 보다 옛 미풍양속의 한 부분임을 지적해본다.
다만 위계질서 적(位階秩序的)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금이나 예나 별로 다를 바가 없다.
學習考: 옛날에는 나라의 질서를 세우는 데 귀천의 구별을 엄히 했고, 심지어 음악이나 묘(廟)에 까지도 제도가 분명하였다.
풍류도 귀천에 따라 정도를 달리했고, 예의도 높고 낮음을 구별 하도록 했다. 이와 같은 질서를 엄하게 하는 것이 봉건제도(封建制度)의 특징인 것이다. 오늘날의 민주사회 제도는 봉건주의(封建主義)는 물러가고 민주주의(民主主義)로 나라의 질서를 국민의 뜻에 의하여 제도화(制度化)하며 국민은 그 제도(制度)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법앞에는 만민이 평등함이다.

 

 

 제83구(第83句)

                상           화        하          목  
             (上     和    下     睦)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서 공경하므로 써 화목이 된다.
1.위와 3.아래는 2. 서로가 중용정신을 지키면 4. 사랑하고, 공경하게 됨으로 상하간의 화목(和睦)은 이루어 진다.

위 상(上); 높은 데. 존귀한 데. 오를 상(上);아래에서 위로 감.  상천(上天). 화할 화(和)는 해야(諧也). 順也에 순할 화(和). 과불급(過不及)에서 알맞을 화(和). 睦也에 사이 좋을 화(和). 加也에 더할 화(和). 調也에 곡조 화(和)는 가(歌)를 의미함. 아래 하(下)는 상과 대응하는 말. 두 사물 중에 낮거나 가벼운 것. 내릴 하(下)는 낮은 데로 내림 즉 하차(下車). 떨어질 하(下)는 낙하(落下). 낮을 하(下)는 아래. 미치지 못함. 하위(下位). 낮출 하(下)는 겸손함. 비하(卑下). 화목할 목(睦)은 친목함. 사이좋게 지냄. 목순(目順)하여 눈매고을 목(睦). 信也에 믿을 목(睦). 敬也에 공경할 목(睦). 姓也에 성 목(睦). 

學習考: 윗사람이나 아래사람 모두가 상호관계(相互關係)를 중시해야하며 특히 중용정신(中庸精神)이 강조되는 것은 과불급(過不及)에서 알맞을 화(和)인 고로 이는 바로 중용정신에서 나온 것이다.『過不及; 지나침과 미치지 못함이 없는 것, 사랑이란 눈매 곱고 믿음으로 공경할 목(睦)字의 참뜻을 지키는 것, 이는 상호관계(相互關係)이다』

 

 

 

                     제84구(第84句)

                부          창         부          수  
            (夫     唱    婦     隨)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지아비가 부르면 지어미가 따르니 즉 원만한 가정을 말함.
1. 지아비가 3. 지어미를 2. 인도하면 4. 따르니 이것은 상호 존중하는 원만한 가정이다.
지아비부(夫); 남편. 남자 통칭. 男女 배필(配匹). 곤배필 부(夫). 사내 부(夫); 성인이 된 남자. 대저 부(夫). 발어사(發語辭); 의견을 진술하는 말. 저 부(夫); 官名大곤 벼슬 부(夫). 語助辭 어조사 부(夫) , 부를 창(唱). 發歌에 노래할 창(唱). 導也에 인도할 창(唱).  며느리부(婦). 아내 부(婦). 처. 지어미 부(婦). 계집 부(婦).예쁠 부(婦). 따를 수(隨). 따라감. 함께 감. 수행함. 任也에 맡길 수(隨). 從也에 쫓을 수(隨). 卦名에 괘 이름 수(隨). 國名에 나라이름 수(隨). 地名에 땅 이름 수(隨).
學習考:
對句關係 前句를 보면 화합과 화목을 군신간에, 노소간에, 부부간에, 교우간에, 형제간, 이웃간 모두가 상하간의 관계가 있음을 뜻하고 이는 위계질서를 지키며 상호간 화합하고, 친목을 유지 함으로서 평화와 사랑은 상호 존속함에 있음을 뜻한다.
 이 글句에서는 지아비가 지어미를 인도하며 서로가 서로를 따르니 상호존중 이것이 사랑이며, 서로 이끌고 뒤에서 후원하며, 어려울 때 서로 도우며, 합심하고 가정을 꾸려 나아가는 근본(根本)을 말함이다.

