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댓글 478

고운시

2018. 1. 1.




 

무지개                              윌리엄 워즈워드 (1770 -1850),

 

 

하늘에 무지개 바라보면


나의 가슴 설렌다.


나의 생명 시작될 때 그러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니


늙어서도 그러하리라,


그렇지 않다면 나는 죽으리!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원컨대 내 생애의 하루하루가


자연에 대한 자비로 맺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