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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렛판을 캔바스에 붙여서 밀랍화 (꿀벌 집)를 그리는 서양화가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중간에 컴과 생활하려고 합니다 뛰는 시늉은 해 볼께요?
지금 내 나이 83세 다른 사람들과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제 살만큼 살았고 황혼을 붉고 맑게 물들여 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산다. 그 좋아하던 그림도 일년에 한 번 계양미술협회에 회원전에 출품하고 있다. 너무 미진한 작품 활동 같은데 더 활발하게 해봐야 아무..
1.4후퇴 때 피난짐을 지고 우리 두 형제가 길거리를 혜멨다. 준회원 정회원우수회원특별회원
인중 4년생의 놀라운 달변 |형님과의 생활 회고록 인천중학교 학생 교모를 쓰고 길거리에 나서면. 서울 중학교 학생, 경기중학교 학생 인천중학교 학생들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마치 보물이라도 보듯이 감탄사를 발하던 시절, 1950년 4월 내가 인중1학년으로 입학하고 송림국민학교에서 ..
형님은 고등학교 3년 때 바이올린을 독주해 여학생들을 매료 시켰어요. |형님과의 생활 회고록 내가 18살 인고 1학년 때 인고 뒷교실에 인천여고 학생들이 들어와 공부를 했었다. 인고 뒷교실에서 여학생들의 환성이 터져 나오고 인고뒷교실을 향한 인고2층 창문을 열고 형이 바이올린으..
바다 이 월성 남은 것이라곤 찬바람 이 불고 여름의 그림자 조각뿐 썰렁한 냄새를 나르는 겨울 바다 짭짜름 맛 인적 끊긴 겨울 바다 갈매기의 날개짓이 찬바람을 일으킨다. 조개껍질이 큰 악기 되어 겨울바람 만드는 쌀쌀한 갯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