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그아름다운이름

옛 추억을 회상하고 후에도 그 후에도 기억 해보는 그런 블로그를 만들겠습니다.

귀멸의 칼날 탄지로 세대. 츠유리 카나오 Kanao Tsuyuri 栗花落 カナヲ

댓글 0

귀멸의 칼날

2021. 2. 23.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들이 도중에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흐르듯이 연계되어 여러번 타격을 입힌다. 시노부의 츠구코지만 처음부터 정식으로 호흡을 배운게 아니라 코쵸우 자매가 꽃의 호흡을 쓰는 걸 보고 스스로 익혔다고 한다. 호흡의 이름답게 기술들이 전부 꽃이름이다.

 

제2형 어영매화 (御影梅) - 어영(御影)은 본래 신불이나 임금, 귀족 등을 담은 그림이나 상(像)을 뜻하는데, 미카게란 음독이 달린 걸 보면 신령(神霊)의 모습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경우 일본 고베시 미카게(御影) 지방에 매화가 유명한 츠나시키텐만 신사(綱敷天満神社)가 있어서 그쪽에서 따온 이름일 수도 있다.

 

제4형 잇꽃옷 (紅花衣) - 횡으로 크게 원형으로 베어내는 기술.

 

제5형 덧없는 작약 (徒の芍薬) - 9번 참격을 날리는 연격기. 날린 참격들이 이름 그대로 작약꽃 형태를 이룬다.

 

제6형 소용돌이 복사꽃 (渦桃) - 몸을 비틀어 회전시켜, 상대에게 파고들어 검을 종에서 횡으로 원형이 되게 베어내는 기술.

 

마지막형 피안주안 (彼岸朱眼) - 동체시력을 극한까지 올리는 기술. 안구에 가해지는 압력때문에 핏줄이 터져 각막이 빨갛게 물든다. 이 기술을 씀으로서 처음엔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던 도우마의 기술이 느리게 보일 정도지만 눈에 부담이 많아져서 실명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다. 카나오가 여러번 죽을 뻔 했는데도 도우마의 목을 확실히 벨 수 있는 기회가 오자 이 기술을 쓸 정도였다. 탄지로의 내비치는 세계와 비슷해보이지만 효과나 위험부담으로 비교하자면 그 기술보단 아랫단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