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말

재휘애비.溢空 2016. 8. 6. 23:19



2016년 리오올림픽이 8월5일 개막되었다.
우리선수들의 좋은 경기를 기대합니다. 
더운여름을 시원하게 해주었으면 더 좋지요. 




http://tvcast.naver.com/v/1028517

[MBC]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선수단 입장!!!



http://sports.news.naver.com/rio2016/vod/index.nhn?uCategory=event&category=rio2016&listType=total&id=220497&firstVid=&autoPlay=true

[SBS] 브라질하면 삼바! 삼바하면 브라질! 카니발의 시간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rio2016/vod/index.nhn?id=220327

[MBC] 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카운트다운


http://sports.news.naver.com/rio2016/vod/index.nhn?uCategory=event&category=rio2016&id=220328&firstVid=220327&autoPlay=true

[SBS] 리우올림픽 개회식 오프닝 영상


http://sports.news.naver.com/rio2016/vod/index.nhn?uCategory=event&category=rio2016&id=220496&firstVid=220497&autoPlay=true

[SBS] 케냐와 리우의 아이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http://tvcast.naver.com/v/1028661

리우올림픽 2016 개회식 '세계에서 날아온 씨앗'



 
 
 

하고싶은 말

재휘애비.溢空 2016. 3. 22. 12:59

깨끗한 물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로 물은 식도, 위, 소장, 대장, 혈액 등의 기능을 돕는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다/사진=조선일보 DB

오늘(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에 기념하고 있는 세계 물의 날은 점점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하고 선포한 날이다. 물은 중요한 자원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삶의 터전이다. 물이 없인 사람은 살 수 없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을 마실 때 물이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본다.


우선 마신 물이 목으로 내려갈 때 구강 내 미생물이나 세균을 끌고 가 입안의 균을 없애준다. 물에 쓸려 내려간 미생물과 세균은 위에 도착하면 대부분 위산에 의해 죽어 인체에 해가 없다. 또 물은 성대를 적셔 목소리가 잘 나도록 하고, 식도 점막에 수분을 공급해 연동 운동이 잘되도록 돕는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속이 쓰릴 때 물을 조금 마시면 위산이 씻겨 내려가 좋다.


위산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위에 도달해서는 위액을 어느 정도 희석한다. 다만 물이 위산을 중화시키지는 않으므로 위산과다로 속이 쓰린 사람은 물을 마셔도 가라앉지 않는다. 하지만 위장 점막이 손상돼 쓰린 속엔 수분 섭취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마신 물의 80%는 소장에서 흡수된다. 이후 정맥을 지나 혈액으로 옮겨진다. 나머지는 대장에 내려가 대변을 묽게 하는 데 쓰이며 일부는 대장 정맥을 거쳐 흡수된다. 물을 적게 마시면 대장까지 오는 물이 줄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혈액에 옮겨진 물은 전신 세포에 영양분과 수분을 공급한 뒤 세포의 노폐물을 싣고 돌아온다. 돌아온 물은 신장으로 흘러가서 소변으로 배출된다.


또 피부 세포에 도달한 물은 노폐물과 함께 땀으로 배출된다. 뿐만 아니라 호흡기로 간 물은 기관지 내 먼지를 청소한다. 물을 자주 마셔서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면 숨만 쉬어도 기관지가 깨끗해진다. 기관지의 수분은 수증기로 증발한다.


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면 암이나 심혈관 질환, 소화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 물은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또 물을 충분히 마셔 인체 세포 내 수분량을 알맞게 유지하면 세포 저항력까지 올라간다. 세포 저항력이 올라가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침입이 억제될 뿐 아니라 몸 안 유해 물질의 배출이 원활해진다.



건강하게 물 마시는 법


마시는 양: 하루 최대 2L=하루 수분 배출량 만큼 물로 수분을 보충해주면 된다. 성인의 하루 수분 배출량은 3.1L 정도다. 대소변으로 1.6L, 땀·호흡·피부로 각각 0.5L씩 빠져 나간다. 보통 성인은 먹는 음식을 통해 1~1.5L의 수분을 섭취한다. 재활용(세포 대사 중에 생긴 물) 수분이 0.1L 정도이므로, 나머지 1.4~2L를 물을 마셔서 보충하면 된다.


