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그릴스 - 늑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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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

2017. 4. 5.





베어 그릴스

늑대의 길, 숲속에서 살아남기

 

영국의 작가이며 탐험가 이며 TV 프러듀서이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등산과 항해를 배웠다

영국의 이든스쿨에 입학했으며 런던 대학교에 진학하여 석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 후 영국 공수 특전단에서 고도의 생존기술전문가로 훈련받았다.

다큐멘터리 방송사인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듀서와 진행을 맡고 있다.

저서에는 베어그릴스 서바이벌 미션 시리즈가 있다.

 

탐험가 겸 방송인인 '생존 왕' 베어 그릴스(37)가 어드벤처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베어 그릴스, 신들의 황금'에 이어 '늑대의 길,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를 펴냈다.

 

이야기는 알래스카의 눈 덮인 산중에 비행기가 불시착하면서 시작된다.

소설의 주인공인 벡 그랜저는 베어 그릴스를 말한다.

 

벡은 콜롬비아의 정글에서 살아남은 지 두 달 남짓 지나

알래스카 툰드라 지역으로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를 겪는다.


조종사는 죽고 벡의 삼촌 알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벡과 동승한 티카아니는 겨우 살아남았지만 부상당한 삼촌을 위해 구조 요청을 떠난다.

먹을 것도 없고 얼음산을 넘을 장비도 없다

위험한 알래스카의 얼음산을 넘어야 하는 두 사람이 온갖 어려움에 부딪치지만 

벡의 지혜와 두 사람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대 자연과 쟁투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생존하는 모습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해 준다.

생과 사의 경계에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그들의 모습.

정말 이럴 수 있을 까 하면서 의아심을 가져 보기도 하였다.

 

베어 그릴스는 대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대자연의 보존 가치를 이야기한다.

인간은 통제할 수 없는 힘에 복종해야 하지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이용하라고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