 

 

 

제85구(第85句) 

                외          수         부          훈  
           (外     受    傅     訓)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8歲면 밖의 스승에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1. 밖의 3. 스승으로부터 2.새로운 것을 얻기 위한 「어조사 수(受)」4. 가르침에 따른다.
바깥 외(外); 내외(內外)대응하는 말. 어머님과 처의 친족을 외척(外戚)이라 한다. 받을 수(受). 얻을 수(受). 어조사 수(受); 수동(受動)을 나타내는 조사(助詞; 체언이나 부사 따위의 아래에 붙어서 다른 말과 관계를 나타내거나 또는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는 의, 에게, 을, 도, 는 따위가 있다. 스승 부(傅); 좌우에 봉시(奉侍)하여 돌보는 사람. 전의 하여 선생. 스승. 돌볼 부(傅). 도울 부(傅). 보좌함. 가까이 할 부(傅). 접근함. 가르칠 훈(訓); 교화함. 주낼 훈(訓). 자구의 뜻을 해석함. 따를 훈(訓). 순종함
學習考: 여기에서 바깥가르침을 전해받는다. 함은 집안을 떠나 바깥에서 일어나는 매사(每事)를 전수(傳受) 한다 함이요, 8세 미만까지는 바깥일을 잘 모르는 것으로 어머님중심의 가르침과 가족의 보호중심으로 지내 오다가 기발이 서서히 활발해짐으로서 내 집 밖의 대인 관계가 많은 학교생활과 함께 활발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밖에서 나에게 전해오는 모든 것이 스승이다. 이 말은 외수부훈(外受傅訓)에 근거한다. 어릴 때부터 외부에 나아가면 나를 낮추고 겸손할 줄 알아야 함을 훈계(訓戒)하고있다. 밖에 나아가 外受傅訓에 착실한 자는 집에 들어서는 어머님을 도와서 종사함에 행동을 올바르게 행할 것이며 이는 어머님을 돕는다는 의미이다.  (1. 3. 2. 4)순의 뜻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있다. 

 

 

 

 제86구(第86句) 
                입         봉           모         의  
             (入    奉     母    儀)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받들어 종사하라.
1. 집에 들어서는(入) 3.어머니를(母) 2. 받들고(奉) 4. 거동하기를 배워라.  거동 의(儀)..............거동(擧動:행동거지;behaviour)
들 입(入), 받들 봉(奉), 어미 모(母), 거동 의(儀)
우리 나라는 중국과의 많은 문물교류가 있었고 家錄도 중국과 연관하는 내용 많은 것은 사실이나 오늘날 우리글과 어우러져 중국글을 사용하기보다는 중국을 알고 중국의 문물 중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들을 알 수있어 한문 공부를 하는 이는 한문의 뜻을 우리에게 맞게 파악을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여기에서 바깥가르침을 전해받는다. 함은 집안을 떠나 바깥에서 일어나는 매사(每事)를 전수(傳受) 한다 함이요, 8세 미만까지는 바깥일을 잘 모르는 것으로 주로 어머니중심의 가르침과 가족의 보호중심으로 지내 오다가 기발이 서서히 활발해짐으로서 내 집 밖의 대인 관계가 많은 학교생활과 함께 활발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밖에서 나에게 전해오는 모든 것이 스승이다.
이 말은 외수부훈(外受傅訓)에 근거한다. 어릴 때부터 외부에 나아가면 나를 낮추고 겸손할 줄 알아야 함을 훈계(訓戒)하고있다. 밖에 나아가 外受傅訓에 착실한 자는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도와서 종사함에 행동을 올바르게 행할 것이며 어머니를 돕는다는 의미이다.

