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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 극의 흐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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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021. 5. 14.

1. 방영 시간 - 

첫 방송을 시작으로 화요일 오후 시간대에 방영하다가 96년 3월 6일부터는 수요일 저녁 7시 30분으로 바뀌었으며, 그 해 10월 27일부터 종영할 때까지는 일요일 오전에 방송되었다.

22년간 방송된 전원일기는 1088회를 끝으로 종영했는데, 사유는 소재 고갈. 김혜자는 자신의 책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에서 전원일기 방영이 10년이 지나면서 소재 고갈로 작가가 집필을 거부했으며 본인도 한계를 느끼고 제작진에게 여러 번 하차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차라리 본인이 죽으면 그 죽음을 통해 새로운 소재가 나올 것이라고 설득할 정도였으니 출연 배우로서 당시 전원일기에 대한 매너리즘이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할 수 있다. 그러나 방영기간 내내 작가가 수없이 바뀌면서 캐릭터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상황은 종영 때까지 계속 되었다.

한편 시간대 변경에서 생긴 시청률 부진도 이유였는데 1996년 10월 27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다가 2002년 4월 7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신설에 따라 오전 8시 50분으로 옮겼으나 2000년 10월부터 시작한 SBS 오락 프로그램 도전 1000곡의 아성을 넘지 못한 것도 있었다.

방송 기간 방송 시간 비고
1980년 10월 21일 ~ 1980년 12월 9일 화요일 밤 9:50  
1980년 12월 16일 ~ 1981년 9월 29일 화요일 저녁 8:10
1981년 10월 6일 ~ 1983년 3월 22일 화요일 저녁 7:40
1983년 3월 29일 ~ 1983년 10월 25일 화요일 저녁 8:00
1983년 11월 1일 ~ 1984년 4월 3일 화요일 저녁 7:55
1984년 4월 10일 ~ 1987년 4월 28일 화요일 저녁 8:05
1987년 5월 5일 ~ 1987년 8월 11일 화요일 밤 9:50
1987년 8월 18일 ~ 1996년 2월 27일 화요일 저녁 8:05
1996년 3월 6일 ~ 1996년 10월 16일 수요일 저녁 7:30
1996년 10월 27일 ~ 2002년 3월 31일 일요일 오전 11:00
2002년 4월 7일 ~ 2002년 12월 29일 일요일 아침 8:50
2018년 ~ 현재 저녁 10:00 ~ 11:50 본방이 아닌 재방송으로 KTV 국민방송에서 방영

 

2. 임호 사건 - 

금동 역으로 나온 임호는 2002년 4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원일기>와 같은 시간에 방영된 KBS 2TV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에 겹치기 출연을 해 결국 따끔한 눈초리를 받았다. 이렇게 되자 <언제나 두근두근>은 29회 만에 단명하는 수모를 당했고 <전원일기>도 얼마 후 없어졌다.

 

3. 촬영지 - 

첫 촬영지는 경기도 양주군 (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2. 양평군 (단, 읍내는 1998년 이후 종영할 때 까지 양서면 양수리에서 계속 촬영)

3. 청원군 (현 청주시) 문의면

4.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리와 진중리,

-읍내는 1996년 11월부터 1997년까지 마석에서 촬영

*22년 간 이어간 대작 답게 대본 작가와 감독이 10여 명이 교체된 진기록

 

4. 실제 부부 - 

남성진, 김지영 부부는 이 드라마를 계기로 결혼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결혼식 주례가 초기에 극본을 쓴 극작가 차범석이었다는 것. 극중 연애관계가 실제로도 결실을 맺은 특이한 경우. 정작 극중에선 결혼은 못했다.

 

5. 실제 장례식 - 

1028화에서 이노인 역은 실제로 배우 정태섭의 별세로 '날 저무는 하늘에'편에서 서울 아들네 집에서 와병중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여 공식적으로 하차하였다. (1998년부터 MBC 탤런트실장도 역임하다가 2001년 8월 7일에 직장암 병세 악화로 사망하였다. 故정태섭 향년 51세.)

 

6. 김회장 (김민재 역의 최불암님) -

 1996년에는 제 15대 국회의원 선거 관계로 잠시 빠졌는데 허리를 다쳐서 일본으로 요양 간 것으로 처리되었다가 최불암 본인이 선거에서 낙선하게 된 후 <동업자> 편으로 복귀하였다. 

