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책 길 안양천이 내려다 보이는 오솔길인데 오리떼 외가리 잉어들이 눈을 즐겁게 해 준다. 천변에는 노랑코스모스도 곱게 피워 가는 세월의 아쉬움을 손짓한다. 아 가을이 빨리 가려나봐 ..
04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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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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