 

 

 

 제87구(第87句)

                제         고          백           숙  
        (諸    姑     伯     叔)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고모. 백부. 숙부 등 집안내의 친척 등을  말함.
1.모들(든) 친척중 할아버지 아래로는 3. 배부(伯父)가 수장(首長)이며 2. 고모는 아버지의 남매로서 4. 아재비(叔) 보다 위의 서열이다.

모들(두) 제(諸). 어조사 제(諸). 시어미고(姑); 남편의 어머니. 잠시 고(고); 잠시 동안. 고모 고(姑): 아버지의 자매.  맏 백(伯); 맏형. 백부 백(伯); 아버지의 맏형.  백작 백(伯); 5등작의 하나로  백작(伯爵)은 그 중 제3위. 우두머리 백(伯); 그중 수장(首장). 아재비 숙(叔); 아버지의 아우.

學習考: 여기에서 친인척(親.姻.戚) 관계를 이해하는 상식이자 지식으로 생각을 하면 친척은 친족(親族)과 외척(外戚)을 말하고, 성이 다른 가까운 척분(戚分)은 고종(姑從), 외종(外從), 이종(姨從)등을 말한다.

인척(姻戚)은 혼인(婚姻)에 의하여 생긴 친족이며 배우자의 혈족을 말함이다.

소가족제도에서 아들 딸 가리지 말고 둘만 낳을 때는 친척 관계에서 인척 중에 척분(戚分)인 고종(姑從), 외종(外從), 이종(姨從)등 없어지는 것이 많이 생겼다. 

 

 

 

제88구(第88句)

               유           자          비         아  
           (猶     子     比    아)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조카들도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해야한다.
1. 오히려 3. 견주어 2. 자식보다 4. 생각하는 조카 아이의 사랑은 곳 내형제의 사랑과 꼭 같기 때문이니라.
어미 원숭이 유(猶)似也에 같을 유(猶). 尙也에 오히려 유(猶). 同一하여 한가지 유(猶). 아들 자(子). 견줄 비(比). 아이 아(兒)
學習考: 아버지의 형제자매는 백부,숙부, 고모요, 그들이 낳은 자녀들은 조카이니 자기 친자식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기(禮記)단궁편(壇弓扁)에 보면 『형제의 아들을 자기의 자식과 같이 취급한 것은 대개 조카를 가장 가깝게 여겼기 때문이다. 상복형제지자 유자야 개인이근지야(喪服兄弟之子 猶子也 蓋引而近之也)라는 구절이다. 조카는 자기자식과 같은 혈연인 것이다』. 부부관계에서 발전한 형제 숙질간의 애정을 논술한 글이다. 근친(近親)이라 하여 고모(아버지의 여자형제). 백부(아버지의 맞 형). 숙부(아버지의 맞 형을 뺀 형제)등은 가장 가까운 친척이다. 그래서 조카를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한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은 돈독한 친인척관계유지는 물론 형제지간이라는 관계에 있어서 어린 우리아이들에게 어버이로서 선행하여 본보기를 실행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다.

 

 

 

  제89구(第89句)