 

6. 김회장 어머니 (박부용 역의 故정애란님) -

실제 배우가 암에 걸려서 꽤 힘든 시간을 보냈고 중요한 수술을 앞두고 하차를 위해서 치매에 걸려서 집에서 난리치는 에피소드를 1991년에 한 달 정도(519회 '할머니, 할머니' 편 외) 방영했다. 그리고 서울에서 온 딸(김회장 누이)가 치매 전문 요양원에 모시고 가는 걸로 하차하려고 했는데 암 수술이 잘 되어 서울에서 치매가 완치되는 걸로 해서 복귀했다.

 

7. 둘째 용식의 부인 (고순영 역의 박순천님) - 

 배우의 출산 관계로 친정 아버지 병문안 가는 걸로 잠깐 하차했었다. 

 

8. 첫째 용진의 아들 (김영남 역의 김기웅님, 남성진님) - 

 나중에 순경으로 재직하다가 경장으로 진급하게 되며 복길이와 러브라인이 이어지지만 드라마 종영까지 결혼은 하지 못한다. (실제로는 결혼)

 

9. 김회장댁 진짜 큰 딸 - 

위의 세 딸과 양자 금동이까지 극중 3남 3녀로 나오지만, 장남 용진의 밑으로 김춘순이라는 큰딸이 있었다. 극중 어려서 홍역으로 만 2세때 잃은 것으로 나온다. 또한 595회 '동짓달 초하루'편에서 큰딸이 죽은 기일이 동짓달 초하루인 것으로 나온다.

 

10. 일용엄니 (김소담 역의 김수미님) - 

전원일기 때문에 목소리가 변한 케이스라고 한다. (목이 많이 상했다고 함)

MBC 탤런트 선배인 박은수와의 모자 연기로 화제, 실제로는 박은수가 2살 위.

사실 이 역할은 김수미에게 엄청난 인기를 가져다 주었으나 정작 일용 엄니 역할이 하기 싫어서 제주도로 도망친 적이 있다고 한다.김수미 본인에게 일용 엄니 배역이 어떤 의미였냐 하면 한마디로 군복무였다라고 한다.

 

11. 일용 엄니 아들 (이일용 역의 박은수님) - 

생일은 응삼보다 늦지만 맏형 노릇. 응삼, 창수와 동갑. 귀동, 명석보다 한살 형. 원래는 원양어선을 타면서 금방 하차할 배역이었으나 그냥 눌러앉아 끝까지 갔다. 전원일기에서 전투력 1위, 씨름대회에서도 우승해서 소도 탈 정도. (결승전 용식이와의 대결에서 승리)

 

12. 슬기네 아버지 (박상태 역의 임현식님) - 

여러 역할 소화 : 1997년 825회 "빈 집 있습니까?" 편에서부터 등장. 도시에서 공장을 하다가 망하여 양촌리에 들어왔다. 1999년 924회 "이사 가던 날" 편을 끝으로 다시 도시로 가는 설정으로 하차했다. 고정출연 이전에는 1985년에 방영된 '허풍선'편에서 옥경의 아버지 역으로, 1987년에 방영된 '증인'편에서 상출과 화투로 법정에 간 봉수 역으로, 1992년에 방영된 '사주팔자'편에서 사주쟁이 역으로, 1996년에 방영된 '날 불러주오'편에서 일용의 친구인 병삼 역으로 단역 출연을 하였다.

 

13. 이명숙 <쌍봉댁> (송내댁, 쌍봉댁 역의 이숙님) - 

 극중 이름은 이윤덕이었다가 이명숙으로 개명. 1980년대 중반에 가게를 열면서 고정 배역이 됐지만, 그 이전에는 단역으로 여러 회에 출연(주례 편에서 신랑의 형수 역할이나 동네 총각들의 맞선녀, 동네 아낙 등)하였다. 방영 초기에는 송내댁으로 불리기도 했다. 결혼했지만 아이를 낳지 못해 이혼당하고 이후 양촌리에 정착한 여성이다. 아내없이 아이를 키우는 귀동을 애처롭게 여기고 노마를 유난히 이뻐해 귀동에게 프로포즈를 하기도 하지만, 600회 '재회'편에서 노마 엄마 명자가 돌아와 재결합하면서 맘을 접는다. 

