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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고래 2011. 8. 4. 07:15

너무 이쁜 우리 요.

이유식이 불편했는지 목욕한 후 분유를 먹다가 죄다 토하고 말았구나. 노오란 계란 노란자가 보이니 아마도 그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단다. 오전에는 아빠가 쌀죽을 먹이는데 오후에는 노란 계란자를 먹이고 있단다. 노란자는 엄마가 '요'만할때 외할머니께서 그렇게 줬다고 우리도 요에게 시도해 보는 거란다. 불편했니? 아빠 더 미안하게 게워놓은거 치우는데 배실배실 웃기는...엄마가 혹시 한밤중에 배고파하지 않을까해서 미리미리 분유를 준비해놨었는데 이렇게 밤이 깊었지만 요는 엄마랑 잘 자고 있구나. 아빠는 그렇게 잠이 많은 편이 아니야. 하루에 5시간 정도 자면 하루 거뜬하게 보낼 수 있거든. 벌써 일년째 아침 5시에 일어나서 공부도 하고 아침도 챙기고 엄마 도시락도 싸는구나. 처음에는 익숙치도 않고 화가 나기도 했었지만 이젠,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큰일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단다. 다만 일일이 고무장갑끼고 설거지하려고 하니 쌓여있는 설거지거리를 빨리 정리하지 못해서 요 몇달을 고무장갑없이 설거지를 하니 아빠손바닥이 진화하여 수세미처럼 오돌오돌해지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한단다. 손등에 아가미가 생길지도 모르겠구나.

 

 

 

 

보통 이유식을 시작 할 때 계란은 알레르기 때문에 제일 마지막으로 시도를 하는데....중국은 다른 가 봅니다.^^
흰자를 뺀 노란자만 주니 괜찮을 려나....?
손이 수세미만 된 것이 아니라 그 정도면 주부습진도 생겼지 싶은데요....? ^^
노란자만은 괜찮다고 하고...전에도 조금씩 먹여었거든요...
아무래도 오늘부터 자재해야겠어요.ㅠㅠ
아이 키워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언제 계란을 먹었는진 모르겠지만
윗분 말씀처럼 계란은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네! 계란은 이제 이 애비꺼입니다.!!ㅎㅎㅎㅎㅎ
나도 고무장갑 없이 설거지 합니다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네 고무장갑은 하수구 청소할때나 쓰이는거지 않겠습니까?
네...계란은 조금 뒤에 다시 시도해 보세요~~
한 번 토하고 나면 또 다시 그러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저도 고무장갑없이 삽니다...
네...후다닥처리하려면 고무장갑 낄 시간이 없더군요...
말씀대로 계란은 나중에 다시 시도해야 할거 같네요.^^
고요한 밤..자상한 아빠와 자상한 남편이 계시네요. 좀 일이 더디긴 하지만 소중한 손을 위해서 장갑을 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늘 비몽사몽이지요..잠을 적게 자는대신 깊게 자거든요.ㅎㅎㅎ
소중한 손은 이미...ㅠㅠ
애기 돌보는게 신경이 많이 가지요~
누구든 고무장갑끼고 설거지하는거 싫어하는군요^^
아마 번거러워서 일겝니다^*^
네, 원래는 면장갑끼고 고무장갑을 착용하는데...귀찮더라구요.ㅎㅎㅎ
뜨거운 물에도 후다닥 잘 설거지합니다.^^
글을 참 매력적으로 쓰시는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우왕.ㅠㅠ 글 매력적이라는 말은 처음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오늘도 내일도 승리하세요!
아내분 대신 집안일과 육아로 힘드시겠어요
진짜 해도해도 끝나지 않는 집안일~ㅎ
손등에 아가미~공감합니다 ^^;
남자가 하기에도 벅찬 집안일이 있다는 걸 안 후부턴, 전업주부들의 노고를 세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눈뜨고 눈감을때까지 집안일.ㅎ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네 방문 감사드려요~~^^
저두 고무장갑 불편해서 안쓰고 설거지 하는데,,, 이젠 여자손이 아니에요!! ㅠㅠ
공감 100배하고 갑니다. *^^*
좋은 아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ㅎㅎㅎㅎㅎ 설거지는 공공의 적인가 봅니다.
배부르면 등따시게 TV 보는게 좋은데 중간에 설거지가 끼이면.으윽!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