               공           회         형          제  
             (孔     懷    兄     弟)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형제는 서로 사랑하여 의좋게 지내야 한다.
1. 같은 태반위치에서 생겨나 같은 통로를 거쳐 세상에 나온 3. 형을 2. 품은 곳과 4. 아우가 생겨나고 태어난 통로가 같으면 가장 가까운 혈육지간이며 형제는 사랑하여 의좋게 지내야 한다.
穴也에 구멍공(孔)했으니 여기에서는 태반(胎盤)이 위치한 곳, 생명이 태어나는 곳, 구멍이면 통로 음근(陰根)을 이름이다. 안공(眼孔). 매우 공(孔); 심히. 성 공(孔). 공자의 이름과 서은 공 구(丘)임. 빌 공(공). 공허함. 품을 회(懷) 잉태(孕胎;아이를 뱀). 한 생명과 아이를 품는 곳. 회춘(懷春); 청춘 남녀가 이성을 사모함. 따를 회(懷). 그리워하여 붙좇음. 회모(懷慕). 편안할 회(懷). 회재(懷哉).  맏 형(兄); 兄弟中 먼저 태어난 남자. 아우 제(弟). 공경할 제(弟)
學習考: 이의 글句를 뜻풀이 함에는 직언적인 표현이 오히려 인식하기가 빠른 점이 있다고 보아 직언을 기표해 본다. ▷형제는 어머니의 배속 태반이 위치한 똑같은 곳에서 생명이 태어났으며 어머니가 열(10) 달을 품고 길은 다음에 새상에 나오는 통로 또한 똑 같은 곳(孔)을 거처서 태어났다. 그러한 뜻으로 형제는 가장 가까운 사이로서 서로사랑하고 서로 돕는 관계유지를 하는 것이다.(생명의 원천은 아버지가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가 나를 길으셨다) 

 

 제90구(第90句)  

                동          기          연         지  
            (同     氣     連    枝)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형제는 부모의 기운을 같이 받았으니 나무의 가지와 같다.
1. 함께 하는 3. 살붙이라면 2. 같은 기를 받은 4. 근본에서 갈라져 나온 것으로 마치 나무 가지에 비유된다.
한가지 동(同). 같은. 같이할 동(同). 함께 함. 기운 기(氣), 연할 연(連). 살붙이 련(連). 친척(親戚). 이을 연(連). 연속함. 계속함. 열을 지어 늘어섬. 열나라 연(連)중국의 주대(周代)의 제도로서 10국을 한 구역으로 한 일컬음. 가지지(枝). 초목의 가지. 전의하여 근본에서 갈라져 나온 것. 팔다리 지(枝). 지(肢)와 같은 뜻의 글자.공회형제(孔懷兄弟)라 하면 어머님의 배속공간을 거점으로, 열달 동안 자라난 연후에 같은 통로를 통해 우주공간에 위치한 지구표면에 나타나게 되는데 형제는 태어나 자라는 거점과, 같은 통로를 거쳐 태양의 빛과 공기와 물을 접하게 된다. 동기연지(同氣連枝)는 부모님의 기(氣)를 같이 이어받아 기운을 타고난다는 뜻이며 형제간을 동기간(同氣間)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마치 한 줄기의 나무에서 가지가 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부모로 하여금 동기(同氣), 같은 유전자를 이어받은 것으로 나무 가지와도 같다는 뜻이다.(같은 나무의 가지는 유전자가 같은 것.형제간도 그와 같다) 

 

 

 

 제91구(第91句)

                 교         우         투         분  
              (交    友    投    分)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벗을 사귀는데 서로가 분에 맞는 사람끼리래야 한다
1.사귀고 3. 맞는 2. 교우관계란 4. 분(分)字가 갖는 많은 뜻 이 있는 것처럼 사람끼리 맞아야 한다. 
사귈 교(交). 교우(交友)함. 합할 교(交). 합동(合同)함. 섞일 교(交). 섞여짐. 교류(交流). 엇갈릴 교(交). 교차(交叉). 서로 교(交). 상호(相互). 벗 우(友). 친구(親舊). 우애있을 우(友). 형제간의 의가 좋음. 던질 투(投). 내던짐. 몸을 내어 던짐. 줄 투(投).증여함. 의탁할 투(投). 의탁하여 머무름. 투숙(投宿). 맞을 투(投). 함치다. 의기투합(意氣投合). 나눌 분(分). 하나를 여러 개로 나눔. 분수 분(分). 분한(分限). 명분(名分). 지분 분(分). 마땅히 하여야 할 본분(本分). 몫 분(分). 배당(配當). 분명할 분(分). 변별(辨別)함. 반쪽 분(分). 푼 분(分). 척도. 중량의 단위. 춘분 분(分). 추분 분.추분의 총칭. 
學習考: 의기투합(意氣投合)이란 "그들은 ~하여 일을 해 나갔다".
이것은 던질 투(投)로 내던짐. 몸을 내어 던짐. 이니 양자 혹은 다자간에 희생(犧牲)을 감수하고라도 합의점을 갖고 일을 진행 한다라고 보아지는 것이다. 강변(强辯)을 하면 동고동락(同苦同樂)을 의미한다. (짝꿍 交友投分은 意氣投合이 잘 이루어진다.)