 

14. 박응삼 역 (박윤배님) - 

일용, 창수와 동갑. 창수보다 생일이 2달 빠름. 농고 원예과 졸업. 극중에서 두 번 결혼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일용 엄마가 웃마을 한의원에 갔다가 그집의 노처녀 딸 기순 (안명숙)과 중매를 서서 1988년 392회 '당신을 위하여' 2부에서 결혼했으나 1년쯤 나오고 안 나오다가 하차하면서 이혼으로 처리되었다. 1997년에는 극중 친구 기홍의 사망으로 과부가 된 기홍처 보배엄마에게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으나 거절 당하기도 하였다. 결국 2002년 4월 28일에 방영된 '응삼과 쌍봉의 결혼식'편에서 쌍봉댁과 가정을 이루었다.

설정 : 첫째 부인의 아기가 유산돼서 친정에 쉬러 간 것으로 설정이 바뀌는데 이건 그냥 둘러대기고 애초에 두 사람이 서로 잘 맞지 않아 신혼 초부터 응삼이는 마을 사랑방에서 자는 날이 많았으며, 기순에게 무시를 당하는 거 같자 손찌검까지 했다고 한다. 이에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을 했으며, 기순은 이미 서울로 떠났다고 한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살았었기 대문에 법적으로 혼인관계가 아닌 것.

 

15. 이기홍 역 (김영두 님) - 

희옥과 1985년 말에 서울행 1부에서 농촌 총각과 도시 처녀의 단체 맞선에서 만났고, 1986년에 방영된 '꽃바람'편에서 결혼하였다. 97년에 방영된 "모녀 이야기"편에서 보배가 무덤가에 갔던 걸로 봐서는 극중에서는 이미 사망했다고 본다. 

다만, 마을에서 손꼽히는 부농집안이기 때문에 그의 사후에도 희옥과 딸 보배는 별다른 생활고는 겪지 않으며, 읍내에서 화장품 장사 등을 하며 윤택하게 지낸다.

 

16. 김희옥 역 (김혜옥 님) - 

마지막 출연은 1997년 822회 "배우 지망생"편이었고 이후부터 새로운 출연진(상태네와 병태네)이 출연한 관계로 나오지 않은 걸로 보아 하차했으며, 이후 1999년 상태네의 하차 이후 기존 조연진들의 복귀 때도 복귀하지 못하고 영구 하차하였다.

 

17. 이창수 역 (이창환 님) - 

상태네가 양촌리에 산 기간에 일시 하차한 뒤, 상태네가 떠난 뒤 '가을의 문턱에서'편에서 복귀하였다.

 

18. 혜란 역 (이상미 님) -

양촌리 아낙 중 최초 휴대폰 소유자(967회 전화소동 편) 속칭 감나무집 딸. 개똥 엄마로 또래 마을 아낙 중 유일하게 양촌리 출신이다. 김회장댁 막내딸 영애와 동창이며, 중학교 2학년 중퇴 이후 서울로 가 공장에 다니며 집안살림을 도왔다. 이때문에 학력에 콤플렉스가 있다. 어린시절 주인집 딸 교복을 입어봤다가 교복 도둑으로 몰린적도 있을 정도. 청년들 단체 미팅으로 서울을 올라가게 되고 여기서 창수는 대충 미팅을 넘기고 혜란이와 만나게 되고 같이 양촌리에서 살기를 권유하고 나중에 때가 되면 갈 거라고 말한다. 85년 240회 '감나무'편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 청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된다. 이후 집안 살림이 아직 덜 피었다고 생각해 다시 서울로 가 1년 정도 더 일을 하게되고, 다시 돌아와 1987년 320회에서 어릴 적부터 같이 자랐던 마을오빠 창수와 결혼한다. 상태네가 출연한 시기에는 출연이 없었으나, 상태네가 떠난 뒤 '가을의 문턱에서'편에서 복귀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복순네 표 메주" 편이 전원일기 마지막 고정 출연이 되었다.

 

19. 정명석 역 (신명철님) - 

귀동과 동갑. 일용, 응삼, 창수보다 한살 어림. 인물이 훤하고 효자지만(효자라서) 귀동처럼 아내가 도망갔다. '양지뜸 명석이' 에피소드에서 순진한 명석이가 술집여자와 결혼했다가 그 여자가 시골 살이를 버티지 못하고 떠났다는 것이 밝혀졌다. 선술집에서 남자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떠돌이 여자 김해숙에게 반해서 결혼하자고 하지만 명석의 신세를 걱정해서 떠나버렸고 명석은 또 혼자가 되었다. '색시야 색시야'편에서는 집안의 패물을 들고 도망간 여자와 결혼했다가 음독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극중 화훼농가를 하고 있다. 1992년부터 96년초까지 양촌리 이장으로 활약했으며, 1996년 초에 이장직에서 물러났다. 1995년에는 양희경과 결혼했으나, 얼마 지난 뒤, 양희경이 하차하면서 홀아비로 설정이 되돌아갔다.

