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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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글

2004. 10. 28.

 

 

<용서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당신 가슴 속에 채워진 것들 중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그 만큼 당신은 무엇을 채우시렵니까?

 

 

 - 좋은생각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