 

 

 

  제92구(第92句)

                 절          마         잠          규  
            (切     磨    箴     規)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열심히 닥 고 배워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 한다.
1. 정성스러운 3. 잠언(箴言)을 따르며 2. 마음과 지식을 갈고 닦아 4. 바로잡힌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할 야(割也)에 끊을 절(切). 각야(刻也에 새길 절(切). 곤(懇) 간절(懇切; 지성스럽고 간곡함) 정성스러울 절(切). 문한(門限) 문지방 절(切).  갈 마(磨). 옥, 돌 같은 것을 갈거나 마찰하여 광을 내거나, 작아지거나 없어짐. 고생할 마(磨). 석애(石애)에 맷돌 마(磨). 바늘 잠(箴). 침잠(針箴; 살에 꽂아 병을 고치게 하는 바늘). 경계 잠(箴). 잠언(箴言; 가르쳐서 훈계가 되는 깨우침 말). 법 규(規). 경계할 규(規). 바른길로 나가도록 신 칙(申飭; 단단히 일러서 경계함)함. 간할 규(規).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아룀. 꾀할 규(規). 책략(策略). 바로잡을 규(規). 바른 길로 나가도록 함. 그릴 규(規). 그림을 그림. 그림 쇠 규(規). 원형을 그리는 제구(諸具), 製圖具.
學習考: 진정한 교우(交友)는 붕우지도(朋友之道)를 지킴이요 서로가 따뜻한 애정을 갖는 동시에 서로 살펴 잘못된 것은 바로 자바주고, 있는 데서 충고하고, 없는 데서는 칭찬하는 믿음의 마음씨가 서로 간직되어야한다. 이句는 第91句의 後句로 앞句를 의식하여 교우관계와 잠언(箴言)이 주요함을 강조하는 글로 보인다.

 

 

 제93구(第93句)

                 인          자         은         측  
            (仁     慈    隱    惻)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93句~102句 까지는 仁義에 關함
어진 마음으로 사랑하고 또는 이를 측은히 여겨야 한다.
1. 어진 마음으로 3. 가엾어 하며 2. 사랑으로 4. 슬퍼하고 비통하게 여겨야 한다.
어질 인(仁) 애정. 동정. 특히 유교에서 인도의 극치, 또는 도덕의 지선(至善)을 가리키는 말. 사람 인(仁). 열매씨 인(仁). 행인(杏仁; 살구씨의 알맹이). 사랑 자(慈). 은애(恩愛)를 베풂. 애육(愛育) 함. 예쁠 자(慈). 숨을 은(隱). 자취를 감춤. 달아남. 가엾어 할 은(隱). 불상하게 여김. 근심할 은(隱). 우려함. 음흉할 은(隱). 슬플 측(惻). 비통함.
學習考: 측근에 있는 사람중 근심과 걱정에 쌓여 어려운 처지에 놓인 내막이 있는 자에게  어진 마음으로 가엾어 하며 사랑으로 함께 슬퍼하고 비통하게 여겨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인의(仁義)요, 내 가족, 내 이웃, 나아가 동족간의 서로가 서로를 돕고 서로를 아끼며 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으로 살피며 무겁고 힘들며 괴로움을 함께 나누어 이겨냄이 인의예지신(仁義禮知信)이요, 이것을 오상(五常)이라고 함이다. 하여 사람은 오상(五常), 오륜(五倫)
오전(五典), 오개(五戒)에 접근하는 여러 가지가 있다.