어쩌면 응삼이보다 더 안타까운 연애사를 가지고 있다.

일단은 극 종료에도 결혼을 못하고 끝난다는 점.

1. 1987.07.21 "양지뜸 명석이" 편에서는 애까지 하나 있다는 읍내 선술집 아가씨(김해숙)에게 마음을 빼앗겨 프로포즈까지 하게 되나 결국 여자가 다른 곳으로 떠나면서 끝

2. 1988.12.20 "색시야 색시야" 편에서는 읍내 술집 아가씨의 보증금을 내주고 사진관에서 사진 몇 장 찍고 살림을 차리지만 결국 새 신부가 돈과 패물을 챙겨 야반도주를 한다. 이에 실의에 빠져 농약을 마시려던 것을 친구들이 구해준다.

3. 1993.07.06 "나들이" 편에서는 서울 사는 보배엄마의 사촌동생 박문자(박성미)와 결혼이라도 할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지만 흐지부지

4. 1995.05.30 "노총각 이장 장가보내기" 편에서 드디어 꽃집을 운영하는 현숙(양희경)과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보다보면 슬그머니 부인이 없는 전개로 간다. 

2002.10.13 "사랑을 나눠요" 편에서 강원도로 이주해 터를 잡은 박면장네가 수해로 큰 피해를 입게 되어 마을 사람들이 봉사를 떠나게 되는데 이때 명석이는 구호품으로 신혼 때 썼던 원앙금침을 내놓게 된다.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아내가 도망을 갔다는 대사로 미루어 결국 현숙(양희경)이 도망가서 홀아비가 된 것으로 밝혀진다.

 

20. 이귀동 역 (이계인님) - 

극후반쯤 주식투자 실패와 아내의 사기계가 겹치면서 아내인 명자는 도망가게 되고 다시 솔로가 되는 설정

 

21. 명자 역 (故이미지님) - 

 "배우 지망생"편을 끝으로 새로운 출연진(상태네와 병태네)이 출연한 관계로 나오지 않는 걸로 보아 하차했다. 물론 '귀동이 아들, 노마'편에서 노마의 증언으로 다시 도망갔다고 한다. 사기계에 걸려 집안이 풍비박산 났다고 한다.

귀동이는 주식 투자 실패, 명자는 사기계 연타석으로 명자는 도망

 

22. 김봉필 <김노인> (정대홍님) -

김회장의 먼 친척으로 김회장보다 1살 많은 9촌 삼종숙부. 그래서 김회장이 3명의 노인이 같이 있으면 인사를 깍듯이 한다. 

 

23. 박칠복 <박노인> (홍민우님) -

박응삼의 7촌 재종숙부이기도 하며, 친구인 이노인과도 먼 사돈 친인척뻘이다. 슬하에 7남매

 

24. <이노인> (故정태섭) - 

 이노인 역은 실제로 배우 정태섭의 별세로 1028화 '날 저무는 하늘에'편에서 서울 아들네 집에서 와병중 사망한 것으로 처리하여 공식적으로 하차하였다.

 

25. 갑수의 부인 (박원숙님) - 

방영초기에는 양촌리 부녀회장이었다. 1986년 이후 하차하면서 부녀회장 자리는 종기엄마가 당선된다.

 

26. 순만 역 (신충식님) - 

나이가 김회장보다는 젊고 김회장의 아들들보다는 위라 용진, 용식, 일용, 응삼, 창수 등도 순만이형이 아니라 순만형님이라는 적당한 존칭으로 부른다.

 

27. 숙이 역 (전미선님, 김소이님) - 

1990년대에는 전미선이 출연하였다가, 1999년 이후 김소이로 교체하였다.

 

28. 보배 역 (최진애님) - 

극중 기홍과 희옥이 입양한 딸로 나온다. 성인 무렵부터 등장하다 825 빈집 있습니까 편 끝으로 하차하였다.

