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다 그런거야

사람이 삶은 사는 다 그러지 뭐. 우격다짐해서 인생의 삶을 사는 것도 사는 것이지만 인생 뭐 그렇게까지.., 잠시 왔다가는 세상 아름답게 서로 맺고 열심히 사는 인생 그 속에서 그림자를 남겨본다.

마이삭과 백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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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5.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라산 정상 백록담 분화구에 물을 가득 채웠다. 

 

마이삭은 지난 1~2일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면서 한라산 산간에 최대 1000㎜가 넘는 비를 뿌렸다. 

덕분에 폭염·가뭄에 거의 바닥을 드러냈던 산정 화구호에 만수의 장관이 펼쳐 쳤다. 

그러고 보니, 

오는 7일이면 백로(白露)다. 

 

가을의 기운이 완연히 나타나는 시기다. 

불볕더위로 사람들을 괴롭혔던 여름이 

드디어 가을에 쫓겨 간다. 

 

어떻게 알아챘을까? 

 

풀벌레들의 노랫소리가 풀숲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을 본다. 

 

문득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른다. 

이맘때에는 모든 것이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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