 

 

 

 제94구(第94句)

                조           차        불           리  
         (造     次    弗     離)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남을 위한 동정심을 잠시라도 잊지 말고 항상 가져야 한다.
1. 갑작스러운 3. 어그러짐 때문에 2. 매겨진 4.이별은 동정을 해야 함이다.
지을 조(造). 제작함. 조작함. 시작할 조(造). 처음함. 나아갈 조(造). 잠깐 조(造). 졸지에. 버금 차(次). 둘째. 이을 차(次). 계승함. 차례 차(次). 순서. 매길 차(次). 순서를 정함. 아닐 불(弗)은 (不)과 같은 자로 보다 뜻이 강함. 떠날 리(離). 다른 곳으로 옮김. 결별. 떨어질 리(離). 갈라짐.
學習考: 이는 앞句의 뜻풀이를 앞에 두고 보면 후句의 간절함을 알 수있다.
인자(仁慈)마음이 어질고 아랫사람에게 베푸는 두터운 사랑이요, 은측(隱惻)숨기어진 슬픔을 불상이 여기는 것으로 이에 대해 달래어 주고 사랑을 주는 것은 인자은측(仁慈隱惻)이다. 여기에서 인자(仁慈)가 붙지 아니하면 은측(隱惻)만으로는 어진 마음으로 사랑을 베푸는 형용어는 해당이 아니 된다. 압축해서 말하면 외롭고 슬프고 괴로운 사연이 숨어 있는 이 에게 달래어 주는 사랑이라 하겠다.
조차(造次) 아주 갑작스러운 것, 불리 (弗離) 어그러질 불(弗) 이별할 리(離) 이별함이 어그러지면 떨어질 수 없다는 것으로 잠시라도 잊을 수 없다, 조차불리(造次弗離)하면 길흉(吉凶)을 막라(莫羅)하고 아주 갑작스러운 일을 당하면 특히 흉사(凶事)는 동정심을 잠시라도 잊지 말고 위로와 협력을 아끼지 말라는 뜻이다.

 

 

 

  제95구(第95句)

                절          의        염           퇴  
            (節     義    廉     退)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청렴과 절개와 의리와 사양함과 물러감은 늘 지켜야 한다.
1.때에 맞게 3. 청렴하며 2. 대의에 맞는 4, 물러감은 절개와 의리를 지키는 것이다.
마디 절(節), 옳을 의(義), 청렴 렴(廉), 물러갈 퇴(退)
조야(操也)절개 절(節), 검제(檢制)에서 절제할 절(節), 시신부(示信符)에는 인 절(節), 마디 절(節), 시후(時侯)에는 때 절(節), 락(樂)에서는 풍류 가락 절(節), 괘명부(卦名符)에서는 괴 이름 절(節)과같은 여러 종류의 뜻으로 의미를 갖는다. 옳을 의(義)는 의리 의(義)와, 뜻 의(義)로 읽는다. 불빈(不貧)에서 청렴할 렴(廉), 저가(低價)할 때에는 쌀 렴(廉), 헐할 렴(廉), 청야(淸也)에는 맑을 렴(廉), 결야(潔也)에는 조촐할 렴(廉)이다.
學習考: 성품과 행실이 청백하고 재물을 탐내는 마음이 없는 사람을 청렴(淸廉)한 이라고 한다.
물러갈 퇴(退)는 양보를 하거나 맞서 봐야 승산이 없을 때 일시 물러선다. 풍류와 가락을 절제하고 성품과 행실은 청백해야하며 재물을 탐내 하지말고 올바른 뜻으로 살아가며 공익을 위해서는 양보도 할 줄 알아야 한다.