 

29. 김회장의 양아들 (김금동 역의 양진영님) - 

94년 군복무하던 그에게 선임병이 '금동이로 많이 떴냐' 고 묻자 '금동이 때문에 내 인생이 더 묻혀졌습니다' 라며 쓴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아역 때 그 이미지가 너무 컸었고, 고등학생이 된 이후에는 반항하는 성격을 지냈었다. "억대 가난뱅이" 편을 끝으로 잠정 하차 뒤, "돌아온 금동이" 편에서 돌아왔으나 불미스러운 일을 또 저지르게 되어 "시누 올케"편을 끝으로 하차했다. / 잦은 지각과 안일한 태도가 도마위에 올랐으나 선배 연기자들이 다시 촬영지에 손수 데려다 놓다시피하였고 어울리던 나쁜 친구들과 취객의 지갑을 털다가 걸렸는데 선배 연기자들이 다시 촬영지에 데려다 놓았으나 이미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고 난리가 나는 바람에 하차를 하였고, 그당시 선배 배우들은 자신들이 케어를 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내비친다. 그리고 차후 그것이 알고 싶다에 마약 관련해서 나오게 되는데 2005.11월경 '아역배우 그 행복의 조건' 에서 2001년 사건이며 당시 진행자는 박군이라고 하였지만 실루엣은 누가 봐도 전원일기의 금동이 모습이 비춰지고 있었다. 물론 모자이크였지만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김금동역의 양진영이었다. 지명수배자가 훨씬 전부터 붙은 상태이며 호스트바 마담을 하고 있었다고 하며 지명수배자 죄목은 마약 관련이었다. 

설명 : 가출, 방황, 약물 - 90.06.15 돌연 자취를 감추고 자연스레 하차가 되었으나 - 출연진의 설득으로 92년도에 컴백 - 당시 선배 연기자들 포함 모든 연기자들이 잘되게 도와주었으나 - 방황, 비행, 환각제, 절도 - 신문에 크게 나서 영구하차 - 호스트바 마담, 마약류 범죄 - 지명수배자 - 2005. 11월경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인터뷰 

 

 

30. 지금은 대성하고 있는 수많은 단역 연기자들 - 

 