한 시간에 200mL 한 잔씩=물은 한 시간 간격으로 한 번에 200mL 한 잔씩 마시는 게 가장 좋다. 특히, 노년층은 신장의 수분 재흡수율이 떨어지며,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갈증 중추가 노화해서 몸 안에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심하게 느끼지 못한다. 물은 벌컥벌컥 들이키지 말고 한두 모금씩 나눠서 씹어먹듯 마시자.


물 많이 마셔도 살 안쪄=‘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물은 0㎉로 열량이 없다.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겠지만, 심장과 신장이 정상이면 이뇨 작용 때문에 평소 체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심장이나 신장에 이상이 있으면 체내에 수분이 축적돼 체중이 늘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이 물을 마시고 살찐 것처럼 보이는 건 부종 때문이다.



 
 
 

하고싶은 말

재휘애비.溢空 2015. 9. 25. 22:36

술 酒자를 아시나요


옛말에 술하고 매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있다.

제 아무리 건강하던 자라도 매를 많이 맞으면 골병이 들고,

제 아무리 힘이 항우장사라도, 매일 술을 마셔대면,

그 몸이 견뎌낼 재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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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른들은 약술이라고 해서

과일이나 열매들을 이용해 술을 담가 두고,

식사할 때 한 잔씩 반주로 드시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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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처럼 먹는 경우라면 혹 몸에 이로운 경우도 있겠으나

그 어떤 술이라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몸에 아주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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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안 어른들 중에 술을 많이 드시고도

아직까지 살아 있는 분이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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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술에는 장사라도 당할 수가 없는 법이다.

술이 과하게 들어가면 이성이 마비되고,

판단력이 흐려져서 말과 행동에 실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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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몸에 해로우니, 안 먹는 것이 좋으나

먹고 싶다면, 술의 의미를 알고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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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풀이해 보면,

술은 이렇게 먹으라고 정의할 수 있다.

,


술 주()자는

물 수()변에 닭 유()자로 되어 있다.

 .

이 말을 풀어서 이야기하면

닭이 물을 먹듯이, 술을 먹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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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닭이, 물을 어떻게 먹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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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모금 입에 물고, 하늘한번 쳐다보고,

물 한 모금 입에 물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먹는다.

사람도 그렇게 천천히..조금씩 먹어야,

술이 크게 취하지 않고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

입에서 헛소리도 안 나온다.

또한 닭 유()자는,

하루 중에 유시(酉時-오후5시부터 7시사이)를 가리킨다.

유시는 닭이 잠자리에 들어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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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보통 겨울에는 5시경,

여름에는 7시경에 잠자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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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술을 먹되,

닭이 물을 먹듯 조금씩 먹고 집에는 빨리빨리 일찍 들어가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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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밤 늦도록 물 먹는다는 말을 들어 봤는가?

낮에도 물 먹는거 보면, 두번 ~ 세번밖에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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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세워가며 술을 먹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가?

우리는 살면서 동물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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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술 주()자는, 두 가지가 있다.

이런 술 주()자와 또 하나 이런 술 주().

왜 똑같이 마시는 술인데, 두 가지로 구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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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자면

이런 술 주()자는 막걸리와 같이 비교적 순한 술을 일컫는 말이고,

소주와 같이 독한 술은 닭 유()변에 마디 촌(寸)자인 술 주()자를 쓴다.

 .

아마도 소주처럼 독한 술은 마디마디 끊어서

조금씩 조심스럽게 마시라는 뜻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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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술 주()자를 아는 민족은, 별로 많지 않다.

중국, 대만, 일본, 우리나라 정도만

이 술 주()자를 알지 다른 민족은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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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신기하게도

술 주()자를 알지 못하는 미국사람이나 유럽 사람들은

꼭 술 주()자대로 술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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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걸 보면 조금 마시고 오랫동안 대화하고,

조금 마시고 수다를 떨고, 조금 마시고 그 다음에는 춤을 추며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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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 주()자를 알면서도

원수가 졌는지 부어라! 마셔라!’ 막 술잔을 돌리고,

거기다 무슨 폭탄주를 만들어서 강제로 돌리고 그러다가 건강이 망가지니까

높으신 분들은 술 상무를 따로 데리고 나가 접대를 하고...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술 먹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우리 동양인들 중에서

몽골인 밖에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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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인디언 중에 술 먹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약 20% ~ 30%정도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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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은 술 먹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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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알코올속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라"를 간에서 분해하는데,

알코올 독성분해효소 즉, 탈수소효소(ALDH)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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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마시면 약이요

과하면 독이 되는 술!!!

추석연휴에 적당히 마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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