 

 

 

제96구(第96句)

               전           패          비         휴  
           (顚     沛     匪    虧)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엎드려지고 자빠져도 이즈러지지 않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
1. 기울어지지 3. 아니 하면 2. 자빠져도 4. 이즈러지지 아니한다.
기울어질 전(顚), 자빠질 패(沛), 아닐 비(匪), 이즈러질 휴(虧),
경사(傾斜)에서는 기울어질 전(顚), 도(倒) 에서는 뒤집어질 전(顚)로 뜻한다. 주행묘(舟行渺)에서는 배가는 모양 패(沛), 연우성(然雨盛)에는 비쏟아질 패(沛)로 쓰인다. 비(匪) 는 아닐 비(匪)로 하고. 이즈러질 휴(虧), 청렴(淸廉)과 절개(節槪)가 뒤집어지지 아니하면 자빠져도 이즈러지지 않는다.
고로 전패비휴(顚沛匪虧)가 성립되는 것은 앞에 있는 글句인 절의렴퇴(節義廉退)의 뜻을 바로 익힌 자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다.
學習考: 第95句에서 1.때에 맞게 3. 청렴하며 2. 대의에 맞는 4, 물러감은 절개와 의리를 지키는 것이다. (공을 위해 개인이 양보)
성품과 행실이 청백하고 재물을 탐내는 마음이 없는 사람을 청렴(淸廉)한 이라고 한다. 물러갈 퇴(退)는 양보를 하거나 맞서 봐야 승산이 없을 때 일시 물러선다. 풍류와 가락을 절제하고 성품과 행실은 청백해야하며 재물을 탐내 하지말고 올바른 뜻으로 살아가며 공익을 위해서는 양보도 할 줄 알아야 한다. 는 뜻이다.
(이 글句는 對句關係가 强하게 作用하는 뜻풀이 이다)

 

 

 

 제97구(第97句)

                성          정         정          일  
           (性     靜    情     逸)
 뜻풀이순서●          ●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성품이 고요하면 뜻이 편안하니 고요함은 천성이요 동작함은 인정이다.
1. 성품과 3. 뜻이 2. 고요하면 4. 편안하니 고요함은 천성이요 동작함은 인정(人情)이다.
성품 성(性). 고요 정(靜). 뜻 정(情). 편안할 일(逸)
하여 정(情)을 성지동의야(性之動意也)에서는 뜻 정(情)인데 실 야(實也)에서는 실정 정(情)로 심중(心中) 마음속 정(情)로 그 뜻을 달이 하고있다. 성정정일(性靜情逸)성품은 뜻이요 고요함은 편안함이다. 천리부명(天理賦命)에서 성품 성(性)다음에 정(情)이 따르면 마음 성(性). 질야(質也)는  바탕 성(性). 욕(欲)에서는 색욕성(色欲性)로 각각 그 뜻을 다르게 함을 볼 수 있다.
고요 정(靜)은 동지대(動之對)에서 고요 정(靜)이요, 모야(謀也) 에서는 꾀할 정(靜), 안야(安也)에 편안할 정(靜), 식야(息也)에서는 고요 정(靜)로, 적야(寂也)적은 고요할 적(寂)에서는 고요할 정(靜)이니 막막하다.
편안할 일(逸)은 락야(樂也)이고, 종야(縱也)에서 놓일 일(逸), 은야(隱也)에서 숨을 일(逸), 실 야(失也)는 잃을 일(逸), 방야(放也) 놓을 일(逸), 분(奔)에서는 달아날 일(逸), 우야(優也)에는 뛰어날 일(逸)이다.
學習考: ▶성정(性情)하면 성품이 고요하다는 뜻.<<중용(中庸)>>에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은 성(性)즉 성품이란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라는 말이다. ▶정일(情逸) 情은 선천적인 性과는 반대로 후천적인 흥락호락(興樂好樂)의 감정이라 했다. 즉 희(喜). 노(怒). 애(哀). 락(樂). 애(愛). 오(惡:미워할 오). 욕(욕)의 칠정(七情)을 말한 것이다. 정일(情逸)은 마음이 편안하다는 뜻이다.

