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겨울만 되면 붕어빵 대신 만들어 먹는 하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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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2007. 12. 17.

 

 

 

 

 

 

겨울만 되면 거리에 붕어빵이나 잉어빵이 나온다.

팥을 넣고 만든 붕어빵을 무척 좋아해서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치듯.. 

붕어빵을 사서 먹게 되는데..

 요즈음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게끔 붕어빵 틀이 나와서 무척 편하게 붕어빵을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

 

우리집은 붕어빵 틀이 없는 대신 하트형 계란 후라이팬이 있어서

팥을 듬뿍 넣고 만들다 보니..정말 맛있는 하트빵이 만들어진다.

겨울만 되면 만드는 하트빵.. 우리집 인기 간식꺼리이다.

  

     우리밀 통밀가루에 베이킹 파우다, 바닐라 향 , 소금 , 설탕 , 계란, 우유를 넣고

     블랜더로 곱게 돌려준다..

 

     반죽은 묽게... 주루룩 흐르게 하고..

    

    

      아주 작은 국자로 반죽을 얇게 떠서 붓고..

 

     

     팥 앙금을 넣고 땅콩을 살짜기 부셔 넣던가.. 아님 한개를 넣어도 좋다.

     고구마 무스를 넣고 숫가락으로 납작하게 만들어 준 다음..

     바나나를 썰어서 넣어도 아주 훌륭함..

     다시 국자로 반죽을 떠서 살짜기 덮는다.. 반죽이 얇아야 맛이 있다.

 

     바깥 쪽이 투명해지면 뒤집어 준다.

 

    

     고구마를 곱게 으깨어서 채에 받쳐 앙금을 내리고 생크림이나 또는 우유, 설탕, 소금을

     넣고 섞어준 고구마 앙금.. 아주 부드럽고 맛이 있다.

 

     그 이름도 맛있는 하트 풀빵이 만들어 진다..

 

    

     우리밀 통밀가루가 냄새도 좋지만 아주 구수하다.

     거기에 계피가 들어간 팥앙금에 땅콩 하나씩 박으면 씹을 때 고소한 맛과 더불어 계피의

     향이 솔솔 나는게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ㅎ,

 

     밖에서 파는 붕어빵이나 잉어빵은 쇼트닝과 마아가린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능하면

     집에서 이런 식으로 만들어 먹곤 하는데..

     뚜껑이 없어도 뒤집는데 내공이 쌓여서 그런지 아주 잘 뒤집는다.. ^^^

 

    밀가루 반죽 재료:  밀가루 200g. 설탕 80g. 베이킹파우다 큰 1숟갈, 우유 360ml. 계란 2개,

                                소금 티스푼 하나

           

 

 

     

 

     팥 앙금: 팥 300g. 설탕 250-300g. 계피가루 티스푼으로 2, 

                 

     만드는 방법: 팥을 깨끗이 씻어서 냄비에 넣고 끓인다.

                        거품이 일면서 끓으면 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팥의 두배를 넣고

                        푹 퍼지게 끓인다.

                        중간 쯤 설탕을 넣고 함께 끓인다.

                        걸죽하게 끓여지면 계피가루를 넣고 전분가루 반 숟갈을 넣고 눌지않게

                        저어준 다음 전자렌지로 옮겨서 5분정도 졸여준다.

                        (팥이 뜨거울 때 전분가루를 넣으면 뭉쳐질 우려가 있음)

 

               ☆~    통팥이 싫으면 팥이 걸쭉하게 끓여지면 도깨비 방망으로 대충 갈아주고

                        계피가루와 전분가루 반숟갈을 넣고 눌지 않게 몇 번 저어준 다음

                        전자렌지로 옮겨서 5분정도 졸여주면 된다.   

            

              

출처 : 겨울만 되면 붕어빵 대신 만들어 먹는 하트빵
글쓴이 : 달콤한쿠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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