  • 박영규 : 1985년에 방영된 '약장수'편에서 약장수로 출연했다.
  • 하지원 : 896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간호사로 금동 맞선녀' 
  • 정재영 : 김영남, 박재영 (상태 첫째 딸)  학교 체육교사
  • 나문희 : 1985년에 방영된 '엄마의 손길'편에서 국밥집 사장역으로, 1989년에 방영된 '사람 만들기'편에서 광태 어머니역으로 출연하였다. 그 후 1991년에 방영된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편에서 김회장의 막내딸 영애의 시어머니로 장사를 하고 있다.
  • 윤여정 : 1985년에 방영된 '암탉들의 합창'편에서 길수엄마 역으로, '서울행' 1편과 2편에서 맞선 주최자역으로, 1989년에 방영된 '엄마의 겨울'편에서 상태엄마 역으로, 1990년에 방영된 '도둑 성묘'편에서 홍수의 부인역으로 출연하였다.
  • 이민우 : 1985년에 방영된 '새끼 뻐꾸기'편에서 방학을 맞아 외갓집인 양촌리로 놀러온 김회장의 외손자 역으로 출연하였다. 참고로 방영 당시 초등학생이었다.
  • 견미리 : 1986년에 방영된 '금동이 다 컸네'편에서 초등학교 6학년이 된 금동의 담임 선생 역으로 출연하였다. 참고로 개똥엄마 혜란 역으로 나온 이상미와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은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견미리가 혜란 역을 맡았다고 생각한 사람도 좀 있다.
  • 박상원 : 1987년에 방영된 '일용엄니 바람났네'편에서 일용엄니가 좋아하던 할아버지의 손자 역으로, 다음 해에 방영된 361회 '아버지의 죄'에서 심양홍의 기억속에 등장한 일제강점기 독립 운동가 역으로 출연하였다.
  • 김해숙 : 1984년에 방영된 '해가 지니 달이 뜨네'편에서 김회장 댁을 방문한 과부댁 역으로, 1987년에 방영된 '양지뜸 명석이'편에서 읍내 술집 종업원 역으로 출연하였다.
  • 정호근 : 1987년에 방영된 '이웃 아이들'편에서 읍내 다방에서 죽치던 청년 역으로 출연하였다. 김회장에게 맞고 다음날에 김회장 집으로 가서 은심에게 행패를 부리다 양촌리 청년들에게 혼났다. 1995년에 방영된 '불효자는 웁니다'편에서 김회장의 당조카로 출연하였고, 1998년에 방영된 '초콜릿을 먹는 아이'하편에서 송이 아빠 역으로 출연하였다.
  • 천호진 : 1985년에 방영된 '새끼 뻐꾸기'편에서 양촌리에 낚시하러 온 낚시꾼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1986년에 방영된 '김서방 아들'편에서 복남의 운전기사 미스터 박 역으로, 3년 뒤인 1989년에 방영된 '사람 만들기'편에서 불량배 광태 역을 맡았다.지금 현재 천호진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보면 굉장히 놀랄 수 있다.
  • 임창정 : 1991년 방영된 '어린 도둑'편에서 옆동네 청년으로 출연했으며 김회장네 첫째 용진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났다가 된통 혼이 난다.
  • 김찬우 : 1991년에 방영된 '세치 혀' 편에서 종기의 형제인 종섭 역으로 출연하였다.
  • 김을동 : 역시 '용돈'편에서 박용식과 부부 역으로 출연하였다.
  • 정동남 : 1993년에 방영된 '가을'편과 1994년에 방영된 '말이 씨가 되어'편에서 양촌리에 온 만물상 역으로 출연하였다.
  • 양희경 : 1992년에 방영된 '옛사랑'편에서 김회장의 옛사랑인 한연순 역으로, 1993년에 방영된 '옥수수 수염'편에서 양촌리에 내려온 임씨의 아내 역으로, 1994년에 '만남'편에서 꽃집 주인으로 명석과 연애한 뒤, 명석의 아내 현숙 역으로 여러 회에 나왔으나 얼마 후 하차했다.
  • 양택조 : 1992년에 방영된 '종술씨'편에서 종술씨의 대화 상대 역으로, 1996년에 방영된 '양촌리 유지'편에서 산림법 위반으로 용진에게 청탁했다가 거절당한 산주인 종태 역으로 출연하였다.
  • 김동완 (신화) : '공부할래? 농사지을래?' 편에서 고등학교 시절 수남의 친구로 출연했다.
  • 이성재 : '맨발의 청춘' 편에서 영남의 친구역으로 출연했다.
  • 유퉁 : 1996년에 정육점 사장 역으로 여러 회에 출연했다. '꿈풀이, 생시풀이'편에서 등장하였으나, '다시 찾은 우산'편을 끝으로 하차하였다. 극중에서 희옥을 좋아하였다.
  • 송일국 : 1999년에 방영된 '바람 불어도' 편에서 측량기사로 출연했다.
  • 홍은희 : '마늘 아가씨' 편에서 복길이 중학교 동창 조연희로 출연했다.
  • 최주봉 : 1993년에 방영된 '옥수수 수염'편에서 양촌리에 내려온 임씨역으로 출연하였으며, 1999년에 방영된 '여름날 한가운데' 편에서 공사장에서 상태가 만난 강씨 역으로 출연했다.
  • 전원주 : '양촌리 손님' 편에서 복조리 장사였던 봉숙(딸은 은지다. 은지 엄마)역으로 출연하였다.
  • 윤문식 : 1985년에 방영된 '모야 모야 노랑 모야'편에서 모내기 품앗이에 참여한 양촌리 주민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다음 해에 방영된 '양지뜸 사람들'편에서 환이아빠역으로, '양촌리 장사', '술버릇', '궂은 일 흥겨운 일', '달이 뜨거든', '이웃 아이들', '추수는 끝나지 않았다'편에서 (임시 이장, 양촌리 장사 편에서는 씨름대회 회장 겸임)반장 역으로, 1991년에 방영된 '고향을 떠난 사람들'편에서 양촌리 출신 포장마차 주인 수복 역으로, 2001년에 방영된 '나도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 편에서 용진의 단골 찻집에서 쌍봉댁과 초면에 부딪힌 쌍봉댁의 맞선상대 정말동 역으로 출연하였다.
  • 인교진 : '바다로 간 양촌리' 편에서 복길에게 관심있던 남자역으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꽃을 든 여자', '금동의 거짓말', '양촌리 크리스마스', '쉰 살 어린이', '아들의 애인', '생일선물', '물놀이는 자기들만 가나?', '내 이름 석 자', '아버지와 아들', '선물' 편에서 성인 재동역을 맡았다.(1988년생)
  • 조안 : 2001년에 방영된 '가출소녀'편에서 가출소녀 동희 역으로 출연하였다.
  • 트위스트 김 : 1984년에 방영된 '씻기지 않는 세월'편에서 좌우대립으로 양촌리를 떠났다 큰아버지 제사를 지내려고 양촌리에 다시 찾아온 귀남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02년에 방영된 '언제나 마음은 청춘'편에서 일용엄니와 다방에서 만난 사별한 홀아비인 오영감 역으로 오랜만에 출연하였다.