 

 

 

 제98구(第98句) 

                심          동         신          피  
            (心     動    神     疲)
 뜻풀이순서●          ●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마음이 움직이면 신기가 불편하니 마음이 불안하면 신기가 불편하다.
1. 마음과 3. 신기(神技)가 2. 움직이면 4. 피곤하고 마음이 불안하면 神技가 불편하다.
마음 심(心). 움직일 동(動). 귀신 신(神). 피곤할 피(疲)
이러한 글귀를 놓고 보면 글자라는 것은 앞과 뒤에 붙이는 글자나 단어에 따라 얼마나 민감한 영향을 주게 되는지를 짐작이 간다. 사람은 갈 곳이나 설 곳을 먼저 생각을 하고 마음과 행동을 정하여야하며, 가서는 아니 될 곳을 가거나 머물 거리지 못할 곳에서 머물 거리거나 정을 함부로 통해서는 아니 되며 매사에 심사숙고(心思熟考) 해야 한다.
學習考: 심동신피(心動神疲) 마음이 동요되면 정신도 피로하다는 뜻으로 즉 마음이란 사람의 신체 중에서 사물을 생각하는 부분이다. 동(動)은 작야(作也)라 했으니 「일어나 움직인다」는 뜻이다. 사람이 나서 고요해지는 것은 하늘의 성품이요 사물에 감동되어 음지기는 것은 성품의 욕심이니라. 신(神)은 마음의 신령, 즉 사람의 마음을 활동시키는 주체를 말 한다. 피(疲)는 노야(勞也)라 했으니 그 본의는 ▶「애쓴다」이지만 여기에서는 피곤하다 로 풀이한다. 인생이정 천지성야 감어물이동성지욕야『人生而靜 天之性也 感於物而動性之欲也』라는 구절이 있는데, 요컨대 성품이 고요하고 마음이 꿋꿋하면 그 사람의 정신적, 또는 정서적인 생활이 안정을 얻는다는 뜻이다. 

 

 

 

 제99구(第99句)

                수           진        지           만  
             (守     眞    志     滿)
 뜻풀이순서●                    ●             
                1           2           3           4
 ● = 1,3 먼저1과 3을 뜻풀이 한다=●
  = 2,4 다음2와 4를 뜻풀이 한다=           
사람의 도리를 지키면 뜻이 차고 군자의 도를 지키면 뜻이 편안하다.
1. 지킴의 3.뜻을 2. 참되게 하고 4. 꽉차게 하면 군자의 도리이다.
1. 지킬 수(守) 3. 뜻 지(志). 2. 참 진(眞). 4. 찰 만(滿)순으로 풀이를 한다. 지킬 수(守), 참 진(眞), 뜻 지(志), 찰 만(滿)
예를 들면 가세(家勢)가 기울어져 어려운 아버지가 연명(連命) 하기에 급급하여 자식들은 하나도 학업에 진출을 시킬 수 없었다. 그 중에도 큰아들께서 결의를 한다. 나는 일터에 나가 노동을 하되 노동기술을 배우며 지킬 뜻을 거짓없는 참(眞)로 꽉 채우며 충실할 것을  다짐한다.
수진지만(守眞志滿)의 뜻풀이와 같은 결과를 보자.
사례(事例);어려운 가정사리를 하는 한 아버지의 큰아들 결의는 결코 성공적이며 가세(家勢)는 호전(好轉)되어 저축(貯畜)을 하게 되고 20년이 되자 부자가 되었다. 그 아들은 만학(晩學)을 하게 되고 어려운 길을 걸어온 아버지의 손자 대(孫子代)에 와서는 모두 대학을 마치고 석박사의 학위를 받은 생생한 사례가 얼마든지 있다.
이내용은 참뜻이 꽉찬 군자의 도를 지킨 결과 온 집안에 영화와 부귀가 함께 하는 편안함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제100구(第100句)

               축           물         의          이  
            (逐     物    意     移)
 뜻풀이순서●          ●          ●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